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대전 0시 축제 교통통제 대행용역 최종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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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 통제·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 등 용역결과 토대로 종합대책 수립 - 대전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전 0시 축제 교통통제 대행용역 최종보고회' 를 개최하고 축제 기간 중앙로 및 대종로 일부구간 전면 통제에 따른 교통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문가, 유관 기관·단체 실무자 등 21명으로 구성된 대전 0시 축제 교통대책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하여 지난 3월부터 검토한 교통종합대책을 최종 점검했다. 시는 최종보고회 내용을 토대로 교통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 원활한 교통흐름 확보 등을 위한 교통종합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종합대책에는 ▲시내버스 노선 우회방안 ▲지하철 운행시간 연장·증편 ▲교통통제 인력 배치 ▲시민 사전홍보 강화...

대전시립미술관,‘2025 대전 미술품 직거래 프리마켓’ 참여 작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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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은 다음 달 9일까지 지역 예술인의 역량 강화와 전시 기회 확대를 위해‘2025 대전 미술품 직거래 프리마켓’에 참여할 작가 200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1,576건의 작품이 판매되고 총 6,616만 원의 판매액을 기록했으며, 약 2만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리마켓은 ‘좋은작품! 착한가격!’을 슬로건으로 오는 4월 26일(토)부터 4월 27일(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부터 ▲봄·가을 두 차례 확대 개최 ▲작가 연령 및 작품 가격 제한 완화 ▲10-19시까지 시간 연장 ▲야외 음악회 ▲그림 그리기 대회 등의 내용으로 새롭게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민 참여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만 45세 이하(1980년 이후 출생) 신진·청년·아마추어 작가면 누구나 모든 미술 작품에 대하여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작가는 다음 달 3월 9일(일) 18시까지 이메일(dma1998@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프리마켓은 신진 작가들이 작품을 알리고 시민들이 미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참신하고 역량 있는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시립미술관 관리과

K-이스포츠 활성화위해 민 ‧ 관 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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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카카오게임즈-님블뉴런-하나은행 국산게임 활성화 협약 - 대전시는 7일 이스포츠경기장에서 K-이스포츠 산업 활성화와 국산 게임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카카오게임즈, 님블뉴런, 하나은행(이하 4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이터널 리턴을 비롯한 국내 게임 종목을 육성하고 지역 연고제 리그 운영 등 국산 게임 저변 확대를 위해 지자체와 기업이 협약을 체결한 사례는 대전이 처음이다. 협약에는 대전에서 개최하는 이스포츠 관련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K-이스포츠 저변 확대를 통한 국산게임 글로벌 경쟁력 강화, K-이스포츠 대회 및 K-이스포츠 페스티벌 개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동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대전시는 지난 8월 님블뉴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산 이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협력했고, 이날 4자 협약을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공고한 시스템을 갖추게 됨에 따라 국산 게임을 선도하는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대전시와 님블뉴런은 대표적인 국산 게임 종목인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대회 등을 주관하고, 카카오게임즈와 하나은행이 후원사로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가칭 ‘대전 K-이스포츠 페스티벌’을 공동으로 기획‧개최하는데 뜻을 모으고, 국산 게임 종목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명실상부한 국산게임 메카 대전을 알릴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K-이스포츠 산업 성장을 위해 지자체와 이스포츠 관련 기업들이 처음으로 손잡은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앞으로 이 협약을 통해 대전시가 글로벌 이스포츠의 성지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최초 지역 연고제 프로리그 ‘이터널 리턴 내셔널리그 결승전’은 12월 8일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출처 : 문화콘텐츠과 문화콘텐츠정책팀

대전목재문화체험장 목재전문 시민강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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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목재교육·수강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 대전시는 보문산에 위치한 대전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전문 시민강좌‘ 2024년 목재교육·수강 프로그램’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목재전문 시민강좌는 시민들의 목재 감수성을 증진시키고 목재교육 및 목재이용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운영해 왔다. 올해는 목공분야를 세분화하여 우드카빙, DIY, 전통가구, 서각반이 편성되었으며 각 강좌별로 8주과정, 총 4기수로 운영한다. 목재교육·수강 프로그램은 목재문화체험장의 아동반, 초급반 등 상시로 운영되는 목재체험과는 달리 전문적인 목공 기술 및 자율 작품 제작에 중점을 둔 수강형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12월까지 주말 시간대를 이용하여 수강료 2만 9천 원(재료비 별도)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은 수강을 통해 목공의 기술을 배우며 각자 완성된 작품을 대전목재문화체험장 내에서 전시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교육 강사로는 김영창(무형문화재 전승교육사, 대전광역시 명장), 박민순(대전광역시 명장), 양병호(목공예 명인), 윤보용(바이우드 대표), 임호묵(나무그리다 대표)으로 지역 내 전문 목공인들이 다수 참여해 목공분야 명장, 명인의 지도를 경험할 수 있다. 또 우수한 국산 목재를 활용함으로써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는 친환경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되는 4강좌(우드카빙, DIY, 전통가구, 서각)에 대한 세부내용은대전목재문화체험장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수강 신청은 OK예약서비스에서 기수별로 모집한다. 추가 문의는 전화(☎042-254-4565 또는 042-270-8667)로 하면 된다. 박도현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소방, 신규 119구급차 2대 증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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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6대 구급차 운영, 골든타임 확보 등 구급환경 개선 - 대전소방본부는 다수 사상 재난의 효과적 대응 및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구급차 2대를 증차 운영한다. 이번 증차는 인구 고령화 등으로 구급 현장 출동건수가 지난 11년 동안 약 37.4%가 증가*하고,...

박물관에서 고인돌 친구들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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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선사박물관 어린이특별전‘거대한 돌의 비밀: 고인돌을 찾아서’개최 - 대전선사박물관은 내년 8월 31일까지 박물관 2층 어린이체험실에서 어린이특별전‘거대한 돌의 비밀: 고인돌을 찾아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고인돌을 테마로 한 특별전으로 고인돌의 축조 방법과 형태, 대전의 고인돌, 세계의 거석문화를 어린이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고인돌 밀어보기, 무덤방 속 부장품을 확인해 보는 체험 등을 통해 청동기시대의 무덤인 고인돌을 경험할 수 있으며...

한밭도서관, 겨울방학 맞이‘책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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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예비 1~2학년 대상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 운영 - 대전 한밭도서관은 겨울방학 동안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언어력 향상을 돕기 위해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책 읽어 주세요!’를 운영한다. 예비 초등학교 1~2학년(8~9세) 어린이가 대상이며, 그림책 놀이(2급) 과정을 수료한 구연동화 동아리 회원들이 그림책을 읽어 주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12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한다. 김혜정 한밭도서관 관장은“어린이들이 책 놀이를 통해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어린이자료실(☎042-270-7513)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어린이독서팀

대전소방, 2026년까지 고성능 특수 소방 차량 34대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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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중복기능 차량 22대 감차, 고가사다리차·무인방수차 등 신규 도입 - -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적시 대처, 충청권 재난 발생 시 적극 지원 - 대전소방본부는 대규모 주거·산업시설 증가와 기상이변 등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114억 원을 투입하여 고성능 특수 소방 차량 34대를 확충한다. 소방본부는 기존 보유 차량을 분석하여 노후화되고 중복 기능의 차량 22대를 감차하고, 70m 고가사다리차, 고성능 무인방수차 등 고성능 특수 소방차량 34대를 신규로 구매할 예정이다. 차량 확충을...

대전시,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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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물의 날 기념, 물 환경에 관한 관심과 수자원의 중요성 강조 - 대전시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유엔(UN)이 정한 2025 세계 물 환경 주제인‘빙하보존’을 내용으로 1월 13일부터 3월 6일까지‘물사랑 그림 ․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기후변화에 따라 빠르게 녹고 있는 빙하로 인한 해수면 상승, 홍수와 가뭄 등 전 지구적 재난 현실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행동의 필요성과 미래세대를 위한 수자원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은 그림과 사진 2개 분야로 진행되며 그림은 대전시 소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사진은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 등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환경부와 대전시 교육청, 환경보전원 등이 후원한다. 공모전 응모는 1인당 2개 작품까지 가능하며 사진은 1월 13일부터 3월 6일까지 이메일(dreamsfac@naver.com)로 접수하고, 그림은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우편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응모작을 대상으로 미술 관계자 등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그림 62점, 사진 7점, 총 69점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심사 결과는 3월 13일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주요 작품은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전시청 로비에 전시하고 ▲환경부장관상 ▲대전시장상 ▲대전교육감상 등에 대해서는 3월 21일 개최되는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직접 시상할 계획이다. 기타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행정정보- 시정뉴스)를 참고하면 된다. 박성기 대전시 수질개선과장은“이번 공모전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물 환경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물이 주는 다양한 가치와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수질개선과 수질정책팀  

대전시, 하나은행과 협약‘꿈씨패밀리 하나통장’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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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씨 캐릭터 담은 통장으로 추억과 미래 잇는 정서적 공감 더해 - - 입출금통장 최대 연 2.5%, 적금통장 최대 연 8% 금리 혜택 - 대전시는 하나은행과 협력해 대전시 영유아를 위한 ‘꿈씨패밀리 하나통장’ 세트를 6월 중 출시한다. 이 통장은 입출금통장과 적금통장으로 구성되며, 시민들에게 친숙한 ‘꿈씨패밀리’ 캐릭터를 디자인에 반영해 정서적 공감을 더했다. 금융 혜택도 주목할 만하다. 입출금통장은 최대 연 2.5%, 적금통장은 최대 연 8%를 제공하며, 꿈씨 적금 가입자가 자녀 명의의 주택청약종합저축에 신규 가입할 경우 하나머니 2만 원도 추가 지급된다. 이번 통장 출시는 ‘2024년 공무원 제안 공모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후 하나은행과 협의를 거쳐, 19일 대전시청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전시와 하나은행 간 협약을 통해 공식화됐다. 이번 협약은 꿈씨 패밀리 캐릭터를 금융상품에 접목시켜 지역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캐릭터 활용 범위를 넓히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대전시는 ‘꿈씨패밀리 하나통장’은 대전엑스포의 추억과 아이들의 미래를 잇는 의미 있는 금융상품인 만큼 꿈씨 캐릭터의 확산을 통해 대전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출처 : 기획조정실 세정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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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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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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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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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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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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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