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9월 26, 2026

대전시립합창단 기획연주 ‘Sound of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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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 달,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영화음악 여행 - - 익숙한 영화음악으로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 5월 15일 대전예당 앙상블홀 - 대전시립합창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5일(목)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 3 – 가족음악회 ‘Sound of Movie’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영화음악으로 구성되며, 애니메이션과 뮤지컬, 액션, 멜로,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의 명곡들이 합창으로 새롭게 재해석되어 따뜻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영화 ‘피노키오’, ‘오즈의 마법사’, ‘코코’에 삽입된 사랑스러운 곡들로 포문을 연다. 영상과 어우러진 포근한 합창은 관객을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으로 초대한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찰리 채플린의 ‘모던 타임즈’ 삽입곡 ‘Smile’, 그리고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중 ‘Let’s Do It’이 아카펠라 사중창과 솔로, 듀엣 등 다양한 형식으로 감미롭게 펼쳐진다. 또한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My Heart Will Go On’은 틴 휘슬 연주로, ‘캐리비안의 해적’의 테마곡은 엘렉톤 연주로 선보이며, 풍성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별 무대로는 대전시립교향악단 오보에 수석 홍수은 단원이 영화 ‘미션’의 수록곡 ‘Nella Fantasia’와 ‘웰컴 투 동막골’ 삽입곡 ‘Kazabue’를 오보에 독주로 연주하며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어 바이올린 연주자 최회정 단원이 영화화된 조지 거슈윈의 오페라 ‘포기와 베스’ 중‘Summertime’과 ‘A Woman is a Sometime Thing’을 들려주며 색다른 감동을 더할 것이다. 공연을 지휘하는 조은혜 전임지휘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영화 속 감동을 느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입장료는 R석 10,000원, S석 5,000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042-270-8364)으로 하면 된다. 출처 :...

대전시, 봄 행락철 맞이 전세버스 안전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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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0일부터 27일까지 관내 35개 업체 798대 차량 전반 상태 등 집중 점검 - 대전시는 봄 행락철을 앞두고 전세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대적인 점검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교통안전공단 및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오는 10일부터 27일까지 대전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서 관내 35개 업체 소속 차량 798대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속도제한장치, 운행기록계, 차로이탈경고장치, 영상기록장치 등 차량 시설 상태 ▲등화 장치 적정 여부, 불법 구조변경 등 자동차 장치 및 설비 등에 관한 준수사항 ▲소화기, 비상망치 관리 상태 등 차량 안전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을 꼼꼼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통학버스 차량의 경우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필증 및 안전교육 확인증 비치 여부 ▲하차 벨 정상 작동 여부 등 어린이 운송용 자동차의 안전기준 충족 여부 등을 철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법규를 위반한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지도 및 개선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전세버스 안전 점검은 운수업계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고, 봄철 단체 여행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조치”라고 강조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세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점검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운송주차과 자동차관리팀

대전시, 한밭문화체육센터 개관일류체육도시 대전의 위상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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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장‧다목적체육관, 공동육아나눔터 등 체육‧돌봄 수요 충족 기대 - 대전시는 중구 문화동에 위치한‘한밭문화체육센터'의 개관식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개관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황경아 대전시의회 부의장,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와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또 펜싱 세계 1위 오상욱 선수와 프로야구 단독 1위 한화 이글스의 홈런왕 노시환 선수, K리그 선두 대전하나시티즌의 윤도영 선수가 보내온 축하 영상이 상영돼 일류 체육도시 대전의 위상을 더했다. 더불어 신일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그린 ‘대전 테마 그림 전시’와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 포토존이 마련되어 문화적 감성과 세대 공감을 아우르는 의미 있는 행사로 구성됐다. ‘한밭문화체육센터’는 총사업비 229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연면적 3,172㎡,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복합시설로, 수영장(25m 5레인), 다목적체육관, 생활문화센터(학습공간, 마루공간 등), 공동육아나눔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주민의 다양한 문화·체육·돌봄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수영장은 5월 9일부터 자유수영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다목적체육관은 5월 16일부터 탁구 및 배드민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정보와 이용 신청은 대전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체육시설과 체육시설팀

대전시립교향악단 창단 40주년 유럽 투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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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헝가리, 크로아티아 등 클래식의 본고장 방문 - - 이장우 대전시장 10월 1일 헝가리 리스트 음악원 연주 참석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창단 40년을 맞아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오스트리아, 헝가리, 크로아티아 3개국을 무대로 유럽 투어를 떠난다. 공연은 클래식 음악의 심장부로 불리는 오스트리아 빈 무지크페어라인 골든홀에서 9월 29일 연주를 시작으로, 10월 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리스트 음악원, 10월 5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리신스키 콘서트홀에서 총 3회의 연주를 끝으로 투어를 마무리한다. 헝가리 리스트 음악원에서의 연주는 주헝가리한국문화원과의 협력공연으로 개천절을 기념하는 국경일 행사로 열릴 예정이며, 대한민국 대사와 200여 명의 외교사절단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이날 연주에는 대전시립예술단의 단장인 이장우 대전시장이 함께하여 오케스트라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올해는 대전시와 부다페스트시가 자매결연을 맺은 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이 시장의 참석은 양 도시 간의 문화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우호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전망이다. 연주회는 동유럽과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곡으로...

잘 고른 그림 한 점 주식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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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밭도서관 7월 휴먼북 엄소연 갤러리스트, 예술품 투자 방법 등 소개 - 대전 한밭도서관은 13일(토) 오후 2시, 엄소연 아트커넥터와 함께하는‘휴먼북 라이브 세상읽기’를 진행한다. ‘휴먼북 라이브 세상읽기’는 사람이 책(휴먼북)이 되어 타인에게 지식과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 대화형 커뮤니티 프로그램으로 사회적으로 주목 받는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한다. 7월의 휴먼북은‘엄소연 갤러리스트’이다. 최근 대중들의 미술품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트와 재테크의 합성어로 아트테크란...

2025년 한밭도서관 겨울방학특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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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 애니메이션 만들기 등 가족 간 유대 강화 프로그램 준비 - 대전 한밭도서관은 초등학생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월 7일부터 2월 15일까지 겨울방학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특강은‘스톱모션기법으로 「그림책 애니메이션」만들기', ‘세상에 하나뿐인「우리가족 AI 뮤직비디오」만들기',‘VR미술관 구경하기' 등 디지털 기술과 창의적인 활동을 결합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겨울방학특강을 통해 가족 모두가 즐겁고 따뜻한 추억을 쌓으며 도서관과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겨울방학특강 접수 방법 및 프로그램 세부 내용에 관해서는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어린이자료실(☎042-270-7518)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어린이독서팀

제14회 대전시민천문대 별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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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과학기술축제와 함께하는 별빛 가득한 과학문화 축제 - 대전시는 오는 4월 18일(금)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엑스포과학공원 특설무대에서 ‘제14회 대전시민천문대 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과학축제, 과학기술대전이 통합 연계하여 2025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일환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별빛 아래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는 누리봄영챔버오케스트라의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대전시민천문대 어린이 합창단,가수 피에스타, 잼스틱 밴드의 무대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중간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천문 상식 퀴즈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정답자에게는 천체망원경, 쌍안경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이와 함께, 4월 17일(목) 밤에는 별축제 전야 행사로 ‘시와 음악이 흐르는 시낭송회’가 진행된다. 코리아시낭송작가협회, 대전시낭송예술인협회, 대전재능시낭송협회 등이 참여하며, 테너 정호석, 소프라노 노선우 등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해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3대 과학축제를 통합해...

국내 유일의“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2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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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미술관, 스핀오프 전시 <너희가 곧‘신’임을 모르느냐> - - 연금술 모티브로 과학과 예술의 창조적 가능성 표현, 시립미술관·원도심 일원 - 국내 유일의 과학예술을 주제로 한 비엔날레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가 4번째 성대한 막을 올린다.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은 10월 25일(금)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과 대전창작센터, 구석으로부터(동구 정동), 공간오십오(중구 선화동)에서 제4회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너희가 곧 ‘신’임을 모르느냐*>를 개최한다. * 연금술사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투스가 말한 ‘너희가 곧 ‘신’임을...

대전시 여성·가족·청소년 정책 알찬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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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여성새일센터 사업평가 특·광역시 1위, 대전시 가족센터 장관상 수상 - 민선 8기 대전시의 여성, 가족, 청소년 정책이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알찬 결실을 맺고 있다. 먼저, 여성 일자리 지원 분야 성적이 눈에 띈다. 대전시는 여성가족부에서 전국 159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3년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업평가에서 특·광역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대전시는 현재 여성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창업 알선 및 직업교육 훈련, 기업인턴, 경력 단절 예방 사업을 시행하여 매년 3,200여 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지역 여성 고용률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여성취·창업박람회 ▲여성친화기업...

‘일자리를 만드는 사람들’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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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2024 대전형 일자리 활성화 보고회 개최 - - 유공자 10명 표창… 올해 첫 시행한 일자리 사업 성과 보고 - 대전시는 14일 호텔ICC 컨벤션홀에서‘2024 대전형 일자리 활성화 보고회’를 개최했다. 대전지방고용청장, 아이쓰리시스템(주), ㈜일신오토클레이브, ㈜지란지교데이터, ㈜퍼스트알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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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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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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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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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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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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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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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