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30대 여성, 무작정 굶지 마라… Metabolism(대사) 살리는 다이어트 식단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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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 무작정 굶지 마라… Metabolism(대사) 살리는 다이어트 식단 가이드 30대에 접어들면 "예전처럼 조금만 굶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토로하는 여성들이 많다.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여성호르몬 수치가...

합창으로 만나는 두 거장, 브루크너와 바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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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립합창단 제165회 정기연주회, 4월 12일 대전예당 아트홀 - 대전시립합창단의 제165회 정기연주회가“브루크너와 바그너”라는 주제로 12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교향곡과 종교음악에...

국내 유일의“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2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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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미술관, 스핀오프 전시 <너희가 곧‘신’임을 모르느냐> - - 연금술 모티브로 과학과 예술의 창조적 가능성 표현, 시립미술관·원도심 일원 - 국내 유일의 과학예술을 주제로 한 비엔날레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가 4번째 성대한 막을 올린다.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은 10월 25일(금)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과 대전창작센터, 구석으로부터(동구 정동), 공간오십오(중구 선화동)에서 제4회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너희가 곧 ‘신’임을 모르느냐*>를 개최한다. * 연금술사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투스가 말한 ‘너희가 곧 ‘신’임을...

‘2026년 대전 우수과학기술인상’ 후보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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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1까지 기관 추천 접수… 연구개발·기술사업화 분야별 1명, 총 2명 선정 - - 수상자에게 연구장려금 총 2천만 원 지원 - 대전시는 과학기술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과학기술인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6년 대전 우수과학기술인상’ 수상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대전 우수과학기술인상’은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연구개발(R&D) 성과 분야와 기술사업화 성과 분야에서 각 1명씩 총 2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대전광역시장 상장과 함께 총 2천만 원의 연구장려금이 지급되며, 장려금은 2년에 걸쳐 연 1천만 원씩 분할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시상 예정일인 2026년 12월 기준 대전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현직 과학기술인으로,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사람이다. 평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최근 10년 이내 창출된 대표 연구개발 또는 기술사업화 성과이며, 동일하거나 연관된 주제의 성과를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된다. 후보자 추천은 대전 지역 연구기관과 대학, 산업체, 학회·협회 등 기관(단체)의 장이 할 수 있으며, 추천서 및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는 과학기술인 온라인 플랫폼 누리집(SCOP, https://scop.dips.or.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사전서류 심사 ▲전공 분야 심사 ▲종합심사 등 3단계로 진행된다. 연구개발(R&D) 성과 분야는 창의성·우수성, 영향력 및 지속 가능성, 사회적 기여도를 중심으로 심사하며, 기술사업화 성과...

대전시립미술관, 《MMCA 이건희컬렉션: 이중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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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현대미술관과 공동 기획한 지역 순회전, 7월 23일 개막 - - 작품 100여 점·아카이브 30여 점 한자리 -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은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과 공동으로 7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3·4전시실에서 《MMCA 이건희컬렉션: 이중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의 ‘MMCA 지역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역 순회전으로,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이중섭의 작품과 아카이브를 함께 선보인다. 이를 통해 지역 관람객들이 국립현대미술관의 주요 소장품과 연구 성과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이건희컬렉션을 중심으로 회화, 은지화, 엽서화, 편지화 등 작품 100여 점과 아카이브 자료 30여 점을 소개한다. 특히 전시는 회화의 주변부로 여겨졌던 은지화와 엽서화, 편지화를 독립적인 예술 언어로 바라보며, 가족과 아이들, 새와 닭, 게와 물고기, 황소 등 이중섭 작품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주요 이미지가 매체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고 확장되는지 살펴본다. 제3전시실 ‘장면이 이어지는 자리’에서는 회화, 은지화, 엽서화, 편지화를 매체별로 구성해 선보인다. 회화 섹션에서는 ‘흰소’, ‘소’, ‘황소’ 등을 중심으로 이중섭 예술을 상징하는 황소의 의미를 조명한다. 은지화와 엽서화, 편지화 섹션에서는 제한된 환경 속에서 새로운 표현 방식을 만들어낸 작가의 실험 정신과 가족을 향한 내밀한 기록을 만날 수 있다. 제4전시실 ‘삶의 시간, 남겨진 기록들’은 작품을 작가의 생애와 사후의 기억 속에서 살펴본다. 국립현대미술관과 이중섭미술관의 자료를 통해 작가의 생애를 되짚어보고, 유작전과 추모전, 연구와 아카이브 구축...

당당한 여름 핏의 완성… 탄력 있는 상체를 만드는 ‘20대 여성 가슴 필라테스’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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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여름 핏의 완성… 탄력 있는 상체를 만드는 ‘20대 여성 가슴 필라테스’ 루틴 여름이 다가올수록 크롭티, 민소매, 비치웨어 등 상체 라인이 드러나는 패션에 대한 관심이...

국립국악관현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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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국립극장 지역 문화거점 사업 선정작, 25일 국악원 큰마당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2024 국립극장 지역 문화거점 사업’선정작인 국립국악관현악단 <노크(NOK) 초이스> 공연을 25일(금) 19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 올린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국립극장 전속단체로, 국악의 현대화, 대중화, 세계화를 목적으로 창단된 한국 최초의 국악관현악단이다. 동시대의 음악을 창작하고 수준 높은 음악으로 전 세계 관객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특히, 전통 음악의 현대적인 재해석, 한국의 정신과 정체성을 담은 사운드, 독자적인 레퍼토리로 차별화된 음악회를...

2024 대전 반려동물 건강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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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2일 대전반려동물공원… 명랑운동회, 건강클리닉 등 부대행사 풍성 - 대전시는 대전반려동물공원에서 5월 12일‘2024 대전 반려동물 건강한마당’을 개최한다.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견강 프로젝트’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명랑운동회, 건강클리닉, 부대행사로 구성되어 반려동물...

대전 0시 축제 성공 견인‘깨끗한 축제’로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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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구 1,200여 명 환경정비 대작전…전년 대비 청결도·참여율↑ - 대전시는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2025 대전 0시 축제’가 전년도에 이어 쓰레기 없는 깨끗한 축제로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축제에는 시·구 직원 310명과 환경관리요원 890명 등 총 1,200여 명의 청소 인력이 투입됐다. 시는 ▲청소 책임구역제 운영 ▲실시간 청소상황 모니터링 ▲기동처리반을 통한 신속한 민원 대응 ▲먹거리존 다회용기 사용 확대 ▲공중·개방화장실 특별 점검 ▲분리배출 시민 홍보 등 다각적인 대책을 펼쳤다. 특히 전년도보다 한층 강화된 청결 대책이 눈에 띄었다. 행사장 쓰레기를 매일 오전 8시 이전 전량 정비하고, 1시간 단위 수거·점검을 실시했다. 기관별로 오픈채팅방을 구축해 실시간 상황을 공유했고, 환경관리요원 1인이 분리수거 거치대 2곳을 전담 관리했다. 쓰레기 다량 배출지역에는 1톤 수거 차량을 고정 배치해 대응 효율성을 높였다. 환경관리요원의 근로 여건 개선도 추진됐다. 쉼터를 1곳에서 2곳으로 확대하고, 폭염 대비 벽걸이 에어컨과 냉풍기를 설치했다. 이온음료 등도 충분히 제공해 근무환경을 개선했다. 대전시는 환경국장을 총괄책임자로 한 ‘환경상황실’을 운영, ▲환경상황반 ▲다회용기반 ▲환경정비반 ▲민원대응반 등 4개 반이 유기적으로 협력했다. 환경상황반은 시 공무원 72명이 오전·오후 2교대로 근무하며 행사장 전반의 청소 상황을 총괄 관리했다. 환경국장과 직원들은 과별 순번제로 매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이면도로와 공원 등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다회용기반은 시 공무원 18명이 오후 근무조로 참여해 다회용기의 공급, 회수, 청결 상태를 점검했다. 목척교 인근 홍보부스에서는 ‘8월의 제로웨이스트 트리 만들기’ 이벤트를 운영해 8,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참가자에게는 꿈돌이 캐릭터가 그려진 ‘꿈씨 다회용컵’을 제공했다. 중앙시장과 건맥 먹거리존 2곳에서는 다회용기 135만 개를 지원했다. 환경정비반은 동·중구 환경과 직원과 환경공무관, 환경조합원 등 총 890여 명이 참여해 책임구역 청소와 행사장 내 발생 쓰레기 수집·운반을 담당했다. 동구는 연인원 260명, 중구는 468명, 환경조합은 162명이 투입됐다. 민원대응반은 행사장 내 무단투기 여부, 분리수거 거치대 적치 상태, 공중화장실 청소 상태 등을 수시로 점검했다. 구별 단체카톡방에 사진과 상황을 공유하면 기동반이 즉시 수거·조치했으며, 올해 접수된 민원 건수는 단 1건에 불과했다. 다회용기 사용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목척교 인근 홍보부스에서 진행된 ‘8월의 제로웨이스트 트리 만들기’ 이벤트에는 8,0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 시민에게는 꿈돌이 그림이 새겨진 ‘꿈씨 다회용컵’을 제공, 현장과 일상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중앙시장과 건맥 먹거리존 2곳에서는 다회용기 135만 개가 지원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올해 0시 축제가 안전사고·쓰레기·바가지 요금이 없는 3무(無) 축제로 치러질 수 있었던 것은 환경관리요원과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내년에도 더 깨끗하고 즐거운 축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자원순환과 자원순환정책팀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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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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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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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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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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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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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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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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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