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9월 26, 2026

대전시립교향악단, 실내악의 정수를 선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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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버 시리즈 1‘비올라와 실내악’20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 홀 -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3월 20일(목)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 홀에서 챔버 시리즈 1‘비올라와 실내악’을 선보인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챔버 시리즈는 매년 세계적인 연주자를 객원 리더로 초청해 탄탄한 프로그램과 뛰어난 연주력을 선보이며, 실내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연주회로 자리매김해 왔다. 깊이 있는 음악을 선사하는 해당 시리즈는 실내악 마니아층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첫 번째 챔버 시리즈는 ‘비올라와 실내악’이라는 주제로, 덴마크 최고의 앙상블 그룹인 ‘에스비에르 앙상블’의 예술감독을 역임한 비올리스트 미쉘 카밀이 객원 리더로 함께한다. 미쉘 카밀은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비올라 수석을 역임한 후 실내악 연주에 전념해 에스비에르 앙상블과 함께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해 왔다.그는 비올라 특유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중저음을 살려 실내악의 깊이를 더하는 연주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마스터클래스와 워크숍 등을 통해 젊은 음악가 양성에 힘쓰며 교육자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의 첫 번째 곡은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5중주, 작품 581’이다. 모차르트가 1789년 클라리네티스트 ‘안톤 스타들러’를 위해 작곡한 이 작품은 유려한 클라리넷 선율과 현악기의 조화가 돋보이는 걸작이다. 총 4악장으로 구성되었으며, 모차르트 특유의 우아함이 절묘하게 녹아들어 있다. 이어지는 두 번째 곡은 브람스의 ‘현악 5중주 제2번 사장조, 작품 111’이다. 두 대의 바이올린, 두 대의 비올라, 그리고 첼로로 편성된 이 작품은 브람스의 후기...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2025년 첫 기획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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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2일 가곡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꽃 피는 날’개최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의 2025년 첫 기획 연주회 가곡 시리즈 II‘꽃 피는 날’이 오는 22일 토요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 홀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2024년 가을에 열린 첫 번째 가곡 시리즈 ‘슈베르트&이수인’를 잇는 두 번째 무대로, ‘꽃 피는 날’이라는 부제로 ‘꽃’을 주제로 한 한국 가곡들을 선보이며, 봄의 정취가 가득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고석우의 지휘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여성합창으로 시작된다. ‘국화 옆에서’, ‘들국화’, ‘도라지꽃’, ‘진달래꽃’등의 곡을 통해 섬세한 감성과 서정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연합합창 무대에서는‘산유화’, ‘꽃구름 속에’등 서정적인 선율과 생동감 넘치는 리듬이 돋보이는 곡들이 연주되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특별 무대에서는 대전을 대표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조정순이 출연해‘코스모스를 노래함’, ‘그대가 꽃이라면’을 열창하며, 감미로운 선율로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는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현대 가곡들로 꾸며진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전원이 함께하는 연합합창으로 ‘마중’, ‘꽃 피는 날’, ‘나 하나 꽃 피어’ 등을 선보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시향, 세 번째 마스터즈 시리즈,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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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과 이야기가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1일(화)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2025년 세 번째 마스터즈시리즈‘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을 선보인다. 대전시향의 대표적 연주 시리즈인 마스터즈 시리즈는 정통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보여주며, 음악 애호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무대는 여자경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섬세한 감성과 뛰어난 표현력의 피아니스트 안종도와 함께한다. 연주회는 러시아 민족주의 음악의 대표작, 무소륵스키의 ‘호반시나 서곡’으로 문을 연다. 이어서 라벨의‘피아노 협주곡 사장조’가 연주된다. 피아니스트 안종도는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는 동시에, 한국과 독일을 오가며 피아니스트, 하프시코디스트, 칼럼니스트, 공연 연출·제작자, 음악 페스티벌의 음악감독 등 다방면에 걸쳐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이번 무대에서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사장조’를 통해 라벨 특유의 화려한 색채와 생동감 넘치는 연주를 보여줄 예정이다. 연주회 후반부에는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이 펼쳐진다. 이 작품은 무소륵스키가 친구 하르트만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그의 유작 전람회에서 받은 영감으로 작곡한 피아노 모음곡으로, 이후 여러 작곡가에 의해 오케스트라 곡으로 편곡되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세계적으로 많이 연주되고 있는 라벨 편곡 버전으로 연주되며, 더욱 풍부한 색채감과 극적인 구성이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김영일 연출 아래, 배우 최일선, 정지찬이 출연해 전람회의 그림 에피소드 ‘그림, 걸작이 되다’를 연기하며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공연을 펼친다. 이를 통해...

한밭도서관, 전 세대 맞춤형 북큐레이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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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에서 어린이까지 모든 연령층에서 즐길 수 있는 서비스 선보여 - 대전 한밭도서관은 2025년부터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북큐레이션 서비스를 운영한다. 성인을 위한 북큐레이션은 3가지 코너로, 격월로 운영된다. 독자들의 흥미와 관심을 반영해, 특정 키워드를 중심으로 도서를 추천하는 「키워드로 보는 책」, 국내 문학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이달의 작가」,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대출이 잘되고 있는 책을 소개하는 「당신의 마음을 두드린 책」 등으로 구성된다. 3월에는‘잠시 쉼표, 나를 살리는 쉼’를 주제로 진행되며, 이달의 작가로 이미예 작가가 선정되었다. 관련 도서는 3층 제2자료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청소년을 위한 북큐레이션에서는 「이런 책 어때?」를 매월 운영한다. 3월에는 식물을 소재로 「꽃이 피는 3월엔, 이런 책 어때?」를 진행한다. 관련 도서는 2층 제1자료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북큐레이션은 세 가지 코너로 매월 운영된다. 국내·외 그림책 수상작을 모은 「빛나는 그림책」, 유명 그림책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이달의 그림책 작가」, 주제별 그림책을 선별한 「그림책, 세상을 담다」 등으로 구성된다. 3월에는 대한민국 그림책상 수상작, 소피 블랙올 작가,‘해피 버스데이 투유’를 주제로 운영되며 관련 도서는 지하 1층 어린이 자료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누구에게나 평등한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대전 시민 여러분께서 한밭도서관을 통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한밭도서관(☎042-270-7513)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대전한밭도서관, “대전 웹툰작가 특별전”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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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일부터 30일까지, 대전 웹툰 작가 14인 작품 및 작가와의 만남 진행 - 대전한밭도서관(관장 김혜정)은 3월 2일부터 3월 30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대전 웹툰작가 특별전: 나는 웹툰작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대전에서 활동하는 프로 작가 9명과 예비작가 5명이 참여하며, 작품 전시와 단행본, 잡지, 굿즈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프로 작가들의 창작 경험과 작업환경, 각 웹툰 플랫폼의 특성에 대해 알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도 마련돼 있다. 특히, 40년 이상 대전에서 활동하며 「꽃반지」로 2014년 부천만화대상  어린이 만화상을 받은 탁영호 작가를 비롯해 네이버 웹툰, 카카오 웹툰, 리디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신여름, 만두인, 단거땡, 루홍, 뽀송, 소만 HYUN, 손진효 작가가 참여한다. 또한 젝키춘, 써니, 사카, 웅2, 큰코 등 예비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한국의 웹툰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콘텐츠 분야 중 하나다. 이번 전시는 대전에서 활동하는 웹툰 작가들이 독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지역 웹툰 문화 저변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대전에서 만나는 반 고흐, 사전 예약 5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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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미술관, 뜨거운 관심 속 3월 25일 개막 -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이 오는 3월 25일부터 6월 22일까지 세계적인 거장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작품을 조명하는 특별전 ‘불멸의 화가 반 고흐’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네덜란드 크뢸러 뮐러 미술관이 소장한 반 고흐의 주요 작품 76점을 엄선해 선보이며,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반 고흐의 대표작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지난 2월 5일부터 시작된 사전 예약자가 5만 명을 돌파하며, 열띤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배우 지창욱이 재능기부로 오디오 가이드 녹음에 참여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그의 따뜻하고 깊이 있는 목소리를 통해 반 고흐의 예술적 여정과 작품 속 이야기를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반 고흐의 예술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 감상하며 예술의 감동을 나누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전 예매는 3월 16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시립미술관 학예연구과

3·1절 자전거 행사, 대전시민 안전 최우선, 건강한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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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의용소방대, 시민 1만여 명 안전 책임져… 사고 예방·응급 지원·교통 정리 총력 -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열린 ‘제26회 3·1절 자전거 대행진’에서 대전의용소방대가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며 사고 예방과 응급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3·1절 자전거 대행진’은 우리 민족의 독립 정신을 기리고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대전 도심을 가로지르는 자전거 퍼레이드를 펼쳤다. 대전의용소방대는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 지원을 위해 주요 구간에서 활동을 전개했다. 대전의용소방대 소속 150여 명의 대원들은 행사 동선 곳곳에 배치돼 참가자들의 안전을 살폈으며,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응급처치 장비를 갖추고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돕기 위해 교통 정리 및 안전 안내에도 힘썼다. 유해용 대전의용소방대연합회 회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행사에서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3·1절 자전거 대행진’은 우리 민족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출처 :...

16년 대장정 마침표, 명암근린공원 시민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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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9억 원 투입, 자연과 휴식을 품은 공원…서구청으로 이관 후 3월 개방 대전시는 2020년 12월 착공한 명암 근린공원 조성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3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2009년 6월 공원녹지기본계획 반영을 시작으로 16년간의 사업 추진 끝에 완공된 것이다. 그간 총사업비 289억 원이 투입돼 도심 속 녹지와 체육시설을 갖춘 공원으로 조성되었으며, 3월 서구청으로 시설물을 이관한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28,970㎡(8,763평) 규모로 조성된 공원 내에는 조경시설물과 족구장(1면), 풋살장(1면)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및 여가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조성 사업은 1976년 서구 정림동 명암마을에 공설화장장이 들어선 이후, 주민들이 겪어온 환경 저해와 경제적 가치 하락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주민들의 오랜 요구에 대한 약속을 실현하는 의미도 크다. 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정수원(화장장)은 노후화와 화장 수요 증가로 인해 대전추모공원으로 연차별 계획에 따라 이전할 예정”이라며, “이번 명암근린공원 조성이 화장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완화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공원 시설을 서구청으로 이관한 후,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출처 : 노인복지과 장사시설팀

대전 한밭도서관, 우리 가족 소통 레벨UP!!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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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TI 활용한 초등 자녀와 부모 소통법 및 맞춤형 학습 코칭 제공 - -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25일부터 선착순 30명 모집 - 대전 한밭도서관이 부모와 자녀 간이 소통을 강화하고 맞춤형 학습 코칭을 지원하는‘MBTI 우리 가족 소통 레벨UP!!’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MBTI 성격 유형 검사를 활용해 부모가 자녀의 성향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대화법과 학습 지도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MBTI 성격 유형 탐색을 통한 나와 우리 가족 이해하기 ▲MBTI를 활용한 부모와 자녀 간 소통 및 긍정적 관계 형성하기 ▲자녀의 고유 성향 파악을 통한 학습 코칭 과정 등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와 관심 있는 시민 30명이며, 오는 3월 12일부터 3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김혜정 한밭도서관 관장은“MBTI를 활용해 자녀의 고유 성향을 이해하며 효과적인 대화법을 익혀 가족 간 유대감을 돈독히 하시길 바란다”라며, “자녀 교육에 있어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소통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대전시 예약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270-7513)로 하면 된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어린이독서팀

대전시“만남‧결혼‧육아‧주거 분야별 통합정보”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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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쉽고, 더 빠르게…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원스톱 인구정책 플랫폼 - 대전시는 17일부터 청장년층과 MZ세대를 대상으로‘만남‧결혼‧육아‧주거 분야별 통합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서비스는 저출생 대응을 위한 핵심 인구정책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남부터 결혼, 임신, 출산, 육아, 주거까지 생애주기별 지원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수혜자 맞춤형으로 구축됐다. 특히, 청장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발굴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시 균형발전과와 정보화정책과 등 5개국 7개 부서의 협업을 통해 제작함으로써 더욱 완성도 높은 플랫폼을 구축했다. 통합서비스 플랫폼은 대전시 누리집(웹사이트) 메인 화면에서 원스톱 정보 제공 형태로 운영되며, 대전시와 정부의 청장년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핵심 공공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정책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전달하며, 일부 사업은 신청 링크를 함께 제공해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구체적으로, ▲만남 ▲결혼 ▲임신 ▲출산 ▲육아·돌봄 ▲주거 등 6개 분야에서 17개 핵심 지원사업을 포함하며, ▲인구정책 뉴스 모아보기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등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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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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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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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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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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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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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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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