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대전의용소방대 한마음 축제 성료
- 1,200여 명 의용소방대원 참여… 안전한 대전’ 실현 의지 다져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1일 유성구 문지동 소재 GS칼텍스 기술연구소 운동장에서 「제3회 대전의용소방대 한마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언제나 시민 곁에 하나 되는 대전의용소방대’를 주제로,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을 비롯해 5개 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원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원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식전행사에서는 소방서별 의용소방대 재능공연과 특수소방차 시연회가 진행됐다. 이어 본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수여, 내빈 격려사, 한마음 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참여자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의용소방대 재능공연은 ▲서부소방서 ‘붉은천사밴드 공연’ ▲동부소방서 ‘트로트 커버댄스’ ▲대덕소방서 ‘태권무와 코믹댄스’ ▲유성소방서 ‘에어로빅 공연’ 등으로 구성돼 청중의 뜨거운 호응 속에 현장을 축제 분위기로 물들였다.
또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민선 8기에서 도입한 ‘무인파괴방수차, 70m 소방고가차, 험지펌프차’ 첨단 소방차량 3종의 전시·시연회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한편, 대전의용소방대 발전과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10명의 의용소방대원에게는 대전광역시장상과 대전광역시의회의장상이 수여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의롭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부심을 가지고 봉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소방본부 대응조사과
‘호남고속도로지선 확장 공사’예타 통과
- 서대전~회덕분기점 6차로 확장, “충청·호남 축 막힌 병목 해소 기대” -
대전의 숙원 사업인‘호남고속도로지선 확장 사업’이 31일 기획재정부 제10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조사 심의 결과 최종 통과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522억 원 규모로 호남고속도로지선 서대전분기점~회덕분기점 구간(총 18.6㎞)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며 사업기간은 약 8년으로 계획하고 있다.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은 이 구간을 “충청·호남을 잇는 병목지점”으로 지목하며 확장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고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적극적으로 협조해 왔다.
이번 예타 통과에 따라 2026년 상반기부터 한국도로공사가 타당성 조사, 기본 및 실시설계 등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가게 되고 대전시는 설계 단계부터 정체 구간과 위험 구간을 분석해 통근 교통과 물류 통행이 모두 개선되는 구조로 설계되도록 적극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개통 후 교통 개선 효과는 기대 이상으로 예측된다. 우선, 상습 정체 구간의 도로용량이 늘게 되면서 세종·대전 생활권의 출퇴근 정체 완화와 물류 측면에서는 호남권·충청 지역 화물 이동의 평균속도가 개선돼 광역경제권 경쟁력 상승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특히, 충청권 메가시티 구상과 연계해, 사람과 물류가 빠르게 연결되는 기반 인프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제는 필요성 입증 단계에서 실현 단계로 넘어왔다”라며 “시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정체 해소 효과를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의하여 절차를 서두르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건설도로과 도로계획팀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 도시농업의 날 기념… 110구획 텃밭 본격 운영 -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을 맞아 행복농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도시농업의 날을 기념해 이날 오전 11시 진행됐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텃밭 분양자 가구와 도시농업 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텃밭 번호 추첨과 이용계약서 작성을 시작으로 텃밭 이용 수칙 교육, 인사말씀, 텃밭 이동 순으로 진행됐다.
행복농장은 농업기술센터(유성구 교촌대정로 97) 도시농업 테마파크 내에 조성된 시민 참여형 텃밭으로, 총 110구획이 자연 친화적 도시농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분양됐다.
텃밭 분양은 지난 2월 9일부터 20일까지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0㎡ 텃밭은 8.7대 1, 10㎡ 텃밭은 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행복농장에는 관수시설과 농기구함, 쉼터 등 편의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분양받은 텃밭은 이날부터 11월 29일까지 자율적으로 작물을 경작할 수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도시농업의 날을 맞아 본격적인 경작이 시작되는 만큼, 행복농장에서 건강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미래농업과 도시농업팀
동대전도서관, 류정화 작가 초청전 ‘조금씩, 그냥 그립니다 展’ 개최
- 5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기록한 그림과 글로 일상의 가치 전해 -
동대전도서관은 7월 28일까지 도서관 전시실에서 독학으로 그림을 시작해 5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일상을 기록해 온 류정화 작가의 특별한 여정을 담은 ‘조금씩, 그냥 그립니다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류정화 작가가 5년 동안 매일 기록해 온 그림과 글, 그리고 삶의 순간마다 힘이 되어준 도서를 함께 선보인다.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꾸준히 담아낸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기록과 성장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전시실에는 향유고래를 소재로 한 포토존도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7월 11일에는 작가와 함께 그림을 그려보는 체험 프로그램 ‘작가와 함께 그려 보아요’를 운영해 시민들이 작품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매일의 작은 기록이 모여 만드는 성장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동대전도서관 누리집(https://www.daejeon.go.kr/ddj)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정보서비스팀(☎ 042-270-7561)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한밭도서관 동대전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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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육발전특구 컨설팅운영 최종보고회
- 57개 시행과제 성과 최종분석 및 우수사례 도출 -
대전시는 27일 시청 6층‘대전교육발전특구 성과관리 및 컨설팅운영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 관계자, 목원대 산학협력단 등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부터 목원대 산학협력단이 수행하고 있는‘대전교육발전특구 대전시․대전시교육청 공동과제’에 대한 최종 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특구 공동주관 기관인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이 주관했다.
목원대 산학협력단에서는 지난 4월과 6월 시․교육청 과제담당자와 학교, 기업, 유관기관 170여 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설명회’를 두 차례 열어, 2024년 2월 지정된 대전교육발전특구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지역인재를 길러낼 57개 시행과제를 소개했다.
또한, 성과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7월에 과제별 추진상황과 78개 성과지표 달성도를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도출한 분석결과와 우수사례를 8월 중간보고회를 통해 관계자 10여 명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10월 초 실시한 2차 성과점검 자료까지 분석한 최종결과물로, 우수사례로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 ▲고교-대학 연계 동아리운영 ▲거점형 늘봄센터 구축․운영 등이 선정되었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8개월 간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시범운영 2년 차를 맞은 대전교육발전특구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향후 정식 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대전동물보호사업소, 입양의 날 행사 개최
- 8월 29일 대전반려동물 문화센터서 입양 관심 시민 20명 참여 -
- 보호동물 교감·반려견 사회화 교육 시연 진행 -
대전동물보호사업소는 8월 29일 ‘입양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과 8월 26일 세계 개의 날을 기념해 유기동물 입양을 장려하고 책임 있는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대전반려동물 문화센터 동물행동교육실에서 진행하며, 입양에 관심 있는 시민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보호동물의 성향과 특성을 안내받고, 반려견 사회화 교육 시연을 통해 보호동물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보호동물과 직접 교감하는 시간도 마련해 예비 입양자들이 동물의 성격을 이해하고 신중하게 입양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기영 대전동물보호사업소장은 “이번 행사가 보호동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책임 있는 입양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입양은 한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일인 만큼 충분한 고민과 준비를 거쳐 소중한 가족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대전동물보호센터(☎042-270-7239, 7227)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출처 : 대전동물보호사업소 동물보호과
대전시 웹예능 ‘얼마면 돼? 같은 하루, 다른 대전’ 유튜브 넘어 TV 채널로
- 지방자치TV 등 13개 채널·아리랑TV 편성 확정 -
- 대전의 숨은 명소와 다채로운 먹거리 국내외 시청자에게 소개 -
대전시의 웹 예능 여행 콘텐츠 ‘얼마면 돼? 같은 하루, 다른 대전’이 유튜브를 넘어 국내외 TV 채널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여행하기 좋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대전의 다채로운 매력을 예능 형식으로 담아낸 이번 콘텐츠는 ‘지방자치TV’와 ‘산업방송’ 등 전국 13개 케이블 채널과 ‘아리랑TV’ 해외 방송 편성을 확정하고, 7월 21일 정오부터 순차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TV 방영은 유튜브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을 비롯해 전국의 더 많은 시청자에게 대전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방송을 계기로 온라인 중심의 시정 홍보를 TV 등 전통매체까지 확대해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얼마면 돼? 같은 하루, 다른 대전’은 출연진에게 각각 1만 원, 5만 원, 10만 원, 20만 원의 예산을 무작위로 배정한 뒤, 정해진 예산 안에서 자신만의 대전 여행 경로를 완성하는 예능 콘텐츠다.
적은 예산으로 여행하는 1만 원 여행자와 넉넉한 예산으로 여행을 즐기는 20만 원 여행자의 서로 다른 여행 방식이 주요 볼거리다. 대전시 홍보대사인 개그맨 김경진과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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