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9월 26, 2026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2025년 신입단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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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중학생~24세 이하 대전거주민 신청 가능, 16일부터 접수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문화사절단으로 활동할 2025년 신입단원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대전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대학생 또는 주민등록상 대전시 거주자로 예비중학생(현 초6학년)부터 24세 이하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부문은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파트 이다. 시험은 실기전형이며, 자유곡(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반주자 직접 반주)으로 진행된다. 응시원서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홈페이지(dcyc.artdj.kr)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원서접수는 12월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사무국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dcyc@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실기전형은 12월 21일(토)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연습실에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26일(목)에 발표할 예정이다. 신규 단원에게는 지휘자와 전문 음악 트레이너로부터 체계적인 발성법 지도와 함께 분기별 장학금과 연주복 등이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사무국(☎042-270–8372~8374)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미래세대의 주역이 그리는 양보와 배려의 교통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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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교통문화운동“온라인 그림그리기 대회 열려… 초등학생 150명 참여 - 대전시는 16일 오후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2023년 교통문화운동‘온라인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교통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양보와 배려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피시(PC)나 노트북을 이용해 줌(ZOOM) 영상회의에 접속 후 실시간으로 그린 작품을 대회 홈페이지(먼저가슈.com)에 사진으로 제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1일 참가 접수하고 15일 사전접속 테스트를 마친 대전시 초등학생 150여 명은‘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교통문화도시 대전’을 주제로 자동차, 자전거, 버스, 도시철도 등 공공교통수단이 사람과 더불어 질서 있게 공존하는 모습 등을 그려 제출했다. 시는 출품작에 대해 전문가의 별도 심사를 거쳐 저학년(1~3학년) 9개, 고학년(4~6학년) 9개 등 총 18점의 우수작을 선정할 계획이며, 수상작은 대전시청, 대전교통문화연수원, 지하철역 등 공공장소와 온라인 홈페이지(먼저가슈.com)에 전시할 계획이다. 정신영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와 시민 여러분들이 양보하고 배려하는 교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라며“대전만의 일류 선진교통문화가 창작으로 꽃피어날 수 있게 관심 갖고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출처 : 교통건설국 보행자전거과

대전시, 청년매입임대주택 올해도 150호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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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매입한 154호 중 58호 모집공고 평균 10.8:1 기록 - 대전시는 대전도시공사를 통해 대전지역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기존주택 매입임대' 청년 유형 150호를 매입한다. 대전시는 2023년부터 매년 150호씩 2030년까지 1,400호를 매입하여 청년 등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매입한 154호 중 58호에 대한 1월 모집공고 결과 626명이 접수하여 평균 10.8:1의 높은 경쟁률로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청년매입임대 주택사업’은 정부와 주택도시기금의 지원을 받아 주택 매입 후 지역 내 저소득 청년(19세~39세) 대상으로 시중 임대료의 40 ~ 50% 이하 수준으로 공급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매입대상 주택은 청년층이 선호하는 지역인 역세권, 생활편리지역에위치한 전용면적 60~80㎡의 주상복합아파트, 오피스텔 등이다. 주택의 입지 여건과 주택 품질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감정 평가금액 등을 바탕으로 매입 조건을 제시하고, 매도자와 상호 합의를 통해 매매계약을 체결한다. 매도 희망자는 대전도시공사 홈페이지 공고내용을 참고하여, 4월 22일까지 신청서류는 전자메일로, 건축물대장 등 매입신청 서류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영준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청년들의 주거 및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교통과 생활이 편리한 주택을 매입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여 주거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도시주택국 주택정책과

대전 소상공인 업체당 최대 30만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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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부터 온라인 신청, 경영 위기 소상공인에 경영회복 지원 - 대전시는 고물가․고금리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으로, ▲2025년 매출액이 1억 400만 원 미만이고 ▲임차료, 공과금 등 경영비용 지출을 증빙할 수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30만 원을 지급한다. 공동사업자는 대표자 중 1인만 신청이 가능하고, 1인이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더라도 1개 사업체에 한해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월) 오전 10시부터 3월 31일(화) 오후 6시까지이며, 대전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홀짝제가 적용되고, 2월 19일(목)부터는 홀짝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2월 19일부터 대면 접수도 병행하며, 대면 접수 시에는 관련 제출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신청은 본인 인증 및 신청서 작성, 증빙서류 제출 후 적격 여부를 검토하는 절차로 진행되며, 접수 완료 및 지급 완료 여부는 문자로 안내된다. 지원금은 신청일로부터 2주 이내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경영회복 지원금이 경영비용 부담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전시,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아토피․천식 일일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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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숲체험, 폐기능 검사, 알레르기 질환 관리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 대전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지난 16일 유성구에 위치한 국립대전숲체원에서 대전시 안심학교 초등학생(1~4학년) 중 아토피 피부염,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을 가진 학생 및 보호자 18명을 대상으로 일일캠프 ‘2023 일랑일랑 캠프’를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가족형 숲체험, 미니 칼림바 만들기, 폐기능 검사 등 다양한 체험을 하고 전문의의 올바른 알레르기질환 관리법 강의도 들었다. 캠프를 준비한 정은희 교수(대전광역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센터장 겸 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아이들은 숲을 통해 알레르기질환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 받고, 보호자들은 올바른 알레르기질환 관리 방법에...

대전 문창시장 화재, 초동 대응으로 대형화재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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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점포 영업주가 화재 발생 전파, 상인회장 등 3명이 초기 진압 - 지난 1일 발생한 대전 중구 문창전통시장 화재 때 소속 상인회의 신속한 초동...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전통에서 K-뮤지컬까지… ‘한국의 흥’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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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0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우리 가락과 정서 담은 무대 선사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오는 5월 10일(금)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85회 정기연주회 ‘한국의 흥’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고석우의 지휘 아래,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한국의 음악적 정서를 담아낸 무대로 구성된다. 1부는 우리 동요와 민요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한국 동요 메들리’로 시작해, 중·고등부 단원들의 맑은 음색이 빛나는 ‘총각타령’, ‘신고산타령’, ‘아리랑 연곡’ 등이 연합합창으로 이어진다. 한국의 장단과 선율이 살아 숨 쉬는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다. 이어 뮤지컬 앙상블 ‘더 드림스’가 특별출연해 ‘맘마미아’, ‘겨울왕국’ 등 친숙한 뮤지컬 넘버를 선보이며, 웅장한 하모니로 색다른 매력을 더한다. 2부는 타악과 안무가 어우러진 풍류의 무대로 문을 연다. ‘쾌지나 칭칭나네’, ‘강강수월래’, ‘새 몽금포 타령’ 등이 흥겨운 무대를 장식하며 관객의 오감을 사로잡는다. 이어 대전지역 대표 타악그룹‘판타지’의 ‘두드림의 미학’(설장고 합주)이 한국 전통 장단의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전한다. 연주의 피날레는 한국 창작 뮤지컬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명작들로 꾸며진다. 뮤지컬 ‘명성황후’의 ‘백성이여 일어나라’, 뮤지컬 ‘서편제’의 주요 넘버가 김권섭 편곡으로 재탄생, 한국인의 한과 흥을 깊이 있게 표현하며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R석 10,000원, S석 7,000원, A석 5,000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유성온천의 과거와 현재까지… 전시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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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박물관 특별전 『유성온천 전성시대』 개최 - 대전시립박물관은 대전의 대표 관광지인 유성온천의 과거와 현재를 소개하는 특별전시 ‘유성온천 전성시대’를 오는 24일(화) 근현대사전시관(중구 선화동) 1, 2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유성온천은 삼국시대 말에 발견되어 고려시대, 조선시대의 왕들이 자주 찾던 우리나라 대표적인 온천이자 대전의 대표 관광지이다. 또한 대전시민의 안식처 역할을 해온 추억이 담겨 있는 장소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각종 문헌 기록을 통해 유성온천의 역사를 소개한다. 특히 ‘은진송씨잠부공파문헌록(恩津宋氏潛夫公派文獻錄)’, 한정당 송문흠(閑靜堂 宋文欽)이 아들 송치연에게 보낸 ‘간찰(簡札)’ 등 잘 알려지지 않은 기록에 담긴 다양한 유성온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유성온천 엽서’, ‘조선의 온천안내도’등을 통해 근대식 온천으로 유성온천이 성립되고 성행한 과정도 볼 수 있다. 또한, 2024년 3월에 폐업한 유성호텔의 여러 자료를 전시한다. 유성호텔은 100년의 역사를 가진 유성온천 최고(最古)의 온천시설로 특히 VIP실로 사용된 313호는 역대 대통령과 사회 저명인사들이 묵었던 곳이다. 유성호텔 313호의 가구들을 그대로 활용, 실감 전시를 결합하여 일반 시민이 접하기 어려웠던 313호 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구성하였다. 또한 오랜 역사를 가진 유성호텔의 각종 자료들과 함께 유성온천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한편 대전시립박물관 본관(유성구 상대동)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12월 20일부터 우리 놀이터와 연계한 어린이체험전 ‘골목놀이터’와 근현대사특별전 ‘대전생활사’전시가 시작되어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하고 있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시민들의 휴식과 안식의 공간으로 존재하였던 유성온천의 역사를 직접 경험하고 추억할 수 있는 흥미로운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수요일 아침을 여는 K-브런치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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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나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예술세계를 구축하는 음악그룹 <구이임>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2024 기획시리즈 K-브런치콘서트‘우·아·한(우리의 아침을 여는 한국음악)’의 올해 네 번째 무대를 26일(수) 오전 11시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연다.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은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우리 지역 전통음악 인프라 확충과 국악의 대중화, 생활화를 위해 진행하는...

대전시, 제51회 관광의 날 기념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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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공자 표창 및 특강… 관광인 화합과 소통의 장 - 대전시는 지난 10월 31일 동구 호텔선샤인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이희병 대전관광협회장, 관광업 종사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51회 관광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대전 관광발전 유공자 표창, 관광업계 역량강화를 위한 환대서비스 특강, 지역 관광인들의 소통 간담회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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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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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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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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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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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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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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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