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이장우 시장, 어린이날 기념행사서 희망메시지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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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들이 꿈을 펼치며 건강하게 자라야 나라의 미래 밝아” - 이장우 시장은 4일 대전광역시어린이회관에서 열린 제102주년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참석한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축하인사를 전하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 시장을 비롯한 이상래 시의회의장, 시의원 등 인사들이 참석하여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및 유공자 표창, 어린이기자 발대식, 어린이날 노래제창 등 기념식을 함께하며 어린이날이 갖는 의미를 되새겼다. 기념행사 이후 어린이들은 버스킹 음악공연, 체험부스, 푸드트럭, 어린이회관 무료입장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어린이날을 만끽하였으며, 특히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패밀리 플리마켓에서는 가족과 함께 마음에 드는 물건을 흥정하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이장우 시장은 “제102주년 어린이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어린이가 꿈을 펼치며 건강하게 자라야 나라의 미래가밝다.”고...

대전시, 국내 배터리 신기술 전진기지 ‘LG에너지솔루션 기술연구원’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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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산업 전폭 지원”2030년까지 880억 원 투입 - - 대전캠퍼스 투자 시 신속 행정 지원 표명 - 대전시가 미래 산업의 핵심인 이차전지 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4일 오전 11시, 대덕특구 내 LG에너지솔루션 기술연구원을 방문해 연구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대전시가 과학수도 실현과 첨단산업 육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덕특구 민간연구소·기업 방문’ 시리즈의 일환으로, 올해 두 번째 일정이다. 이 시장은 LG에너지솔루션 기술연구원 본관 회의실에서 김제영 CTO(최고기술책임자)를 만나 연구소 현안을 청취한 뒤, “기술연구원은 대한민국 이차전지 기술의 심장과 같은 곳으로, 대전이 세계 배터리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라며 “로봇, 드론, 방위산업 등 다양한 분야와의 확장성이 큰 이차전지 산업을 대전의 차세대 전략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 기술연구원은 2020년 LG화학에서 분사된 이후, 지난해 기준 전 세계 약 4만 건 등록 특허, 약 7만 건의 특허 출원 실적을 가진 글로벌 기술...

대전시, 노후 민방위 경보사이렌 스마트형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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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 공공기관 옥상에 6월까지 설치…재난 대응 체계 강화 - 대전광역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후 민방위 경보사이렌을 최신 스마트형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시는 올해 정동 소재 공공기관 옥상에 설치된 노후 경보사이렌 1기를 오는 6월까지 스마트형 사이렌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민방위 경보 사이렌은 민방위 사태, 재난 발생 시 경보뿐만 아니라 산불 예방, 물놀이 안전 등 다목적으로 활용된다. 현재 대전시에는 총 70개의 민방위 경보사이렌이 설치돼 있으며, 24시간 자동감시 체계 속에서 운영되고 있다. 해당 시설은 내구연수 9년이 경과하면 교체 대상으로 분류돼 점진적으로 스마트형으로 전환 중이다. 앞서 시는 2024년에 판암2동, 가수원동, 노은1동, 신성동, 전민동, 구즉동 등 6곳의 노후 사이렌을 교체 완료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신형장비는 총 59개소에 설치되어 84%의 보급률을 보이고 있다. 2026년에는 대사동 1곳에 대한 교체가 예정돼 있다. 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민방위 경보사이렌은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평상시에도 다양한 안전 홍보에 활용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장애 없이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교체를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사회재난과 경보통제팀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 2023년 송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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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공연 및 우수봉사자 표창 등 자원봉사자 250여 명 노고 격려 -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김영태)는 20일 오페라웨딩&컨벤션 4층 아델리아홀에서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영태 자원봉사연합회장, 연합회 임원진 등이 참석하여 올 한 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023년 자원봉사활동 동영상 상영,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한 표창과 사회공헌 활동 우수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케이티씨에스(KTCS)는 관내 보훈유공자, 독거노인 등을 위한 밑반찬 나눔을 위해 시자원봉사연합회에 1천만 원을 기탁하여 송년회 자리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장우 시장은“산직동 산불 진화, 수해복구 등 여러 재난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온 자원봉사자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큰 감동을 받았다”라며“앞으로 자원봉사자분들이 더욱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초보 운전자도 안심, 대전시 색깔 유도선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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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여 곳 재정비, 10개 주요 교차로에 추가 설치 - - 20억 원 예산 투입…연말까지 69,915㎡ 노면표시 재도색 실시 - 대전시는 새봄을 맞이해 시민들과 방문객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퇴색된 색깔 유도선을 정비하고, 주요 교차로에 추가 설치한다. 이를 통해 초보 운전자나 초행길 운전자도 더욱 쉽게 도로를 주행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그간, 시는 2017년 계룡 지하차도를 포함한 3개소에 색깔 유도선을 처음 설치한 이후 현재까지 관내 233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올해에는 고속도로 나들목, 지하차도 진입부, 주요 교차로 등 50여 곳의 색깔 유도선을 재정비하는 한편, 들말 네거리 등 운전자 혼란이 예상되는 주요 교차로 10곳을 추가 선정해 색깔 유도선을 확대 설치한다. 특히 공공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억 원의 예산을 편성, 오는 3월부터 노면표시 재도색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연말까지 69,915㎡에 대한 재도색을 실시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최우선 과제”라며 “퇴색된 색깔 유도선과 노면표시를 신속히 정비하고, 주요 교차로에 색깔 유도선을 확대 설치하는 등 시민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인프라 구축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교통시설과 교통관리센터팀

문화유산 탐험 떠나요, 도장 찍고 선물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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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박물관‘교과서에서 나온 문화유산’ 프로그램 운영- 대전시립박물관은 4월부터 ‘2025 지역문화유산 찾기-교과서에서 나온 문화유산’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공주박물관이 주관하고 대전·세종·충남의 12개 공립박물관이 함께 운영하는 협력사업이다. 초등학교 3학년 지역화 교과서에 수록된 지역 대표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는 대전시립박물관에서 활동지를 받은 후, 둔산선사유적지, 동춘당 등 대전의 주요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퀴즈와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미션을 완료하면 도장을 받을 수 있으며, 세종, 금산 등 인접 지역을 포함해 총 3개의 도장을 모으면 마지막으로 방문한 박물관에서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권역별로 구성된 다른 지역의 박물관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어, 이웃 지역의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우리 지역과의 공통점과 차이점도 살펴볼 수 있다. 11개 지역의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국립공주박물관에서 특별 선물도 제공된다. 참여 방법 및 참여기관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박물관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선착순 300개의 기념품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출처 :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과

대전 한밭도서관, 11월 어린이책 북큐레이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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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청 2층 하늘도서관, 테마가 있는 책 등 2개 코너 40권 - 대전 한밭도서관은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책을 선택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도록 대전시청 2층 하늘도서관에 11월 어린이책 북큐레이션 코너를 마련했다. 11월 북큐레이션은 테마가 있는 책‘고양이’, 사서 추천 도서‘서가에서 찾은 보물들’ 2가지 섹션으로 구성됐다. 테마가 있는 책‘고양이’섹션에서는 ▲고양이를 부탁해 ▲시큰둥이 고양이 ▲내가 만난 이상한 고양이 ▲깜박깜박 고양이 모그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고양이를 그린 그림책 20권을 소개한다. ‘서가에서 찾은 보물들’섹션에서는 ▲기억의 풍선 ▲고라니 텃밭  ▲소피의 물고기 ▲그래도 넌 내 친구! 등 서가에서 잊혀지고 있지만 다시 봐도 재미있는 그림책 20권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북큐레이션 도서 내용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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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5개국 미용 국가대표단 등 국내외 경연자 3,000여 명 참가 - 대전시가 후원하고 (사)대한미용사회가 주관하는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이 아시아 최고 대회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 동안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1층 전시홀에서 미용경연대회, 창작작품 발표, 뷰티박람회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중국, 대만, 마카오,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 5개 미용 국가대표단을 비롯해, 외국 경연자 100여 명과 국내 경연자 3,000여 명이 참가해, 전통거두미 머리 등 80개 분야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으로 명실상부 아시아 최고 국제대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아울러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프랑스 파리 OMC* 헤어월드에서 미용 부분 종합우승을 차지한 대표팀의 헤어 작품과 공연 등이 펼쳐진다. * Organisation mondiale coiffure 프랑스어 약어로 세계미용협회 또한 15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전시부스에는 헤어 관련 제품은 물론 네일존, 메디컬존을 구성하여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2024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면서 “(사)한국미용사회 중앙회와 협력하여 아시아 최고의 뷰티 축제로 육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식의약안전과 공중의약팀

대전시 문화예술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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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지역예술인과 전문가 등 22명으로 구성 - - 지역예술인 주도 정책발굴, 예술인 지원 등 심의‧자문 수행 -   대전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예술인과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대전광역시 문화예술위원회’위원 22명을 위촉하고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문화예술위원회는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하나로 문화예술정책 전반에...

대전농기센터, 영농철 맞아 예초기 수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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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기계팀 유성구 농업경영인 3개 지역회 참여…총 143대 수리 완료- 대전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유성구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예초기 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농업기계팀 교관 4명이 참여해 유성구 농업경영인 3개 지역회와 함께 예초기 143대를 수리했으며, 농업기계 안전 사용법 및 기본 정비 요령에 대한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농업기계팀(☎ 042-270-6933)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사를 주관한 성순모 대전광역시 농업경영인 유성구연합회 회장은 “바쁜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주신 농업기술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초기 수리 봉사는 매년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과 정비 요령 전파를 통해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다”라고 말했다. 출처 : 농업기술센터 지도개발과 농업기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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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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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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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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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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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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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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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