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 ‘행정안전부 장관상’수상
- 인공지능 기반‘대전식품검사봇으로 민원 효율성·영세업체 편의성 높여 -
대전시는 9월 12일 전북 군산에서 열린 제42회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가 참여했으며, 서면 심사와 온라인 국민 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에 오른 10개 지자체가 현장 발표를 펼쳤다. 대전시는 ‘대전식품검사봇, AI 기반 24시간 365일 국민안심 식품검사도우미’를 주제로 발표해 심사위원단과 현장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대전식품검사봇’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식품 분야 공공서비스다. 카카오톡 챗봇을 통해 자가품질검사 정보를 안내하고 검사 주기별 맞춤형 알림을 제공해 민원 처리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영세 식품업체들이 더욱 편리하게 검사 제도를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했으며, 정보화기술을 접목한 행정·안전·교통·복지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3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라며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해 지역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정보화정책과 정보정택팀
곰두리자원봉사연합, 창립 20주년 기념식 열려
- 이장우 대전시장 “변함없는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 희망 전해달라” -
대전 곰두리자원봉사연합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13일 오후 대전시 공유주방(동구 중동 청춘다락)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회원 70여 명을 비롯해 이장우 대전시장, 박희조 동구청장, 김영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05년 창립된 곰두리자원봉사연합은 현재 2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매주 일요일 대전역 동광장에서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 밖에도 복지관 순회 자장면 봉사, 무료급식소 지원 등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해 왔다.
이날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에서 “지역 곳곳에서 힘든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여러분의 봉사가 대전을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희망과 감동을 전해주시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출처 : 자치행정과 자원봉사팀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대전선수단 필승 다짐
- 9월 20일부터 광주서 열려… 대전 78명 선수 출전, 국제대회 도전의 길 -
대전시는 9월 8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대전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유지완 대전시 부교육감, 송인석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고재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 등 주요 내빈과 대회 참가 학교 교장단, 지도교사, 선수단 등 40여 명이 함께해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결단식은 대회 참가 현황 보고와 선수대표의 결의문 낭독, 선수단 기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굳은 각오를 다지며 전국무대에서의 활약을 다짐했고, 행사 마지막에는 내빈들의 격려와 함께 기념 촬영이 이어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전국대회를 위해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준비한 선수단을 응원한다”라며 “건전한 경쟁을 통해 숙련 기술을 몸소 체험하고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올해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 대표 선수 1,725명을 비롯해 지도위원, 기술위원, 관람객 등 약 1만3천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전선수단은 32개 직종에 78명이 출전한다.
전국대회 입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함께 금메달 1천만 원, 은메달 600만 원, 동메달 4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직종별 상위 득점자 2명(또는 팀)은 2028년 일본 아이치에서 열리는 제4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에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대전시는 우수상 이하 완주자들에게도 완주 상금 10만 원을 지급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출처 : 일자리경제정책과 일자리지원팀
대전시, 추석 앞두고‘ACTIVE 청렴한마당’개최
- 이장우 시장, 청렴실천 릴레이 첫 주자로 참여 -
대전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일부터 26일까지 한 달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ACTIVE 청렴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공직자에게 청렴 의식을 전파하고, 조직 내 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릴레이 ▲청렴 라이브 공연 및 감사사례 교육 ▲청렴 룰렛 이벤트 ▲청렴 캠페인 등 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9월 8일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청렴실천 릴레이의 첫 주자로 참여해 강한 청렴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청렴한마당을 통해 공직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소통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청렴 문화가 시 조직 전반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청렴 활동을 지속 확대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 사회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출처 : 감사위원회 청렴윤리팀
대전시 “공공형어린이집 148곳으로 확대” 대전 보육교직원 1천 명 한자리에
- 신규 15개소 지정서 수여, 보육교직원 노고 격려 -
대전시는 8월 30일 한밭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보육인 체육대회’에 참석해 신규 지정된 공공형어린이집 15개소에 지정서를 수여하고 보육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지역 공공형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천여 명이 참여해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지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강화된 운영 기준을 적용해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대전시 공공형어린이집은 총 148개소로 확대되는 등 민간과 가정어린이집을 아우르는 공공형 보육 인프라를 한층 넓히게 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지정서 수여식과 함께 의미 있는 나눔도 이어졌다. 대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대전광역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만 원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체육대회에서는 보육교직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심신을 재충전하고, 서로 교류하며 화합을 다졌다. 교직원들은 현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땀 흘리며 협력과 배려를 체험했고, 이는 보육 현장에서의 연대와 자긍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책임지고 있는 보육 교직원들이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가을밤 분수대 위에 펼쳐진 춤의 향연, 도심 속에서 만나는 3일간의 축제
- 제24회 대전시립무용단 기획공연 가을밤 댄스 페스티벌 9월 11~13일 개최 -
대전시립무용단은 오는 9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사흘간 오후 8시, 대전시립미술관 분수대 특설무대에서 제24회 기획공연 ‘가을밤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공연은 시립무용단 창단 40주년을 기념해 지역의 대표 무용단들과 함께 꾸며지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00년부터 이어져온 ‘가을밤 댄스 페스티벌’은 대전을 대표하는 춤 축제로, 도심 속에서 전통과 현대무용의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자리 잡았다.
올해 무대에는 대전시립무용단을 비롯해 메타댄스프로젝트, 이정애무용단, (사)정은혜민족무용단이 함께한다. 각 단체의 독창적 해석과 다양한 레퍼토리가 어우러져 춤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날인 11일에는 대전시립무용단이 민족적 정서를 우아하게 담아낸 〈부채춤〉과 문명 진화 속 모순과 폭력을 주제로 한 〈Hippies〉를 공연한다. 이어 메타댄스프로젝트가 〈Off Station II〉를 통해 끝없는 어둠 속을 방황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다섯 개 장면으로 풀어내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무대를 연출한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이정애무용단의 〈소동의 성〉이 무대에 오른다. 개미사회의 질서와 갈등을 통해 인간사회의 모습을 은유적으로 담아낸 작품으로, 따뜻하면서도 깊은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대전시립무용단이 무인의 기품과 남도 계면가락을 담아낸 〈남무〉, 한국적 신명의 미학을 표현한 〈장구춤〉, 남도의 흥과 멋이 살아있는 〈남도 소고춤〉을 선보인다. 창작과 전통이 어우러져 한국 춤의 뿌리와 현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사)정은혜민족무용단이 유성온천 설화를 바탕으로 어머니의 헌신적 사랑과 여성적 힘을 형상화한 〈온천설화 ‘춤’ 그 영험한 세계〉를 공연한다. 이어 대전시립무용단이 다양한 북과 장고, 소고, 반고가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어울림〉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김수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공연으로, 늦여름과 초가을이 만나는 밤, 각 무용단이 펼치는 다채로운 춤사위를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가을밤 축제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무용단(☎042-270-8354~5)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대전시,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전개
- 22일 시청 북문 앞서 공무원·시민 참여 캠페인…생명나눔 실천 확산 기대 -
대전시는 방학·휴가철로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는 여름철 수급 불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22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북문 앞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 공직자와 시민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현장에 온정이 이어졌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혈액 부족 사태 예방과 지역사회 헌혈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시청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접수·문진·채혈 등 전 과정이 안전하게 운영됐다. 채혈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이 전문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실시했다.
대전시는 매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해 왔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2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에게는 간기능 검사 등 8종의 건강검진 서비스와 함께 헌혈증서가 제공된다. 헌혈증서는 본인 또는 가족의 수혈 시 사용할 수 있다.
헌혈 전 6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 당일 아침 소화가 잘 되는 식사와 충분한 수분 섭취가 권장된다. 수혈 전 일주일 이내에 예방접종을 받았거나, 감기약, 항생제, 진통제 등을 복용한 경우에는 사전에 헌혈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태준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헌혈에 참여해 주신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실천이 일상화되는 건강한 헌혈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의료정책과 의료지원팀
제8대 대전시공무원노조위원장에 이용설 주무관 당선
- 대전시 공무원노조 최초 연임…조합 운영 연속성 기대 -
대전시공무원노동조합을 이끌 노조위원장에 이용설(56 ‧ 행정 6급) 사무총장은 이성규(51 ‧ 공업 6급) 씨가 각각 당선됐다.
대전시공무원노동조합 제8대 위원장에 이용설(56·행정 6급) 주무관, 사무총장에 이성규(51·공업 6급) 주무관이 각각 당선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실시된 제8대 위원장 및 사무총장 선거에는 전체 유권자 1,529명 중 1,144명(투표율 75%)이 참여했다. 이 위원장은 이 가운데 1,087표(득표율 95%)를 얻어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당선됐다. 임기는 2025년 9월 26일부터 2028년 9월 25일까지 3년이다.
이 위원장은 제7대에 이어 단독 출마해 당선되면서, 대전시 공무원노조 최초로 연임하는 위원장이 됐다.
그는 ▲조합원과 함께하는 강력한 노동조합 ▲기존 복지 확대와 신규 복지 개발 ▲시정에 대한 건전한 감시와 협력적 동반자 역할 수행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 위원장은 당선 소감에서 “조합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조합원의 권익 향상과 대전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7대에서 추진해...
대전, 춤으로 미래를 만나다… 제34회 전국무용제 9월 5일 개막
- 대전 전역 11일간…16개 시‧도 대표팀 본선 경연, 심포지엄·프린지 등 다채롭게 -
전국 무용인들의 축제인 제34회 전국무용제가 오는 9월 5일(금) 오후 5시 30분 대전시립미술관 분수광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대전광역시와 (사)대한무용협회가 주최하고, (사)대한무용협회와 제34회 전국무용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무용제는 15일(월)까지 11일간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대전예술가의 집 등 대전 전역에서 열린다.
올해 슬로건은 ‘대전, 춤으로 미래를 만나다’로, ▲개‧폐막식 및 축하공연 ▲16개 시‧도 본선 경연 ▲학술 심포지엄 ▲사전축제 및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첫날 개막식은 시립미술관 분수광장에서 오프닝 공연과 개막 선언으로 서막을 열고, 이어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대전시립무용단과 대한민국 무용대상 수상팀인 린킨아트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본선 경연은 지역 예선을 거친 16개 시‧도 대표 무용단이 단체·솔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단체부문은 9월 6일(토)부터 14일(일)까지 매일 오후 7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과 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솔로부문은 11일(목)과 12일(금) 오후 4시 대전예술가의 집 누리홀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명작무극장(8.23, 연정국악원) ▲K-발레 월드스타 갈라(8.30, 연정국악원) ▲대전 명인‧명무전(9.3, 연정국악원) ▲학술 심포지엄(9.5, 시립미술관 대강당) ▲야외붐업 프린지공연(9.6~7, 시립미술관 분수광장) ▲미디어아트 및 향토무용가 아카이브전(9.5~14, 예술의전당 및 연정국악원) 등 풍성한 사전 행사와 부대행사도 마련돼 무용제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폐막식은 9월 15일(월) 오후 4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시상식과 대회기 이양, 폐막선언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전국무용제는 전국의 우수한 무용 예술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무대”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이 일류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문화예술의 향연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
대전시, 8. 18 ~ 21일 2025년 을지연습 실시 민·관·군·경·소방 총력 대응 훈련
- 전국 최초 ‘전 부서 실·국장급 상황조치 토의’ 도입…실전 대응력 한층 강화 -
대전시는 전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시와 자치구, 사업소 및 직속 기관 등 45개 기관 8,700여 명이 참여하는 ‘2025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올해 훈련은 첫날 ‘최초상황보고회의’를 시작으로 도상연습, 실제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진행한다.
특히 전국 최초로 전 부서가 실·국장급 상황 조치 과제를 사전에 선정하고, 연습 기간 중 직접 심층 토의를 거쳐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기존에는 일부 부서나 중간관리자급에서만 과제 검토가 이뤄졌으나, 이번에는 전 부서 고위관리자급에서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점검·보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작년에 이어 확대 운영되는 외부 전문 관찰 평가단이 사건 메시지 검증, 컨설팅, 사전 준비 회의, 핵심 조치 과제 작성, 사후검토(AAR)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위기와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가와 지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시 공직자와 유관 기관은 물론 시민들도 이번 훈련에 적극 참여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및 국가 비상 사태에 대비해 비상 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업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국가적으로 실시하는 비상 대비훈련이다. 1968년 ‘태극연습’으로 시작해 올해로 57회째를 맞는다.
출처 : 사회재난과 비상대비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