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과 오케스트라, 칼 오르프“카르미나 부라나” – 대전시립합창단·교향악단 정기연주회, 6월 20~21일 대전예당 아트홀 –
- 대전시립합창단·교향악단 정기연주회, 6월 20~21일 대전예당 아트홀 -
대전시립합창단과 대전시립교향악단이 공동 주관하는 정기연주회 <카르미나 부라나>가 20일과 21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연주된다.
20세기 독일의 대표적인 현대음악 작곡가 칼 오르프(Carl Orff, 1895~1982)의 대표작 ‘카르미나 부라나’는 대규모 합창과 오케스트라의 구성으로 강렬한 선율과 웅장함이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제1곡과 가장 마지막 곡인‘오! 운명의 여신이여 (O, Fortura)’는 광고나 영화, 드라마 배경음악으로도 자주 활용되어 대중들에게 친숙한 곡이다.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펼치는 이번 연주회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환상적인 연주와 대전시립합창단, 당진시 충남합창단, 대전MBC 소년소녀합창단의 대합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한국의 프리마돈나 소프라노 강혜정과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테너 강동명, 각종 콩쿠르 석권 및 여러 오페라...
대전시립연정국악단, 협주곡의 밤‘젊은국악’공연
- 국악계를 이끌어 갈 젊은 예인 6명(팀) 선발 -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11월 3일(금) 오후 7시 30분 풍류마당 협주곡의 밤 ‘젊은국악’을 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올린다.
‘젊은국악’은 재능있고 참신한 연주자를 발굴·육성하여 국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매년 협연자를 공개 모집하여 선보이는 무대이다.
2023년 협연자 공모에는 72명(팀)이 참여하여 1차 영상심사, 2차 실기심사를 통해 기량이 출중한 6명(팀)을 선발했다.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이승훤 예술감독의 지휘로 이끌어가는 ‘젊은국악’첫 번째 무대는 대금 협주곡 ‘아르티(협연: 최명인)’이다. 대중적이면서도 현대 음악적 요소가 가미된 트렌디한 곡으로 국악적이기도 하고 이국적이기도 한 음악을 통해 전 세계 각각의 역사 속에 존재해 왔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 기억해 보고자 한 곡이다.
두 번째 무대는 25현 가야금 협주곡 ‘아라리(협연: 양윤정)’이다. 상주아리랑을 모티브로 한 곡으로 우리 민족의 애환과 삶을 국악관현악과 25현 독주 가야금의 앙상블로 표현해 본 작품이다.
세 번째 무대는 창과 관현악 중 ‘황성 올라가는 대목(협연: 박은채)’으로, 심봉사가 뺑덕이와 황성을 올라가다 겪는 내용을 통해 심봉사의 탄식과 경망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는 대목이다.
네...
대전시, 꿈돌이 매력 담은 굿즈 디자인 공모
- 특허청과 협업 11월 29일까지 접수, 우수작 5건 기획 상품으로 출시 -
광역지자체 브랜드 평판 전국 1위를 4개월 연속 기록 중인 대전시가 특허청과 함께 대전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굿즈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10월 14일부터 11월 29일까지 대전의 대표 캐릭터인 ‘꿈씨패밀리’와 ‘대전의 주요 명소’ 등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상품성 있는 중저가형(3만 원 이하) 굿즈 디자인 개발을 위해 진행된다.
아이디어가 있는 국민은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을 꾸려
특허청 아이디어 거래·나눔 온라인 플랫폼 ‘아이디어로(www.idearo.kr)’를 통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되며, 출품 건수는 제한이 없다.
시는 총 25건의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 디자인...
3·8민주의거기념관 0시 축제 기간만 연장 운영
- 축제 행사장과 인접… 밤 21시까지 가능, 휴관일도 일시 폐지 -
- 3.8민주의거 사진전 특별전시와 민주시민 체험 상설 전시 중 -
대전시 3·8민주의거기념관은 0시 축제 기간 연장 운영에 들어간다. 밤 21시까지 운영하고, 휴관일도 사라진다. 관람은 무료다.
이번 연장 및 휴관일 일시 폐지는 기념관은 0시 축제 행사장인 원도심 일원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이 있는 만큼 보다 많은 시민과 관람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3·8민주의거기념관은 2024년 11월 개관했으며,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대전 3·8민주의거 정신을 계승·발전하기 위해 마련된 중부권 대표 민주화운동 교육 공간이다.
현재 기념관 1층에는 현재‘3·8민주의거 사진전’을 특별전시 중이고, 2층 상설전시실에서는‘인식, 이해, 공감, 참여’로 구성된 4개의 전시·체험 공간으로 3·8민주의거의 의미와 미래세대를 위한 민주시민 체험 및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기념관 방문을 통해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행사를 통해 3·8민주의거를 알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3·8민주의거기념관
대전아트콰이어 제2회 정기연주회 개최
- 직장인의 삶을 음악으로 담아낸 ‘샐러리맨 칸타타’ 무대 -
대전아트콰이어가 오는 10월 15일(수)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무대에서는 안효영 작곡, 윤미현 작사의 음악극 ‘샐러리맨 칸타타’를 선보이며, 직장인의 희로애락을 예술적으로 풀어낸다.
‘샐러리맨 칸타타’는 “우리의 일상을 노래하는 칸타타가 있었던가?”라는 물음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취업 준비, 출근과 회의, 퇴근 후의 소소한 위로까지 직장인의 일상 단면을 음악적 서사로 담아냈다. 주인공의 삶을 따라가며 관객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마주하고, 공감과 위로를 경험할 수 있다.
작품은 남성 주인공의 취업 준비생 시절부터 첫 출근, 결혼, 육아에 이르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직장인의 설렘과 고단함, 슬픔과 희망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음악을 통해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무대에는 테너 나대주와 소프라노 이해원이 함께한다. 나대주는 힘 있고 서정적인 목소리로 샐러리맨의 애환을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이해원은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극에 따뜻한 감성을 불어넣는다. 두 성악가의 연기와 합창단의 하모니가 어우러져 감동적인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대전아트콰이어는 창단 이후 합창음악의 다양성을 모색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해 왔다. 창단연주회를 통해 음악적 청사진을 알린 데 이어,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예술과 일상의 접점을 찾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다. 앞으로도 대중과 공감할 수 있는 주제와 작품을 발굴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합창단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연주회 예매는 예매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대전시립예술단 공연사업지원국(☎042-270-8327~8, 8332)으로 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대전시,‘대전 0시 축제’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 개최
- 대전 0시 축제 및 꿈씨 패밀리를 활용한 30개 작품 선정, 축제장에서 판매 -
대전시는 꿈씨 캐릭터 활성화와 오는 8월에 개최되는 ‘대전 0시 축제’를 대표할 수 있는 굿즈 개발을 위해 실시한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을 27일 개최했다.
이번 공모에는 ‘대전 꿈씨 패밀리’를 활용한 작품과 ‘대전 0시 축제’의 정체성과...
대전한밭도서관 “5인 5색 : 책과 예술이 만나는 순간 展”
- 이달 28일까지 본관전시실, 대전 지역 예술가 작품과 책 선보여 -
대전시 한밭도서관은 이달 6일부터 28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5인 5색: 책과 예술이 만나는 순간’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전 지역에서 각기 다른 분야에서 고유의 색깔을 지니고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 5인(김진희, 이용나, 정용민, 채유라, 최정훈)의 초대전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작품에 영감과 영향을 준 도서를 함께 전시하여,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대전 지역 예술가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
대전시, 도서관 정책 3년 연속‘우수기관’선정
- 2023년 도서관정책 평가결과 “국제교류 강화 부문” 최고 등급 -
대전시가 국가도서관위원회 주관‘2023년 도서관정책 추진실적 점검‧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1개 중앙행정기관, 17개 광역자치단체, 국회, 법원도서관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대전시를 포함해 제3차 도서관발전계획 2023년 과제 추진 실적을 인정받은 총 11개 기관(중앙 5, 시도 6)이 선정됐다.
대전시는 특히‘도서관 국제교류 강화’부문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이는 대전시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남경시의 남경도서관과 한밭도서관이 2005년 9월‘국제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지금까지 도서관의 우호적 협력과 상호발전을 위한 도서 교류 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이다.
그동안 한밭도서관은 중국 남경도서관에 국내도서 7,546권을, 중국 남경도서관은 중국도서 6,213권을 한밭도서관에 기증하는 등 활발한 도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남경도서관으로부터 기증받은 도서는 현재 한밭도서관 ‘다문화자료실’에 비치, 시민에게 열람 제공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시민의 독서 문화증진과 글로벌 서비스의 확
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도서관 지원과 인프라 확충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대전시립미술관, 2026 어린이미술기획전 ‘열한번째 트윙클’개최
- 정승원·백인교 작가 참여… 감정의 변화를 경험하는 참여형 전시 -
대전시립미술관은 2026 어린이미술기획전 ‘열한번째 트윙클’을 3월 18일부터 6월 2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를 보호나 교육의 대상으로만 한정하지 않고, 세계와 관계를 맺는 독립된 존재로 바라보는 관점에서 출발한다. 어린이를 이해하거나 설명하기보다, 어린이의 상태가 어떻게 발생하고 변화하는지를 전시장 안에서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아이의 일상은 규칙과 반복 속에서 유지되지만, 감정의 변화는 언제나 그 질서에 정확히 들어맞지 않는다. ‘열한번째 트윙클’은 이러한 틈과 경계에 주목하며, 감정을 고정된 결과가 아니라 발생과 변화의 과정으로 바라보고 형태와 색, 움직임을 통해 몸으로 느끼도록 제안한다.
전시 제목 ‘트윙클’은 특정 감정을 의미하지 않는다. 규칙과 의미가 완전히 굳어지기 전, 잠시 드러나는 마음의 여분을 지칭하는 말로, 전시는 성장 과정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이 상태를 전시장 안에 다시 머물게 한다.
참여 작가 정승원은 ‘Playground 놀이터’ 시리즈를 통해 회화를 실제 미끄럼틀 구조물로 구현한다. 반복된 인물과 장면은 아이들이 직접 오르고 미끄러질 수 있는 놀이 장치로 전환되어, 관람자는 작품을 바라보는 것을 넘어 몸을 움직이며 경험하게 된다.
백인교 작가는 실과 섬유 등 일상적 재료를 활용해 형태의 생성과 변화를 구현한다. 관람자가 작품을 직접 만지고 움직이며 형태를 바꾸는 참여 행위 자체가 작품의 일부로 흡수되며, 이러한 참여 과정은 곧 작품의 일부로 완성된다.
전시장에는 오르고, 미끄러지고, 만지고, 움직이며 경험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된다. 작품은 관람객과 거리를 두는 대상이 아니라, 아이가 몸으로 부딪치며 변화를 만들어가는 장치로 기능하고, 아이는 정해진 답을 찾기보다 자신의 속도와 방식으로 작품과 관계를 맺게 된다.
이번 전시는 감정을 교정하거나 특정 방향으로 이끄는 데 목적을 두지 않는다. 대신 어린이가 자신의 상태를 인식하고 변화의 과정을 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보호자가 함께 머물며 아이의 움직임을 지켜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아이의 감정을 교정하기보다, 스스로 인식하고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전시”라며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머무는 시간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연구과
한밭도서관, 유치원 찾아가는 손인형극 공연 개최
- 신데렐라를 새롭게 해석한 신데왕자…아이들 상상력·자아 긍정 키운다 -
대전 한밭도서관은 어린이의 감정 표현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손인형극 ‘신데왕자’를 공연한다. 이번 손인형극은 10월 14일 중구 하나빛캐슬유치원, 10월 22일 서구 제나킨더유치원을 찾아 아이들과 만날 예정이다.
‘신데왕자’는 친숙한 신데렐라 이야기를 새롭게 해석한 인형극으로, 세 형들보다 몸집이 작은 신데왕자가 굴뚝 요정의 도움으로 커다란 괴물로 변신하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다. 작은 주인공이 좌절하지 않고 용기와 지혜로 자신만의 특별한 힘을 찾아가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자기 긍정과 도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손인형을 활용한 생동감 있는 연출과 개성 있는 캐릭터는 유아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며 몰입감을 높인다. 도서관이 직접 유치원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맞춤형 문화 활동을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아이들이 자신만의 특별함을 발견하고 용기 있게 도전하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서 발달과 즐거운 문화예술 체험의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한밭도서관 어린이독서팀(☎042-270-7516)으로 하면 된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