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대전한밭도서관“책, 색을 담다”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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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30일까지 본관 전시실에서 무지개색 도서와 각종 그림책 선보여 - 대전시 한밭도서관은 이달 6일부터 30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책, 색을 담다”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책 표지 색에 따라 선별한 무지개색 도서 168권과 그림책 「뽀뽀는 무슨 색일까」, 「펭귄 오케스트라」 원화 액자 20여 점을 선보인다. 또한 2024년 새해 소원이나 목표를 적고 예쁘게 색칠하여 꾸미는 새해 다짐 책갈피 만들기 체험과 책 표지로 만든 무지개 포토존도 마련하여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대전시립교향악단, 당신의 신청곡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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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커버리 시리즈 1‘당.신.들.’23일~24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대전시립교향악단이 디스커버리 시리즈 1‘당.신.들.’을 23일(목), 24(금)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선보인다. 공연 제목‘당.신.들.’은‘당신의 신청곡을 들려드립니다.’의 줄임말로 대전시립교향악단이 2024년부터 시작한 관객들의 신청곡으로 꾸며진 연주회다. 많은 신청곡 가운데 선정된 곡들을 어떤 주제로 엮어내는지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묘미가 있는 음악회로 관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기획 연주회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100여 명의 신청곡을 받아 그 가운데 6곡으로 구성했으며 백윤학의 지휘와 해설로 감상할 수 있다. 객원지휘를 맡은 백윤학은 서울과학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공학부 졸업 이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지휘 전공으로 편입, 동 대학원 수료 후 미국으로 건너가 커티스 음악원(관현악 지휘)과 템플대학교(오페라 코치)에서 공부했다.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부산시향, 대구시향 등에서 객원지휘를 했고, 2024년부터 대구유스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연주회의 프로그램은 젠킨스의 ‘팔라디오’, 번스타인의 ‘캔디드 서곡’, 베토벤 교향곡 제3번 ‘영웅’, 모차르트의 오페라 부파 ‘피가로의 결혼 서곡’, 마스카니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중 간주곡, 차이콥스키 ‘1812년...

반 고흐 展, 역대 최단기간 6만 관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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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가 있는 날 단체관람료 할인, 대전시티투어로 더욱 풍성한 예술 체험 제공 -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에서 개최 중인 특별전 《불멸의 화가 반 고흐 in 대전》이 개막 한 달여 만에 역대 최단기간으로 누적 관람객 6만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미술관에 따르면 종전 기록인 2014년《피카소와 천재화가들 특별전》보다 10일이나 빠르다는 설명이다. 지난 3월 25일 개막한 이번 전시는 네덜란드 크롤러 뮐러 미술관이 소장한 반 고흐의 유화작 76점을 시대별로 구성한 국내 최대 규모의 회고전이다. 〈자화상〉, 〈착한 사마리아인〉, 〈감자 먹는 사람들〉 등 대표작을 포함한 전시 구성은 남녀노소 폭넓은 관람층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4월 30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관람객 누구나 단체관람료로 전시를 즐길 수 있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예술을 일상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타지역 방문객들에게 추천되는 ‘2025 대전시티투어’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전시티투어 참가자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시립미술관 세미나실에서 도슨트 해설을 들은 후 자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대전시티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042-254-4555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불멸의 화가 반 고흐 in 대전》 전시는 오는 6월 22일까지 제1~4전시실에서 휴관일 없이 운영되며, 관련 정보는 대전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불멸의 화가 반 고흐 in 대전》이 짧은 시간 안에 큰 사랑을 받은 것은, 시민 여러분의 높은 예술적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이번 전시가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하고, 대전이 문화예술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시립미술관 학예연구과  

대전중앙청과(주) 어려운 이웃에 5천만 원 상당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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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천만 원 상당 농산물·현금 2천만 원, 취약계층에 지원 - 대전중앙청과(주)는 5일 대전시를 찾아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3,000만 원 상당의 농산물과 현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송미나 대전중앙청과(주) 대표이사,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함께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전시 취약계층 생계비 및 농산물 등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전중앙청과(주) 송미나 대표이사는 “온정을 담은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임직원 모두는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한 농산물 공급에 힘쓰고 지역 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후원해 주셔서...

대전에서 만나는 반 고흐, 사전 예약 5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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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미술관, 뜨거운 관심 속 3월 25일 개막 -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이 오는 3월 25일부터 6월 22일까지 세계적인 거장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작품을 조명하는 특별전 ‘불멸의 화가 반 고흐’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네덜란드 크뢸러 뮐러 미술관이 소장한 반 고흐의 주요 작품 76점을 엄선해 선보이며,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반 고흐의 대표작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지난 2월 5일부터 시작된 사전 예약자가 5만 명을 돌파하며, 열띤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배우 지창욱이 재능기부로 오디오 가이드 녹음에 참여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그의 따뜻하고 깊이 있는 목소리를 통해 반 고흐의 예술적 여정과 작품 속 이야기를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반 고흐의 예술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 감상하며 예술의 감동을 나누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전 예매는 3월 16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시립미술관 학예연구과

‘제3시립도서관’기획디자인 작품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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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 선정팀 작품 공개, 2025년 상반기에 우수작 대상 지명설계공모 - 대전시는 19일 대전시청 2층 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제3시립도서관 기획디자인 작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11월 국내․외 건축가를 대상으로 기획디자인 공모를 통해 선정한 5개 우수 팀의 디자인을 공개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발표회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한묵 대전시 건축사회 회장, 이경환 한국건축가협회 대전건축가회 회장, 이진숙 대전시 총괄건축가 등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디엔비건축사사무소를 시작으로 김유진건축사사무소, MODA건축사사무소, ㈜엠투엠건축사사무소, 소사건축사사무소 등 5개 팀의 작품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이진숙 시 총괄건축가는 우수작들에 대해 총평하고 작품별로 조언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다양하고 창의적인 작품들은 단순히 건축물의 설계를 넘어 대전 시민들의 문화적, 사회적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사회 문화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데 초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날 발표된 작품들에 대해 시청 2층 로비에 기획 디자인 건축모형 전시 공간을 마련하여 12월 30일까지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2025년 상반기에 우수작을 대상으로 지명 설계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명품디자인담당관 명품건축디자인팀

대전농기센터, 잔류농약 분석 국제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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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공인 FAPAS 평가‘만족’등급…세계적 분석 정밀도 입증 - 대전시농업기술센터가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신뢰성과 정밀도를 인정받았다. 영국의 국제 공인 비교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 참가해 전 항목 ‘만족’ 등급을 획득한 것이다. 이번 평가는 사과 퓨레(apple puree)를 대상으로 아진포스테일(Azinphos-ethyl) 등 11개 잔류농약 성분의 검출량을 분석하고, 각 분석값의 정확도를 표준화 점수(z-score)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준화 점수는 측정값과 기준값의 차이를 전체 참가 기관의 표준편차로 나눈 값으로, 절댓값이 2 이하일 경우 ‘만족’, 2~3 사이면 ‘의심’, 3 이상이면 ‘불만족’등급으로 구분되며, 0에 가까울수록 우수함을 의미한다. 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z-score –0.4~0.8 범위의 우수한 결과를 기록해, 세계적 분석기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분석 역량을 증명했다. 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안전분석실은 영유아 급식 및 로컬푸드 매장에 출하되는 농산물에 대해 연간 900건 이상의 잔류농약 분석을 실시하고 있으며, 분석 범위를 토양, 벌꿀, 농업용수 등으로 확대해 농업환경 전반의 안전성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FAPAS 평가를 통해 우리 분석 기술의 세계적 수준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라며 “첨단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대전 농업의 신뢰성...

대전한밭도서관 “5인 5색 : 책과 예술이 만나는 순간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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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28일까지 본관전시실, 대전 지역 예술가 작품과 책 선보여 - 대전시 한밭도서관은 이달 6일부터 28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5인 5색: 책과 예술이 만나는 순간’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전 지역에서 각기 다른 분야에서 고유의 색깔을 지니고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 5인(김진희, 이용나, 정용민, 채유라, 최정훈)의 초대전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작품에 영감과 영향을 준 도서를 함께 전시하여,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대전 지역 예술가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

여름철 재유행 대비 고위험군 코로나19 예방접종 6월 30일까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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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세 이상 고령층 및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등 대상 - - 접종 완료자도 90일 경과 시 추가접종 가능 - 대전시는 최근 홍콩, 대만 등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시행한다. 이번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고령층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요양시설·장애인생활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중 미접종자 및 ▲접종 완료 후 90일 이상 경과한 경우 추가접종 대상자에게 해당된다. 현재 대전시 내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5월 30일 기준 37개소이며, 접종 수요에 따라 향후 확대될 예정이다. 접종 가능 기관은 관할 보건소나 대전시 콜센터(☎042-120),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또 해외에서 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해외여행 후 입국 시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공항 검역관에게 알릴 것을 당부하며, 일상 속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했다. 정태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현재 우리 지역의 코로나19 발생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나, 여름철 유행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백신 접종 후 면역 형성에 약 4주가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아직 접종하지 않은 고위험군은 빠른 시일 내에 접종을 완료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출처 : 질병관리과 질병예방팀

대전시향, 세 번째 마스터즈 시리즈,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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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과 이야기가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1일(화)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2025년 세 번째 마스터즈시리즈‘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을 선보인다. 대전시향의 대표적 연주 시리즈인 마스터즈 시리즈는 정통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보여주며, 음악 애호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무대는 여자경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섬세한 감성과 뛰어난 표현력의 피아니스트 안종도와 함께한다. 연주회는 러시아 민족주의 음악의 대표작, 무소륵스키의 ‘호반시나 서곡’으로 문을 연다. 이어서 라벨의‘피아노 협주곡 사장조’가 연주된다. 피아니스트 안종도는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는 동시에, 한국과 독일을 오가며 피아니스트, 하프시코디스트, 칼럼니스트, 공연 연출·제작자, 음악 페스티벌의 음악감독 등 다방면에 걸쳐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이번 무대에서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사장조’를 통해 라벨 특유의 화려한 색채와 생동감 넘치는 연주를 보여줄 예정이다. 연주회 후반부에는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이 펼쳐진다. 이 작품은 무소륵스키가 친구 하르트만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그의 유작 전람회에서 받은 영감으로 작곡한 피아노 모음곡으로, 이후 여러 작곡가에 의해 오케스트라 곡으로 편곡되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세계적으로 많이 연주되고 있는 라벨 편곡 버전으로 연주되며, 더욱 풍부한 색채감과 극적인 구성이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김영일 연출 아래, 배우 최일선, 정지찬이 출연해 전람회의 그림 에피소드 ‘그림, 걸작이 되다’를 연기하며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공연을 펼친다. 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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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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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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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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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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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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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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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