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대전시 웹예능 ‘얼마면 돼? 같은 하루, 다른 대전’ 유튜브 넘어 TV 채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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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자치TV 등 13개 채널·아리랑TV 편성 확정 - - 대전의 숨은 명소와 다채로운 먹거리 국내외 시청자에게 소개 - 대전시의 웹 예능 여행 콘텐츠 ‘얼마면 돼? 같은 하루, 다른 대전’이 유튜브를 넘어 국내외 TV 채널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여행하기 좋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대전의 다채로운 매력을 예능 형식으로 담아낸 이번 콘텐츠는 ‘지방자치TV’와 ‘산업방송’ 등 전국 13개 케이블 채널과 ‘아리랑TV’ 해외 방송 편성을 확정하고, 7월 21일 정오부터 순차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TV 방영은 유튜브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을 비롯해 전국의 더 많은 시청자에게 대전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방송을 계기로 온라인 중심의 시정 홍보를 TV 등 전통매체까지 확대해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얼마면 돼? 같은 하루, 다른 대전’은 출연진에게 각각 1만 원, 5만 원, 10만 원, 20만 원의 예산을 무작위로 배정한 뒤, 정해진 예산 안에서 자신만의 대전 여행 경로를 완성하는 예능 콘텐츠다. 적은 예산으로 여행하는 1만 원 여행자와 넉넉한 예산으로 여행을 즐기는 20만 원 여행자의 서로 다른 여행 방식이 주요 볼거리다. 대전시 홍보대사인 개그맨 김경진과 가수...

시민의 휴식처, 보문산 프르내 자연휴양림 조성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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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자연휴양림 1월 17일 지정고시 완료 - - 대전시, 행정절차 이행 후 올해 3월 착공 예정 - 대전시가 민선 8기 100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보문산권역 산림복지·휴양단지 조성사업’추진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 대전시는 산림청에서 국유림위원회, 중앙 산지관리위원회 등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17일 보문산권역 산림복지·휴양단지에 대한 자연휴양림 지정고시를 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2년 전국 최고 시설의 산림휴양단지 조성을 목표로 2022년에 보문산권역 산림복지·휴양단지 조성 추진계획을 수립, 지난해 11월 산림청에 자연휴양림 지정 신청을 했고 이번 지정 고시를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사업은 시비 800억 원을 투입하여 약 296만㎡ 규모의 대상지에 생애주기별 숲을 체험할 수 있는 산림휴양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중구 목달동에서부터 구완동에 이르는 천혜의 산림자원을 이용하여 다양한 휴양시설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태교숲, 탄생숲, 유아숲, 숲체험원, 산림욕장, 반려인숲, 산림경영숲 등을 조성하여 생태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숲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산림휴양문화 및 산림자원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우선적으로 행정절차를 이행하여 1단계 공사를 2025년 3월 중에 착공하고 2026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이후 추가적인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28년까지 보문산 프르내 자연휴양림 조성을 완료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휴양림 조성과 더불어 목달동 일원에 도로 확장 공사도 병행하여 휴양림 시설 이용객의 편익과 인근 주민의 교통복지도 높일 계획이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시민이 편안한 산림 휴양을 즐기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보문산 프르내 자연휴양림을 명품 휴양시설로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올여름, 건강하게 비운다”… 20대 여성을 위한 맞춤형 ‘웰니스 다이어트’ 식단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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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건강하게 비운다"… 20대 여성을 위한 맞춤형 '웰니스 다이어트' 식단 가이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체중 관리에 돌입하는 20대 여성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여름철 무리한...

대전시, 제51회 관광의 날 기념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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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공자 표창 및 특강… 관광인 화합과 소통의 장 - 대전시는 지난 10월 31일 동구 호텔선샤인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이희병 대전관광협회장, 관광업 종사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51회 관광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대전 관광발전 유공자 표창, 관광업계 역량강화를 위한 환대서비스 특강, 지역 관광인들의 소통 간담회 등으로...

대전소방, 자원순환시설 화재예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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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명절 재활용품 급증 대비…고물상 등 화재위험시설 안전관리 강화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추석 명절 전후로 재활용품이 대량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11월까지 자원순환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명절 기간에는 택배 상자와 선물 포장재, 플라스틱류 등 가연성 자원이 평소보다 많이 유입된다. 여기에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고물상 등에서 전열기구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화재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소화기·감지기 등 소방시설 안전점검 ▲관계인 대상 맞춤형 안전컨설팅 ▲화재안전 일일 체크리스트 배부 ▲난방기기 안전사용 교육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자원순환시설은 작은 화기취급 부주의나 전기 과부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예방활동과 관계인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소방본부는 올해 상반기에도 폐기물 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 합동소방훈련, 안전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화재예방 활동을 지속해왔다. 출처 : 예방안전과 예방대책팀  

대전시, 제56회 지구의 날 맞아 소등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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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변화주간(4.20.~4.25.) 운영…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 -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관공서, 주요 상징물 소등 - 대전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20일부터 25일까지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을 슬로건으로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22일 저녁에는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후위기가 일상이 된 시대에 탄소 배출을 줄이는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 컵 사용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주요 행사인 소등행사는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된다. 공공기관을 비롯해 한빛탑 등 주요 상징물과 공동주택 단지 등의 조명을 일제히 소등하고, 시민들도 가정 내 전등 소등과 가전제품 전원 차단 등을 통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백계경 대전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기후변화주간과 소등행사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제정된 민간 주도의 기념일로,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기후변화주간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출처 : 환경정책과 탄소중립팀

대전시 0시 축제로 글로벌 공공 외교도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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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빈증성 등 7개 도시 165명 방문… 지난해보다 2.5배 늘어 - - 이장우 시장 리셉션에서“대전시 자매‧우호도시의 날 기념할 것”- 대전시의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0시 축제에 참석하며 돈독한 우정을 빛냈다. 올해 축제에는 베트남 빈증성과 일본 삿포로시 등 7개 도시의 165명으로 전년 대비 2.5배가 늘어난 규모다. 특히 자매‧우호도시 주한대사들도 초청해 알제리, 에스토니아,...

서북부의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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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시민과 준공식 개최… 내년 1월 중 본격 운영 예정 - - 1일 최대 6,500명 이용 가능… 시외․고속버스 32개 노선 - 대전시는 29일 유성복합터미널 신축공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내년 1월 중 터미널 운영을 시작한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유성구청장, 시․구의원 및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오랜 기간 추진돼 온 사업의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유성복합터미널은 대전 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인근에 총사업비 449억원을 투입하여, 대지면적 15,000㎡, 건축 연면적 3,858㎡로 하루 최대 6,5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되었다. 내년 1월부터 운영될 유성복합터미널은 공공성 강화 및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전교통공사와 민간사업자가 공동으로 운영되며, 서울, 청주, 공주 등 32개 노선의 시외․고속버스가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이용중인 유성시외버스 정류소 건물은 오는 4월까지 리모델링을 거쳐 터미널의 편의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은 2010년부터 민간사업자 공모방식으로 추진되었으나, 장기간 사업 지연과 지속적인 여객수요 감소, 주택경기 하락 등의 여건변화를 고려하여 2023년 2월 시 재정을 투입하여 여객시설 중심의 공영터미널을 건립하는 것으로 개발계획을 변경하였다. 더불어, 주변 부지에는 컨벤션 등 복합시설 유치를 위한 1만 7,000㎡ 규모의 지원시설용지와 향후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7,000㎡ 규모의 공공청사 용지도 확보되어 있어, 대중교통과의 연계를...

제28회 대전광역시 건축상 수상작 4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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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상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우수 건축물 선정 - - 10월 29일 대전도시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시상·전시 예정 - 대전시는 도시미관 향상과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 4개소를 ‘2026년 제28회 대전광역시 건축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989년 첫 시상 이후 이어져 온 대전시 건축상은 매년 우수 건축물을 선정·시상하며 지역 건축문화 발전을 이끌어 온 대전시의 대표적인 건축 시상 제도다. 역대 수상작은 지역 건축문화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월 약 한 달간 공모를 진행해 총 10개 건축물이 출품됐다. 대전시 총괄건축가와 건축 관련 학회·협회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서류 및 발표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4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금상은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은상은 ‘아누타 쇼케이스’가 각각 차지했다. 동상은 ‘유천동 어울림센터’와 ‘한남대 혁신파크 산학연 혁신허브’가 각각 선정됐다. 특히 금상 수상작인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형태와 색채가 우수하며, 직사각형의 대지 여건 속에서도 중정을 통해 복합시설의 기능을 연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2026년 제18회 대전도시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진행한다. 수상작 설계자와 건축주에게 상패 등을 수여하고, 건축 문화제 기간에는 수상작 전시전도 함께 운영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시 건축상은 우수 건축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건축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역량 있는 건축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세계 가곡의 매력을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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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9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서 ‘노래로 보내는 편지’ 개최 - - 스페인·아르헨티나 연가곡과 영어로 만나는 한국가곡까지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고석우)은 9월 19일 오후 2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 가곡시리즈Ⅲ ‘노래로 보내는 편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대표 연가곡을 비롯해 영어로 번역한 한국가곡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먼저 스페인 전통 민요와 무곡을 세련된 감성으로 재해석한 작곡가 오브라도스(F. J. Obradors)의 작품을 통해 사랑과 그리움의 정서를 노래한다. ‘나의 유일한 사람, 라우레올라(La mi sola, Laureola)’, ‘사랑에게(Al Amor)’, 대표작 ‘당신의 부드럽게 땋은 머리(Del cabello más sutil)’ 등을 선보이며 사랑하는 이를 향한 동경과 애틋한 마음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화려한 성악 선율과 기타 주법을 연상시키는 절묘한 반주가 어우러진 그의 음악은 경쾌하면서도 깊은 서정성을 지닌다. 이어 ‘남미의 슈베르트’로 불리는 아르헨티나 대표 연가곡 작곡가 과스타비노(C. Guastavino)의 작품 세계를 만나본다. ‘낮의 축제(Gala del día)’, ‘자스민처럼 될 수 있다면(Quién fuera como el jazmín)’, ‘차냐르 나무여(Chañaicito, chañaicito)’ 등을 통해 아르헨티나의 풍요로운 자연과 삶, 사랑과 그리움을 노래한다. 과스타비노(C. Guastavino)는 남미 민속음악의 리듬과 선율을 서양 클래식 전통과 조화롭게 결합한 작곡가로, 남미 특유의 색채와 깊은 서정성을 통해 이국적인 정취와 감동을 전한다. 또한 한국가곡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작곡가 윤학준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가곡 ‘마중(On My Way to You)’, ‘별(Star)’, ‘나 하나 꽃 피어(If I W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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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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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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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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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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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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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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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