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9월 26, 2026

목소리로 선사하는 마법 같은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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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제84회 정기연주회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11월 30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84회 정기연주회‘매직 오브 보이스’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바로크 시대부터 낭만 시대에 이르는 클래식 기악곡을 합창으로 만날 수 있는 무대로 클래식 애호가가 아니라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 등 유명한 선율의 명곡들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첫 번째 무대는 헨델의 ‘흥겨운 대장간’를 비롯해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번’, 비발디 사계 중 ‘봄’을 중·고등부 합창으로 준비하여 순수하고 맑은 하모니를 전달할 예정이다. 두 번째 무대는 대학부 여성합창의 목소리로 모차르트의 ‘터키행진곡’,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 쇼팽의 ‘이별의 곡’을 준비, 한층 깊고 아름다운 무대를...

드림텃밭에서 키운 감자, 맛있는 나눔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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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집 연계 수확 체험 후 대전광역푸드뱅크로 800㎏ 전달 - 대전시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기부활동의 일환으로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직접 기른 감자 80박스(800kg)를 대전광역푸드뱅크에 기부했다. 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수확 체험기회 제공을 위해 대전지역 어린이집과 연계하여 체험행사를 실시하고, 수확물을 함께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감자는 대전시에서 시민 분양을 위해 조성한 공영도시농업농장 내에 드림텃밭과 자투리땅에서 생산된 것으로, 대전광역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쓰일 예정이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봄부터 땀 흘려 가꾼 우리 농산물을 아이들과 함께 수확하고, 기부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번 체험이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도시농업 가치확산이라는 소중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다양한 나눔과 정책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웃에게 나눈다는 의미의‘드리다’와 사회적 농업의 실현을 꿈꾼다(Dream)는 의미를 담고 있는 드림텃밭을 구획하여 계절별...

대전시, LP가스시설 안전 관리 긴급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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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특별안전 점검’ 추진 대전시는 4일 각 자치구 담당부서, 유관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LP가스판매협회(대전협회)와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앞으로 3개월간 합동 ‘특별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LP가스시설 안전 관리를 위한 긴급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해 12. 24.(일) 대덕구 오정동의 한 식당 건물과 올해 1. 1.(월) 강원도 평창군 LPG 충전소에서 LP가스 폭발 사고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최근 LP가스시설 폭발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 1. 2.(화) 산업통상자원부 강경성 2차관의 전국의 모든 LPG 충전소 전수 특별점검 발표와 관련하여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LP가스시설 ‘특별안전 점검’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앞으로 3개월간 자치구,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LP가스 사용시설과 LPG 충전소에 대한 ‘특별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한국LP가스판매협회(대전협회)를 통해 LP가스 사용시설에 대한 자율점검 추진 강화에 나선다. 또한, 가스 안전 수칙 홍보물 2만여 부를 제작하여 가스 판매업자와 LP가스 사용 식당가 등에 배포하고 식당 업주들에게는 가스 안전 수칙을 안내한다는 계획이다. 김영빈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최근 전국 곳곳에서 잇따르고 있는 LP가스 폭발 및 화재로 인해 시민들이 많이 불안해 하실거라생각한다”라면서 “이번 LP가스시설 안전 관리 긴급대책 추진을 통해 유사 사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경제과학국 에너지정책과

연말연시 이웃사랑의 시작, 희망2025나눔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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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1월말까지 나눔 목표액 67억 9천만원 - 대전시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2일 오후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희망2025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5개 자치구 구청장, 기업대표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말연시 이웃사랑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행사는‘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대전을 가치 있게’라는 슬로건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집중모금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3개 방송사와 함께하는 언론모금, 사랑의 계좌를 통한 모금과 QR코드, ARS, 온라인 기부 등 다양한 모금방법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사랑과 나눔을 온도로 나타내는‘사랑의 온도탑’은 나눔 목표액의 1%에 해당하는 6,790만 원이 모일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올라가며 목표액을 달성하면 100도가 된다. 올해 나눔 목표액은 67억 9천만 원이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서는 대전의 주요 기업의 성금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 올해도 대전의 대표적인 향토기업 계룡건설산업(주)에서 2억 원을 기탁했고,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에서도 2억 원을 기탁했다. 이 밖에도 ㈜금성백조주택 1.5억 원, 로쏘(주) 성심당 1억 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R&D캠퍼스에서 7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시민 여러분의 나눔이 지역 소외계층을 도와 줄 수 있는 희망”이라며 “우리 지역에서 모인 성금은 대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사용되므로 시민, 기업,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따뜻함이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지속되는 경기침체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각계각층의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희망이 된다”라며“이번 나눔캠페인도 대전 시민의 온정으로 사랑의 온도가 100도를 훌쩍 넘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출처 : 복지정책과 생활보장팀

대전한밭도서관, “대전 웹툰작가 특별전”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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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일부터 30일까지, 대전 웹툰 작가 14인 작품 및 작가와의 만남 진행 - 대전한밭도서관(관장 김혜정)은 3월 2일부터 3월 30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대전 웹툰작가 특별전: 나는 웹툰작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대전에서 활동하는 프로 작가 9명과 예비작가 5명이 참여하며, 작품 전시와 단행본, 잡지, 굿즈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프로 작가들의 창작 경험과 작업환경, 각 웹툰 플랫폼의 특성에 대해 알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도 마련돼 있다. 특히, 40년 이상 대전에서 활동하며 「꽃반지」로 2014년 부천만화대상  어린이 만화상을 받은 탁영호 작가를 비롯해 네이버 웹툰, 카카오 웹툰, 리디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신여름, 만두인, 단거땡, 루홍, 뽀송, 소만 HYUN, 손진효 작가가 참여한다. 또한 젝키춘, 써니, 사카, 웅2, 큰코 등 예비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한국의 웹툰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콘텐츠 분야 중 하나다. 이번 전시는 대전에서 활동하는 웹툰 작가들이 독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지역 웹툰 문화 저변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한밭수목원, 꿈씨 패밀리와 함께하는 가을꽃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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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부터 27일까지 원형잔디광장… 꿈씨 포토존·덩굴터널 등 가을 정취 만끽 - 대전시는 4일부터 27일까지 24일간 한밭수목원 원형잔디광장 일원에서 ‘2024년 한밭수목원 가을꽃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긴 더위로 지친 시민들이 가을꽃의 색과 향기, 모양을 오감으로 느끼며‘꿈씨 패밀리’와 함께...

대전시 0시 축제로 글로벌 공공 외교도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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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빈증성 등 7개 도시 165명 방문… 지난해보다 2.5배 늘어 - - 이장우 시장 리셉션에서“대전시 자매‧우호도시의 날 기념할 것”- 대전시의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0시 축제에 참석하며 돈독한 우정을 빛냈다. 올해 축제에는 베트남 빈증성과 일본 삿포로시 등 7개 도시의 165명으로 전년 대비 2.5배가 늘어난 규모다. 특히 자매‧우호도시 주한대사들도 초청해 알제리, 에스토니아,...

대전시소, 시민제안가와 함께하는 O2O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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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과 학습의 장 마련 - 대전시는 시민 소통과 숙의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제안가와 함께하는 O2O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대전시소’는 시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대전의 대표적인 정책제안 플랫폼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여 시민이 원하는 시정을 만들어 나가는 소통 창구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일상공감 시민제안가>는 일상생활 속 뛰어난 관찰력으로 아이디어가 많고, 공공활동의 가치를 이해하는 능동적인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O2O프로그램은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라는 콘셉트로 공간 제약...

시립연정국악원 기획공연 음악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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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공연예술유통사업 선정작, 22일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2024 공연예술 유통사업”선정작 기획공연 음악극 <적로, 이슬의 노래> 공연을 22일(일) 17시에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음악극 <적로-이슬의 노래>는 2017년 서울돈화문국악당 제작·초연작으로 한국 대표 극작가 배삼식, 작곡가 최우정, 안무가 정영두 연출 등 화려한 창작진으로 화제가 됐다. 한국을 대표하는 극작가 배삼식의 대본에 아름답고 힘 있는 전통음악과 최우정 작곡의 노래로 다시 태어나 전통 예술계에서 음악극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뛰어난 현대무용 안무가이자 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 장르를 넘다들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연출가 정영두의 뛰어나고 섬세한 연출에 의해서 완성되었다. ‘적로’는 일제강점기 당시 활동한 실존 인물인 대금 명인 박종기(1880~1947)와 김계선(1891~1943)의 이야기를 소재로 우리 음악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지만,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두 음악가의 예술혼을 표현하고 그를 통해 필멸의 소리로 불멸의 예술을 꿈꾸던 예술가의 삶을 우리 전통 성악인 정가(正歌)를 기본으로 판소리와 국악기 연주로 그려낸 음악극이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 대표 소리꾼 이상화(박종기 역), 조정규(김계선 역)와 전통 성악 정가(正歌)를 새로운 반열에 올려놓은 하윤주(산월...

12번째 대전혁신기술교류회, 지역대학 미래선도기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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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대·배재대·한밭대 교수 초청, 플라즈마 활용 표면처리 공정 기술 등 소개 - 대전시는 9일 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 D-유니콘라운지에서 올해 열 두번째‘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회에는 지난 6월에 이어‘대전지역 대학TLO 기술발제’라는 주제로 대전대 김경남 교수, 배재대 이경찬 교수, 한밭대 김동수 교수를 초대하여 지역대학이 보유한 미래 선도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대학교 김경남 교수는 플라즈마를 이용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표면처리 공정 기술을 발표한다. 배재대학교 이경찬 교수는 고속철도 교량의 안전성 평가를 위한 스마트 계측 기술과 응용분야 사례를 소개한다. 한밭대학교 김동수 교수는 친환경 차세대 기술인 AI 기반 롤투롤(Roll-to-Roll) 인쇄전자 기술과 이차전지 파우치 필름 등 적용 사례를 설명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 후에는 자유로운 질의응답 및 기술 교류 네트워킹과 함께 기업 상담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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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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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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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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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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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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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