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한밭수목원 맨발걷기 산책로, 일일 방문객 1천 명… 도심 속 ‘건강 힐링코스’로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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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톳길과 마사토길 1.5km 조성… 도심 직장인‧관광객 발길 이어져 - 대전시 한밭수목원에 최근 조성된 황톳길 맨발걷기 산책로가 개장 이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밭수목원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 일반에 개방된 이 산책로는 하루 평균 1천 명의 이용객이 다녀가며, 자연 속에서 건강과 여유를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명소’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보 이용자들은 물론 인근 만년동 직장인과 정부 청사 공무원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퍼지며, 점심시간 또는 퇴근 후 산책코스로 활용되고 있다. 관광객 역시 수목원 방문 시 필수코스로 산책로를 즐기며 도심 속 자연의 이로움을 체험하고 있다. 도안동에 거주하는 김 씨는 “최근 황톳길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점심마다 산책을 시작했는데, 걷고 나면 오후가 훨씬 활기차고 숙면에도 도움이 되는 기분”이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이번 맨발걷기 산책로는 이장우 대전시장의 특별 지시에 따라 시민 건강증진과 수목원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부터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된 사업이다. 수목원 서원 경계를 따라 황토길과 마사토길 등으로 구성된 총길이 1.5km, 폭 1.5~2m 규모로, 맨발로 걷기에 적합하도록 친환경적으로 설계되었다. 이와 함께 세족장, 신발장, 벤치 등 이용객 편의를 고려한 각종 부대시설도 마련되어 있으며,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조경과 동선도 구성되었다. 박성림 한밭수목원장은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일상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쾌적한 산책로 유지와 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곁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수목원으로 발전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공원수목원과 수목원조성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정의 달 맞이 특별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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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공연과 행사, 5월 2일부터 5일까지 다채롭게 펼쳐져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가정의 달 5월과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공연을 오는 5월 2일(금)부터 5월 5일(월)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가족연극, 인형극, 넌버벌 뮤지컬, 가족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이날에는 특별 탭댄스 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5월 2일(금) 오후 7시 30분에는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가족연극 ‘선녀씨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가족애를 주제로 한 잔잔한 감동의 연극으로, 전국연극제에서 대상, 희곡상, 연출상 등 5개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진선규, 최수정, 선우용녀, 김갑수 등 국내 유수의 연기자들이 출연한 작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5월 3일(토)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는 국악원 큰마당에서 전통 덜미인형극 ‘꼭두, 80일간의 세계일주’가 진행된다. 국내 유일의 덜미인형극 창‧제작 단체가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통 인형극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관람 등급은 5세 이상이다. 5월 4일(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는 다양한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넌버벌 가족뮤지컬 ‘디스 이즈 잇(This is it)’이 선보인다. 이 공연은 3D 프로젝션 맵핑, 3D 애니메이션 레이저, LED 라이팅, 스트리트 댄스 등 여러 장르가 어우러진 융복합 퍼포먼스로, 시청각적 즐거움을 제공한다. 5세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다. 5월 5일(월) 어린이날에는 전래동화 ‘흥부와 놀부’를 바탕으로 한 가족오페라가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공연된다. 본 공연은 성악가와 합창단이 흥겨운 아리아를 선보이며, 피아노와 국악기의 조화를...

‘2025 대전정원박람회’한밭수목원에서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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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26일 3일간 일류 정원도시 대전 주제… 정원기업 42개 부스 운영 -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육성을 위해 대전시, 서구, 대전산림조합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2025 대전정원박람회’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한밭수목원(엑스포시민광장)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류 정원도시 대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정원 전시, 정원산업전, 문화프로그램,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정원도시의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다. 행사 개막식은 10월 24일(금) 오후 5시부터 7시까지이며, ▲클래식 기타 앙상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환영사 및 축사 ▲정원작품 공모전 시상식 ▲정원도시 대전 홍보영상 상영 ▲개막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 행사장인 한밭수목원 원형잔디광장, 서원 잔디광장, 중앙 낙우송길, 엑스포시민광장 등에서는 ▲작가정원 3개소 ▲기업정원 10개소 ▲시민정원 5개소 ▲학생정원 5개소 총 23개소의 정원 전시가 펼쳐지며, 다양한 주제를 담은 정원을 시민들이 직접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정원산업 발전을 위한 산업전에는 총 42개의 정원 관련 소재 및 시설물 기업 부스가 운영되며, 기업들의 전시 제품을 통해 정원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운영하는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과 함께 식충식물 체험, 삽목 체험, 탄소중립 화분만들기 등 다양한 정원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정원문화를 체험할...

대전시,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꿈꾸리’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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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쉼과 채움의 힐링 공간 마련 - 대전시는 대전광역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인 ‘꿈꾸리’를 마련한다.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꿈꾸리는‘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제3시립도서관’기획디자인 작품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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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 선정팀 작품 공개, 2025년 상반기에 우수작 대상 지명설계공모 - 대전시는 19일 대전시청 2층 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제3시립도서관 기획디자인 작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11월 국내․외 건축가를 대상으로 기획디자인 공모를 통해 선정한 5개 우수 팀의 디자인을 공개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발표회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한묵 대전시 건축사회 회장, 이경환 한국건축가협회 대전건축가회 회장, 이진숙 대전시 총괄건축가 등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디엔비건축사사무소를 시작으로 김유진건축사사무소, MODA건축사사무소, ㈜엠투엠건축사사무소, 소사건축사사무소 등 5개 팀의 작품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이진숙 시 총괄건축가는 우수작들에 대해 총평하고 작품별로 조언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다양하고 창의적인 작품들은 단순히 건축물의 설계를 넘어 대전 시민들의 문화적, 사회적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사회 문화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데 초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날 발표된 작품들에 대해 시청 2층 로비에 기획 디자인 건축모형 전시 공간을 마련하여 12월 30일까지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2025년 상반기에 우수작을 대상으로 지명 설계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명품디자인담당관 명품건축디자인팀

대한민국 국방·로봇 산업의 미래를 그리는 기술교류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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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 국방·로봇 산업 동향 논의 - 대전시는 14일 대전 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 유니콘라운지에서 ‘제10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회는 ‘Defense & Robotics, 대전이 주도하는 국방·로봇 기술혁신’이라는 주제로 대전시 6대 전략산업인 국방과 로봇 산업에 대해 논의한다. 1부 발표 세션에서는 한국무기체계안전협회 이기호 이사가 현재 국방 R&D 동향과 중소기업의 국방시장 진출을 위한 정책과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시정 채신태 대표가 영상기반 인공지능으로 공군 활주로에 이용 가능한 AI 솔루션을 개발한 사례를 발표하고, ㈜로엔서지컬 양운제 이사가 의료분야 로봇의 기술사업화와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2부에서는 1부 내용을 바탕으로 발표자와 참여자가 함께하는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최원혁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대전은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가 위치한 대한민국 국방 산업의 중심이고, 국내 대표 로봇기업인 레인보우로보틱스를 필두로 로봇 산업분야 혁신이 활발히 이어지는 곳”이라며 “국방 및 로봇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이 이번 교류회에 참석하여 국방·로봇 산업 동향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https://naver.me/FxC0oXgq) 또는 포스터 상단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팀(☎ 042-930-4815)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창업진흥과 창업진흥정책팀

농업기술센터, 디지털 농업 전환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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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배재대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 체결 - -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디지털 농업 촉진 위해 산학 협력체계 구축 - 농업기술센터는 30일 충남대학교에서 인공지능과 데이터에 기반한 디지털 농업 촉진을 위한 협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배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충남대학교 조병관 농업생명과학대학장, 배재대학교 이경찬 산학협력단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농촌 진흥기관과 농과계 대학의 역량을 결집해 디지털 농업 실용화와 농가 보급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 농업 신기술 개발 및 보급 ▲청년 농업인 육성 ▲농업 및 산림 복지 현장 실습 공간 지원 ▲원예작물 실습 교육, 도시농업 전문가 교육 과정 개설 ▲실무 중심의 영농창업사업단 운영 ▲농업 현안 공동 연구 등 농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기후 변화와 고령화 등 농업 현안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관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은 “학생들의 인턴십과 현장 실습, 동아리 활동, 영농창업 지원 등을 통해 실무 중심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 농업 기술 연구와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경찬 배재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스마트팜 실습과 6차 산업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청년과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디지털 농업 선도 도시 조성에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농업을 확대 보급해 지역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농업 전환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거북목과 통증에서 해방되는 법, 직장인과 성인을 위한 ‘생존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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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과 통증에서 해방되는 법, 직장인과 성인을 위한 ‘생존 필라테스’ 현대 성인들의 일상은 '앉아 있음'의 연속입니다.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을 보고, 사무실에서는 모니터에 몰입하며, 퇴근 후에는 소파에...

2026년 대전시 기능경기대회에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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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3일까지 접수… 직종별 1~3위 입상자 市대표 자격 부여 - 대전시는 2026년도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를 23일까지 모집한다. 6개월 이상(2026년 1월 23일 기준) 대전시에 거주한 개인 또는 대전시 소재 단체 소속이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다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 및 지난 전국기능경기대회 상위 입상자 등은 제외된다. 참가 신청은 마이스터넷 홈페이지(meister.hrdkorea.or.kr)를 통해 가능하며, 추천서 등 추가 서류는 참가원서 접수 시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가 주관하며, 오는 4월 6일(월)부터 4월 10일(금)까지 5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직종별 1~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및 상금이 지급되며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전시 대표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고,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및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의 특전도 함께 주어진다. 특히, 2026년 대회는“모바일 앱 개발”과 같은 신규 시범직종 도입으로 변화하는 산업환경 대응을 위한 기능인재 육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부(☎042-580-9113)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일자리경제정책과 일자리지원팀

초보 운전자도 안심, 대전시 색깔 유도선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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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여 곳 재정비, 10개 주요 교차로에 추가 설치 - - 20억 원 예산 투입…연말까지 69,915㎡ 노면표시 재도색 실시 - 대전시는 새봄을 맞이해 시민들과 방문객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퇴색된 색깔 유도선을 정비하고, 주요 교차로에 추가 설치한다. 이를 통해 초보 운전자나 초행길 운전자도 더욱 쉽게 도로를 주행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그간, 시는 2017년 계룡 지하차도를 포함한 3개소에 색깔 유도선을 처음 설치한 이후 현재까지 관내 233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올해에는 고속도로 나들목, 지하차도 진입부, 주요 교차로 등 50여 곳의 색깔 유도선을 재정비하는 한편, 들말 네거리 등 운전자 혼란이 예상되는 주요 교차로 10곳을 추가 선정해 색깔 유도선을 확대 설치한다. 특히 공공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억 원의 예산을 편성, 오는 3월부터 노면표시 재도색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연말까지 69,915㎡에 대한 재도색을 실시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최우선 과제”라며 “퇴색된 색깔 유도선과 노면표시를 신속히 정비하고, 주요 교차로에 색깔 유도선을 확대 설치하는 등 시민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인프라 구축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교통시설과 교통관리센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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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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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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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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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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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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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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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