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9월 26, 2026

겨울철 다이어트 저녁식단 – 체온과 건강을 지키는 슬림한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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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다이어트 저녁식단 – 체온과 건강을 지키는 슬림한 한 끼 겨울은 추운 날씨로 인해 활동량이 줄고, 따뜻한 음식과 고칼로리 식품을 찾게 되면서 체중이 쉽게 증가하는...

대전시향‘세헤라자데’화려한 새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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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여자경 상임 지휘자와 김서현 바이올리니스트 협연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026년 1월 8일(목)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2026년 첫 마스터즈시리즈 신년음악회 림스키-코르사코프‘세헤라자데’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여자경의 지휘 아래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과 협연하여 수준 높고 풍성한 무대로 새해의 벅찬 희망을 담아낼 예정이다. 1부는 생동감 넘치는 미국 현대음악과 낭만주의 협주곡으로 신년의 활기를 전한다. 먼저 코플란드의〈로데오 모음곡〉중 ‘카우보이의 휴일’의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선율로 무대의 문을 연다. 미국 서부의 활달한 에너지와 밝은 색채가 돋보이는 이 곡은 신년음악회에 어울리는 경쾌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어지는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협연자로 나서, 서정성과 기교가 조화를 이루는 낭만주의 대표 협주곡의 진수를 선보인다. 김서현은 2020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이래, 이자이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 토머스 앤 이본 쿠퍼 콩쿠르 최연소 우승, 티보르 바르가 국제 콩쿠르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온 연주자다. 특히 깊은 감성의 아다지오와 활력 넘치는 피날레를 통해 김서현의 섬세한 음악성과 풍부한 표현력이 빛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림스키-코르사코프의 교향적 모음곡 〈세헤라자데〉가 연주된다. 아라비안 나이트(천일야화)에서 영감을 받은 이 작품은 네 개의 이야기를 화려한 관현악으로 풀어낸 명곡으로, 웅장한 샤리알 왕의 주제와 부드러운 바이올린 독주로 상징되는 세헤라자데의 선율이 극적인 대비를 이룬다. 대전시향은 바다와 모험, 사랑과 축제의 이야기를 정교한 앙상블로 풀어내며, 2026년 한 해의 평안과 희망을 기원하는 장엄한 마무리를 선보인다. 공연 예매는 전날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대전시,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왕중왕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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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22개교 우수학생 대상 퀴즈 참여형 연말 왕중왕전 실시 - 대전시는 14일 한밭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으로 퀴즈 참여형 체험교육 연말 결선,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왕중왕전 행사를 개최했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초등학교 22개교 220명의 학생이 참여한 이날 왕중왕전 행사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열띤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지속 추진됐다. 11월까지 학교별 교통안전 골든벨 퀴즈 예선에 3,623명이 참여했다. 이날 결선에서 왕중왕상 1명, 최우수상 1명 등 총 10명을 선발해 시장상, 시의회의장상, 교육감상, 경찰청장상 등을 수여 했다. 대전시는 시의회,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구축한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및 안전 선포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최종문 대전시 교통국장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교육은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 스쿨존 등하굣길 교통안전 확보와 선진 교통문화 의식 함양을 위해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교통정책과 교통체계개편팀

“올여름, 건강하게 비운다”… 20대 여성을 위한 맞춤형 ‘웰니스 다이어트’ 식단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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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건강하게 비운다"… 20대 여성을 위한 맞춤형 '웰니스 다이어트' 식단 가이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체중 관리에 돌입하는 20대 여성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여름철 무리한...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 2023년 송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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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공연 및 우수봉사자 표창 등 자원봉사자 250여 명 노고 격려 -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김영태)는 20일 오페라웨딩&컨벤션 4층 아델리아홀에서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영태 자원봉사연합회장, 연합회 임원진 등이 참석하여 올 한 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023년 자원봉사활동 동영상 상영,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한 표창과 사회공헌 활동 우수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케이티씨에스(KTCS)는 관내 보훈유공자, 독거노인 등을 위한 밑반찬 나눔을 위해 시자원봉사연합회에 1천만 원을 기탁하여 송년회 자리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장우 시장은“산직동 산불 진화, 수해복구 등 여러 재난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온 자원봉사자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큰 감동을 받았다”라며“앞으로 자원봉사자분들이 더욱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관광캐릭터에서 패션 아이콘으로한정판‘꿈씨 스니커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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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코드바이젠트리와 협업, 올해 연말 한정판 출시 예정 - 대전시 대표 관광캐릭터 ‘꿈씨패밀리’가 글로벌 감성을 입은 프리미엄 스니커즈로 새롭게 태어난다.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 미국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코드바이젠트리’가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맺고 2025년 말 한정판 출시를 목표로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간다. 대전시는 8월 18일 오후 2시 30분 시청 4층 응접실에서 ‘꿈씨패밀리’ 캐릭터를 활용한 스니커즈 공동브랜딩을 위해 대전관광공사, 코드바이젠트리, 미국 스니커즈 브랜드 쏘울컴퍼니(아시아 총판 운영사)와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발표했다. ‘꿈씨패밀리’는 그동안 지역 축제, 관광 굿즈,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어 온 대전의 대표 관광 캐릭터다. 이번 협업은 나이키 조던 브랜드를 30년간 이끌며 전 세계 스니커즈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한 젠트리 험프리(Gentry Humphrey)가 창립한 ‘코드바이젠트리’와의 만남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 프리미엄 한정판 스니커즈 제작 프로젝트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시는 사업 총괄 조정과 행정 지원을, 대전관광공사는 캐릭터 라이선스 제공 및 홍보·마케팅을 담당한다. 민간기업인 코드바이젠트리와 쏘울컴퍼니는 제품 기획·디자인·생산·유통 전반을 맡아, 세계적인 브랜드 감각과 품질을 더한다. 스니커즈는 올해 말까지 디자인을 마무리하고, 특별 한정판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온라인 플랫폼 입점과 오프라인 대형 쇼핑몰 팝업스토어를 통해 판매되며, 판매 성과에 따라 추가 생산도...

유성온천의 과거와 현재까지… 전시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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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박물관 특별전 『유성온천 전성시대』 개최 - 대전시립박물관은 대전의 대표 관광지인 유성온천의 과거와 현재를 소개하는 특별전시 ‘유성온천 전성시대’를 오는 24일(화) 근현대사전시관(중구 선화동) 1, 2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유성온천은 삼국시대 말에 발견되어 고려시대, 조선시대의 왕들이 자주 찾던 우리나라 대표적인 온천이자 대전의 대표 관광지이다. 또한 대전시민의 안식처 역할을 해온 추억이 담겨 있는 장소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각종 문헌 기록을 통해 유성온천의 역사를 소개한다. 특히 ‘은진송씨잠부공파문헌록(恩津宋氏潛夫公派文獻錄)’, 한정당 송문흠(閑靜堂 宋文欽)이 아들 송치연에게 보낸 ‘간찰(簡札)’ 등 잘 알려지지 않은 기록에 담긴 다양한 유성온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유성온천 엽서’, ‘조선의 온천안내도’등을 통해 근대식 온천으로 유성온천이 성립되고 성행한 과정도 볼 수 있다. 또한, 2024년 3월에 폐업한 유성호텔의 여러 자료를 전시한다. 유성호텔은 100년의 역사를 가진 유성온천 최고(最古)의 온천시설로 특히 VIP실로 사용된 313호는 역대 대통령과 사회 저명인사들이 묵었던 곳이다. 유성호텔 313호의 가구들을 그대로 활용, 실감 전시를 결합하여 일반 시민이 접하기 어려웠던 313호 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구성하였다. 또한 오랜 역사를 가진 유성호텔의 각종 자료들과 함께 유성온천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한편 대전시립박물관 본관(유성구 상대동)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12월 20일부터 우리 놀이터와 연계한 어린이체험전 ‘골목놀이터’와 근현대사특별전 ‘대전생활사’전시가 시작되어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하고 있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시민들의 휴식과 안식의 공간으로 존재하였던 유성온천의 역사를 직접 경험하고 추억할 수 있는 흥미로운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대전의 케이크 먹거리 안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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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5개 자치구 연말․성탄 시즌 케이크 제조․판매업체 위생점검 - - 80개 업소 점검 결과, 식재료 관리와 위생․소비기한 적정성 등 통과 - 대전시가 빵과 디저트 도시로의 자존심을 지켰다. 시는 연말과 성탄절 시즌을 맞아 제과류 소비 증가와 관광객 유입 확대에 대비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케이크 제조․판매 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에 착수했다. 이번 점검은 8일부터 12일까지 대전시 식의약안전과와 5개 자치구 위생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관내 80개 업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을 위반한 업소 단 1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위생점검을 통과하며, 믿고 먹을 수 있는 빵의 도시임을 재확인했다. 점검에서는 과일․생화 등 케이크에 사용되는 식재료 관리 상태, 제조시설 및 기구의 세척․소독 등 위생적 관리 여부, 제조 일자 또는 소비기한 표시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케이크 등 빵류 15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진행했다. 대전시는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제과점 1곳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행정처분 중이다. 이후 재점검을 통해 개선 사항을 확인할 계획으로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즉각 조치할 계획이다. 한종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연말의 따뜻한 설렘이 담긴 케이크가 시민 여러분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위생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대전시는 빵․디저트 우수도시 브랜드 유지를 위해 앞으로도 빈틈없는...

가을밤 분수대 위에 펼쳐진 춤의 향연, 도심 속에서 만나는 3일간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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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4회 대전시립무용단 기획공연 가을밤 댄스 페스티벌 9월 11~13일 개최 - 대전시립무용단은 오는 9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사흘간 오후 8시, 대전시립미술관 분수대 특설무대에서 제24회 기획공연 ‘가을밤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공연은 시립무용단 창단 40주년을 기념해 지역의 대표 무용단들과 함께 꾸며지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00년부터 이어져온 ‘가을밤 댄스 페스티벌’은 대전을 대표하는 춤 축제로, 도심 속에서 전통과 현대무용의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자리 잡았다. 올해 무대에는 대전시립무용단을 비롯해 메타댄스프로젝트, 이정애무용단, (사)정은혜민족무용단이 함께한다. 각 단체의 독창적 해석과 다양한 레퍼토리가 어우러져 춤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날인 11일에는 대전시립무용단이 민족적 정서를 우아하게 담아낸 〈부채춤〉과 문명 진화 속 모순과 폭력을 주제로 한 〈Hippies〉를 공연한다. 이어 메타댄스프로젝트가 〈Off Station II〉를 통해 끝없는 어둠 속을 방황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다섯 개 장면으로 풀어내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무대를 연출한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이정애무용단의 〈소동의 성〉이 무대에 오른다. 개미사회의 질서와 갈등을 통해 인간사회의 모습을 은유적으로 담아낸 작품으로, 따뜻하면서도 깊은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대전시립무용단이 무인의 기품과 남도 계면가락을 담아낸 〈남무〉, 한국적 신명의 미학을 표현한 〈장구춤〉, 남도의 흥과 멋이 살아있는 〈남도 소고춤〉을 선보인다. 창작과 전통이 어우러져 한국 춤의 뿌리와 현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사)정은혜민족무용단이 유성온천 설화를 바탕으로 어머니의 헌신적 사랑과 여성적 힘을 형상화한 〈온천설화 ‘춤’ 그 영험한 세계〉를 공연한다. 이어 대전시립무용단이 다양한 북과 장고, 소고, 반고가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어울림〉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김수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공연으로, 늦여름과 초가을이 만나는 밤, 각 무용단이 펼치는 다채로운 춤사위를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가을밤 축제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무용단(☎042-270-8354~5)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전통에서 K-뮤지컬까지… ‘한국의 흥’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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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0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우리 가락과 정서 담은 무대 선사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오는 5월 10일(금)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85회 정기연주회 ‘한국의 흥’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고석우의 지휘 아래,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한국의 음악적 정서를 담아낸 무대로 구성된다. 1부는 우리 동요와 민요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한국 동요 메들리’로 시작해, 중·고등부 단원들의 맑은 음색이 빛나는 ‘총각타령’, ‘신고산타령’, ‘아리랑 연곡’ 등이 연합합창으로 이어진다. 한국의 장단과 선율이 살아 숨 쉬는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다. 이어 뮤지컬 앙상블 ‘더 드림스’가 특별출연해 ‘맘마미아’, ‘겨울왕국’ 등 친숙한 뮤지컬 넘버를 선보이며, 웅장한 하모니로 색다른 매력을 더한다. 2부는 타악과 안무가 어우러진 풍류의 무대로 문을 연다. ‘쾌지나 칭칭나네’, ‘강강수월래’, ‘새 몽금포 타령’ 등이 흥겨운 무대를 장식하며 관객의 오감을 사로잡는다. 이어 대전지역 대표 타악그룹‘판타지’의 ‘두드림의 미학’(설장고 합주)이 한국 전통 장단의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전한다. 연주의 피날레는 한국 창작 뮤지컬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명작들로 꾸며진다. 뮤지컬 ‘명성황후’의 ‘백성이여 일어나라’, 뮤지컬 ‘서편제’의 주요 넘버가 김권섭 편곡으로 재탄생, 한국인의 한과 흥을 깊이 있게 표현하며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R석 10,000원, S석 7,000원, A석 5,000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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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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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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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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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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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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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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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