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대전시청에서 3월의 어린이책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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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밭도서관, 대전시청 2층 하늘도서관에 어린이 위한 북큐레이션 - 대전 한밭도서관은 대전시청 2층 하늘도서관에서 3월 어린이책 북큐레이션 코너를 운영한다. 3월 북큐레이션은 테마가 있는 책‘채소와 과일’, 사서 추천 도서  ‘서가에서 찾은 보물들’2가지 섹션으로 구성됐다. 테마가 있는 책‘채소와 과일’섹션에서는 ▲이게 정말 사과일까? ▲보들보들 바나나 ▲열무와 할머니 ▲커다란 당근의 비밀 등 우리가 맛있게 먹고 있는 채소와 과일에 관련된 그림책 20권을 소개한다. ‘서가에서 찾은 보물들’섹션에서는 ▲곰과 새 ▲그 이름 누가 다 지어줬을까? ▲풍경편지 ▲한글꽃이 피었습니다 등 서가에서 잊혀지고 있지만 다시 봐도 재미있는 그림책 20권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북큐레이션 도서 내용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대전시립미술관 열린수장고 신년 첫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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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전 파노라마, DMA 컬렉션 하이라이트 2024 개최 - 구성되어 그의 작품세계를 새로운 시각에서 소개한다. ※ <사恖상누각(5)>의 ‘恖’는 '생각할 사’로 본래 고사성어가 가진 부정적 의미와 달리...

대전목재문화체험장 목재전문 시민강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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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목재교육·수강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 대전시는 보문산에 위치한 대전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전문 시민강좌‘ 2024년 목재교육·수강 프로그램’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목재전문 시민강좌는 시민들의 목재 감수성을 증진시키고 목재교육 및 목재이용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운영해 왔다. 올해는 목공분야를 세분화하여 우드카빙, DIY, 전통가구, 서각반이 편성되었으며 각 강좌별로 8주과정, 총 4기수로 운영한다. 목재교육·수강 프로그램은 목재문화체험장의 아동반, 초급반 등 상시로 운영되는 목재체험과는 달리 전문적인 목공 기술 및 자율 작품 제작에 중점을 둔 수강형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12월까지 주말 시간대를 이용하여 수강료 2만 9천 원(재료비 별도)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은 수강을 통해 목공의 기술을 배우며 각자 완성된 작품을 대전목재문화체험장 내에서 전시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교육 강사로는 김영창(무형문화재 전승교육사, 대전광역시 명장), 박민순(대전광역시 명장), 양병호(목공예 명인), 윤보용(바이우드 대표), 임호묵(나무그리다 대표)으로 지역 내 전문 목공인들이 다수 참여해 목공분야 명장, 명인의 지도를 경험할 수 있다. 또 우수한 국산 목재를 활용함으로써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는 친환경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되는 4강좌(우드카빙, DIY, 전통가구, 서각)에 대한 세부내용은대전목재문화체험장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수강 신청은 OK예약서비스에서 기수별로 모집한다. 추가 문의는 전화(☎042-254-4565 또는 042-270-8667)로 하면 된다. 박도현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스포츠의 도시 대전, 전국 유일 프로정규시즌 단독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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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부터 배틀그라운드모바일 프로시즌·이터널 리턴 정규시즌 개최 - 대전시는 이스포츠 배틀로얄 장르의 대표 종목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이하 PMPS)와 이터널 리턴 2024 정규시즌을 단독 유치하고, 3월 1일부터‘PMPS 시즌0’을 시작으로 경기를 개최한다. PMPS 결승시리즈 4개 시즌 12경기와 이터널 리턴 결승시리즈 4개 시즌 7경기, 총 19개 경기가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다. ‘PMPS’는 국내기업인 크래프톤이 개발하여 2018년 5월 공개한 게임으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최초 이스포츠 정식 종목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2년 기준 세계 2위의 서바이벌 슈터 게임으로 다수 인원이 배틀로얄 형태로 참여한다. 카카오게임즈에서 서비스 중인 ‘이터널 리턴’은 2023년 7월에 정규리그 정식 오픈 이후 글로벌 게임 유통플랫폼 스팀에서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급성장하고 있는 국산 게임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종목이다. 특히 올해 12월 개최 예정인 ‘이터널 리턴 내셔널리그’는 최초의 지역 연고 구단 리그로 개최할 계획으로 이스포츠 구단과 해당 지자체 간의 지역 연고제 연결고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아울러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은 아레나 형식으로 64명의 선수들이 동시에 게임을 겨룰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전용 경기장으로 이스포츠 팬들에게 ‘배틀로얄 FPS의 성지’로 통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해 LCK 서머 결승전 개최에 이어 올해 배틀로얄 장르의 정규 프로시즌을 유치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회...

카이스트와 전국 대학생 공공 데이터 해커톤 대회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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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20개 대학, 200여 명 신청,“지역사회 문제 해결하기”주제 발표 - 대전시는 전국 대학생들의 공공 데이터 활용 저변확대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해커톤 대회를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KAIST 본원에서 공동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사회문제 해결하기』라는 주제로, 전국 대학생 지원자 중 80명을 선정하여 개발자와 기획자, 디자이너들이 한 팀이 되어 혁신적이고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 경쟁으로 치러졌다. 대회 첫날은 “대전시의 특징이나 문제점 발굴하기”주제로 참가자 전원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빛났으며, 둘째날은 “지역 사회 문제 해결하기”라는 주제로 공공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도시문제 해결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데이터 분석결과 대전이 다른 시도에 비해 지리적으로 중심에 있어 상행선 하행선의 가장...

대전시립무용단 3인3색 단원 창작 기획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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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Wave in Daejeon’23일 대전예당 앙상블홀에서 개최 - 대전시립무용단은 단원창작 ‘New Wave in Daejeon’기획 공연을 23일(금) 19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올린다. ‘New Wave in Daejeon’은 시립무용단 단원들의 역량과 창작 의지를 도출해 내 새로운 물결을 일으킨다는 의미로 기획됐다. 이번 공연은...

겨울의 끝자락에 만나는 프랑스 음악의 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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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교향악단 창단 40주년 기념 마스터즈 시리즈 2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월 6일(화)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2‘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을 연다. 창단 4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획으로 주목받고 있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신년음악회에 이어 마스터즈 시리즈 2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을 무대에...

대전한밭도서관“그림일기:독립된 주체들의 모임”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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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28일까지 본관 전시실에서 그림일기 작품 선보여 - 대전시 한밭도서관(관장 김혜정)은 3일부터 28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그림일기: 독립된 주체들의 모임”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1명의 작가가 기록한 개인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그림일기와 그림일기를 주제로 다룬 도서 20여 권을 선보이며, 그림 재료와 실제 그림일기 노트를 함께 전시한다. ‘우리’에 대한 이야기와 거대 담론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 ‘개인’으로의 주체성을 확보하고 독립된 자아로 삶을 가꾸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림일기 형식으로 보여주며 다양한 삶의 일면을 들여다보는 자리이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는 담백한 그림과 글이 어우러진 그림일기를 통해 삶의 주체성과 정체성 등 개성 어린 우리네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한밭도서관, 2월 어린이책 북큐레이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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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 그림책과 브리타 테큰트럽 작가의 그림책 등 29권 소개 - 대전 한밭도서관은 시민의 독서 영역을 넓히고 책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사서가 추천하는‘2월 어린이책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세계 그림책 여행 ▲이달의 그림책 작가 ▲그림책이라는 세계, 3개 코너로 진행된다. 세계 그림책 여행에선 세계적인 동화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나라이며 아동 문학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스웨덴의 그림책 12권을 소개한다. 이달의 그림책 작가 코너에 가면 눈부신 색채와 구성, 톡톡 튀는 문장으로 유명한‘브리타 테큰트럽’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그림책이라는 세계 코너에서는 ‘나’라는 세계를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그림책 12권을 선정해 운영한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한밭도서관은 책과 사람을 연결하는 책이 항상 준비되어 있다. 이번 북큐레이션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와 더욱 친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북큐레이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어린이자료실(☎042-270-7516)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대전시소, 시민제안가와 함께하는 O2O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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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과 학습의 장 마련 - 대전시는 시민 소통과 숙의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제안가와 함께하는 O2O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대전시소’는 시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대전의 대표적인 정책제안 플랫폼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여 시민이 원하는 시정을 만들어 나가는 소통 창구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일상공감 시민제안가>는 일상생활 속 뛰어난 관찰력으로 아이디어가 많고, 공공활동의 가치를 이해하는 능동적인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O2O프로그램은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라는 콘셉트로 공간 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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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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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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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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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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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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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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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