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9월 27, 2026

대전시립연정국악원 2024 기획공연“윤문식의 싸가지 흥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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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부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극장식 마당놀이, 18~19일 국악원 큰마당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고전 <흥부전>을 현대적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극장식 마당놀이 기획공연 <윤문식의 싸가지 ‘흥부전’>을 18일(금) 19시 30분, 19일(토) 14시와 18시에 국악원 큰마당에서 연다. <윤문식의 싸가지‘흥부전’>은 권선징악의 대표 이야기‘흥부와 놀부’가 아닌 엉뚱한 정신세계로 일확천금을 얻으려는 흥부의 이야기이다. 원작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여 흥부와 놀부의 캐릭터를 변형, 나눔에 인색한 놀부가 근검 성실한 놀부로 바뀌었고, 소박하고 작은 나눔에 만족하는 흥부가 아닌 벼락부자를 꿈꾸는 흥부의 허무맹랑한 소망이 극의 주 에피소드로 진행된다. <윤문식의 싸가지‘흥부전’>은 해학이 가득한 코믹 연극으로 물질적인 풍요만이 행복의 원천이 아니며 흥부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일확천금의 물질적 풍요가 아닌 작은 웃음으로 소소한 행복을 꾸리는 정신적 풍요라는 것을 보여준다. 마당놀이 인간문화재 윤문식을 비롯해 연극과 판소리를 넘나드는 관록의 마당놀이 소리꾼 정준태, 서울공연예술제 여자 연기상을 받은 우상민과 풍물놀이 마당 대표인 고수 김태훈 등이 출연한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현대적 풍자와 해학이 가미된 추억의 극장식 마당놀이‘흥부전’을 통해 유머 넘치는 진짜 마당극을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R석 5만 원, S석 4만 원, A석 3만 원이며, 대전시립  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 문의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042-270-8500)으로 하면 된다. 출처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대전연정국악원 퓨전국악 뮤지컬‘낭만도깨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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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부리 영감, 현대적 감성으로 되살아나다… 25일 무료 공연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과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퓨전국악 뮤지컬 <낭만도깨비전>을 오는 7월 25일 국악원 큰마당에서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과 한국메세나협회가 함께 운영하는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 ‘The Gift’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The Gift’는 2019년부터 시작돼 역량 있는 예술단체를 발굴하고, 지역 사회에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온 대표적인 후원 프로젝트다. 올해는 퓨전국악 밴드 ‘차차웅’이 네 번째 예술단체로 선정돼 <낭만도깨비전>을 선보인다. 차차웅은 민요와 서양 악기를 결합한 독창적인 사운드로 주목받고 있으며, 국가무형문화재 제17호 봉산탈춤 전수자의 개성 있는 피지컬 퍼포먼스가 더해져 화려한 무대를 완성한다. 이번 공연은 고전 설화 ‘혹부리 영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뮤지컬로,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색다른 국악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한준 국악원장은 “이번 ‘The Gift’ 공연은 유망 예술단체를 조명하고 관객에게 국악의 색다른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을 퓨전국악 뮤지컬을 통해 새로운 국악의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www.daejeon.go.kr/kmusic)에서 신청할 수 있다. 출처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공연팀

대전시농업기술센터 도시텃밭 행복농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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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구획 텃밭 시민 분양… 11월까지 경작 가능 -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6일 오전 11시 행복농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행복농장은 농업기술센터(유성구 교촌대정로 97) 도시농업 테마파크 내에 조성되어 있으며, 110구획 텃밭을 자연 친화 도시농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대전시‘한가위 안녕하심 키트’온기나눔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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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10개 기업·기관, 전통시장 참여, 명절음식·생필품 200키트 지원 - 대전시는 6일 추석 명절을 맞아 도마큰시장에서 구매한 명절 음식 등을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나눠주고 사랑을 전달하는 ‘한가위 안녕하심 키트’ 온기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를 위해 대전시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지속해서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10개 기업과 기관(대전도시공사, 신협중앙회, 코레일테크(주),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kt충남/충북광역본부,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특허기술진흥원)이 마음을 모아 후원했다. 도마큰시장 상인회(회장 백승재)도 명절 음식(과일, 잡곡, 견과류) 등 26여 가지 신선한 먹거리를 지원했다. 행사장에서는 후원 기업체의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으로‘한가위 안녕하심 키트’ 200세트를 만들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한가위 온기나눔 행사에 마음과 뜻 모아주신 기업과 기관, 전통시장 상인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시민 한분 한분이 매일 열심히 가꾸는 일상들이 모여, 대전은 잘사는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올해도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추석 명절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행정자치국 자치행정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신청사 개관 10주년 “전통국악, 대전국악의 미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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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국악의 날 유공자 표창과 임상규 신임 예술감독 공식 데뷔 무대도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신청사 개관 10주년을 맞아 개최한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8일 국악원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이장우 시장을 비롯 국악방송 김은하 본부장, 이환수 국악협회장을 비롯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년간의 발자취를 함께 돌아보고 미래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악원의 변천사를 조명하는 기록물 전시와 함께, 가야금 악보 『졸장만록(拙莊漫錄)』 등 지역 국악 문화유산이 소개됐다. 또 현대미술의 거장 이성근 화백이 선보인 드로잉 퍼포먼스와 함께, 국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이어졌다. 특히, 올해 첫 국악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마련된 유공자 표창에는 김혜경 대전국악방송 국장과 유현문 청흥가야금연주단 회장(국악원 국악강사)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열린 기념 공연에서는 대전시립국악단의 ‘종묘제례악’ 연주에 이장우 시장이 특별출연해, 대전의 번영과 국악원의 발전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로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또한 이날은 임상규 신임 예술감독 겸 지휘자의 공식 데뷔 무대로, 전통과 창작을 아우르는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국악의 새로운 미래를 시민과 함께 열었다.   공연은 국악원을 거쳐 간 전 단원들과의 합동무대를 비롯해 국악관현악, 성악, 전통무용 ‘처용무’, 연희 공연, 가수 장사익 씨와의 협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관객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국악원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을 선도하고, 전통예술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중추적 기관이 될 것”이라며 “대전의 전통음악을 세계에 알리고 도시 위상까지 함께 높여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기획공연 프로젝트 국악大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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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Z 국악인 이윤아‧이예지와 왕양열밴드 초청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2025년이 기대되는 지역출신 음악가들이 펼치는 기획공연 프로젝트 국악대전 <뉴 국악스테이지>를 12월 5일 19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선보인다.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했던 타고난 소리 천재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정년이’의 인기에 힘입어 국악원에서도 현재 대한민국에서 주목하고, 최고 국악인에 도전하는 대전 국악인들과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에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상임 단원을 역임하고 국악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국악계의 아이돌 이윤아와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동상을 수상한 젊은 소리꾼 이예지, 그리고 클래식과 재즈, 국악, 랩, 록까지 접목하며 활동 중인 왕왕열밴드가 무대에 오른다. 이와 함께 타악그룹 판‧타‧지가 소리와 춤으로 격동의 드라마 같은 무대를 선보인다. 유한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소리천재 정년이처럼 최고 국악인에 도전하는 대전 국악인들이 만든 신선한 무대를 통해 MZ 국악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으로 인터미션 없이 80분 공연이 펼쳐지며 수험생 90% 할인 등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과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기타 공연 문의는 전화(☎042-270-8500)로 하면 된다. 출처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공연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8월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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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부터 음악극까지 국내 유일 전통예술 기반 여름 공연예술축제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이 대한민국 유일의 전통예술 기반 여름 공연예술축제인‘K-예술축제 아·우·름’(아이에서 어른까지 우리의 공연을 즐기는 특별한 여름)을 8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과 작은마당에서 개최한다. 5개 작품 10회 공연으로 이루어진 이번 축제는 한국 창작음악 중심의 여름축제인‘우리소리축제‘하·하·하(夏·嗬·閜예)’를 지난해부터 콘서트, 인형극, 무용,...

“반려동물 의료비 걱정 덜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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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 400명 대상, 1인당 최대 20만원… 중성화‧치료‧펫보험 등 지원 - 대전시는 사회적 약자의 반려동물(동물등록을 완료한 개, 고양이) 의료비 부담을 덜고, 반려동물의 적정 보호를 돕기 위해 「2026년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돌보고 있으나 경제적 여건으로 의료비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 반려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총 4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반려동물 의료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대전광역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사회적 약자로,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해당된다. 우선순위는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순으로 적용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반려동물 1마리에 대해 25만 원 이상 의료비를 사용한 경우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25만 원 미만 사용 시에는 사용 금액의 80%가 지원된다. 지원 범위는 중성화수술, 예방접종, 건강검진, 질병 검사 및 치료 등 반려동물 의료비를 비롯해 펫보험료,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까지 포함된다. 다만 사료나 용품 구입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1차로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자치구별 1차 신청 결과가 해당 구의 모집 인원에 미달할 경우에 한해 2차 신청(4월 6일~ 4월 24일)이...

‘서대전IC~계룡시 두계3가’차로 축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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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 확장 공사 기간 동안 왕복 4차로 → 왕복 2차로로 - 대전시는 5월 1일부터 서구 관저동 서대전IC~계룡시 두마면 두계삼거리 일원 5.54.km 구간의 양방향 차로를 기존 4차로에서 2차로로 축소해 운영한다. 서대전IC~두계3가 도로 확장 공사 추진중 도로 이용자들의 안전 확보 및 원활한 공사 추진을...

대전으로 여행 오면 숙박 할인권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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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지역 특별기획전 참여 - - 28일~30일 온라인 여행사 통해 1인 1매 선착순 제공 - 대전시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지역 특별기획전’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국내여행 지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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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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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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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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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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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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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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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