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대전에서 만나는 반 고흐, 사전 예약 5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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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미술관, 뜨거운 관심 속 3월 25일 개막 -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이 오는 3월 25일부터 6월 22일까지 세계적인 거장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작품을 조명하는 특별전 ‘불멸의 화가 반 고흐’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네덜란드 크뢸러 뮐러 미술관이 소장한 반 고흐의 주요 작품 76점을 엄선해 선보이며,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반 고흐의 대표작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지난 2월 5일부터 시작된 사전 예약자가 5만 명을 돌파하며, 열띤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배우 지창욱이 재능기부로 오디오 가이드 녹음에 참여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그의 따뜻하고 깊이 있는 목소리를 통해 반 고흐의 예술적 여정과 작품 속 이야기를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반 고흐의 예술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 감상하며 예술의 감동을 나누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전 예매는 3월 16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시립미술관 학예연구과

도시·건축의 재발견! 제15회 건축문화제 막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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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까지 대전근현대사전시관 일원, “오래된 상상 새로운 기억”주제로 열려 - 건축문화 창달과 저변 확대를 위한 ‘제15회 대전건축문화제’가 19일 막을 올렸다. 이번 문화제는 22일까지 대전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에서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19일 개막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많은 주요 인사가 참석해 축하하고 ‘제25회 대전시 건축상’과 ‘2023년 대전시 우수공사장’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문화제는“오래된 상상 새로운 기억”이란 주제로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대전의 도시․건축 공간의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요 내용으로 ▲어린이 건축학교 등 교육 행사 ▲대전시 건축상 등 전시행사 ▲건축 이해하기, 소가구 만들기 등 시민 참여 행사 ▲건축 진학 상담 사회봉사 등 총 16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미로 탐험을 통해 건축의 공간 및 형태 구성 원리를 이해하는 어린이 건축학교, 슬라브와 기둥 등 모형을 전시해 건축물의 구성재료를 직접 눈으로 보고 이해하는 건축 이해하기, 가족이 함께 실생활에 유용한 친환경 목가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소가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필우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행사는 대전의 대표 근대건축물인 옛 충남도청사에서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건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대전의 도시·건축을 생각해 보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안내는 대전건축문화제 공식 홈페이지(www.ri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도시주택국 건축경관과

대전한밭도서관 “5인 5색 : 책과 예술이 만나는 순간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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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28일까지 본관전시실, 대전 지역 예술가 작품과 책 선보여 - 대전시 한밭도서관은 이달 6일부터 28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5인 5색: 책과 예술이 만나는 순간’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전 지역에서 각기 다른 분야에서 고유의 색깔을 지니고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 5인(김진희, 이용나, 정용민, 채유라, 최정훈)의 초대전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작품에 영감과 영향을 준 도서를 함께 전시하여,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대전 지역 예술가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

대전시,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꿈꾸리’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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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쉼과 채움의 힐링 공간 마련 - 대전시는 대전광역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인 ‘꿈꾸리’를 마련한다.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꿈꾸리는‘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대전시, 상세주소 부여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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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명주소 뒤에 동·층·호 표기… 10월 말까지 집중 신청기간 - - 원룸·다가구주택 등 선순위보증금 확인 용이, 우편물 수취 등 편리 - 대전시는 오는 10월 말까지 전세사기 피해 예방 등을 위한 상세주소 부여 집중 추진 기간을 운영한다. 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되는...

대전농기센터, 농기계 운반 도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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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농업기계 임대장비 운송지원 서비스 본격 추진 - 대전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효숙)는 새해부터 농업기계 임대장비 운송지원 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임대장비 운송서비스 지원대상은 대전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농지를 소유하고 있는 농업인 중 안전교육을 이수한 경우가 해당한다. 안전교육을 이수한 농업인 중 적절한 운송수단이 없어서 장비 운반이 어려운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종과 거리에 따라 편도 6~8만 원을 지원하며 초과하는 금액은 농업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존에 농번기와 함께 시행되던 운송지원 서비스를 연초부터 당겨 시행함으로써 농번기를 미리 준비하는 농업인들의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농업기계 운송 서비스와 임대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s://www.daejeon.go.kr/far/index.do) 또는 농업기계 담당 부서(☎ 042-270-6933)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농업기술센터 지도개발과 농업기계팀

대전시, 8. 18 ~ 21일 2025년 을지연습 실시 민·관·군·경·소방 총력 대응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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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초 ‘전 부서 실·국장급 상황조치 토의’ 도입…실전 대응력 한층 강화 - 대전시는 전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시와 자치구, 사업소 및 직속 기관 등 45개 기관 8,700여 명이 참여하는 ‘2025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올해 훈련은 첫날 ‘최초상황보고회의’를 시작으로 도상연습, 실제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진행한다. 특히 전국 최초로 전 부서가 실·국장급 상황 조치 과제를 사전에 선정하고, 연습 기간 중 직접 심층 토의를 거쳐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기존에는 일부 부서나 중간관리자급에서만 과제 검토가 이뤄졌으나, 이번에는 전 부서 고위관리자급에서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점검·보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작년에 이어 확대 운영되는 외부 전문 관찰 평가단이 사건 메시지 검증, 컨설팅, 사전 준비 회의, 핵심 조치 과제 작성, 사후검토(AAR)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위기와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가와 지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시 공직자와 유관 기관은 물론 시민들도 이번 훈련에 적극 참여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및 국가 비상 사태에 대비해 비상 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업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국가적으로 실시하는 비상 대비훈련이다. 1968년 ‘태극연습’으로 시작해 올해로 57회째를 맞는다. 출처 : 사회재난과 비상대비팀

관광캐릭터에서 패션 아이콘으로한정판‘꿈씨 스니커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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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코드바이젠트리와 협업, 올해 연말 한정판 출시 예정 - 대전시 대표 관광캐릭터 ‘꿈씨패밀리’가 글로벌 감성을 입은 프리미엄 스니커즈로 새롭게 태어난다.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 미국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코드바이젠트리’가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맺고 2025년 말 한정판 출시를 목표로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간다. 대전시는 8월 18일 오후 2시 30분 시청 4층 응접실에서 ‘꿈씨패밀리’ 캐릭터를 활용한 스니커즈 공동브랜딩을 위해 대전관광공사, 코드바이젠트리, 미국 스니커즈 브랜드 쏘울컴퍼니(아시아 총판 운영사)와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발표했다. ‘꿈씨패밀리’는 그동안 지역 축제, 관광 굿즈,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어 온 대전의 대표 관광 캐릭터다. 이번 협업은 나이키 조던 브랜드를 30년간 이끌며 전 세계 스니커즈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한 젠트리 험프리(Gentry Humphrey)가 창립한 ‘코드바이젠트리’와의 만남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 프리미엄 한정판 스니커즈 제작 프로젝트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시는 사업 총괄 조정과 행정 지원을, 대전관광공사는 캐릭터 라이선스 제공 및 홍보·마케팅을 담당한다. 민간기업인 코드바이젠트리와 쏘울컴퍼니는 제품 기획·디자인·생산·유통 전반을 맡아, 세계적인 브랜드 감각과 품질을 더한다. 스니커즈는 올해 말까지 디자인을 마무리하고, 특별 한정판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온라인 플랫폼 입점과 오프라인 대형 쇼핑몰 팝업스토어를 통해 판매되며, 판매 성과에 따라 추가 생산도...

4월 1일부터 임산부 택시 이용, 확~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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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마이데이터 플랫폼(무브메이트) 구축, 개인·일반 택시 모두 이용 가능 - 대전시는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위해 4월 1일부터 ‘임산부 이동지원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임산부 이동지원서비스는 마이데이터플랫폼(무브메이트)과 대전사랑카드를 연계하여 임산부가 대전의 모든 개인·일반택시를 자유롭게 이용하고 바우처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기존에‘사랑나눔콜’임산부 이동지원서비스는 이용 가능한 바우처택시가 210대로 한정되어 있어 장 시간 대기해야 하는 등 여러...

연말연시 이웃사랑의 시작, 희망2025나눔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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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1월말까지 나눔 목표액 67억 9천만원 - 대전시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2일 오후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희망2025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5개 자치구 구청장, 기업대표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말연시 이웃사랑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행사는‘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대전을 가치 있게’라는 슬로건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집중모금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3개 방송사와 함께하는 언론모금, 사랑의 계좌를 통한 모금과 QR코드, ARS, 온라인 기부 등 다양한 모금방법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사랑과 나눔을 온도로 나타내는‘사랑의 온도탑’은 나눔 목표액의 1%에 해당하는 6,790만 원이 모일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올라가며 목표액을 달성하면 100도가 된다. 올해 나눔 목표액은 67억 9천만 원이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서는 대전의 주요 기업의 성금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 올해도 대전의 대표적인 향토기업 계룡건설산업(주)에서 2억 원을 기탁했고,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에서도 2억 원을 기탁했다. 이 밖에도 ㈜금성백조주택 1.5억 원, 로쏘(주) 성심당 1억 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R&D캠퍼스에서 7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시민 여러분의 나눔이 지역 소외계층을 도와 줄 수 있는 희망”이라며 “우리 지역에서 모인 성금은 대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사용되므로 시민, 기업,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따뜻함이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지속되는 경기침체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각계각층의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희망이 된다”라며“이번 나눔캠페인도 대전 시민의 온정으로 사랑의 온도가 100도를 훌쩍 넘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출처 : 복지정책과 생활보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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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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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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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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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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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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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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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