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119시민체험센터, 방문객 30만 명 돌파
대전119시민체험센터는 18일 개관 10년 만에 방문객 30만 명을 돌파했다.
센터는 2014년 4월부터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시민들이 위기 대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코스로 운영해 왔다.
30만 번째 입장객은 서구 복수동에 거주하는 송호정...
과적 차량 NO, 안전한 도로 YES
- 대전시, 17일부터 국토청 등과 과적 예방 홍보 및 합동단속 -
- 위반행위 및 횟수 따라 300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 -
대전시는 3월 17일부터 4월 4일까지 3주간을‘과적 차량 예방 홍보 및 집중 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국토관리청, 충남도청, 경찰서와 합동으로 과적 차량 예방 홍보 및 단속을 강화한다.
단속 대상은 도로법에 따라‘축하중 10톤 초과 또는 총중량 40톤 초과 운행 차량’이다. 단속에 적발된 운전자에게는 위반행위 및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적재량 측정 방해를 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과적 차량은 도로시설물 파손 및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특히 축하중이 단속기준(10톤)보다 1톤 초과할 경우, 이는 승용차 약11만 대의 통행량과 같은 영향을 미치며, 5톤을 초과하면 승용차 39만 대의 통행량과 맞먹는 수준이 된다.
또한 과적 차량은 경미한 사고에서도 폭발, 화재 등의 위험이 있어 일반 차량 사고 대비 치사율이 약 2배에 이르는 등 대형 인명사고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이와 관련해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과적 차량 단속을 실시하고, 총 1,550여 대의 차량을 계측하여 위반차량 27대를 적발, 약 1,39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대전시는 이번 집중 홍보 및 단속 기간 동안 대형 건설공사 현장, 건설기계 대여업체, 화물운송협회를 방문해 운송 관계자들에게 화물 적재 사전 관리 의무 준수를 계도할...
비래한신휴플러스, 2023년 전국 공동주택“최우수”
- 2022년 도안베르디움 선정 이어 2회 연속 최우수, 한빛아파트는 ‘우수’-
- 2010년 우수관리단지 제도 도입 이래 대전시 최다(3회) 선정 쾌거 -
대덕구 비래한신휴플러스아파트와 유성구 한빛아파트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전국 공동주택 최우수와 우수 관리 단지로 선정됐다.
국토부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를 선정하여 시상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대전은 2010년부터 서구 갈마동 큰마을아파트를 시작으로 전국 우수관리단지에 선정되기 시작했다. 2016년 초록마을2단지아파트, 2022년에는 도안베르디움아파트가 전국 최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된바 있다. 이번 비래한신휴플러스 아파트 ‘최우수’선정으로 대전시는 2회 연속 최우수 선정과 함께 전국 최다(3회) 선정의 쾌거를 이뤘다.
올해 9월 대전시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비래한신휴플러스아파트와(644세대) 한빛아파트(3,144세대)는 전국 우수관리단지 후보로 추천되어 국토부로부터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등 4개 분야 18개 평가 항목에 대한 서류 및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아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대덕구비래한신휴플러스아파트는 주민화합 행사 및 고령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입주민들과 소통 상생하는 공동체 활동이 매우 우수하고 특히 입주민을 위한 취미 및 강좌 활동 등 전반적인 주민 참여 활동이 모범적 사례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필우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앞으로도 공동주택 우수 관리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전파하여,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와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문화가 지속해서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상식은 12월 중 국토교통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최우수 및 우수 관리단지로...
대전시, 578돌 한글날 기념‘함께 한글’개최
- 시청 시민 잔디광장에서 문화공연과 한글 만들기 교실 운영 -
대전시는 578돌 한글날을 맞아 10월 9일(수) 대전시청 시민 잔디광장(남문광장)에서 ‘함께 한글’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참여하는 한글날 기념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남대학교 국어문화원이 주관하는 한글날 기념행사는 한글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행사는 10월 9일 오후 1시부터 대전시청 시민 잔디광장에서 진행하며, 한글과 우리말을 주제로 한 전시와 강연, 문화공연과 한글 만들기 교실을 운영한다.
만들기 교실은 사전 예약 접수와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운영하며 ‘한글 고리 만들기’, ‘한글 연 만들기’ 등 10여 종의 다양한 만들기 교실이 열린다.
만들기 교실의 예약 신청은 9월 20일부터 10월 4일까지 가능하며 신청 방법은 QR코드 또는 ‘네이버지도’에서 ‘한남대학교...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2025년 첫 기획 연주회
- 3월 22일 가곡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꽃 피는 날’개최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의 2025년 첫 기획 연주회 가곡 시리즈 II‘꽃 피는 날’이 오는 22일 토요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 홀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2024년 가을에 열린 첫 번째 가곡 시리즈 ‘슈베르트&이수인’를 잇는 두 번째 무대로, ‘꽃 피는 날’이라는 부제로 ‘꽃’을 주제로 한 한국 가곡들을 선보이며, 봄의 정취가 가득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고석우의 지휘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여성합창으로 시작된다. ‘국화 옆에서’, ‘들국화’, ‘도라지꽃’, ‘진달래꽃’등의 곡을 통해 섬세한 감성과 서정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연합합창 무대에서는‘산유화’, ‘꽃구름 속에’등 서정적인 선율과 생동감 넘치는 리듬이 돋보이는 곡들이 연주되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특별 무대에서는 대전을 대표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조정순이 출연해‘코스모스를 노래함’, ‘그대가 꽃이라면’을 열창하며, 감미로운 선율로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는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현대 가곡들로 꾸며진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전원이 함께하는 연합합창으로 ‘마중’, ‘꽃 피는 날’, ‘나 하나 꽃 피어’ 등을 선보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시립교향악단, 실내악의 정수를 선보이다
- 챔버 시리즈 1‘비올라와 실내악’20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 홀 -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3월 20일(목)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 홀에서 챔버 시리즈 1‘비올라와 실내악’을 선보인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챔버 시리즈는 매년 세계적인 연주자를 객원 리더로 초청해 탄탄한 프로그램과 뛰어난 연주력을 선보이며, 실내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연주회로 자리매김해 왔다. 깊이 있는 음악을 선사하는 해당 시리즈는 실내악 마니아층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첫 번째 챔버 시리즈는 ‘비올라와 실내악’이라는 주제로, 덴마크 최고의 앙상블 그룹인 ‘에스비에르 앙상블’의 예술감독을 역임한 비올리스트 미쉘 카밀이 객원 리더로 함께한다.
미쉘 카밀은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비올라 수석을 역임한 후 실내악 연주에 전념해 에스비에르 앙상블과 함께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해 왔다.그는 비올라 특유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중저음을 살려 실내악의 깊이를 더하는 연주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마스터클래스와 워크숍 등을 통해 젊은 음악가 양성에 힘쓰며 교육자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의 첫 번째 곡은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5중주, 작품 581’이다. 모차르트가 1789년 클라리네티스트 ‘안톤 스타들러’를 위해 작곡한 이 작품은 유려한 클라리넷 선율과 현악기의 조화가 돋보이는 걸작이다. 총 4악장으로 구성되었으며, 모차르트 특유의 우아함이 절묘하게 녹아들어 있다.
이어지는 두 번째 곡은 브람스의 ‘현악 5중주 제2번 사장조, 작품 111’이다. 두 대의 바이올린, 두 대의 비올라, 그리고 첼로로 편성된 이 작품은 브람스의 후기...
대전시 특사경, 동물병원 의료폐기물 관리 강화
-전용 용기 보관 및 표지판 설치 의무 위반 등 2개소 적발 -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11월 6일부터 12월 초까지 생활 주변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기획단속을 진행한 결과 의료폐기물 처리기준을 위반한 동물병원 2개소를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생활 주변에 있는 동물병원의 반려동물 예방접종,...
쉽고 재미있는 도로명주소, 함께 맞춰봐요!
- 대전시 주소정보 온라인 퀴즈이벤트, 추첨 통해 500명 커피 쿠폰 지급 -
대전시는 도로명주소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13일부터 27일까지‘생활 속 주소정보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퀴즈이벤트는 주소 정보시설 이름 맞추기 3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전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있는‘생활 속 주소 정보 온라인 퀴즈 이벤트’배너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 모바일 커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영준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쉽고 재밌는 퀴즈를 통해 생활 속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관심을 높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소와 관련한 시민 참여형 홍보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도시주택국 토지정보과
대전 한밭도서관, 우리 가족 소통 레벨UP!! 운영
- MBTI 활용한 초등 자녀와 부모 소통법 및 맞춤형 학습 코칭 제공 -
-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25일부터 선착순 30명 모집 -
대전 한밭도서관이 부모와 자녀 간이 소통을 강화하고 맞춤형 학습 코칭을 지원하는‘MBTI 우리 가족 소통 레벨UP!!’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MBTI 성격 유형 검사를 활용해 부모가 자녀의 성향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대화법과 학습 지도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MBTI 성격 유형 탐색을 통한 나와 우리 가족 이해하기 ▲MBTI를 활용한 부모와 자녀 간 소통 및 긍정적 관계 형성하기 ▲자녀의 고유 성향 파악을 통한 학습 코칭 과정 등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와 관심 있는 시민 30명이며, 오는 3월 12일부터 3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김혜정 한밭도서관 관장은“MBTI를 활용해 자녀의 고유 성향을 이해하며 효과적인 대화법을 익혀 가족 간 유대감을 돈독히 하시길 바란다”라며, “자녀 교육에 있어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소통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대전시 예약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270-7513)로 하면 된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어린이독서팀
‘겨울 불청객’고드름 안전사고 주의 당부
- 대전소방본부 최근 3년간 고드름 신고 158건… 1‧2월 82% -
- 낙하 피해 우려 커… 무리한 제거보다는 119 신고해야 -
대전소방본부는 겨울철 계속되는 영하의 강추위와 함께 눈이 내린 뒤 많이 발생하는 고드름으로 인한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2021년~2023년) 전국적으로 겨울철(11월~2월) 고드름 제거 신고 건수는 9,160여 건이었으며, 대전지역에 접수된 신고 건수는 158건*이고, 이 가운데 127건**을 안전조치 했다.
*2021년 64건, 2022년 21건, 2023년 73건 **2021년 62건, 2022년 16건, 2023년 49건
월별 출동 건수는 1월이 96건으로 전체 출동 건수의 60.7%를 차지했고, 지난해 35건으로 매년 증가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1월 23일에도 유성구 신성동의 아파트 11층 외부 창문에 3m가 넘는 고드름이 생겨 인근 주민들이 위험을 느껴 119로 신고해 관할 119구조대가 출동해 고드름을 제거했다.
고드름은 눈이 오고 나서 녹은 눈이 다시 얼어붙으면서 생기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눈이 오면 즉시 치우고, 건물의 옥상이나 배수로 등 눈이 쌓이기 쉬운 곳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