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9월 26, 2026

‘보물산 프로젝트’공공개발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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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도시공사 주도로 추진체계 일원화, 2031년 완공 목표 추진 - - 215.2m 전망타워 우주선 디자인, 케이블카․모노레일 운행도 - - 기존 시설 부지 우선 활용, 훼손지 즉시 복원 등 친환경 개발 준수 - 대전시는 보물산 프로젝트를 공공개발로 추진하고, 전망타워와 친환경 교통수단 연계로 원도심 활력을 견인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3일 시정 브리핑에서 보물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금융시장 악화 및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민자 공모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타개하기 위해 추진 방식을 전환하고, 대전도시공사를 중심으로 한 공공개발 체계를 확립하여 사업의 강력한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전시는 당초 계획했던 민자 유치 대신, 시 재정 투입과 대전도시공사 자체 사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는 오월드와의 연계성을 높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사업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특히 도시공사의 오월드 인력과 조직을 활용해 운영비를 절감하고, 공사채 발행을 통해 낮은 금리로 재원을 조달함으로써 사업성을 높일 계획이다. 보물산 프로젝트는 크게 전망타워 조성사업, 친환경 교통수단 설치사업(케이블카, 모노레일, 친환경 전기버스), 작년 12월 지방공기업평가원 타당성검토를 통과한 오월드 재창조 사업으로 구성된다. 전망타워는 대사동 망향탑 인근에 215.2m 높이로 조성되며, 대전시 전체를 조망하는 핵심 거점 시설로 자리 잡는다. 우주선 발사 형상의 디자인에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해 과학도시 대전의 상징성을 높일 예정이다. 친환경 교통수단은 이동수단을 다변화하여 오월드~시루봉 간 케이블카(2.4km), 시루봉~전망타워 간 모노레일(1.3km), 전망타워~야구장 간 친환경 전기버스(3.0km)를 연계해 보문산 전역의 접근성을 대폭 강화한다. 시는 환경 훼손 우려에 대해 식생이 양호한 곳 대신 훼손지나 기존 시설 부지를 우선 활용하고, 공사 중 발생하는 훼손지는 즉시 복원하는 등 친환경 개발 원칙을 고수할 방침이다. 또한 전망타워 내에 향토기업과 ‘꿈씨패밀리' 콘텐츠를 유치해 체류형 관광과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현재 전망타워는 투자심사와 설계 공모를 마치고 실시설계 단계에 있으며, 케이블카 등 친환경 교통수단은 타당성 검토를 앞두고 있다. 시는 2031년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하여 보문산의 잃어버린 20년을 되찾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목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보물산 프로젝트는 단순한 관광 개발을 넘어 대전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되살리는 일”이라며, “확고한 의지와 책임 있는 행동으로 대전의 미래를 펼쳐 나갈 보물산 시대를 반드시 완수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관광진흥과 관광개발팀

3·8민주의거기념관 0시 축제 기간만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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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 행사장과 인접… 밤 21시까지 가능, 휴관일도 일시 폐지 - - 3.8민주의거 사진전 특별전시와 민주시민 체험 상설 전시 중 - 대전시 3·8민주의거기념관은 0시 축제 기간 연장 운영에 들어간다. 밤 21시까지 운영하고, 휴관일도 사라진다. 관람은 무료다. 이번 연장 및 휴관일 일시 폐지는 기념관은 0시 축제 행사장인 원도심 일원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이 있는 만큼 보다 많은 시민과 관람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3·8민주의거기념관은 2024년 11월 개관했으며,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대전 3·8민주의거 정신을 계승·발전하기 위해 마련된 중부권 대표 민주화운동 교육 공간이다. 현재 기념관 1층에는 현재‘3·8민주의거 사진전’을 특별전시 중이고, 2층 상설전시실에서는‘인식, 이해, 공감, 참여’로 구성된 4개의 전시·체험 공간으로 3·8민주의거의 의미와 미래세대를 위한 민주시민 체험 및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기념관 방문을 통해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행사를 통해 3·8민주의거를 알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3·8민주의거기념관

대전시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 ‘행정안전부 장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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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기반‘대전식품검사봇으로 민원 효율성·영세업체 편의성 높여 - 대전시는 9월 12일 전북 군산에서 열린 제42회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가 참여했으며, 서면 심사와 온라인 국민 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에 오른 10개 지자체가 현장 발표를 펼쳤다. 대전시는 ‘대전식품검사봇, AI 기반 24시간 365일 국민안심 식품검사도우미’를 주제로 발표해 심사위원단과 현장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대전식품검사봇’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식품 분야 공공서비스다. 카카오톡 챗봇을 통해 자가품질검사 정보를 안내하고 검사 주기별 맞춤형 알림을 제공해 민원 처리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영세 식품업체들이 더욱 편리하게 검사 제도를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했으며, 정보화기술을 접목한 행정·안전·교통·복지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3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라며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해 지역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정보화정책과 정보정택팀

대전119시민체험센터, 연 3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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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개관 이후 누적 체험객 35만 명 달성 - - 소화기 사용법, CPR 등 실효성 있는 체험형 교육 호응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의 대전119시민체험센터가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올해 체험객이 연 3만 명을 돌파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대전119시민체험센터는 2014년 4월 개관 이후 화재․지진․생활안전 등 각종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중단됐던 체험 프로그램이 정상화되면서 시민 참여가 빠르게 회복돼 최근 몇 년간 체험객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 같은 흐름 속에 개관 이후 누적 체험객 수는 35만 명을 넘어섰으며, 체험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이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체험센터에서는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을 익히는 화재안전체험을 비롯해 지진 체험, 연기 속 대피 체험,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 재난 대응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모든 체험은 소방 전문 교육 요원의 지도 아래 연령별․수준별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체험을 희망하는 시민은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안정미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체험객 증가와 누적 성과는 시민들이 체험형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도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시민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예방안전과 119시민체험센터

한밭도서관, 유치원 찾아가는 손인형극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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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데렐라를 새롭게 해석한 신데왕자…아이들 상상력·자아 긍정 키운다 - 대전 한밭도서관은 어린이의 감정 표현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손인형극 ‘신데왕자’를 공연한다. 이번 손인형극은 10월 14일 중구 하나빛캐슬유치원, 10월 22일 서구 제나킨더유치원을 찾아 아이들과 만날 예정이다. ‘신데왕자’는 친숙한 신데렐라 이야기를 새롭게 해석한 인형극으로, 세 형들보다 몸집이 작은 신데왕자가 굴뚝 요정의 도움으로 커다란 괴물로 변신하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다. 작은 주인공이 좌절하지 않고 용기와 지혜로 자신만의 특별한 힘을 찾아가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자기 긍정과 도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손인형을 활용한 생동감 있는 연출과 개성 있는 캐릭터는 유아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며 몰입감을 높인다. 도서관이 직접 유치원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맞춤형 문화 활동을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아이들이 자신만의 특별함을 발견하고 용기 있게 도전하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서 발달과 즐거운 문화예술 체험의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한밭도서관 어린이독서팀(☎042-270-7516)으로 하면 된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대전시, 8. 18 ~ 21일 2025년 을지연습 실시 민·관·군·경·소방 총력 대응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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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초 ‘전 부서 실·국장급 상황조치 토의’ 도입…실전 대응력 한층 강화 - 대전시는 전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시와 자치구, 사업소 및 직속 기관 등 45개 기관 8,700여 명이 참여하는 ‘2025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올해 훈련은 첫날 ‘최초상황보고회의’를 시작으로 도상연습, 실제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진행한다. 특히 전국 최초로 전 부서가 실·국장급 상황 조치 과제를 사전에 선정하고, 연습 기간 중 직접 심층 토의를 거쳐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기존에는 일부 부서나 중간관리자급에서만 과제 검토가 이뤄졌으나, 이번에는 전 부서 고위관리자급에서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점검·보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작년에 이어 확대 운영되는 외부 전문 관찰 평가단이 사건 메시지 검증, 컨설팅, 사전 준비 회의, 핵심 조치 과제 작성, 사후검토(AAR)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위기와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가와 지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시 공직자와 유관 기관은 물론 시민들도 이번 훈련에 적극 참여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및 국가 비상 사태에 대비해 비상 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업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국가적으로 실시하는 비상 대비훈련이다. 1968년 ‘태극연습’으로 시작해 올해로 57회째를 맞는다. 출처 : 사회재난과 비상대비팀

대전 시민이 만든 나눔의 기적 대전 사랑의 온도탑 109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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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액 대비 6억 2천만 원 초과, 총 74억 1천만 원 모금- - 경제 불황 속에서도 전년 기록 뛰어넘는 뜨거운 온정 확인 대전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109도까지 끓어 올랐다. 대전시는 2일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희망2026 나눔캠페인’폐막식을 개최했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 대전 남문광장에서의 출범식을 시작으로 총 62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기업,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캠페인의 최종 모금액은 74억 1천만 원으로 집계됐다. 당초 목표액인 67억 9천만 원보다 6억 2천만 원 더 많은 수치로, 사랑의 온도탑은 최종 109도를 기록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글로벌 분쟁 장기화와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내수 경기 침체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이뤄낸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지난 2025년 캠페인의 기록(71억 8,000만 원, 105.8도)과 비교해도 모금액과 온도 모두 상승하며 대전의 높은 시민 의식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온도탑의 눈금을 100도 너머 109도까지 끌어올려 주신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을 위해 헌신해주신 유재욱...

가을밤 분수대 위에 펼쳐진 춤의 향연, 도심 속에서 만나는 3일간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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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4회 대전시립무용단 기획공연 가을밤 댄스 페스티벌 9월 11~13일 개최 - 대전시립무용단은 오는 9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사흘간 오후 8시, 대전시립미술관 분수대 특설무대에서 제24회 기획공연 ‘가을밤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공연은 시립무용단 창단 40주년을 기념해 지역의 대표 무용단들과 함께 꾸며지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00년부터 이어져온 ‘가을밤 댄스 페스티벌’은 대전을 대표하는 춤 축제로, 도심 속에서 전통과 현대무용의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자리 잡았다. 올해 무대에는 대전시립무용단을 비롯해 메타댄스프로젝트, 이정애무용단, (사)정은혜민족무용단이 함께한다. 각 단체의 독창적 해석과 다양한 레퍼토리가 어우러져 춤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날인 11일에는 대전시립무용단이 민족적 정서를 우아하게 담아낸 〈부채춤〉과 문명 진화 속 모순과 폭력을 주제로 한 〈Hippies〉를 공연한다. 이어 메타댄스프로젝트가 〈Off Station II〉를 통해 끝없는 어둠 속을 방황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다섯 개 장면으로 풀어내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무대를 연출한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이정애무용단의 〈소동의 성〉이 무대에 오른다. 개미사회의 질서와 갈등을 통해 인간사회의 모습을 은유적으로 담아낸 작품으로, 따뜻하면서도 깊은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대전시립무용단이 무인의 기품과 남도 계면가락을 담아낸 〈남무〉, 한국적 신명의 미학을 표현한 〈장구춤〉, 남도의 흥과 멋이 살아있는 〈남도 소고춤〉을 선보인다. 창작과 전통이 어우러져 한국 춤의 뿌리와 현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사)정은혜민족무용단이 유성온천 설화를 바탕으로 어머니의 헌신적 사랑과 여성적 힘을 형상화한 〈온천설화 ‘춤’ 그 영험한 세계〉를 공연한다. 이어 대전시립무용단이 다양한 북과 장고, 소고, 반고가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어울림〉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김수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공연으로, 늦여름과 초가을이 만나는 밤, 각 무용단이 펼치는 다채로운 춤사위를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가을밤 축제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무용단(☎042-270-8354~5)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대전 0시 축제를 가장 안전하고 시원한 축제로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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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수도사업본부, 누수·맨홀사고 등 예방 상수도시설물 긴급점검 - 대전수돗물 우수성 체험·음용률 제고… 홍보부스, 카페트럭 운영 「대전 0시 축제」를 앞두고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안전 축제, 수돗물 음용 홍보 축제를 위해 팔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섰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축제 기간 행사장 인근 물 사용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정기 점검과는 별개로 중앙로 일원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긴급 점검복구반 투입과 함께 먹는 물 체험 홍보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안전축제’를 위해 상수도사업본부는 본부장을 반장으로 하는 긴급점검복구반(동구, 중구 2개팀 12명)을 편성, 누수 탐지 전문업체와 함께 옛 충남도청사부터 대전역 구간에 설치된 상수도 2개관로(1.7㎞) 주요 지점 및 맨홀 39개소, 소화전 8개소를 대상으로 교통통제가 시작되는 6일 오전, 축제시설물이 설치되기 전 긴급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전문 탐사 장비를 이용한 밸브, 노면 청음 조사 등을 통해 수도관로 누수 및 파열 징후 확인으로 단수 예방조치를 취하는 한편 ▲도로에 설치된 상수도 맨홀과 도로의 높낮이 차 및 포장면 요철 여부를 점검, 관람객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소화전의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 화재 등 만일의 재난발생 시 신속대처가 가능토록 할 방침이다. 이어 점검 결과에 따라 긴급조치가 필요한 시설물은 즉시 보수하고, 굴착 등 중장기적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응급조치 및 축제 종료 후 후속 공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또한, 무더운 한여름 속 ‘시원한 축제’를 지원하고 대전 수돗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축제 기간 중 수돗물 홍보부스 운영과 함께 냉동 병입 수돗물 8만병을 국내외 관람객에게 음용수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특히 상수도사업본부는 송촌정수사업소에서 생산하는 병입수 병마개의 꿈돌이, 꿈순이 디자인 및 색상을 개선하고(녹색으로 시인성 강화), 공급량을 늘리는 한편(6만 병→8만 병), 배부처를 종합안내소 및 무더위쉼터, 공연장 등으로 확장(7→11개소)했다. 이와 함께 한국상하수도협회에서 지원하는 ‘카페트럭’을 9~10일 이틀간 운영해 대전수돗물로 만든 아이스 아메리카노, 에이드 등 다양한 음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종익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0시 축제가 가장 안전한 축제, 무더위 속 시원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행사장 일원 교통통제 시점에 맞춰 상수도 긴급점검반을 투입, 안정적 물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시원한 냉동 병입 수돗물을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대전의 수돗물이 전국 최고의 안전한 음용수라는 점을 집중 체험홍보하는 계기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대전시, 추석 앞두고‘ACTIVE 청렴한마당’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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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우 시장, 청렴실천 릴레이 첫 주자로 참여 - 대전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일부터 26일까지 한 달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ACTIVE 청렴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공직자에게 청렴 의식을 전파하고, 조직 내 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릴레이 ▲청렴 라이브 공연 및 감사사례 교육 ▲청렴 룰렛 이벤트 ▲청렴 캠페인 등 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9월 8일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청렴실천 릴레이의 첫 주자로 참여해 강한 청렴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청렴한마당을 통해 공직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소통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청렴 문화가 시 조직 전반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청렴 활동을 지속 확대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 사회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출처 : 감사위원회 청렴윤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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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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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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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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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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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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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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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