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대전한밭도서관“그림일기:독립된 주체들의 모임”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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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28일까지 본관 전시실에서 그림일기 작품 선보여 - 대전시 한밭도서관(관장 김혜정)은 3일부터 28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그림일기: 독립된 주체들의 모임”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1명의 작가가 기록한 개인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그림일기와 그림일기를 주제로 다룬 도서 20여 권을 선보이며, 그림 재료와 실제 그림일기 노트를 함께 전시한다. ‘우리’에 대한 이야기와 거대 담론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 ‘개인’으로의 주체성을 확보하고 독립된 자아로 삶을 가꾸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림일기 형식으로 보여주며 다양한 삶의 일면을 들여다보는 자리이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는 담백한 그림과 글이 어우러진 그림일기를 통해 삶의 주체성과 정체성 등 개성 어린 우리네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겨울의 끝자락에 만나는 프랑스 음악의 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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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교향악단 창단 40주년 기념 마스터즈 시리즈 2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월 6일(화)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2‘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을 연다. 창단 4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획으로 주목받고 있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신년음악회에 이어 마스터즈 시리즈 2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을 무대에...

대전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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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 동시접종 권고 - 대전시는 10월 19일부터 65세 이상, 12세~64세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구성원 등 고위험군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인플루엔자 백신과의 동시접종 독려를 위해 65~69세 인플루엔자 접종 시작일과 같은 10월 19일에 시작한다. 접종기간은 2024년 3월 31일까지다. 고위험군이 아닌 12세 이상 시민은 11월 1일부터 접종 가능하다. 접종백신은 유행변이에 대응하여 개발된 XBB.1.5단가백신(화이자, 모더나)이다. 접종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병·의원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은 코로나19 예방접종누리집 사이트 및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전 접종력과 관계없이 접종기간 내 1회 접종으로 접종이 완료되며,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3개월(90일) 이후 접종 가능하다. 한편 작년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 동시접종자의 이상반응 신고율은 코로나19 백신 단독접종자의 이상반응 신고율보다 낮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국내․외 연구를 통해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을 동시접종했을 때 유효성과 안전성이 높아지는 것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고, 해외 주요국도 동시접종을 추진하고 있음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이번 절기 접종부터 동시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남시덕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의 유행이 염려되는 시기에 코로나19 예방접종은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시민체육건강국 감염병관리과

대전시, 설 연휴 산불 대비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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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취약지역과 무인 감시카메라 등 장비 점검 - 대전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2월 1일부터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설 연휴를 앞둔 8일 성묘를 위한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예상됨에 따라 산불 예방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정해교 환경녹지국장을 비롯한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210명은 이날...

도시·건축의 재발견! 제15회 건축문화제 막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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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까지 대전근현대사전시관 일원, “오래된 상상 새로운 기억”주제로 열려 - 건축문화 창달과 저변 확대를 위한 ‘제15회 대전건축문화제’가 19일 막을 올렸다. 이번 문화제는 22일까지 대전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에서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19일 개막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많은 주요 인사가 참석해 축하하고 ‘제25회 대전시 건축상’과 ‘2023년 대전시 우수공사장’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문화제는“오래된 상상 새로운 기억”이란 주제로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대전의 도시․건축 공간의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요 내용으로 ▲어린이 건축학교 등 교육 행사 ▲대전시 건축상 등 전시행사 ▲건축 이해하기, 소가구 만들기 등 시민 참여 행사 ▲건축 진학 상담 사회봉사 등 총 16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미로 탐험을 통해 건축의 공간 및 형태 구성 원리를 이해하는 어린이 건축학교, 슬라브와 기둥 등 모형을 전시해 건축물의 구성재료를 직접 눈으로 보고 이해하는 건축 이해하기, 가족이 함께 실생활에 유용한 친환경 목가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소가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필우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행사는 대전의 대표 근대건축물인 옛 충남도청사에서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건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대전의 도시·건축을 생각해 보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안내는 대전건축문화제 공식 홈페이지(www.ri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도시주택국 건축경관과

꿈씨 패밀리와 함께하는 한밭수목원 봄꽃 축제, 5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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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독대정원·야간 콘텐츠 강화… 66종 클레마티스 전시 - 대전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25일까지 한밭수목원 동원과 서원, 원형 잔디광장에서 2025 한밭수목원 봄꽃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꿈씨 패밀리, 수목원을 다시 찾다’를 주제로, 계절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자연 속 힐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장은 수목원의 대표 명소인 장미원을 중심으로, 야생화 장독대정원, 열대풍 화단, 팝업 정원 등 다양한 테마 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국내외에서 엄선한 클레마티스(Clematis) 66개 품종이 새롭게 전시돼, 이국적인 봄 풍경을 연출할 예정이다. 클레마티스는 흰색, 분홍색, 자주색 등 다채로운 색감과 풍성한 꽃송이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야간 콘텐츠도 대폭 강화된다. 수목원 일대에 핀스크린과 그림자 조명을 활용해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하며, 가족, 연인, 친구들이 늦봄의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올해 봄꽃 축제는 단순한 꽃 전시를 넘어, 야경과 테마정원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늦봄의 정취가 가득한 한밭수목원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은 대전시청 및 한밭수목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공원수목원과 수목원조성팀

한밭도서관, 전 세대 맞춤형 북큐레이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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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에서 어린이까지 모든 연령층에서 즐길 수 있는 서비스 선보여 - 대전 한밭도서관은 2025년부터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북큐레이션 서비스를 운영한다. 성인을 위한 북큐레이션은 3가지 코너로, 격월로 운영된다. 독자들의 흥미와 관심을 반영해, 특정 키워드를 중심으로 도서를 추천하는 「키워드로 보는 책」, 국내 문학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이달의 작가」,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대출이 잘되고 있는 책을 소개하는 「당신의 마음을 두드린 책」 등으로 구성된다. 3월에는‘잠시 쉼표, 나를 살리는 쉼’를 주제로 진행되며, 이달의 작가로 이미예 작가가 선정되었다. 관련 도서는 3층 제2자료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청소년을 위한 북큐레이션에서는 「이런 책 어때?」를 매월 운영한다. 3월에는 식물을 소재로 「꽃이 피는 3월엔, 이런 책 어때?」를 진행한다. 관련 도서는 2층 제1자료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북큐레이션은 세 가지 코너로 매월 운영된다. 국내·외 그림책 수상작을 모은 「빛나는 그림책」, 유명 그림책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이달의 그림책 작가」, 주제별 그림책을 선별한 「그림책, 세상을 담다」 등으로 구성된다. 3월에는 대한민국 그림책상 수상작, 소피 블랙올 작가,‘해피 버스데이 투유’를 주제로 운영되며 관련 도서는 지하 1층 어린이 자료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누구에게나 평등한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대전 시민 여러분께서 한밭도서관을 통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한밭도서관(☎042-270-7513)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세계적 거장 반 고흐, 대전시립미술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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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5일부터 6월 22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1-4전시실 -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은 오는 3월 25일부터 6월 22일까지 세계적인 거장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작품을 조명하는 특별전 ‘불멸의 화가 반 고흐’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네덜란드 크뢸러 뮐러 미술관의 소장품 중 76점을 엄선해 선보인다. 특히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반 고흐의 대표작들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고흐의 예술적 여정을 따라 5개 시기로 구분되어 구성되었으며, 그의 삶과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12년 만에 열리는 세 번째 국내 반 고흐 회고전으로 <자화상>(1887), <착한 사마리아인>(1880), <감자 먹는 사람들>(1885) 등 세계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닌 명작들이 포함되어 있어 기대를 모은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반 고흐전이 미술을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시립미술관 학예연구과

꿈돌이×대전한화이글스 콜라보 굿즈 5월 1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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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폼부터 인형까지…굿즈 16종 한화이글스 SNS 채널에서 선보여 - 대전시는 5월 1일, 대전 한화이글스와 협업한 ‘꿈돌이 콜라보 굿즈’를 한화이글스 구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이번 굿즈 출시는 대전시와 ㈜한화이글스, 대전관광공사, (재)대전디자인진흥원이 체결한 공동 브랜딩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유니폼, 모자, 인형, 응원도구 등 총 16종의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야구팬은 물론 대전 시민들에게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굿즈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각 상품의 판매 일정 및 구매처는 한화이글스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한화이글스 야구팬분들께서 이번 꿈돌이와 한화이글스 콜라보 굿즈 출시에 기대가 많을 것”이라며, “한화이글스가 올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꿈씨 패밀리과 함께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역 프로축구단 하나시티즌과도 협업을 진행 중이며, 지난 2월부터 관련 굿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출처 : 관광진흥과 관광홍보팀

대전시, 연말 소비심리 회복 총력! 대전사랑카드 정책수당 지급 등 파격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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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착순 총 3만명에 1만원씩, 상생배달앱 ’땡겨요‘ 할인쿠폰 지급 등 - 대전시는 고물가, 내수 부진 등으로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해‘대전사랑카드 10만 원 이상 사용 시 1만 원 지급’등의 파격적인 연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차(11.16.~11.30.), 2차(12.1.~12.15.)로 나눠 진행되며 기간별로 선착순 15,000명에게 정책수당 1만 원을 지급한다. 2차까지 모두 참여하면 개인당 최대 2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대전사랑카드가맹점(연 매출 30억 원 이하)에서 합산 10만 원 이상 사용하면 자동으로 응모되고, 이벤트 기간 종료 후 정책수당으로 돌려받는 방식이다. 선착순 행사인 만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한, 민간 배달앱 수수료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매출확대 및 소비촉진을 위해 상생플랫폼 ‘땡겨요’에 입점한 대전 소재 소상공인 업체에 대한 할인쿠폰 및 배달료 지원도 추진한다. 11월 11일부터 12월 16일까지(예산소진시 조기종료)‘땡겨요’를 통해 15,000원 이상 구매시 할인쿠폰을 최대 10,000원, 기간 내 상시 활용 가능한 배달비 할인쿠폰 3,000원을 무제한 제공한다. 권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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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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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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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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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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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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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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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