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도서관, 겨울방학 맞이‘책 읽어 주세요!’
- 초등학교 예비 1~2학년 대상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 운영 -
대전 한밭도서관은 겨울방학 동안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언어력 향상을 돕기 위해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책 읽어 주세요!’를 운영한다.
예비 초등학교 1~2학년(8~9세) 어린이가 대상이며, 그림책 놀이(2급) 과정을 수료한 구연동화 동아리 회원들이 그림책을 읽어 주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12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한다.
김혜정 한밭도서관 관장은“어린이들이 책 놀이를 통해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어린이자료실(☎042-270-7513)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어린이독서팀
대전한밭도서관“그림일기:독립된 주체들의 모임”展
- 이달 28일까지 본관 전시실에서 그림일기 작품 선보여 -
대전시 한밭도서관(관장 김혜정)은 3일부터 28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그림일기: 독립된 주체들의 모임”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1명의 작가가 기록한 개인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그림일기와 그림일기를 주제로 다룬 도서 20여 권을 선보이며, 그림 재료와 실제 그림일기 노트를 함께 전시한다.
‘우리’에 대한 이야기와 거대 담론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 ‘개인’으로의 주체성을 확보하고 독립된 자아로 삶을 가꾸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림일기 형식으로 보여주며 다양한 삶의 일면을 들여다보는 자리이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는 담백한 그림과 글이 어우러진 그림일기를 통해 삶의 주체성과 정체성 등 개성 어린 우리네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시립미술관 열린수장고 기획전·상설전 동시 개최
- 3월 3일부터 열린수장고에서…상상과 보존의 현장 -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은 3일부터 열린수장고에서 기획전‘깊고 깊은 숲으로: 도로시의 원더링’과 상설전‘DMA 소장품 하이라이트 2026’을 선보인다.
대전시립미술관 열린수장고는 국내 공립미술관 최초의 개방형 수장고로, 소장품을 중심으로 작가의 세계를 깊이 있게 조망하며 관람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열린수장고 기획전‘깊고 깊은 숲으로: 도로시의 원더링’은 대전 지역 청년 작가 스텔라 수진을 소개하는 전시다. 이번 전시는 22년 미술관이 수집한 소장품 ‘생명의 나무 1&2(2021)’를 중심으로, 도상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며 회화의 서사적 가능성을 확장해 온 작가의 작업 세계를 조명한다.
전시는 17세기 말 세일럼 마녀재판에서 어머니를 잃은 소녀 도로시 굿의 이후 삶을 상상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깊은 숲속에서 다양한 존재와 만나는 도로시의 여정은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전개된다. 전시 제목의 ‘원더링’은 단순한 방황이 아닌, 상실 이후 세계를 인식하고 스스로를 재구성해 나가는 과정을 의미하며 작가가 작품 속에 축적해 온 사유의 흐름을 보여준다.
상설전‘DMA 소장품 하이라이트 2026’은 설치와 뉴미디어 소장품 18점을 통해 미술관의 보존 관리 현장을 공개한다. 거대한 설치작품이 어떤 형태로 압축되어 보관되는지, 형태가 없는 뉴미디어 데이터는 어떻게 관리되는지 그 구체적인 과정을 보여준다.
전시는 설치작품이 특수 보관함(크레이트)에 담기는 물리적 과정과 함께, 급격한 기술 변화 속에서 비물질적인 뉴미디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존하고 관리하는 방법론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수장고가 단순한 작품 보관 공간을 넘어, 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전문적인 노력이 수행되는 실무 현장임을 시각화한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미술관 소장품을 매개로 지역 작가의 깊이 있는 작업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기획전의 상상력과 상설전이 보여주는 소장품의 가치가 어우러진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우리 미술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홈페이지(www.daejeon.go.kr/dm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연구과
2026년 달라지는 대전생활, 어디까지 알고 있니
- 5개 분야 36개 사업 소개… e북으로 열람 가능 -
대전시는 새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2026년 달라지는 대전생활’을 발간했다.
‘새롭게 선보여요’와 ‘이렇게 달라집니다’ 등 정보를 세부적으로 구분해 경제, 문화, 복지, 안전․환경, 교통․과학 5개 분야 총 36건 사업을 소개한다.
신규 정책으로는 대전 소상공인 상권 분석 서비스 운영, 도시가스요금 카드 납부 소상공인으로 확대 시행, 전세사기 피해 제로 대전시 안심계약 컨설팅 등이 있다.
또 3월에 개관하는 대전테미문학관, 늘봄학교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자율주행버스 시범 운행, KAIST 개방형 양자팹 구축 예정도 시민들에게 소개됐다.
기존 정책이 달라지는 사례도 있다. 야생동물 거래 신고제 및 영업허가제 전면 시행과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지원제도 개편, 공동주택 공동현관 긴급 출입시스템 운영, 대중교통비 지원 확대를 위한 K-패스 도입,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운영,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2026 달라지는 대전생활을 통해 대전시의 정책 방향과 현재 진행 상황 그리고 비전까지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담고자 노력했다. 새로운 정보를 통해 2026년을 알차게 설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달라지는 대전생활 책자는 주민센터와 도서관 등에 비치되고, 대전시청 홈페이지, 행정정보, 달라지는 대전생활에서 e-북으로 열람할 수 있다.
출처 : 정책기획관 정책관리팀
대전소방, 0시 축제 무사고 이끈 숨은 주역
- 9일간 행사장 전역 소방공무원 등 배치… 빈틈없는 안전관리 -
- 현장지휘소, 인파 밀집지역 순찰, 방재센터 운영 등 대응체계 빛나 -
2024 대전 0시 축제가 지난 1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지만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된 데는 행사 기간 내내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한 소방의 역할이 컸다.
대전소방본부는 축제 시작 전부터 행사장...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정의 달 맞이 특별공연 개최
-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공연과 행사, 5월 2일부터 5일까지 다채롭게 펼쳐져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가정의 달 5월과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공연을 오는 5월 2일(금)부터 5월 5일(월)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가족연극, 인형극, 넌버벌 뮤지컬, 가족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이날에는 특별 탭댄스 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5월 2일(금) 오후 7시 30분에는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가족연극 ‘선녀씨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가족애를 주제로 한 잔잔한 감동의 연극으로, 전국연극제에서 대상, 희곡상, 연출상 등 5개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진선규, 최수정, 선우용녀, 김갑수 등 국내 유수의 연기자들이 출연한 작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5월 3일(토)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는 국악원 큰마당에서 전통 덜미인형극 ‘꼭두, 80일간의 세계일주’가 진행된다. 국내 유일의 덜미인형극 창‧제작 단체가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통 인형극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관람 등급은 5세 이상이다.
5월 4일(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는 다양한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넌버벌 가족뮤지컬 ‘디스 이즈 잇(This is it)’이 선보인다. 이 공연은 3D 프로젝션 맵핑, 3D 애니메이션 레이저, LED 라이팅, 스트리트 댄스 등 여러 장르가 어우러진 융복합 퍼포먼스로, 시청각적 즐거움을 제공한다. 5세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다.
5월 5일(월) 어린이날에는 전래동화 ‘흥부와 놀부’를 바탕으로 한 가족오페라가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공연된다. 본 공연은 성악가와 합창단이 흥겨운 아리아를 선보이며, 피아노와 국악기의 조화를...
한여름 밤 도심을 밝힐 ‘ 대전 0시 축제’,본격 준비 돌입
-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 예고 -
대전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대전 0시 축제’ 행사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장우 시장과 축제추진위원들이 참석해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용역사의 발표를 청취하고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대전 0시 축제’는 시민 불편은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극대화하기 위해 사전행사와 본행사로 구분해 운영된다. 사전행사는 8월 7일부터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진행되며, 본행사는 중앙로 전면 통제 후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를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주요 변화로는 ▲중앙로 특설무대 일원화 ▲우리들공원 복합 문화행사 공간 조성이다.
중앙로 특설무대는 기존 중앙로역과 대전역 두 곳에서 운영되던 방식을 중앙로역 무대로 일원화해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대전역 구간은 개방감을 살린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레트로 놀이동산이 조성된다. 또한 주변 상인회가 운영하는 먹거리존에는 상권별 맞춤형 공연을 위한 소규모 특설무대가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우리들공원 구역은 사전행사 기간부터 체험·관람·휴식 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행사 공간으로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축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민참여형 퍼레이드 ▲문화예술 전시‧공연 ▲글로벌 K-POP 경연대회 ▲K-POP 인기 가수 축하공연 ▲대전미래과학체험관 ▲실감형 4D 어트랙션 ▲패밀리 테마파크 ▲꿈씨패밀리 테마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아울러 시는 지난 3년간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3무(無) 축제(안전사고·쓰레기·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기조를 유지해 국내 지역축제의 모범사례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올해는 그간 다져온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적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대전 0시 축제가 지속 가능한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 대전 0시 축제’는 8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대전역부터 옛 충남도청 구간(약 1km)을 포함한 중앙로 및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중앙로 본행사 구간은 8월 12일부터 18일까지 차량 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출처 : 관광진흥과 관광축제팀
대전의 케이크 먹거리 안심하세요
- 대전시-5개 자치구 연말․성탄 시즌 케이크 제조․판매업체 위생점검 -
- 80개 업소 점검 결과, 식재료 관리와 위생․소비기한 적정성 등 통과 -
대전시가 빵과 디저트 도시로의 자존심을 지켰다.
시는 연말과 성탄절 시즌을 맞아 제과류 소비 증가와 관광객 유입 확대에 대비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케이크 제조․판매 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에 착수했다.
이번 점검은 8일부터 12일까지 대전시 식의약안전과와 5개 자치구 위생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관내 80개 업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을 위반한 업소 단 1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위생점검을 통과하며, 믿고 먹을 수 있는 빵의 도시임을 재확인했다.
점검에서는 과일․생화 등 케이크에 사용되는 식재료 관리 상태, 제조시설 및 기구의 세척․소독 등 위생적 관리 여부, 제조 일자 또는 소비기한 표시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케이크 등 빵류 15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진행했다.
대전시는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제과점 1곳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행정처분 중이다. 이후 재점검을 통해 개선 사항을 확인할 계획으로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즉각 조치할 계획이다.
한종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연말의 따뜻한 설렘이 담긴 케이크가 시민 여러분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위생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대전시는 빵․디저트 우수도시 브랜드 유지를 위해 앞으로도 빈틈없는...
16년 대장정 마침표, 명암근린공원 시민 품으로
- 289억 원 투입, 자연과 휴식을 품은 공원…서구청으로 이관 후 3월 개방
대전시는 2020년 12월 착공한 명암 근린공원 조성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3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2009년 6월 공원녹지기본계획 반영을 시작으로 16년간의 사업 추진 끝에 완공된 것이다. 그간 총사업비 289억 원이 투입돼 도심 속 녹지와 체육시설을 갖춘 공원으로 조성되었으며, 3월 서구청으로 시설물을 이관한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28,970㎡(8,763평) 규모로 조성된 공원 내에는 조경시설물과 족구장(1면), 풋살장(1면)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및 여가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조성 사업은 1976년 서구 정림동 명암마을에 공설화장장이 들어선 이후, 주민들이 겪어온 환경 저해와 경제적 가치 하락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주민들의 오랜 요구에 대한 약속을 실현하는 의미도 크다.
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정수원(화장장)은 노후화와 화장 수요 증가로 인해 대전추모공원으로 연차별 계획에 따라 이전할 예정”이라며, “이번 명암근린공원 조성이 화장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완화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공원 시설을 서구청으로 이관한 후,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출처 : 노인복지과 장사시설팀
시립연정국악원, 기획시리즈 K-브런치 콘서트
- 2024년 마지막 무대, 청량한 음색과 우쿨렐레로 듣는 민요와 판소리의 향연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2024 시리즈 기획 K-브런치 콘서트‘우·아·한(우리의 아침을 여는 한국음악)’의 마지막 무대를 27일 수요일 11시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은우리 지역 전통음악 인프라 확충과 국악의 대중화, 생활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들과 함께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국악 중심의 동시대 최고의 한국창작음악을 선사한다.
2024년 마지막 무대의 주인공 황애리는 작년‘K-브런치콘서트’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다시 보고 싶은 공연으로 선정되어 앙코르 공연으로 대전시민들을 찾아와 공연한다.
<창극‘15세나 16세나’>로 국립극장 최연소 주연을 맡았고 전주세계소리축제, 비엔나 페스티벌, 에든버러 페스티벌 등 다수의 공연에 참여했다. 춘향국악대전에서 판소리 일반부 대상을 수상하며 국립극장 마당놀이 <심청이 온다>에서 춘향을 맡았고, 2017년부터 소리극 <서편제>에서 송화 역을 연기했다.
이번 무대에서는‘우쿨렐레 판소리’의 새로운 장르를 보여준다.
북이 아닌 경쾌한 소리의 우쿨렐레가 베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