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대전시새마을부녀회, 나눔과 봉사로 일류도시 대전 도약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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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우 대전시장 “부녀회 헌신이 인구 증가와 도시 매력 상승의 원동력”- 대전광역시새마을부녀회는 9월 22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대전새마을부녀회장단 워크숍’을 열고, 부녀회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으며, 유공자 표창, 결의문 채택, 특별강연, 온기 나눔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새마을부녀회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헌신을 격려했으며, 5개 구 새마을부녀회는 결의문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의 실천 의지를 다시 다졌다. 이어진 특별강연과 온기 나눔 퍼포먼스는 부녀회의 역할을 지역사회 속에서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됐다. 남희수 대전시 새마을부녀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새마을부녀회의 사명감을 되새기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과 결속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새마을부녀회의 헌신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대전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라며 “대전시의 12년 만의 인구 증가와 도시 매력 상승은 여러분의 자발적 노력 덕분”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출처 : 자치행정과 분권협력팀

대전시립무용단 3인3색 단원 창작 기획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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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Wave in Daejeon’23일 대전예당 앙상블홀에서 개최 - 대전시립무용단은 단원창작 ‘New Wave in Daejeon’기획 공연을 23일(금) 19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올린다. ‘New Wave in Daejeon’은 시립무용단 단원들의 역량과 창작 의지를 도출해 내 새로운 물결을 일으킨다는 의미로 기획됐다. 이번 공연은...

3·1절 자전거 행사, 대전시민 안전 최우선, 건강한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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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의용소방대, 시민 1만여 명 안전 책임져… 사고 예방·응급 지원·교통 정리 총력 -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열린 ‘제26회 3·1절 자전거 대행진’에서 대전의용소방대가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며 사고 예방과 응급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3·1절 자전거 대행진’은 우리 민족의 독립 정신을 기리고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대전 도심을 가로지르는 자전거 퍼레이드를 펼쳤다. 대전의용소방대는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 지원을 위해 주요 구간에서 활동을 전개했다. 대전의용소방대 소속 150여 명의 대원들은 행사 동선 곳곳에 배치돼 참가자들의 안전을 살폈으며,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응급처치 장비를 갖추고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돕기 위해 교통 정리 및 안전 안내에도 힘썼다. 유해용 대전의용소방대연합회 회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행사에서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3·1절 자전거 대행진’은 우리 민족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출처 :...

16년 대장정 마침표, 명암근린공원 시민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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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9억 원 투입, 자연과 휴식을 품은 공원…서구청으로 이관 후 3월 개방 대전시는 2020년 12월 착공한 명암 근린공원 조성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3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2009년 6월 공원녹지기본계획 반영을 시작으로 16년간의 사업 추진 끝에 완공된 것이다. 그간 총사업비 289억 원이 투입돼 도심 속 녹지와 체육시설을 갖춘 공원으로 조성되었으며, 3월 서구청으로 시설물을 이관한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28,970㎡(8,763평) 규모로 조성된 공원 내에는 조경시설물과 족구장(1면), 풋살장(1면)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및 여가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조성 사업은 1976년 서구 정림동 명암마을에 공설화장장이 들어선 이후, 주민들이 겪어온 환경 저해와 경제적 가치 하락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주민들의 오랜 요구에 대한 약속을 실현하는 의미도 크다. 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정수원(화장장)은 노후화와 화장 수요 증가로 인해 대전추모공원으로 연차별 계획에 따라 이전할 예정”이라며, “이번 명암근린공원 조성이 화장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완화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공원 시설을 서구청으로 이관한 후,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출처 : 노인복지과 장사시설팀

“수영복 핏 완성부터 탄탄한 바디라인까지”… 성공적인 여름 휴가를 위한 필라테스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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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핏 완성부터 탄탄한 바디라인까지"… 성공적인 여름 휴가를 위한 필라테스 운동법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군살 없는 매끈한 몸매와 바른 자세를 만들기 위해 운동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수요일 아침을 여는 K-브런치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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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정년이’ 소리감독 권송희 출연 - - 충청권 유일 오전 국악 음악회… 7월 29일 공연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7월 29일 오전 11시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2026 시즌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우리의 아침을 여는 한국음악)>의 다섯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 <우·아·한>은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만날 수 있는 오전 국악 음악회다.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기획한 공연으로 국악의 대중화와 생활화, 지역 국악 저변 확대를 위해 운영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무대의 주인공은 전통의 멋과 현대적 감성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소리꾼 ‘권송희’다. 전통 판소리를 깊이 익히며 음악 활동을 시작한 권송희는 국악뮤지컬집단 타루와 타니모션, 이날치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며 판소리의 표현 영역을 확장해 왔다. 특히 전통 어법에 머무르지 않고 동시대의 리듬과 음악적 표현, 실험적인 형식을 과감하게 수용하며 오늘날 국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꾸준히 모색해 온 국악인이다. 권송희는 무대 위 소리꾼은 물론 작곡가와 음악감독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인기 드라마 <정년이>의 소리감독을 맡아 극 중 판소리 장면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지난해에는 듀오 ‘권송희&정중엽’을 결성해 한국 전통 성악과 전자음악을 접목한 새로운 음악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공연은 눈 내리는 겨울 풍경과 때때옷을 시적인 노랫말로 담아 국극 특유의 화려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그려낸 신민요 <눈사람>으로 막을 연다. 이어 여성 유희요의 시집살이 대목을...

기획공연 프로젝트 국악大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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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Z 국악인 이윤아‧이예지와 왕양열밴드 초청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2025년이 기대되는 지역출신 음악가들이 펼치는 기획공연 프로젝트 국악대전 <뉴 국악스테이지>를 12월 5일 19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선보인다.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했던 타고난 소리 천재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정년이’의 인기에 힘입어 국악원에서도 현재 대한민국에서 주목하고, 최고 국악인에 도전하는 대전 국악인들과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에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상임 단원을 역임하고 국악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국악계의 아이돌 이윤아와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동상을 수상한 젊은 소리꾼 이예지, 그리고 클래식과 재즈, 국악, 랩, 록까지 접목하며 활동 중인 왕왕열밴드가 무대에 오른다. 이와 함께 타악그룹 판‧타‧지가 소리와 춤으로 격동의 드라마 같은 무대를 선보인다. 유한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소리천재 정년이처럼 최고 국악인에 도전하는 대전 국악인들이 만든 신선한 무대를 통해 MZ 국악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으로 인터미션 없이 80분 공연이 펼쳐지며 수험생 90% 할인 등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과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기타 공연 문의는 전화(☎042-270-8500)로 하면 된다. 출처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공연팀

대전시립교향악단, 드보르자크‘교향곡 제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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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2일, 마스터즈 시리즈 9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무대 - 대전시립교향악단이 마스터즈시리즈9‘드보르자크 교향곡 제8번’을 오는 12일(목)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체코의 국민 작곡가이자 민족주의의 대가 안토닌 드보르자크 서거 120주기를 맞이하여 마련된 이번 연주회는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여자경의 지휘로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가 협연한다. 첫 번째 무대는 드보르자크의‘카니발 서곡, 작품92’이다. 풍부한 오케스트라 음색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민요풍의 선율과 리듬이 특징이다....

대전아트콰이어 제2회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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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의 삶을 음악으로 담아낸 ‘샐러리맨 칸타타’ 무대 - 대전아트콰이어가 오는 10월 15일(수)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무대에서는 안효영 작곡, 윤미현 작사의 음악극 ‘샐러리맨 칸타타’를 선보이며, 직장인의 희로애락을 예술적으로 풀어낸다. ‘샐러리맨 칸타타’는 “우리의 일상을 노래하는 칸타타가 있었던가?”라는 물음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취업 준비, 출근과 회의, 퇴근 후의 소소한 위로까지 직장인의 일상 단면을 음악적 서사로 담아냈다. 주인공의 삶을 따라가며 관객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마주하고, 공감과 위로를 경험할 수 있다. 작품은 남성 주인공의 취업 준비생 시절부터 첫 출근, 결혼, 육아에 이르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직장인의 설렘과 고단함, 슬픔과 희망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음악을 통해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무대에는 테너 나대주와 소프라노 이해원이 함께한다. 나대주는 힘 있고 서정적인 목소리로 샐러리맨의 애환을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이해원은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극에 따뜻한 감성을 불어넣는다. 두 성악가의 연기와 합창단의 하모니가 어우러져 감동적인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대전아트콰이어는 창단 이후 합창음악의 다양성을 모색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해 왔다. 창단연주회를 통해 음악적 청사진을 알린 데 이어,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예술과 일상의 접점을 찾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다. 앞으로도 대중과 공감할 수 있는 주제와 작품을 발굴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합창단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연주회 예매는 예매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대전시립예술단 공연사업지원국(☎042-270-8327~8, 8332)으로 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한밭도서관, 겨울방학 맞이‘책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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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예비 1~2학년 대상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 운영 - 대전 한밭도서관은 겨울방학 동안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언어력 향상을 돕기 위해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책 읽어 주세요!’를 운영한다. 예비 초등학교 1~2학년(8~9세) 어린이가 대상이며, 그림책 놀이(2급) 과정을 수료한 구연동화 동아리 회원들이 그림책을 읽어 주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12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한다. 김혜정 한밭도서관 관장은“어린이들이 책 놀이를 통해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어린이자료실(☎042-270-7513)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어린이독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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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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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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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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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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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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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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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