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9월 27, 2026

“추석 앞 미리 보름달에 소원 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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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민천문대 14~15일 정상 운영… 추석 연휴 3일 휴관 - - 8월 토성관측회 단 이틀 개최에 3000여 명 몰리며 호평 - “보름달이 되어 가는 달 보러 오세요.” 대전시민천문대는 추석 연휴 전 주말인 14~15일(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정상 운영한다. 추석 연휴인 16일부터 18일까지는 휴관이다. 대전시민천문대는 관계자는 “보름달이 되어 가는...

국립국악관현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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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국립극장 지역 문화거점 사업 선정작, 25일 국악원 큰마당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2024 국립극장 지역 문화거점 사업’선정작인 국립국악관현악단 <노크(NOK) 초이스> 공연을 25일(금) 19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 올린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국립극장 전속단체로, 국악의 현대화, 대중화, 세계화를 목적으로 창단된 한국 최초의 국악관현악단이다. 동시대의 음악을 창작하고 수준 높은 음악으로 전 세계 관객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특히, 전통 음악의 현대적인 재해석, 한국의 정신과 정체성을 담은 사운드, 독자적인 레퍼토리로 차별화된 음악회를...

0시 축제 순환버스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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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약자 및 교통약자 병의원 접근 어려움 해소 기대 - - 7일부터 17일까지 오전 9시~17시까지 총 6대 운행 - 대전시는 0시 축제 기간 중구 대로변에 밀집돼 있는 병의원으로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순환버스’를 운행한다. 0시 축제 기간 동안 옛 충남도청부터 대전역 일원이 교통 통제됨에 따라 시내버스 29개 노선 365대가 우회 운행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노약자 및 교통약자들의 병의원 접근이 어렵다는 민원을 반영했다. 순환버스는 7일부터 17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7시까지 6대의 미니버스가 운행한다. 배차간격은 30분이고, 70세 이상은 무료고 그 외 일반시민은 300원의 요금(요금 계좌번호 안내판 및 현금 수납통 배치)만 내면 된다. 단 8월 11일 일요일은 운행되지 않는다. 노선은 대전역-역전시장-중앙시장-대흥동우체국-대흥동성당-대흥동네거리-대고오거리-대전준법지원센터-NC백화점(5분~10분정차)-대전여상-대종로네거리-태화장-한밭중네거리-삼성초 구간을 양방향 순환한다. 승차 위치는 총 14곳으로 행사장 외곽 버스...

“마치 우주에 온 기분이었어요” 대전곤충생태관, 반딧불이 불빛체험 성지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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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1일까지 체험 행사, 역대 최다 35000명 방문, 외지인 절반 이상 - - 자체기술로 대량증식 성공, 전국 최대 규모 4만 마리 전시 - 대전시는 도심 속 시민들에게 반딧불이의 신비로움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7월 19일부터 8월 11일까지 대전곤충생태관에서 반딧불이 불빛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21일간의 행사...

대전시, 2025 청년 취업 지원 가이드 제작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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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준비 단계별 맞춤 정책 안내… 청년카페·온라인 통해 제공 - 대전시가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2025 청년 취업 지원 가이드’를 제작·배포했다. 이 가이드는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와 연계해 청년이 상황에 따라 필요한 고용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전시는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지원 정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5 대전 청년 취업 지원 가이드’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는 기존의 공급자 중심 정책 나열식 구성에서 벗어나, 청년의 입장에서 자기진단, 진로 설정, 면접, 채용 등 취업 단계별로 필요한 정책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또한, 지난 4월 발간된 전자책 『대전 일자리모두잡고』 및 고용노동부의 취업 준비 포털 ‘2025 취업준비누리집’과 연동해 QR코드를 통해 상세 정책 내용 및 월별 주요 프로그램 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고용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요 보조 도구로 활용된다. ‘2025 청년 취업 지원 가이드’는 대전 지역 청년카페를 직접 방문하거나 대전시청 누리집(www.daejeon.go.kr), 청년성장프로젝트 누리집(jobdaejeon.or.kr/djyouthgrowth)을...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사업’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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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공 11개월 기준 공정률 15%, 연말까지 토공 작업 부분 마무리 - - 2025년부터는 설비동 구조물 시설 착수… 2028년 준공 목표 -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이 착공 11개월이 지난 가운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9월 말 기준 공정률은...

조선시대 효자·열녀 포상 제도의 실상, 문서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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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박물관, 7월 30일부터 ‘박물관 속 작은 전시’서 정려 청원문서 공개 - 조선시대 유교 사회의 핵심 가치였던 ‘효’와 ‘열’은 어떻게 제도화되었을까. 대전시립박물관이 그 실체를 보여주는 진귀한 문서를 선보인다. 대전시립박물관(관장 김선자)은 7월 30일부터 ‘박물관 속 작은 전시’ 네 번째 전시로 조선 후기 정려(旌閭) 제도 운영 실상을 보여주는 「정려 포상 청원문서」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정려는 효자와 열녀를 국가가 선별해 붉은 정문(旌門)을 세우고 표창하는 제도로, 단순한 유교적 미덕의 상징을 넘어 가문과 지역의 위상을 드높이는 수단으로 작용했다. 이러한 이유로 후손들이 정려 포상을 청원하며 지역 유림과 협력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번 전시에 공개되는 문서는 충남 금산 지역 회덕 황씨 가문이 1820년부터 1898년까지 약 80년간 올린 청원서류 30여 점이다. 열녀 임천조씨를 비롯해 아들 황시화, 손자 황도문, 증손자 황학현까지 총 4대를 대상으로 ‘삼세효열(三世孝烈)’, ‘일열삼효(一烈三孝)’라 칭하며 지속적으로 정려 포상을 청원했다. 특히 청원문은 단순한 가족 청원이 아닌, 지역 유생들의 연명과 금산향교 및 유림 단체의 공동 서명이 함께한 조직적 청원 양상을 띠고 있다. 이들은 지방 수령을 넘어 관찰사와 암행어사 등 상급 관청에도 직접 청원서를 올리며 정려 수여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번 전시는 조선 후기 정려 제도의 실제 운영 과정을 비롯해 당대 향촌 사회의 효·열 관념, 그리고 지역 유림 사회의 조직적 참여 양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대전동부소방서, 산내119안전센터 이전 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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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구도동에 새둥지, 주민들에 양질의 소방서비스 제공 기대 -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유수열)는 18일 오후 2시 산내119안전센터 신청사(동구 구도동 144-21) 이전 개청식을 열었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박희조 동구청장 등 내빈과 지역 주민, 강대훈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유공자 표창, 제막식 등을 진행하며 산내11안전센터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산내119안전센터 신청사는 총 50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2023년 착공해 올해 2월에 준공했다. 부지 1,360㎡, 연면적...

「대전빵차」보령머드축제 접수…“0시 축제 꼭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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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부터 21일까지 보령머드축제에서‘0시 축제 홍보’이벤트 - - 꿈씨 패밀리 랩핑버스, 꿈돌이 탈 인형, 성심당 빵, EDM 등 관광객에 인기 - 대전 0시 축제 및 꿈씨 패밀리의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대전빵차’투어가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보령 머드축제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빵차 투어는 세계적인 여름축제로 자리잡은 보령머드축제장을 찾아가 내·외국인 등 관광객을 대상으로 꿀잼도시 대전의 매력과 0시축제 홍보를 위해 OX퀴즈, 데시벨을 높여라, 인생세컷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성심당 빵과 꿈씨 패밀리 굿즈 등 경품도 증정했다. 특히, 대전빵차 앞에서 펼쳐진‘EDM 퍼포먼스’는 흥겨운 음악과 함께 진행돼 보는 재미에 듣는 재미를 더해 관광객들에게 무더운 날 꿈돌이와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을 선물했다. 아울러 대전시 글로벌 서포터즈·소셜미디어 기자단...

한밭도서관 5~6월 북큐레이션“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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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밭도서관은 시민들이 보다 쉽게 책을 선택하여 독서의 의미와 즐거움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다양하게 선별한 5~6월의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이번 달 주제는‘가족’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정서적으로 환기할 수 있는 도서로 꾸며졌다. ‘세대공감 당신과 함께 읽을 책’코너에서는 세상을 바라봄에 있어 서로 다른 가치관과 세계관을 가진 기성세대와 현세대 간의 소통과 공감을 돕는 도서를 소개한다. 또한‘당신의 마음을 두드린 책’코너에서는 함께 사는 세상,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장애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고 포용과 이해의 시간을 갖는 도서를 소개한다. 이 밖에도‘이달의 작가’ 코너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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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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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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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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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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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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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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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