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 0시 축제 무사고 이끈 숨은 주역
- 9일간 행사장 전역 소방공무원 등 배치… 빈틈없는 안전관리 -
- 현장지휘소, 인파 밀집지역 순찰, 방재센터 운영 등 대응체계 빛나 -
2024 대전 0시 축제가 지난 1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지만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된 데는 행사 기간 내내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한 소방의 역할이 컸다.
대전소방본부는 축제 시작 전부터 행사장...
대전시립교향악단, 미래의 주역과 함께하는 특별한 밤
- 25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신인발굴 음악회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5일(목)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류명우의 객원지휘로 디스커버리 시리즈 7 ‘신인발굴 음악회’를 연주한다.
대전시향이 1997년에 처음 시작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신인발굴 음악회’는 대전 지역 연주자 발굴과 육성을 위한 프로젝트로, 매년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젊은 음악가들에게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지난 5월 관악, 타악, 피아노 분야의 오디션을 통해 김은수(플루트), 심건(오보에), 최주현(클라리넷), 길진영(호른), 김찬양(피아노), 염예빈(피아노)의 연주자 6인을 협연자로 선발했다.
연주회의 1부는 모차르트의 곡으로만 구성하였다. 충남대학교 관현악과 3년에 재학 중인 최주현이 들려주는 ‘클라리넷 협주곡 가장조, 1악장’으로 시작하여, 대전예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심건이 ‘오보에 협주곡 다장조, 1악장’을 연주해 부드러운 관악의 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이어 세종예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염예빈은 모차르트가 남긴 최고의 피아노 협주곡으로 평가받는 ‘피아노 협주곡 제20번, 1악장’을 연주하며 전반부를 마무리...
대전시립연정국악원
- 제10회 바로크음악제, 내달 2일~10일까지 8개 공연 개최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KBS대전방송총국, 대전예술기획과 공동으로 한국의 전통음악과 서양의 전통음악을 소개하는 제10회 바로크음악제‘한국음악이 있는 세계의 바로크’공연을 11월 2일(토)부터 10일(일)까지 국악원 큰마당과 작은마당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바로크 음악제는 한국의 전통음악과 서양의 전통음악을 함께 소개하는 국내 유일의 축제로 2015년 고(古)음악을 복원하고 현대 악기가 아닌 그 시대의 원전 악기로 연주되는 소리를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하여 시작됐다.
이후 서양음악의 원류인 클래식 장르뿐만 아니라 한국의 고전음악과 동양의 음악 등을 함께 연구하고 복원하여 가장 전통적인...
대전한밭도서관“그림으로 말해요 展”개최
- 30일까지 본관전시실… 청각언어장애인 작품 선보여 -
대전시 한밭도서관은 7일부터 30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그림으로 말해요’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에서 미술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는 청각언어장애인 9명의 풍경화 작품과 장애 이해를 돕기 위해 선별한 추천 도서...
대전시, 제76주년 국군의 날 기념 나라사랑 음악회
- 27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개최… 전국 유일 광역단체 주관 -
대전시는 제76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27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 전당 아트홀에서 국군장병과 국방 가족들을 위한 제5회 나라사랑 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다섯 번째 개최되는‘나라사랑 음악회’는 매년 국군의 날을 맞이해 국토수호에 전념하고 있는 국군장병과 국방 가족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하여 개최하는 행사로 유일하게 광역단체에서 주관하여 개최하는 뜻깊은 행사이다.
대전시는 2023년부터 국군장병뿐만 아니라 병무청, 보훈청, 방사청 등 국방 가족들을 모두 초청하여 국방안보도시로서의 정체성을 제고하는 한편,...
제11회 대전시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개최
- 시민 안전 위한 소방안전강사들의 경연, 소방본부 예방안전과 이석원 소방위 최우수상 -
대전소방본부는 13일 대전동부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대전광역시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우수 소방안전강사를 발굴·육성하여 시민들에게 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안전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19시민체험센터 및 5개 소방서 소속 소방안전교육 강사 6명이 초등 ⁃ 청소년 대상으로 실제 교육 현장에서 하는 강의 상황을 가정해 응급처치 사고를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날 최우수상은 ‘머리에 번개가 치면? S.S.S!’주제로 발표한 소방본부 예방안전과 이석원 소방위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2025년 소방청에서 주관하는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 대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안전교육은 지속적인 반복 학습을 통해 그 효과가 커진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문교육 역량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안전교육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소방본부 예방안전과
시립연정국악원, 기획시리즈 K-브런치 콘서트
- 2024년 마지막 무대, 청량한 음색과 우쿨렐레로 듣는 민요와 판소리의 향연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2024 시리즈 기획 K-브런치 콘서트‘우·아·한(우리의 아침을 여는 한국음악)’의 마지막 무대를 27일 수요일 11시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은우리 지역 전통음악 인프라 확충과 국악의 대중화, 생활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들과 함께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국악 중심의 동시대 최고의 한국창작음악을 선사한다.
2024년 마지막 무대의 주인공 황애리는 작년‘K-브런치콘서트’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다시 보고 싶은 공연으로 선정되어 앙코르 공연으로 대전시민들을 찾아와 공연한다.
<창극‘15세나 16세나’>로 국립극장 최연소 주연을 맡았고 전주세계소리축제, 비엔나 페스티벌, 에든버러 페스티벌 등 다수의 공연에 참여했다. 춘향국악대전에서 판소리 일반부 대상을 수상하며 국립극장 마당놀이 <심청이 온다>에서 춘향을 맡았고, 2017년부터 소리극 <서편제>에서 송화 역을 연기했다.
이번 무대에서는‘우쿨렐레 판소리’의 새로운 장르를 보여준다.
북이 아닌 경쾌한 소리의 우쿨렐레가 베이스,...
푸르른 5월! 꿈돌이와 함께 떠나는 국악 여행!
- 시립연정국악단 어린이 음악극 ‘꿈돌이의 꿈’, 18~19일 국악원 큰마당 -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18일(토), 19일(일) 오전 11:00 국악원 큰마당에서 풍류마당 어린이 음악극 ‘꿈돌이의 꿈’을 개최한다.
‘꿈돌이의 꿈’은 대전의 마스코트로 떠오르고 있는 꿈돌이가 대전의 길목을 지켜오던 지하여장군, 천하대장군과 함께 대전에 잊힌 것들을 직접 찾아다니고 지금껏 몰랐던 대전의 옛 모습을 발견하며 소중한 것을 찾았을 때의 기쁨을 알게 되는 이야기의 공연이다.
공연의 연출은 <엔통이의 동요나라 1, 2>, <말하는 원숭이>, <자라는 자라>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공연...
대전시립합창단 세계음악시리즈‘탱고’
- 11월 28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개최 -
대전시립합창단의 기획연주회 세계음악시리즈‘탱고’가 28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연주회는 늦가을의 진한 낭만과 어울리는 아르헨티나의 고유 장르인‘탱고’음악으로 기획했다.
첫 번째 무대는 마틴 팔메리의 ‘미사 부에노스아이레스 (Misa a Buenos Ares)’ 일명 ‘미사 탱고’ 합창...
한국을 넘어 세계로… 대전시향 유럽투어 성료
- 오스트리아, 헝가리, 크로아티아 등 3개국 콘서트로 감동 전해 -
창단 40주년을 기념하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유럽투어 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9월 29일 오스트리아 빈 무지크페어라인 골든홀에서의 무대를 시작으로 10월 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리스트 음악원 그랜드홀, 5일에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리신스키 콘서트홀까지 총 3회 연주를 마무리 했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012년 이후 12년 만에 오스트리아 빈 무지크페어라인 골든홀 무대에 올라 음악의 본고장에서 공연장을 찾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