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과 오케스트라, 칼 오르프“카르미나 부라나” – 대전시립합창단·교향악단 정기연주회, 6월 20~21일 대전예당 아트홀 –
- 대전시립합창단·교향악단 정기연주회, 6월 20~21일 대전예당 아트홀 -
대전시립합창단과 대전시립교향악단이 공동 주관하는 정기연주회 <카르미나 부라나>가 20일과 21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연주된다.
20세기 독일의 대표적인 현대음악 작곡가 칼 오르프(Carl Orff, 1895~1982)의 대표작 ‘카르미나 부라나’는 대규모 합창과 오케스트라의 구성으로 강렬한 선율과 웅장함이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제1곡과 가장 마지막 곡인‘오! 운명의 여신이여 (O, Fortura)’는 광고나 영화, 드라마 배경음악으로도 자주 활용되어 대중들에게 친숙한 곡이다.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펼치는 이번 연주회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환상적인 연주와 대전시립합창단, 당진시 충남합창단, 대전MBC 소년소녀합창단의 대합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한국의 프리마돈나 소프라노 강혜정과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테너 강동명, 각종 콩쿠르 석권 및 여러 오페라...
대전시, 생명나눔 헌혈 운동 전개
- 9월 22일 시청사 북문 앞… 기증희망등록 캠페인도 전개 -
대전시는 22일 시청사 북문 앞에서 헌혈버스 2대를 동원하여 공무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
대전시는 매년 4회에 걸쳐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불안정한 혈액 수급 상황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이번 헌혈 운동은 시민들의 생명나눔 인식을 개선하고 장기기증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증희망등록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헌혈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일로부터 7일 후, 확진자의 경우 격리해제일로부터 10일 후부터 가능하다. 또한 헌혈하기 전날에는 과음을 피하고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며, 헌혈 전에는 반드시 식사를 해야 한다.
헌혈 참여자는 간기능검사 등 10개 항목의 혈액검사를 통해 본인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고 공무원 참여자는 공가 및 자원봉사 시간(각 4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남시덕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 행사와 기증희망등록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혈액 수급과 생명나눔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시민체육건강국 감염병관리과
대학생 AI 서비스 해커톤 대회 성료
- 대전시-KAIST 공동 주최… 전국 37개 대학 120명 참석 -
- AI 플랫폼 활용 창업 아이디어 발굴에서 사업화까지 경험 -
대전시는 KAIST와 공동으로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디어 발굴에서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AI 서비스 활용 창업 해커톤 경진대회를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개최했다.
KAIST 본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더 나은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전국의 대학생 120명이 참가하여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로 4명이 한 팀을 이루어 3박4일 동안 KAIST에서 생성형 AI 플랫폼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실용성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체험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다문화 가정, 정보화 소외 계층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서비스와 모의 면접 시스템, 육아 지원 시스템 같은 시대적인 수요를 제품화하는 다양한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카카오벤처스 등 다수의 벤처캐피탈에서 멘토로 참여해...
대전시립교향악단, 드보르자크‘교향곡 제8번’
- 9월 12일, 마스터즈 시리즈 9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무대 -
대전시립교향악단이 마스터즈시리즈9‘드보르자크 교향곡 제8번’을 오는 12일(목)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체코의 국민 작곡가이자 민족주의의 대가 안토닌 드보르자크 서거 120주기를 맞이하여 마련된 이번 연주회는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여자경의 지휘로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가 협연한다.
첫 번째 무대는 드보르자크의‘카니발 서곡, 작품92’이다. 풍부한 오케스트라 음색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민요풍의 선율과 리듬이 특징이다....
대전시,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 미취업 청년 일상회복 프로그램, 전문심리상담, 신입사원 온보딩 과정 등 지원 -
대전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활동 지원 및 구직 의욕 고취를 위한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들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입직 초기 적응을 돕는 사업으로 맞춤형 프로그램,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청년카페’와 지역기업 CEO, 인사관리자, 신입사원에게 청년 친화 조직문화 교육을 하는 ‘직장적응지원’ 등 2개 사업으로 나뉜다.
‘청년카페’는 청년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거점 공간 7개소를 운영, 일상 및 구직...
대전곤충생태관 나비 특별기획전
- 5. 17. ~ 5. 26. 나비의 아름다운 생애 전시 -
대전시는 17일부터 26일까지 대전곤충생태관에서 나비특별기획전을 연다.
나비 및 먹이식물 1,000여 점이 전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변태 과정을 비롯한 나비의 전 생애를...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집단급식소 납품 농산물 안전성 검사
- 새 학기 대비 23일까지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 집중 점검 -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새 학기를 맞아 학교 등 단체급식에 많이 사용되는 농산물에 대한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23일까지 학교급식지원센터 등 집단 급식소에서 주로 사용하는 쌀, 감자, 양파 등의 농산물을 대상으로...
대전시, 꿈돌이 매력 담은 굿즈 디자인 공모
- 특허청과 협업 11월 29일까지 접수, 우수작 5건 기획 상품으로 출시 -
광역지자체 브랜드 평판 전국 1위를 4개월 연속 기록 중인 대전시가 특허청과 함께 대전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굿즈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10월 14일부터 11월 29일까지 대전의 대표 캐릭터인 ‘꿈씨패밀리’와 ‘대전의 주요 명소’ 등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상품성 있는 중저가형(3만 원 이하) 굿즈 디자인 개발을 위해 진행된다.
아이디어가 있는 국민은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을 꾸려
특허청 아이디어 거래·나눔 온라인 플랫폼 ‘아이디어로(www.idearo.kr)’를 통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되며, 출품 건수는 제한이 없다.
시는 총 25건의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 디자인...
대전시‘AI 돌봄로봇 꿈돌이’1000대 지원한다
- 자치구별로 200대 배정… 동작감지 기능 추가해 사용 편의 높여 -
대전시는 2025년 1월부터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홀로 사는 대상자 1,000명에게“AI 돌봄로봇 꿈돌이”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의 스마트돌봄서비스 일환으로 자치구별로 200대씩 배정하여 총 1,000대를 지원하며, 자치구에서는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독거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2022~2023년 동안 시범사업으로 총 500대를 보급하여 독거 가구의 정서적 돌봄 및 고독사 예방에 효과를 확인한 바 있어, 독거 가구를 위해 확대 지원하게 되었고, 이번에 보급되는 AI 돌봄로봇 꿈돌이는 동작감지 기능 추가 및 동작 방식(버튼식→음성인식)이 개선되어 대상자들이 사용하기에 더 편리해졌다.
또한, 안부 확인, 약 복용 시간 알림 등 일상생활 지원뿐만 아니라 Chat Gpt 4.0 기술을 활용한 양방향 소통 기능을 통한 말벗이 가능한 제품으로 독거 가구의 고독감 해소 및 치매 예방에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
그리고 동작 감지와 위급 상황 시 업체의 돌봄로봇 관제시스템을 통하여 119로 연결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어 긴급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시는 앞으로 자치구에서 대상자들이 이용하는 돌봄로봇을 통해 수집된 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자살, 우울증 등 이상 징후가 파악되면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례관리를 통해 고독사 방지 및 정서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가족구조 변화로 돌봄을 필요로 하는 대상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공지능 기기를 활용한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독거...
대전 추억의 맛, 꿈돌이 가락국수로 재탄생
- 꿈씨패밀리×밀팡 협업, 짜장면․떡볶이․가락국수 밀키트 3종 출시 -
대전시는 10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밀팡과 함께 꿈돌이 밀키트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가락국수․떡볶이․짜장면 등 3종을 12월 중 순차 출시해, 대전의 지역성과 전국적 보편 취향을 함께 담은 새로운 식탁 경험을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가락국수는 과거 대전역에서 즐기던 ‘추억의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다. 대전 방문객과 시민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따뜻한 한 그릇을 간편 조리로 구현해‘대전다움’을 선명하게 전달한다.
함께 선보이는 떡볶이와 짜장면은 남녀노소 호불호가 적은 ‘전국민 인기 메뉴’로, 일상 식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맛과 조리 편의성을 균형 있게 설계했다.
㈜밀팡은 대전 동구에 기반을 둔 밀키트 유통전문판매원으로, 부대표는 탤런트 김승수다. 김승수 부대표는 대전시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며, 지역 기업과의 상생 모델 확산에 힘을 보탠다.
시와 꿈씨패밀리, 밀팡은 제품 기획–브랜딩–유통 전 과정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반응을 반영한 라인업 확장과 관광 연계 프로모션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역에서 한 그릇 비우던 가락국수의 온기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역 기업과 함께 준비했다”라며 “누구나 좋아하는 떡볶이․짜장면을 더해 대전의 이야기가 일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