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대전시, 제56회 지구의 날 맞아 소등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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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변화주간(4.20.~4.25.) 운영…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 -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관공서, 주요 상징물 소등 - 대전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20일부터 25일까지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을 슬로건으로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22일 저녁에는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후위기가 일상이 된 시대에 탄소 배출을 줄이는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 컵 사용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주요 행사인 소등행사는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된다. 공공기관을 비롯해 한빛탑 등 주요 상징물과 공동주택 단지 등의 조명을 일제히 소등하고, 시민들도 가정 내 전등 소등과 가전제품 전원 차단 등을 통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백계경 대전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기후변화주간과 소등행사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제정된 민간 주도의 기념일로,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기후변화주간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출처 : 환경정책과 탄소중립팀

대전자치경찰위,‘아동 안전 꿈돌이 보호구역’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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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하굣길 중심 생활권 안전거점 구축…아동 범죄 예방 강화 - 대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희용)는 2026년도 특화 사업으로 아동 대상 납치·성범죄 등 강력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아동 안전 꿈돌이 보호구역’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위기에 처한 아동이 즉시 대피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생활권 내 안전거점을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대전시 상징물인 ‘꿈돌이’에 경찰 이미지를 접목해 보호구역을 조성·홍보함으로써, 아동과 보호자가 체감할 수 있는 범죄예방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동 안전 꿈돌이 보호구역’은 기존 아동안전지킴이집, 수호천사 등 아동 안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보완·강화하는 사업이다. 112신고 및 범죄발생 통계 등을 분석해 경찰서별 2∼3개소의 등·하굣길과 학원가 주변 우범지역을 선정하고, 반경 약 1km 내외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아동안전지킴이집을 100∼200m 간격으로 추가 확대 지정하고, 야쿠르트 프레시 매니저와 우체국 집배원 등 수호천사의 역할을 강화해 대피·보호·신고 기능을 수행하는 실질적인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대전시와 대전시의회의 협조로 주민참여예산 6,200만 원을 확보해 추진되며, 시민 제안과 의견을 치안행정에 반영한 사례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아동이 일상생활 속에서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 기반의 치안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대전자치경찰위원회 협력팀

대전시향 ‘DPO 클로즈업 1’, 트롬본의 매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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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7일, 트롬본 수석 박성현과 함께하는 실내악 무대 - - 트롬본의 다채로운 음색과 매력 조명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7월 7일(화)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단원들의 뛰어난 기량과 음악적 개성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무대 ‘DPO 클로즈업 1’을 개최한다. ‘DPO 클로즈업’은 대전시향 단원이 중심이 되어 독주와 실내악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공연이다. 올해 첫 무대는 트롬본 수석 박성현이 이끌며, 트롬본의 웅장함과 섬세한 표현력을 다채롭게 들려줄 예정이다. 박성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를 졸업한 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 및 수석을 역임했으며, 서울시립교향악단과 KBS교향악단, 원코리아오케스트라, 고잉홈 프로젝트 등에서 객원 수석으로 활동하며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대전시립교향악단 트롬본 수석으로 활동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활발한 연주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트롬본과 피아노, 현악 앙상블, 관악 앙상블이 함께하는 다양한 작품으로 구성돼 트롬본이 지닌 풍부한 음색과 표현력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부드럽고 서정적인 선율부터 화려한 기교와 깊고 웅장한 울림까지 한 악기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1부에서는 요르겐센의 <트롬본과 피아노를 위한 로망스>로 공연의 문을 열고, 크롤의 <카프리치오 다 카메라>와 버헬스트의 <트롬본과 피아노를 위한 만화경>을 통해 다채로운 표현력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현악 앙상블과 함께하는 레오폴트 모차르트의 <트롬본 협주곡 라장조>를 비롯해 크루글리크가 트롬본과 피아노를 위해 편곡한 차이콥스키의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모음곡을 연주한다. 이어 슐레크의 <트롬본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가브리엘의 목소리’>로 깊고 장중한 울림을 전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오케스트라에서 주로 뒷자리 웅장한 받침대 역할을 하던 트롬본을 보다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악기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입장권은 전석 1만 원이며, 예매는 공연 전날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누리집(홈페이지)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누리집(홈페이지), 놀티켓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042-270-8382~8)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시민의 휴식처, 보문산 프르내 자연휴양림 조성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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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자연휴양림 1월 17일 지정고시 완료 - - 대전시, 행정절차 이행 후 올해 3월 착공 예정 - 대전시가 민선 8기 100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보문산권역 산림복지·휴양단지 조성사업’추진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 대전시는 산림청에서 국유림위원회, 중앙 산지관리위원회 등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17일 보문산권역 산림복지·휴양단지에 대한 자연휴양림 지정고시를 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2년 전국 최고 시설의 산림휴양단지 조성을 목표로 2022년에 보문산권역 산림복지·휴양단지 조성 추진계획을 수립, 지난해 11월 산림청에 자연휴양림 지정 신청을 했고 이번 지정 고시를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사업은 시비 800억 원을 투입하여 약 296만㎡ 규모의 대상지에 생애주기별 숲을 체험할 수 있는 산림휴양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중구 목달동에서부터 구완동에 이르는 천혜의 산림자원을 이용하여 다양한 휴양시설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태교숲, 탄생숲, 유아숲, 숲체험원, 산림욕장, 반려인숲, 산림경영숲 등을 조성하여 생태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숲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산림휴양문화 및 산림자원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우선적으로 행정절차를 이행하여 1단계 공사를 2025년 3월 중에 착공하고 2026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이후 추가적인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28년까지 보문산 프르내 자연휴양림 조성을 완료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휴양림 조성과 더불어 목달동 일원에 도로 확장 공사도 병행하여 휴양림 시설 이용객의 편익과 인근 주민의 교통복지도 높일 계획이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시민이 편안한 산림 휴양을 즐기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보문산 프르내 자연휴양림을 명품 휴양시설로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대전119시민체험센터, 개청 10주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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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안전체험 및 안전문화 확산 유공 표창장 수여 - 대전소방본부 119시민체험센터는 29일 119시민체험센터 2층 강당에서 개청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선 대전복수초등학교, 대전교육연수원, 대전서구청 소셜기자단이 시민안전체험 및 안전문화 확산의 공을 인정받아 대전광역시장 표창장을 받았다. 대전119시민체험센터는‘체험을 통해 안전을 배워, 나를 지키고 이웃을 돕자’라는 슬로건으로‘소방관이 알려주는 재난 현장에서 살아남기’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형 소방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강대훈 대전시 소방본부장은 “지난 10년 동안 소방안전 체험교육으로 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수상 단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시민이 각종...

시립예술단, 시민을 위한‘화목한 문화산책’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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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4일, 16일, 21일, 23일 4회 공연, 대전죽동초등학교 - 대전시립예술단은 14일부터 대전시민을 위한‘화목한 문화 산책’공연을 개최한다. 공연은 14일, 16일, 21일, 23일 오후 7시 30분 대전죽동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14일(화)은 시립합창단 김동혁 전임지휘자의 지휘로 합창과 뮤지컬 앙상블이 어우러지는 Best of Best곡들을 선보인다. 뮤지컬 「라라랜드」 중 ‘또 다른 태양의 날’, 모차르트‘나는 나는 음악’, ‘황금별’, 뮤지컬 「영웅」 중‘누가 죄인인가’, ‘지킬앤 하이드 메들리’, 「스칼렛 밈퍼넬」 중‘수수께기’, ‘오직사랑’등과 서경희 무용단의 특별출연으로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감동과 환희의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 16일(목)은 시립교향악단 이상환 전임지휘자의 지휘로 그리그 ‘홀베르그 모음곡’1, 4악장과 마스카니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등 익숙한 음악과 함께 모차르트의 ‘교향곡 제25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뮤지컬 배우 강연종의 무대로 뮤지컬 「미스사이공」중‘신은 왜’, 뮤지컬 「이순신」중 ‘나를 태워라’ 등의 곡으로 화려하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21일(화)은 시립연정국악단 이승훤 예술감독의 지휘로 ‘경복궁타령’, ‘반달환상곡’ 원초적 생명력과 다채로운 사물놀이의 장단을 맛볼 수 있는 ‘신모듬 3악장’등을 국악 관현악으로 연주하며 김현희의 해금 협연으로 ‘추상’, 오지영의 소리와 국악관현악 ‘Let me fly'를 연주하는 무대로 허스키한 음색이 매력적인 해금연주와 우리의 소리로 국악관현악의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다. 23일(목)은 시립무용단의 무대로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춤으로 그리는 동화 ‘벌거벗은 임금님’의 공연이 펼쳐진다. 익살스러운 안무와 동화 속을 옮겨놓은 듯한, 무대와 영상 그리고 아이들의...

대전, 춤으로 미래를 만나다… 제34회 전국무용제 9월 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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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전역 11일간…16개 시‧도 대표팀 본선 경연, 심포지엄·프린지 등 다채롭게 - 전국 무용인들의 축제인 제34회 전국무용제가 오는 9월 5일(금) 오후 5시 30분 대전시립미술관 분수광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대전광역시와 (사)대한무용협회가 주최하고, (사)대한무용협회와 제34회 전국무용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무용제는 15일(월)까지 11일간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대전예술가의 집 등 대전 전역에서 열린다. 올해 슬로건은 ‘대전, 춤으로 미래를 만나다’로, ▲개‧폐막식 및 축하공연 ▲16개 시‧도 본선 경연 ▲학술 심포지엄 ▲사전축제 및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첫날 개막식은 시립미술관 분수광장에서 오프닝 공연과 개막 선언으로 서막을 열고, 이어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대전시립무용단과 대한민국 무용대상 수상팀인 린킨아트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본선 경연은 지역 예선을 거친 16개 시‧도 대표 무용단이 단체·솔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단체부문은 9월 6일(토)부터 14일(일)까지 매일 오후 7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과 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솔로부문은 11일(목)과 12일(금) 오후 4시 대전예술가의 집 누리홀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명작무극장(8.23, 연정국악원) ▲K-발레 월드스타 갈라(8.30, 연정국악원) ▲대전 명인‧명무전(9.3, 연정국악원) ▲학술 심포지엄(9.5, 시립미술관 대강당) ▲야외붐업 프린지공연(9.6~7, 시립미술관 분수광장) ▲미디어아트 및 향토무용가 아카이브전(9.5~14, 예술의전당 및 연정국악원) 등 풍성한 사전 행사와 부대행사도 마련돼 무용제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폐막식은 9월 15일(월) 오후 4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시상식과 대회기 이양, 폐막선언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전국무용제는 전국의 우수한 무용 예술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무대”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이 일류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문화예술의 향연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

‘호남고속도로지선 확장 공사’예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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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전~회덕분기점 6차로 확장, “충청·호남 축 막힌 병목 해소 기대” - 대전의 숙원 사업인‘호남고속도로지선 확장 사업’이 31일 기획재정부 제10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조사 심의 결과 최종 통과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522억 원 규모로 호남고속도로지선 서대전분기점~회덕분기점 구간(총 18.6㎞)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며 사업기간은 약 8년으로 계획하고 있다.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은 이 구간을 “충청·호남을 잇는 병목지점”으로 지목하며 확장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고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적극적으로 협조해 왔다. 이번 예타 통과에 따라 2026년 상반기부터 한국도로공사가 타당성 조사, 기본 및 실시설계 등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가게 되고 대전시는 설계 단계부터 정체 구간과 위험 구간을 분석해 통근 교통과 물류 통행이 모두 개선되는 구조로 설계되도록 적극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개통 후 교통 개선 효과는 기대 이상으로 예측된다. 우선, 상습 정체 구간의 도로용량이 늘게 되면서 세종·대전 생활권의 출퇴근 정체 완화와 물류 측면에서는 호남권·충청 지역 화물 이동의 평균속도가 개선돼 광역경제권 경쟁력 상승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특히, 충청권 메가시티 구상과 연계해, 사람과 물류가 빠르게 연결되는 기반 인프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제는 필요성 입증 단계에서 실현 단계로 넘어왔다”라며 “시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정체 해소 효과를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의하여 절차를 서두르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건설도로과 도로계획팀

대전동물보호사업소, 입양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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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9일 대전반려동물 문화센터서 입양 관심 시민 20명 참여 - - 보호동물 교감·반려견 사회화 교육 시연 진행 - 대전동물보호사업소는 8월 29일 ‘입양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과 8월 26일 세계 개의 날을 기념해 유기동물 입양을 장려하고 책임 있는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대전반려동물 문화센터 동물행동교육실에서 진행하며, 입양에 관심 있는 시민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보호동물의 성향과 특성을 안내받고, 반려견 사회화 교육 시연을 통해 보호동물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보호동물과 직접 교감하는 시간도 마련해 예비 입양자들이 동물의 성격을 이해하고 신중하게 입양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기영 대전동물보호사업소장은 “이번 행사가 보호동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책임 있는 입양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입양은 한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일인 만큼 충분한 고민과 준비를 거쳐 소중한 가족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대전동물보호센터(☎042-270-7239, 7227)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출처 : 대전동물보호사업소 동물보호과

수요일 아침을 여는 K-브런치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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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의 깊은 울림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콜라주 앙상블‘하바해’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2026 시즌,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우리의 아침을 여는 한국음악)>의 두 번째 무대를 4월 29일 오전 11시 작은마당에서 선보인다. <우·아·한>은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국악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오전 국악 음악회로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국악의 대중화와 생활화, 지역의 국악 저변 확대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무대는 콜라주 앙상블 <하바해>가 장식한다. <하바해>는 전통음악가 이슬기와 시각 디자이너 김빛나를 중심으로 해금 연주자 성연영, 타악 연주자 권효창, 훈 연주자 송경근 등이 함께하는 예술치유 그룹이다. 팀명 ‘하바해’는 ‘하늘·바람·햇살’의 줄임말로, ‘하바(Haba)’가 지닌 ‘놀이·씨앗·미래’의 의미에 ‘해’가 더해 ‘놀이하다, 씨앗을 심다, 미래를 꿈꾸다’라는 확장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공연은 대나무 창작악기, 실로폰, 리코더, 젬베, 셰이커 등 다양한 악기를 활용해 봄의 생동감을 전하는 ‘봄소리’로 문을 연다. 이어 동생이 누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눈누난나’, 걸음마를 시작한 아이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담은 ‘작은걸음’, 제주 민요 ‘너영나영’이 차례로 펼쳐진다. 또한 ‘빛나는 시간(렉처)’ 프로그램을 통해 소리의 높낮이와 진동의 관계 등 음악의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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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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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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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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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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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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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