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초가을 밤의 낭만, 보문산 숲속에서 펼쳐진다… ‘제13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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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케스트라·국악단과 이지훈·홍수은·김다현·민수현 등 협연 무대 - - 9월 4~5일 보문산 숲속공연장서 이틀간 열려 - 초가을 밤, 보문산 숲속공연장이 아름다운 선율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물든다. 대전시는 9월 4일과 5일 이틀간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제13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시민들이 오케스트라, 국악,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매년 마련하는 대전의 대표 음악회다. 올해도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째 날인 9월 4일 오후 7시 30분에는 아라무용봉사단의 벨리댄스 공연으로 첫 무대의 막을 올린다. 화려한 춤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숲속 무대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정치용 지휘자가 이끄는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선율을 선보인다.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이지훈과 오보이스트 홍수은이 협연자로 함께해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펼친다. 둘째 날인 9월 5일 오후 6시 30분에는 마술 퍼포먼스 ‘달콤한 무한상상’이 펼쳐진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마술로 둘째 날 공연의 문을 연다. 이어 2부에서는 임상규 지휘자가 이끄는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이 국악의 아름다움과 흥겨움을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트로트 가수 김다현과 민수현이 협연자로 함께해 국악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음악회는 벨리댄스와 마술을 비롯해 오케스트라, 국악, 뮤지컬,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의 연주에 각 분야 협연진이 함께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가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 쉬어가며 여유와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아름다운 가을밤,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보문산을 찾아 음악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입장한다. 다만 안전상의 이유로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며,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할 수 없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예술단 공연사업지원국(☎ 042-270-833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대전시, 송자대전판 환수로 문화유산 보존의 길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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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인 소장자 기증… 국외로 반출된 대전 문화유산 첫 환수 사례 - - 정밀 조사·보존처리 거쳐 우암사적공원 장판각 격납 - 대전시는 미국인 소장자로부터 기증받은 ‘송자대전판’ 1점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미국사무소(워싱턴 D.C.)를 통해 인수했다. 송자대전판은 조선 후기 유학자 우암 송시열(1607~1689)의 글을 모은 문집 ‘송자대전’을 인쇄하기 위해 만든 목판이다. 18세기에 판각된 송자대전판은 1907년 일본군에 의해 소실됐고, 1926년 대전 남간정사에서 복각됐다. 이 가운데 4,484점이 현재 우암사적공원 장판각에 보관돼 있으며, 대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이번에 환수한 송자대전판은 1926년에 복각된 목판 중 하나다. 1970년대 초 미국 국제개발처(USAID) 한국지부에 근무하던 애런 고든(Alan Gordon, 1933~2011)이 서울 인사동의 골동상에게서 구입해 1972년 귀국하면서 여동생 앨리시아 고든(Alicia Gordon)에게 선물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애런 고든의 외손자 에런 팔라(Eren Parla)와 고든 가족(Gordon Family)이 기증 의사를 밝히면서 송자대전판은 대전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환수한 송자대전판은 그동안 결락돼 있던 ‘송자대전’ 권174의 27·28장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시는 안정적인 보존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해당 목판을 대전시립박물관에 보관한 뒤 정밀 조사와 보수·보존 처리 등을 거쳐 우암사적공원 장판각에 정식으로 격납할 예정이다. 이번 기증은 국외로 반출된 대전 문화유산의 첫 환수 사례다. 대전시는 이를 계기로 국외 반출 경위와 국외 소재 대전 문화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 필요성을 확인했으며,...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9회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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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디의 열망, 시벨리우스의 고독, 차이콥스키가 답하는 운명 서사로 -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대전아트필)는 3월 12일(목) 19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9회 정기연주회 ‘비극과 서정 사이’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전임지휘자 이운복의 치밀한 해석 아래, 민족적 열망부터 개인의 고독, 그리고 운명을 극복하는 삶의 환희까지 한 편의 웅장한 음악적 서사시를 그려낼 예정이다. 첫 무대는 베르디 오페라 서곡 중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손꼽히는 오페라 ‘시칠리아 섬의 저녁기도’서곡이 연다. 지배국에 대항하는 민중의 비극적 서사와 자유를 향한 갈망을 담은 이 곡은, 강렬한 금관의 타격음과 서정적인 목관 선율의 대비를 통해 혁명적 에너지를 드라마틱하게 뿜어낸다. 이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원이 협연자로 나서, 북유럽 클래식의 정수로 꼽히는 시벨리우스의‘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을 연주한다. 핀란드의 서늘한 공기와 안개를 연상시키는 이 작품은 개인의 깊은 고독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노래한다. 김재원의 폭발적인 기교와 깊이 있는 해석은 시벨리우스 특유의 서늘한 서정성을 무대 위에 투명하게 구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의 대미는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4번 바단조’가 장식한다. 1악장의 강렬한 팡파르가 상징하는 삶의 비극적 운명부터, 전 악장에 흐르는 격정적인 선율, 그리고 고뇌를 딛고 일어서는 4악장의 환희에 이르기까지 차이콥스키 특유의 서정성과 웅장함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대전아트필 관계자는 “우리 삶의 피할 수 없는 ‘운명’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서정적 위로’를 음악으로 들려드리는 무대”라며, “관객분들이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비극을 넘어선 환희의...

과학도시 대전에서 즐기는 특별한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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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2026 사이언스 나이트 캠프’ 운영 - - 과학·천문·국제교육 결합한 가족형 체류관광 선보여 - 과학도시 대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가족형 과학캠프가 열린다.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6월 20일부터 7월 12일까지 대전외국인학교(TCIS)에서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2026 사이언스 나이트 캠프’를 총 4회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과학 인프라와 대전시민천문대의 천문 콘텐츠, 국제학교 영어 환경을 결합한 1박 2일 체류형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다. 가족 단위 관광객의 지역 체류시간을 늘리고, 야간관광 특화도시 대전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차당 최대 32가족 규모로 운영되며, 참가 가족들은 대전외국인학교(TCIS) 캠퍼스 내 기숙사에 머물며 과학과 관광, 교육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물리·생물·화학 분야의 다양한 실험을 수행하는 ‘사이언스 레이스’를 비롯해 대전시민천문대와 함께하는 천체 관측 및 천문 강의가 마련된다. 또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국제학교 교육 환경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과학 체험과 글로벌 교육 경험을 동시에 제공한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사이언스 나이트 캠프’는 과학도시 대전의 정체성을 야간관광 콘텐츠로 구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라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대전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과학과 자연, 국제 교육을...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계획 변경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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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 보상과 차량 시운전 계획 추가 필요 - - 통합공정계획 통해 개통 일정 확정… 2030년 하반기 예측 -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의 주요 공정 리스크와 차량 시운전 계획 등을 반영한 사업계획 변경에 착수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3일 트램 관련 브리핑에서 “향후 통합공정계획 수립을 통해 개통 일정 등을 최종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총연장 38.8km, 정거장 45개소, 차량기지 1개소 규모로, 2024년 12월 착공하여 본선 14개 전 공구의 공사가 진행 중이다. 그러나, 최근 공정관리 점검 과정에서 개통 시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 보상 ▲차량 시운전 계획 변경 등이 확인됐다.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은 편입토지 보상 지연에 따른 수용재결 절차 진행, 토지 및 지장물 인도 등 후속 절차, 국가철도공단이 시행하는 호남선 하부 비개착 공사의 야간 시공 계획 등이 반영되면서 약 10개월의 공기 연장이 검토됐다. 결과적으로 트램 궤도공사는 약 10개월 지연이 예상되나,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을 제외한 본선 노반 및 차량기지 공사는 2028년 하반기에는 모두 완료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완벽한 트램 운영을 위한 시설물 검증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차량 시운전 계획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   당초 본선 공사와 병행 추진할 계획이었던 차량 시운전은 위례선 트램 사례와 시민 안전 확보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약 6개월의 추가 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검토됐다. 대전시는 보상과 시운전 등 추가 계획을 반영할 경우, 개통 시기는 당초 2028년 말에서 2030년 하반기 수준으로 조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종 일정은 통합공정계획 수립을 통해 확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시스템엔지니어링 용역을 통해 토목·건축·전기·신호·통신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공정계획에 착수한다. 분야별 공정 간섭 요인과 병목 공정, 차량 시운전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올해 하반기 중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내년 상반기 중 도시철도 기본계획 변경과 총사업비 기간 변경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시민의 안전과 향후 수십 년간의 안정적인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현재 확인된 공정 사안들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설명하고, 면밀한 통합공정계획 수립 및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트램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리한 일정 추진보다는 안전과 품질을 확보하는 범위 내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향후 개통 일정과 공정관리 대책을 시민 여러분께 상세히 설명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트램건설과 계획조정팀

“올여름, 건강하게 비운다”… 20대 여성을 위한 맞춤형 ‘웰니스 다이어트’ 식단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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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건강하게 비운다"… 20대 여성을 위한 맞춤형 '웰니스 다이어트' 식단 가이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체중 관리에 돌입하는 20대 여성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여름철 무리한...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스크린의 감동을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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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7회 정기연주회‘코러스 인 시네마(Chorus in Cinema)’무대 - - 추억과 함께하는 영화·만화 명곡을 합창으로 재해석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5월 16일(토)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87회 정기연주회‘코러스 인 시네마(Chorus in Cinema)’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명작 영화와 만화영화 삽입곡들을 합창으로 재해석한 특별한 무대로,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특유의 맑고 순수한 화음으로 관객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로보트 태권V’와 ‘달려라 하니’를 시작으로 어린이들에게 즐거움 주는 ‘아기 공룡 둘리’, ‘뽀로로’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만화 주제곡들을 합창단의 발랄한 화음으로 재탄생시켜 유쾌한 감성을 전한다.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도레미 송’ 등 음악이 주는 순수한 기쁨을 담은 곡들로 공연장 분위기를 화사하게 밝히고, 영화 ‘파파로티’의 삽입곡 ‘행복을 주는 사람’을 통해서는 감미로운 음색으로 관객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감동의 무대를 보여준다. 이어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그는 해적(He’s a Pirate)’과 뮤지컬 ‘레 미제라블’의‘민중의 노래(Do You Hear the People Sing)’로 웅장한 마무리를 장식한다. 초청 출연자로 독보적인 미성의 카운터테너 장정권이 선사하는 ‘파리넬리’의 ‘울게 하소서(Lascia ch’io Pianga)’를, 화려한 가창력의 뮤지컬배우 강연종이 선보이는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This is...

“반려견 등록, 지금 하세요”대전시, 5~6월 자진신고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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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내 등록‧변경신고 시 과태료 면제… 7월 한 달간 집중단속 실시 - 대전시는 반려견 소유자의 자발적인 동물등록을 유도하고 동물등록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 동안 등록 대상 반려견의 신규 등록 또는 변경신고를 완료하면 관련 과태료가 면제된다. 2026년 3월 말 기준 대전시에 등록된 개는 총 12만 2,219마리로 집계됐다. 시는 이러한 등록 현황을 바탕으로 미등록 반려견의 자발적 등록을 유도하고, 변경 정보의 최신화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주택 또는 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한다. 또한 소유자 정보나 동물의 상태(분실, 사망 등)가 변경된 경우에도 정해진 기간 내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반려동물을 잃어버린 경우에는 10일 이내 신고해야 하며, 그 밖의 소유자 정보 변경이나 동물 상태 변경 사항은 30일 이내 신고해야 한다. 신규 등록은 자치구 지정 동물등록 대행기관을 방문해 신분증과 반려동물을 제시한 뒤,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마이크로칩) 삽입 또는 외장형 장치 부착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변경신고는 관할 자치구를 방문하거나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www.animal.go.kr)과 정부24(www.gov.kr)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동물등록은 반려동물의 유실과 유기를 예방하고 신속하게 소유자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가장 기본적인 제도”라며 “과태료가 면제되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반드시 등록과 변경신고를 완료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 달간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공원과 산책로 등 반려견 주요 출입지역과 민원 빈발 지역을 중심으로 미등록 여부를 점검하고, 반려동물 판매업·생산업·수입업의 등록 신청 의무 이행 여부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출처...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PLAY : 청소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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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현장 활기 - 대전시는 5월 16일 엑스포시민광장과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26년도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PLAY : 청소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생각을 공유하는 ‘PLAY THINK(학술발표대회)’, 끼와 재능을 펼치는 ‘PLAY STAGE(기념식)’,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PLAY ZONE(체험부스)’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청소년의 달 기념식은 오프닝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와 축사, 모범청소년 표창 수여, 대전의 대표 캐릭터 ‘꿈돌이’와 함께하는 퍼포먼스, 청소년 동아리 축하공연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PLAY ZONE(체험부스)’에서는 키캡 만들기와 볼펜 꾸미기, 페이스페인팅, 플로리스트 체험, 슬라임 체험 등 청소년의 흥미를 반영한 3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 중심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아울러 청소년들의 사고력과 역량 강화를 위한 탐구학술 발표대회가 함께 열렸으며, ‘자신에 대한 탐구’를 주제로 한 유형선 작가의 특강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민동희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시립연정국악단, 가정의 달 맞아 특별한 한국무용 무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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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0회 정기공연 ‘연록의 춤 – 시간을 잇다’ 15일 공연 -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5월 15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제200회 정기공연 한국무용의 밤‘연록(連綠)의 춤 – 시간을 잇다’를 개최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공연은 가족의 시간과 소중한 인연을 되새기는 무대로, 봄의 생명력과 삶의 흐름,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을 한국무용으로 풀어낸다. 특히 200회 정기공연이라는 상징성을 담아 시간과 예술, 세대를 잇는 의미를 무대 위에 펼쳐낼 예정이다. 공연은 ‘잇다’를 주제로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1장 ‘축(祝) 평안을 잇다’에서는 궁중정재의 우아함과 품격을 담은 ‘박접무’로 장엄한 시작을 알리며, 2장 ‘청춘(靑春) 시간을 잇다’에서는 ‘춘무’, ‘푸른 꿈’, ‘강강술래’를 통해 가장 찬란한 시절인 청춘의 감성과 생동감을 그려낸다. 이어 3장 ‘판(昄) 혼을 잇다’에서는 ‘무애춤’, ‘연희 장구놀이’, ‘태평 소고춤’이 펼쳐지며 전통춤 특유의 흥과 신명을 역동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육군군악의장대대 국악대 장병들이 함께 참여해 공연의 의미를 더한다. 무용을 전공한 장병들이 국악단과 호흡을 맞추며 군과 지역 예술단체가 함께 만드는 특별한 협업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악단 관계자는 “제200회라는 의미 있는 무대를 통해 청춘의 시간과 삶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되새기고자 했다”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한국무용이 전하는 깊은 울림과 감동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또는 NOL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누리집(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대전시립연정국악단(☎042-270-8585)으로 하면 된다. 출처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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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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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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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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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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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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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