금요일, 9월 25, 2026

대전시 이차전지산업 기술교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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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에너지솔루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초청 기술동향 공유 - 대전시는 9일 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 D-유니콘라운지에서 이차전지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첫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류회는 자생적 이차전지 생태계 구축을 위해 관내 이차전지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소통과 정보교류 등 상생협력 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민테크, ㈜리베스트, ㈜인지이솔루션 등 관내 이차전지산업 관련 기업 및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차세대배터리 기술개발 동향)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BESS의 시장동향 및 산업응용)을 초청하여 기술동향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내 이차전지산업 기업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여 기업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 가능한 사업발굴 등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 밖에도 기업들의 건의 내용 및 애로사항을 듣고, 기업 간 파트너쉽 구축을 위한 소통과 교류가 이어졌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이차전지산업 관련 기업들의 원활한 사업 활동과 상생 협력할 수 있는 견고한 자생적 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다”라며 “기술교류회의 정기 개최와 실질적인 지원 정책 등을 통해 대전시 이차전지산업의 상생발전과 육성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이차전지산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하고자 생태계 기반 구축 기본 전략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 전략사업추진실 바이오헬스산업과

대전시, 제15회 세계인 어울림 축제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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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함께하는 글로벌 소통의 장 펼쳐져 - 대전시가 11일 서대전공원에서 개최한 ‘제15회 세계인 어울림 축제’가 외국인 주민과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전시와 대전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이 주최하고, 대전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글로벌 여행, 대전’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세계인의 날은 외국인과 시민들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매년 5월 20일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한 날이다. 이날 행사는 지역 내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에 기여한 모범외국인 및 내국인, 단체 대상 표창을 시작으로 ▲세계문화 전통춤 ▲중국 경극가면 만들기 ▲중남미 잉카 태양팔찌 만들기 ▲세계테마 게임여행 및 바자회 등 27개 기관이 마련한 5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특히 다양한 세계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았으며 캐나다‧중국‧이탈리아 등 8개 국가를 체험할 수 있는 미니게임이 참여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매년 늘어나는 외국인 주민과의 원활한 이해와 소통은 대전시가 세계를 선도하는 일류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바탕”이라며 “살기 좋은 글로벌 도시 대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외국인 주민 수는 36,435명(2022년 기준, 통계청)으로 전년 대비 10.1% 증가해 높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 비율은 25.8%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시는 대전 외국인 주민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한국어 교실, 상담센터, 무료 운전 면허교육, 대전 유학생 한마음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주 일요일 외국인 주민 무료진료소를 운영하는 등 외국인 주민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출처 : 기획조정실 도시브랜드담당관

‘서대전IC~계룡시 두계3가’차로 축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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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 확장 공사 기간 동안 왕복 4차로 → 왕복 2차로로 - 대전시는 5월 1일부터 서구 관저동 서대전IC~계룡시 두마면 두계삼거리 일원 5.54.km 구간의 양방향 차로를 기존 4차로에서 2차로로 축소해 운영한다. 서대전IC~두계3가 도로 확장 공사 추진중 도로 이용자들의 안전 확보 및 원활한 공사 추진을...

2024 국제첨단센서 산업포럼, 대전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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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9.(월)~4.30.(화) DCC, 국내‧외 기업‧기관‧단체 700여 명 참석 - - 2025년 국제첨단센서 전시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 논의 - 대전시는 ‘2024 국제첨단센서 산업포럼’이 4월 29일(월)부터 30일(화)까지 양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센서산업협회, 한국센서학회, 한국반도체연구조합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센서분야 첫 글로벌 포럼으로, 국내·외 관련기업, 기관이 한 자리에 모여 센서 기술의 최신 동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미국, 유럽, 일본 등의 해외 센서 전문가와 국내 센서산업을 대표하는 기업 및 연구기관 등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국내·외 센서분야 기관 간의 기술 비즈니스 기회 확대 및 협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포럼 첫째 날에는 건축가 유현준 홍익대학교 교수, 현대모비스 고봉철 상무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해외 연사들의 강연이 펼쳐지는 ‘글로벌 세션’이 진행된다. 글로벌 기업 Lendlease, Kistler, 프랑스 연구기관 CEA-Leti, 일본 도호쿠대학, JTB Communication Design 등 다양한 해외 전문가들이 각국의 최신 센서 기술과 적용사례 등을 소개한다. 둘째 날 열리는 ‘센서 플러스 세션’에는 LG전자, i3system 등 국내 센서 분야 핵심 기업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등 주요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센서기술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K-Sensor 사업단의 국내 센서산업 생태계 관련 강연도 예정돼 있다. 또한,‘2025년 국제첨단센서 전시회(SENSOR EXPO KOREA 2025)’의 성공적인 추진 전략을 논의하는 패널 토의도 진행될 계획이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센서산업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과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첨단센서 산업포럼이 대전에서 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대전은 센서산업 분야 국내 최고 수준의 역량과 생태계를 보유한 도시이다. 이번 포럼이 첨단센서 산업도시 대전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 국제첨단센서 산업포럼’ 사전등록 방법 및 세션별 자세한 내용은 한국센서학회 홈페이지(https://sensors.or.kr/conference/sensor24s/static/30)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포럼 첫째날 열리는 유현준 홍익대학교 교수와 현대모비스 고봉철 상무의 기조 강연은 별도의 등록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출처 : 전략사업추진실 전략산업반도체

대전시, 청년매입임대주택 올해도 150호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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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매입한 154호 중 58호 모집공고 평균 10.8:1 기록 - 대전시는 대전도시공사를 통해 대전지역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기존주택 매입임대' 청년 유형 150호를 매입한다. 대전시는 2023년부터 매년 150호씩 2030년까지 1,400호를 매입하여 청년 등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매입한 154호 중 58호에 대한 1월 모집공고 결과 626명이 접수하여 평균 10.8:1의 높은 경쟁률로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청년매입임대 주택사업’은 정부와 주택도시기금의 지원을 받아 주택 매입 후 지역 내 저소득 청년(19세~39세) 대상으로 시중 임대료의 40 ~ 50% 이하 수준으로 공급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매입대상 주택은 청년층이 선호하는 지역인 역세권, 생활편리지역에위치한 전용면적 60~80㎡의 주상복합아파트, 오피스텔 등이다. 주택의 입지 여건과 주택 품질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감정 평가금액 등을 바탕으로 매입 조건을 제시하고, 매도자와 상호 합의를 통해 매매계약을 체결한다. 매도 희망자는 대전도시공사 홈페이지 공고내용을 참고하여, 4월 22일까지 신청서류는 전자메일로, 건축물대장 등 매입신청 서류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영준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청년들의 주거 및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교통과 생활이 편리한 주택을 매입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여 주거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도시주택국 주택정책과

여성가족원, 2024년 제2기 수강생(5,79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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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6일(화)~4월 3일(수) 8일간, OK예약서비스에서 신청 접수 - 대전여성가족원은 3월 26일(화) 9시부터 4월 3일(수) 18시까지 9일간 2024년 제2기 강좌 수강생 5,790명을 모집한다. 정기모집에 앞서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3월 21일(목) 9시부터 3월 22일(금) 18시까지 2일간 우선 모집을 실시한다. 우선 모집은 선착순 방문 접수로 운영되며, 정기모집은 온라인 추첨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후 모집 정원 미달 시 1~2차 추가모집은 모두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강좌는 ▲의류패션, 생활복 등 직업훈련교육 과정 ▲가족건강경락마사지 등 가정친화 역량강화 과정 ▲즐거운 노래교실 등 문화아카데미 과정...

대전시,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구축 승부수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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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 유럽 선진국가 방문, 회원 도시 확보 나서 - 대전시가 해외 선진과학도시와 실질적 교류를 통해 글로벌 경제생태계를 연결하는‘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구축에 나섰다. 시는 올해 안에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을 창립해 세계 주요 과학도시와의 교류 플랫폼을 안착시키겠다는 의지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지난 10일부터 영국 런던, 프랑스 그르노블, 네덜란드 에인트호번, 독일 도르트문트 등을...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처리기 설치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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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물쓰레기 감량처리기 구매비용의 70%, 최대 70만 원 지원 - 대전시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편리하고 위생적인 음식물쓰레기 배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6일부터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처리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자격은 대전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세대당 1대를 지원하고 대당 70만 원 한도 내에서 구입비의 70%를 지원한다. 지원되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처리기는 건조 또는 미생물 발효 등의 처리방식으로 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중 1개...

대전시소 시민제안 빅데이터 분석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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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2022~2023) 연속 교통분야 제안 가장 많아 - 대전시는 2023년 시민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에 등록된 시민제안을 키워드 중심으로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2023년 등록된 시민제안은 14개 분야 1,991건으로 2022년 대비 73% 증가했고 월별 시민제안 변화추이는 시민체감형 이벤트를 진행한 4월과 10월에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제안 빅데이터 분석 결과, 교통분야(공감수 662, 22.98%) 제안이 가장 많았고, 안전분야(공감수 600, 20.83%), 청소년분야(공감수 419, 14.54%), 환경분야(공감수 378, 13.21%)가 그 뒤를 이었다. 분야별 주요 키워드로 연결한 시민 의견을 살펴보면 ▲교통분야는 버스 배차시간, 타슈이용 ▲안전분야는 킥보드 안전, 오토바이 단속 ▲청소년분야는 청소년 문화향유 및 프로그램 ▲환경분야는 탄소중립 포인트, 거리 쓰레기통 설치 ▲복지분야는 반려동물문화 ▲경제과학 분야는 대전사랑카드 등이 언급됐다. 공감을 많이 받은 제안은 ▲LH전세사기 혐의로 구속 중인 ㄱㅇㅅ과 그 관련인들을 적극 수사해주세요(공감수 406) ▲아이들의 마음을 존중해주세요! 노키즈존으로 알아보는 아동권리(공감수 175) ▲도안 갑천 생태호수공원 공원뷰를 되살려주세요(공감수 122) ▲아동권리옹호 활동을 통해 아동이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대전광역시를 만들어주세요(공감수 117) ▲유성여자고등학교 앞 버스정류장에 오는 버스 종류를 더 늘려주세요(공감수 106) 등이 많은 공감을 받았다. 김영진 대전시 소통정책과장은 “시민 제안 건수와 댓글 수가 예년에 비해 증가했지만, 여전히 더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때”라며 “제안을 직접 올리지 않더라도 꼭...

대전시, 설 연휴 산불 대비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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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취약지역과 무인 감시카메라 등 장비 점검 - 대전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2월 1일부터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설 연휴를 앞둔 8일 성묘를 위한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예상됨에 따라 산불 예방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정해교 환경녹지국장을 비롯한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210명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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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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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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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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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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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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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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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