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로 만나는 그림책‘숲속 재봉사의 옷장이 열리면’
- 동대전도서관 개관 기념 특별 전시, 최향랑 작가 원화전 개최 -
동대전도서관은 그림책 ‘숲속 재봉사의 옷장’의 원화를 중심으로 구성된 전시 《숲속 재봉사의 옷장이 열리면》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 개관을 기념한 첫 특별 전시로, 자연의 재료로 완성된 감성적인 그림책 세계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림책 숲속 재봉사의 옷장은 꽃잎과 씨앗으로 만든 옷을 통해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풀어낸 작품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원화뿐 아니라 입체 작업물과 숲속 재봉사의 작업 도구 등도 함께 소개돼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작가 최향랑은 자연에서 얻은 소재로 이야기를 엮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씨앗과 열매, 꽃잎과 나뭇잎 등 작은 식물 요소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콜라주 기법으로 담아내며 독자들과 교감해 왔다. 전시를 통해 관람객은 그림책의 탄생 과정을 시각적으로 경험하고,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감성적 메시지를 마주할 수 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금요일 및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
또한, 오는 6월 21일(토) 오전 10시 30분에는 최향랑 작가와의 북토크 ‘숲속 재봉사와 계절 옷장을 만들어요’가 열려, 작품 세계와 그림책 제작 과정을 작가에게 직접 듣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변옥진 동대전도서관장은 “자연에서 태어난 아름다운 콜라주 그림을 통해 감성과 상상력이 깨어나는 전시가 되길 바라며, 관람객 모두가 자신만의 이야기 씨앗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310만이 인정한 대한민국 대표 축제 ‘2025 대전 0시 축제’본격 시동 걸었다
-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콘텐츠 확장·운영 고도화로 업그레이드 예고 -
대전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대전 0시 축제’행사 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장우 시장과 축제추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용역 수행기관인 ㈜대전방송이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위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전 0시 축제’는 ‘대전의 과거·현재·미래로 떠나는 시간여행’이라는 주제를 유지하면서도 지난해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한층 더 풍성하고 재미있는 한여름 축제로 선보일 계획이다.
주요 콘텐츠로 ▲매일 색다른 주제로 꾸며지는 9일 9색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 ▲지역예술인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전시 및 공연 ▲ K-POP 인기 아티스트 라이브 공연 ▲과학수도 대전을 직접 즐기며 체험하는 대전미래과학 체험관 ▲실감형 4D 어트랙션 체험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테마파크 ▲두 배 더 커진 대형 포토존 등 시민과 관광객 모두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대거 포함됐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지난 2년간 310만 명에 달하는 누적 방문객을 함께 유치한 성과에 자부심을 드러내며, 올해는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 구성과 세심한 운영을 통해...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전국풍류자랑’공모사업 선정작 월드뮤직그룹 반도(BANDO)‘반도’공연 개최
- 한반도의 지형적인 특성을 바탕으로 우리음악을 찾아가는 여정!‘반도’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월드뮤직그룹 반도(BANDO)의‘반도’공연을 6월 13일 19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연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관하는‘전국풍류자랑’공모사업 선정작이다.
월드뮤직그룹“반도 BANDO”는 거문고 연주자 황진아를 중심으로, 기타의 이시문, 색소폰의 김성완, 드럼의 김수준 등 모두 한반도에서 태어났지만 세계 여러나라에서 공부하고 지금은 모두 다시 그 반도에서 음악 활동을 하는 재즈, 실용 음악계 최고의 뮤지션으로 구성된 컨템포러리 음악 그룹이다.
공연 반도<BANDO>는‘전통음악이 어디서 왔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바다, 강, 섬, 논, 길 등 한반도가 주는 지형적 특이성과...
대전시립교향악단 DPO 클로즈업2
- 고전~현대음악까지 두루 만날 기회, 6월 5일 연정국악원 작은마당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6월 5일 수요일 19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DPO 클로즈업2’공연을 연다.
DPO 클로즈업은 평소 오케스트라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대전시향 단원들을 솔리스트와 앙상블 팀으로 만나볼 수 있는...
초록 새싹처럼 밝고 건강하게 자랄게요!
- 대전지역아동센터 초록펜 특기적성 성장 발표회… 18개팀 참여 기량 뽐내 -
대전시는 11월 1일 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아동 및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초록펜 특기적성 성장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돌봄사업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홍보콘텐츠 공모전 우수작 시상, 초록펜 특기적성 활동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지역아동센터 30개소 18개 팀이 참여하여 우쿨렐레, 오카리나, 합창, 댄스 등 그동안 배운 재능을 마음껏...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대전 0시 축제
- 야시장 및 문화공연, 소공인 오픈마켓 등 다양한 이벤트 추진 -
대전시는 오는 11일부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들이 참여하는 대전 0시 축제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중앙시장 화월통 일원에서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17시부터 0시까지 야시장을 운영한다.
32개 소상공인이 참여해 떡갈비, 족발, 치킨, 닭발, 두부김치, 곱창,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할 예정이다.
중앙시장활성화구역상인회(회장 박황순)도 손님맞이를 위해 음식 선별부터 품질관리까지 책임지고 운영한다.
중앙시장과 건어물거리를 무대로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18시부터 20시까지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추진한다.
버스킹, 마술공연 등의 거리공연을 하며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우리들공원에서는 소공인 오픈마켓이 운영된다.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17시부터 21시까지 운영되며 매일 20개 업체가 참여한다.
수공예품, 액세서리, 반려동물용품 등 지역 우수 소공인의 다양한 상품이 판매ㆍ전시되며 체험 및 버스킹 공연으로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11일과 12일 17시에는 오픈마켓 참여 4개 업체가 함께하는 라이브커머스 특별방송이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 우수상품의 홍보는 물론 생동감 넘치는 0시 축제 현장의 모습을 담아 방송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달에 이어 축제 일정 중에도 물가안정 계도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빈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우리 지역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라며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의 명실상부한 대표 축제로의 자리매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경제과학국 소상공정책과
대전 꿈씨패밀리 서울 진출!
- 서울시 공식 캐릭터 해치&소울프렌즈와 콜라보 쌍방향 홍보 추진 -
대전의 꿈씨패밀리가 서울로 진출한다.
대전시는 서울시와 함께 공식 SNS를 통한 상징 캐릭터(꿈씨패밀리, 해치&소울프렌즈) 활용 콜라보 지역 홍보에 나선다.
대전시는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캐릭터 마케팅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꿈돌이에서 확장된 꿈씨패밀리를 도시 디자인과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면서 대전을 상징하는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꿈씨패밀리, 해치와 소울프렌즈의 콜라보 콘텐츠는 대전과 서울을 오가며 양 기관의 SNS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웹툰 형식으로 운영하는 스토리텔링 기반 1인칭 시점의 대전시 공식 인스타그램‘꿈씨네 대전생활(@kumssi_family)’과 서울시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해치와 소울프렌즈(@hechi.soul.friends)’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서울시 캐릭터‘해치와 소울프렌즈’가 먼저 대전을 찾는다. 국립중앙과학관과 카이스트 캠퍼스, 대전여행 필수 코스 ‘빵잼도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빵집투어, 꿈돌이하우스와 트래블라운지 등을 여행한다.
서울시 대표 캐릭터 해치는 걱정과 슬픔을 먹고 행복을 돌려주는 서울의 수호자이다. 이번 대전여행에는 동서남북을 상징하는 서울의 사방신 소울프렌즈(청룡, 백호, 주작, 현무)도 동행한다.
대전 여행이 마무리되면 이번에는 바통을 이어 꿈씨패밀리가 서울에 진출해 명소 곳곳을 돌며 온‧오프라인으로 서울시민들과 만날 계획이다. 서울여행에는 꿈돌이‧꿈순이를 비롯해 자녀들(꿈빛이, 꿈결이, 꿈별이․꿈달이)과 꿈돌이의 동생 꿈동이, 외계 행성 대표 네브와 꿈부부의 소꿉친구 도르, 몽몽이가 동행한다.
콜라보 여행기는 대전시와...
대전시향, 목관 앙상블의 깊이와 아름다움 선사
- 전 도쿄 필하모닉 수석 클라리네티스트 조성호와 함께하는 실내악의 밤 -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6월 20일(목)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챔버 시리즈 2 《클라리넷과 실내악》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목관악기의 섬세한 음색과 앙상블의 다채로운 하모니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클라리넷 수석을 역임한 조성호 클라리네티스트가 객원 리더로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조성호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에서 디플롬과 마스터 과정을 마쳤다. 세계적인 클라리네티스트 벤젤 푹스를 사사했으며, 2016년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 클라리네티스트로 발탁되어 7년간 활동한 바 있다. 현재는 강원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연주와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라이하의 ‘목관 5중주 내림마장조’로 문을 연다. 라이하는 낭만주의 시기의 중요한 작곡가이자 파리 음악원 교수로 활동하며 관악 실내악 분야에서 독자적인 성취를 남긴 인물로, 이번 작품은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호른, 바순으로 구성된 전형적인 목관 5중주로 목가적인 분위기와 풍부한 색채감이 특징이다.
두 번째 곡은 타파넬의 ‘목관 5중주 사단조’이다. 플루트 거장으로도 알려진 타파넬은 이 곡을 통해 고전주의의 형식미와 낭만주의의 감성적 서정을 절묘하게 융합하였으며, 고난도의 테크닉과 앙상블 간 호흡을 요하는 명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마지막 무대는 라이네케의 ‘목관 8중주 내림나장조, 작품 216’으로 장식된다. 슈만과 동시대를 살며 다방면에서 활동한 라이네케의 이 곡은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 등 총 8개의 목관악기가 어우러진 대규모 편성의 실내악 작품이다. 유려한 선율과 웅장한 구조로 관객에게 목관 앙상블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1만 원이며, 예매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및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그리고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042-270-8382~8)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대덕특구 출연연 주말 개방 뜨거운 호응… 4개월간 8천 9백여 명 참여
- 올해 4월부터, 표준․화학․생명․기계연 등 4개 연구원 릴레이 개방 -
- 과학자와의 만남 가장 인상적, 또 참여하고 싶다 90% 이상 -
대전시가 대덕특구 50주년을 기념하여 정부출연연구원(이하 출연연)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덕특구 출연연 주말 개방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출연연 주말 개방행사는 올해 4월부터 한국표준연구원(4월), 한국화학연구원(5월), 한국생명공학연구원(6월), 한국기계연구원(7월) 등 4개 연구원이 1개월씩 릴레이로 참여하고 있다.
매주 토·일요일 개방하고 하루 3회 운영하고 있으며 회당 참여 인원은 100여 명 안팎이다.
지난 4개월 동안 출연연 개방행사에 참여한 시민은 8천 900여 명으로 85% 이상이...
대전시립미술관 열린수장고 신년 첫 전시
- 기획전 파노라마, DMA 컬렉션 하이라이트 2024 개최 -
구성되어 그의 작품세계를 새로운 시각에서 소개한다.
※ <사恖상누각(5)>의 ‘恖’는 '생각할 사’로 본래 고사성어가 가진 부정적 의미와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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