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대전시, 목재친화도시로서 브랜드 가치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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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초‘유아나무놀이 체험프로그램 교재’저작권 등록·공공누리 기재 - - 시 고유 목재체험 콘텐츠 전국 확산 계기, 프로그램 지속 개발·보급 -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유아나무놀이 체험프로그램 교재에 대한 저작권을 등록하고 공공누리(kogl.or.kr)에 기재했다. 대전시 유아나무놀이 체험프로그램은 전국 목재문화체험장 중...

원화로 만나는 그림책‘숲속 재봉사의 옷장이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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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전도서관 개관 기념 특별 전시, 최향랑 작가 원화전 개최 - 동대전도서관은 그림책 ‘숲속 재봉사의 옷장’의 원화를 중심으로 구성된 전시 《숲속 재봉사의 옷장이 열리면》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 개관을 기념한 첫 특별 전시로, 자연의 재료로 완성된 감성적인 그림책 세계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림책 숲속 재봉사의 옷장은 꽃잎과 씨앗으로 만든 옷을 통해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풀어낸 작품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원화뿐 아니라 입체 작업물과 숲속 재봉사의 작업 도구 등도 함께 소개돼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작가 최향랑은 자연에서 얻은 소재로 이야기를 엮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씨앗과 열매, 꽃잎과 나뭇잎 등 작은 식물 요소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콜라주 기법으로 담아내며 독자들과 교감해 왔다. 전시를 통해 관람객은 그림책의 탄생 과정을 시각적으로 경험하고,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감성적 메시지를 마주할 수 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금요일 및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 또한, 오는 6월 21일(토) 오전 10시 30분에는 최향랑 작가와의 북토크 ‘숲속 재봉사와 계절 옷장을 만들어요’가 열려, 작품 세계와 그림책 제작 과정을 작가에게 직접 듣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변옥진 동대전도서관장은 “자연에서 태어난 아름다운 콜라주 그림을 통해 감성과 상상력이 깨어나는 전시가 되길 바라며, 관람객 모두가 자신만의 이야기 씨앗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어르신! 2월부터 급식비는 절반만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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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경로식당 일반 이용 어르신 급식비 지원, 1끼 2,000원이면 해결 - - 울산에 이어 전국 특광역시 중 두 번째로 시행, 고령화 사회 노인복지 모범사례 - 다음 달부터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급식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대전시는 2월 1일부터 60세 이상이면서 기준 중위 소득 150% 이하 어르신(약 1,000명)을 대상으로 노인복지관 등에서 운영하는 경로식당에서 2,000원만 부담하면 1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기준 중위소득: 전체 국민 소득의 중간값으로 기초생활보장제도 및 각종 복지사업의 수급자 선정 기준 등으로...

대전시립미술관 특별기획‘DMA 버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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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31일 시립미술관 로비,‘가을밤 아트&뮤직’개최 -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은 2024 특별기획 DMA(DAEJEON MUSEUM OF ART) 버스킹의 세 번째 공연 ‘가을밤 아트&뮤직’을 개최한다. 1부는 30일 오후 7시 미술관 로비에서, 2부는 31일 오후 6시 30분 미술관 야외공원에서 열린다. 1부에서는 하모니카 길병권 연주자와 싱어송라이터 백광흠이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로, 감미로운 멜로디의 대중가요와 창작곡을 선보인다. 관람료는 단체관람료 기준으로 할인된 성인...

대전시, 최종태 작가와 작품 기증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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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출신 현대 조각계 거장, 지역 미술발전 소중한 자산 확보 - 대전시는 8일 대전시청에서 최종태 작가와 작품 기증 협약을 체결했다. 최종태 작가는 대전 출신으로 한국 현대 조각계의 거장이다. 이번 협약으로 대전시는 지역 미술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을 확보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작품 기증이라는 고귀한 결정을 해주신 최종태 작가에게 감사드린다”라면서 “이번 기증이 문화예술 도시로서 대전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한층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문화예술과 문화정책팀

대전시, 2024년‘푸른 하늘의 날 주간’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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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스트(Dust) 제로 챌린지, 미세먼지 OX 퀴즈, 공기정화식물 전시 등 진행 - 대전시는‘제5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이해 9월 2일부터 7일까지‘푸른 하늘 주간 ’을 운영한다. 시는 푸른 하늘 주간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더스트(Dust) 제로 챌린지 ▲미세먼지 상식 OX 퀴즈 이벤트 ▲기상기후 사진ㆍ영상 및 공기정화식물 전시 등을 진행한다. 더스트(Dust) 제로 챌린지는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구글폼 링크를 통해...

대전시“게임으로 배우는 주소와 재난 안전”도로명 런닝맨 5월 19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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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밭수목원 서원&장태산휴양림 전용 체험장에서 진행 - 대전시는 도로명주소의 이해와 재난안전교육을 접목한 게임형 체험 프로그램 ‘도로명 런닝맨’을 5월 19일부터 한밭수목원과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한다. ‘도로명 런닝맨’은 주소정보의 원리와 활용 방법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개발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지도와 미션지를 활용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사물주소, 옥외대피소 등 8개의 미션 지점을 탐색하며 퀴즈를 풀어가는 방식으로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주소정보 시설물 학습과 함께 재난 발생 시 대피장소를 찾는 가상 시나리오를 포함하고 있어 실질적인 재난 대응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은 한밭수목원 서원과 장태산휴양림 전용 체험장에서 진행되며, 5인 이상 시민 단체 또는 학교·기관 단위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https://www.daejeon.go.kr) 또는 유선(☎042-270-6502)으로 접수할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게임형 체험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의 구조와 기능을 쉽게 이해하고, 동시에 재난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토지정보과 주소융합팀

수요일 아침을 여는 K-브런치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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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올해 첫 기획시리즈 27일 해금 연주자‘신날새’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2024 시리즈 기획 K-브런치 콘서트‘우·아·한(우리의 아침을 여는 한국음악)’의 첫 번째 무대를 3월 27일(수) 오전 11시에 개최한다.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은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우리 지역 전통음악 인프라 확충과 국악의 대중화, 생활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설맞이 대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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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일까지 진행… 기부자 200명 추첨, 최대 3만원 상당 네이버페이 지급 - 대전시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21일부터 2월 10일까지 21일간 대전고향사랑기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 거주자를 제외한 대전을 사랑하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대전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대전고향사랑기부제 홈페이지(https://djlove.kr)나 국민은행, 기업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앱에서 10만 원 이상을 대전시청으로 기부하고 대전고향사랑기부제 홈페이지에서 답례품(기부액의 30% 상당)신청을 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시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2월 12일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최소 1만 원에서 최대 3만 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후 지속해서 대전에 기부한 분들에게 더 큰 혜택을 드리는 행사로 많은 국민이 대전시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면서 “올해 더 많은 답례품과 더 풍성한 혜택으로 대전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는 1인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며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까지 지역특산품 등의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부 금액은 10만 원까지는...

곤충생태관 서원준 주무관 애반딧불이 연구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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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반딧불이 실내 대량증식 연구성과 KJOAS 학술지 9월호 게재 - 대전시 농생명정책과 곤충생태관에서 근무하는 서원준 주무관의 애반딧불이 산란 연구 논문이 농업과학연구소(KJOAS / Korean Journal of Agricultural Science) 학술지 2023년 9월호에 게재됐다. 이 논문에는 현대사회의 각종 오염으로 인한 서식지 파괴로 개체수가 급격히 줄고 있는 애반딧불이의 효율적 실내 대량증식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다. 전통적으로 사용하는 애반딧불이 산란장소 대신 특정 색상의 인공 산란장소를 사용해 산란율을 높이고 부화한 애벌레 수집을 수월하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논문의 저자인 서 주무관은 2016년부터 곤충생태관에 근무하며 애반딧불이 인공 사육을 추진해 왔다. 또한 시민들에게 반딧불이 불빛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올해까지 4만여 명이 관람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도심 속에서 보기 어려운 정서적 가치가 높은 곤충들을 전문적으로 관리하여 시민들의 곤충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대전시가 그린바이오산업의 중심이 되도록 일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곤충생태관은 지난 2020년 12월에도 같은 학술지에 인공 사육 환경에서의 장수풍뎅이 생식률에 관한 논문을 게재하는 등 대전시 곤충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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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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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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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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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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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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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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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