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웹예능 ‘얼마면 돼? 같은 하루, 다른 대전’ 유튜브 넘어 TV 채널로
- 지방자치TV 등 13개 채널·아리랑TV 편성 확정 -
- 대전의 숨은 명소와 다채로운 먹거리 국내외 시청자에게 소개 -
대전시의 웹 예능 여행 콘텐츠 ‘얼마면 돼? 같은 하루, 다른 대전’이 유튜브를 넘어 국내외 TV 채널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여행하기 좋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대전의 다채로운 매력을 예능 형식으로 담아낸 이번 콘텐츠는 ‘지방자치TV’와 ‘산업방송’ 등 전국 13개 케이블 채널과 ‘아리랑TV’ 해외 방송 편성을 확정하고, 7월 21일 정오부터 순차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TV 방영은 유튜브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을 비롯해 전국의 더 많은 시청자에게 대전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방송을 계기로 온라인 중심의 시정 홍보를 TV 등 전통매체까지 확대해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얼마면 돼? 같은 하루, 다른 대전’은 출연진에게 각각 1만 원, 5만 원, 10만 원, 20만 원의 예산을 무작위로 배정한 뒤, 정해진 예산 안에서 자신만의 대전 여행 경로를 완성하는 예능 콘텐츠다.
적은 예산으로 여행하는 1만 원 여행자와 넉넉한 예산으로 여행을 즐기는 20만 원 여행자의 서로 다른 여행 방식이 주요 볼거리다. 대전시 홍보대사인 개그맨 김경진과 가수...
시민의 휴식처, 보문산 프르내 자연휴양림 조성 첫발
- 산림청, 자연휴양림 1월 17일 지정고시 완료 -
- 대전시, 행정절차 이행 후 올해 3월 착공 예정 -
대전시가 민선 8기 100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보문산권역 산림복지·휴양단지 조성사업’추진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
대전시는 산림청에서 국유림위원회, 중앙 산지관리위원회 등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17일 보문산권역 산림복지·휴양단지에 대한 자연휴양림 지정고시를 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2년 전국 최고 시설의 산림휴양단지 조성을 목표로 2022년에 보문산권역 산림복지·휴양단지 조성 추진계획을 수립, 지난해 11월 산림청에 자연휴양림 지정 신청을 했고 이번 지정 고시를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사업은 시비 800억 원을 투입하여 약 296만㎡ 규모의 대상지에 생애주기별 숲을 체험할 수 있는 산림휴양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중구 목달동에서부터 구완동에 이르는 천혜의 산림자원을 이용하여 다양한 휴양시설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태교숲, 탄생숲, 유아숲, 숲체험원, 산림욕장, 반려인숲, 산림경영숲 등을 조성하여 생태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숲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산림휴양문화 및 산림자원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우선적으로 행정절차를 이행하여 1단계 공사를 2025년 3월 중에 착공하고 2026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이후 추가적인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28년까지 보문산 프르내 자연휴양림 조성을 완료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휴양림 조성과 더불어 목달동 일원에 도로 확장 공사도 병행하여 휴양림 시설 이용객의 편익과 인근 주민의 교통복지도 높일 계획이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시민이 편안한 산림 휴양을 즐기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보문산 프르내 자연휴양림을 명품 휴양시설로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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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51회 관광의 날 기념식 성료
- 유공자 표창 및 특강… 관광인 화합과 소통의 장 -
대전시는 지난 10월 31일 동구 호텔선샤인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이희병 대전관광협회장, 관광업 종사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51회 관광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대전 관광발전 유공자 표창, 관광업계 역량강화를 위한 환대서비스 특강, 지역 관광인들의 소통 간담회 등으로...
대전소방, 자원순환시설 화재예방대책 추진
- 추석 명절 재활용품 급증 대비…고물상 등 화재위험시설 안전관리 강화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추석 명절 전후로 재활용품이 대량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11월까지 자원순환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명절 기간에는 택배 상자와 선물 포장재, 플라스틱류 등 가연성 자원이 평소보다 많이 유입된다. 여기에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고물상 등에서 전열기구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화재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소화기·감지기 등 소방시설 안전점검 ▲관계인 대상 맞춤형 안전컨설팅 ▲화재안전 일일 체크리스트 배부 ▲난방기기 안전사용 교육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자원순환시설은 작은 화기취급 부주의나 전기 과부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예방활동과 관계인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소방본부는 올해 상반기에도 폐기물 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 합동소방훈련, 안전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화재예방 활동을 지속해왔다.
출처 : 예방안전과 예방대책팀
대전시, 제56회 지구의 날 맞아 소등행사 실시
- 기후변화주간(4.20.~4.25.) 운영…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
-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관공서, 주요 상징물 소등 -
대전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20일부터 25일까지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을 슬로건으로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22일 저녁에는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후위기가 일상이 된 시대에 탄소 배출을 줄이는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 컵 사용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주요 행사인 소등행사는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된다. 공공기관을 비롯해 한빛탑 등 주요 상징물과 공동주택 단지 등의 조명을 일제히 소등하고, 시민들도 가정 내 전등 소등과 가전제품 전원 차단 등을 통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백계경 대전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기후변화주간과 소등행사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제정된 민간 주도의 기념일로,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기후변화주간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출처 : 환경정책과 탄소중립팀
대전시 0시 축제로 글로벌 공공 외교도시 완성
- 베트남 빈증성 등 7개 도시 165명 방문… 지난해보다 2.5배 늘어 -
- 이장우 시장 리셉션에서“대전시 자매‧우호도시의 날 기념할 것”-
대전시의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0시 축제에 참석하며 돈독한 우정을 빛냈다.
올해 축제에는 베트남 빈증성과 일본 삿포로시 등 7개 도시의 165명으로 전년 대비 2.5배가 늘어난 규모다.
특히 자매‧우호도시 주한대사들도 초청해 알제리, 에스토니아,...
서북부의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 29일 시민과 준공식 개최… 내년 1월 중 본격 운영 예정 -
- 1일 최대 6,500명 이용 가능… 시외․고속버스 32개 노선 -
대전시는 29일 유성복합터미널 신축공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내년 1월 중 터미널 운영을 시작한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유성구청장, 시․구의원 및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오랜 기간 추진돼 온 사업의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유성복합터미널은 대전 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인근에 총사업비 449억원을 투입하여, 대지면적 15,000㎡, 건축 연면적 3,858㎡로 하루 최대 6,5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되었다.
내년 1월부터 운영될 유성복합터미널은 공공성 강화 및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전교통공사와 민간사업자가 공동으로 운영되며, 서울, 청주, 공주 등 32개 노선의 시외․고속버스가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이용중인 유성시외버스 정류소 건물은 오는 4월까지 리모델링을 거쳐 터미널의 편의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은 2010년부터 민간사업자 공모방식으로 추진되었으나, 장기간 사업 지연과 지속적인 여객수요 감소, 주택경기 하락 등의 여건변화를 고려하여 2023년 2월 시 재정을 투입하여 여객시설 중심의 공영터미널을 건립하는 것으로 개발계획을 변경하였다.
더불어, 주변 부지에는 컨벤션 등 복합시설 유치를 위한 1만 7,000㎡ 규모의 지원시설용지와 향후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7,000㎡ 규모의 공공청사 용지도 확보되어 있어, 대중교통과의 연계를...
제28회 대전광역시 건축상 수상작 4개 선정
- 금상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우수 건축물 선정 -
- 10월 29일 대전도시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시상·전시 예정 -
대전시는 도시미관 향상과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 4개소를 ‘2026년 제28회 대전광역시 건축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989년 첫 시상 이후 이어져 온 대전시 건축상은 매년 우수 건축물을 선정·시상하며 지역 건축문화 발전을 이끌어 온 대전시의 대표적인 건축 시상 제도다. 역대 수상작은 지역 건축문화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월 약 한 달간 공모를 진행해 총 10개 건축물이 출품됐다. 대전시 총괄건축가와 건축 관련 학회·협회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서류 및 발표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4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금상은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은상은 ‘아누타 쇼케이스’가 각각 차지했다. 동상은 ‘유천동 어울림센터’와 ‘한남대 혁신파크 산학연 혁신허브’가 각각 선정됐다.
특히 금상 수상작인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형태와 색채가 우수하며, 직사각형의 대지 여건 속에서도 중정을 통해 복합시설의 기능을 연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2026년 제18회 대전도시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진행한다. 수상작 설계자와 건축주에게 상패 등을 수여하고, 건축 문화제 기간에는 수상작 전시전도 함께 운영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시 건축상은 우수 건축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건축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역량 있는 건축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세계 가곡의 매력을 노래하다
- 9월 19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서 ‘노래로 보내는 편지’ 개최 -
- 스페인·아르헨티나 연가곡과 영어로 만나는 한국가곡까지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고석우)은 9월 19일 오후 2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 가곡시리즈Ⅲ ‘노래로 보내는 편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대표 연가곡을 비롯해 영어로 번역한 한국가곡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먼저 스페인 전통 민요와 무곡을 세련된 감성으로 재해석한 작곡가 오브라도스(F. J. Obradors)의 작품을 통해 사랑과 그리움의 정서를 노래한다. ‘나의 유일한 사람, 라우레올라(La mi sola, Laureola)’, ‘사랑에게(Al Amor)’, 대표작 ‘당신의 부드럽게 땋은 머리(Del cabello más sutil)’ 등을 선보이며 사랑하는 이를 향한 동경과 애틋한 마음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화려한 성악 선율과 기타 주법을 연상시키는 절묘한 반주가 어우러진 그의 음악은 경쾌하면서도 깊은 서정성을 지닌다.
이어 ‘남미의 슈베르트’로 불리는 아르헨티나 대표 연가곡 작곡가 과스타비노(C. Guastavino)의 작품 세계를 만나본다. ‘낮의 축제(Gala del día)’, ‘자스민처럼 될 수 있다면(Quién fuera como el jazmín)’, ‘차냐르 나무여(Chañaicito, chañaicito)’ 등을 통해 아르헨티나의 풍요로운 자연과 삶, 사랑과 그리움을 노래한다. 과스타비노(C. Guastavino)는 남미 민속음악의 리듬과 선율을 서양 클래식 전통과 조화롭게 결합한 작곡가로, 남미 특유의 색채와 깊은 서정성을 통해 이국적인 정취와 감동을 전한다.
또한 한국가곡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작곡가 윤학준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가곡 ‘마중(On My Way to You)’, ‘별(Star)’, ‘나 하나 꽃 피어(If I We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