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대전시립미술관 특별기획‘DMA 버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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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31일 시립미술관 로비,‘가을밤 아트&뮤직’개최 -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은 2024 특별기획 DMA(DAEJEON MUSEUM OF ART) 버스킹의 세 번째 공연 ‘가을밤 아트&뮤직’을 개최한다. 1부는 30일 오후 7시 미술관 로비에서, 2부는 31일 오후 6시 30분 미술관 야외공원에서 열린다. 1부에서는 하모니카 길병권 연주자와 싱어송라이터 백광흠이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로, 감미로운 멜로디의 대중가요와 창작곡을 선보인다. 관람료는 단체관람료 기준으로 할인된 성인...

대전시‘꿈씨상회’ 팝업스토어로 지역 중소기업 판로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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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6일 롯데백화점 대전점서 35개사 참여…인플루언서 홍보·럭키박스 이벤트 진행 - 대전시는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롯데백화점 대전점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지역 우수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꿈씨상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협업해 마련했으며,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행사에는 시장성과 역량 평가를 거쳐 선정된 35개 기업이 참여해 식품·생활용품·굿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대전 대표 캐릭터‘꿈돌이’를 활용한 드립백 커피, 도자기, 방향제 등 차별화된 제품도 판매된다. 행사 기간에는 ▲팝업스토어 제품으로 구성된 ‘럭키박스’ 한정 판매 ▲구매 고객 대상 스탬프 투어·기념품 증정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라이브 방송과 영상 콘텐츠를 통해 온라인 홍보도 병행,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최원혁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이번 팝업스토어가 지역기업들이 대기업 유통망에 진출하는 교두보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실질적 지원책을 지속 발굴·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기업투자유치과 투자유치팀

대전시립무용단“2024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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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춤 배우고 체험하는 기회, 7. 15.(월) ~ 19.(금) 신청 접수 - 대전시립무용단이 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강좌를 개최한다. 우리 춤을 배우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문화예술강좌는 대전시립무용단의 김평호...

최고의 소리꾼들이 펼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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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콘서트 오프닝 공연 6일 큰마당에서 선봬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원장 오병준, 이하 국악원)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말의 뜨거운 역동성을 닮은 남성 소리꾼들이 함께하는 2026 시즌 오프닝 국악콘서트〈장끼자랑 – 사내들〉을 오는 2월 6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KBS 〈불후의 명곡〉, JTBC 〈팬텀싱어〉·〈풍류대장〉, TV조선 〈미스터 트롯〉 등 다양한 방송 무대를 통해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남성 소리꾼 5인이 참여하는 무대로, 판소리·민요·병창 등 전통 소리는 물론 창작 국악가요까지 아우르며 국악밴드와 함께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첫 무대는 전주대사습놀이 가야금병창 부문 장원을 수상하고, 국가무형문화재 가야금병창 및 산조 이수자인 임재현이 장식한다. JTBC〈풍류대장〉에서 최종 10위에 오르며 주목받은 그는 가야금 연주와 동살풀이 장단을 재해석한 ‘어머니와 고등어’를 비롯해‘홈런타령’,‘강강술래’를 들려준다. 이어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일반부 장원 수상자이자〈미스터 트롯〉,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등에 출연한 강태관이‘한오백년’,‘코뿔소’,‘그대는 어디에’를 선보이며 깊은 소리의 매력을 전한다. 세 번째 무대는 ‘세계 사물놀이 겨루기’및‘전국고수대회 대명고부’ 대통령상 수상 경력을 지닌 박찬음이‘봄날은 간다’ 등으로 꾸민다. 이후 국립창극단 단원으로 활동 중이며 JTBC〈팬텀싱어4〉최종 3위, 포브스코리아(2024)‘30세 미만...

‘연 in 대전’118쌍 커플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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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2025년 청년만남지원사업 마무리… 청년 740명 참여 - - 총 19회 운영으로 지역 청년들 만남과 교류 활성화 이끌어 - 대전시의 ‘2025년 청년만남지원사업(연 in 대전)’ 이 마무리 됐다. 대전시는 12일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결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결산 행사는 올해 ‘연 in 대전’에 참여했던 청년 80명(남 40·여 40)을 초청해 진행되었으며, 웨딩홀 공간을 활용한 결혼식 콘셉트로 청년들이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전시는 ▲3월 대전엑스포아쿠아리움에서 진행된 1회 차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6월 대전시립미술관(반 고흐) ▲9월 치유의 숲 ▲10월 대청호 ▲11월 공주 마곡사 일대 등에서 총 19회 차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총 74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해 평균 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올해 누적 118쌍의 커플이 탄생하는 등 지역 청년들의 만남과 교류 활성화에 의미 있는 도움을 주고 있다. 대전시는 청년 교류 활성화와 결혼장려금 지원 등 결혼친화정책을 강화한 결과, 혼인율에서도 뚜렷한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2025년 8월 인구동향 보고’에 따르면 올해 1~8월 대전시의...

꿀잼도시 소셜미디어기자단․글로벌 서포터즈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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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100명 선발… 12월까지 생생한 시정 소식 홍보 - 대전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지고 꿀잼도시 대전의 매력을 알릴‘2026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및‘2026 대전광역시 글로벌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글, 사진, 외국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전의 매력과 생생한 시정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셜미디어기자단은 총 100명으로 모집 기간은 지난 12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대전․세종․충북․충남 거주자 또는 대전 소재 직장인․대학생이면 가능하다. 글로벌 서포터즈 역시 총 100명으로 모집 기간은 14일부터 2월 9일까지이며 대전․세종․충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대전광역시 홈페이지 공고 또는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담당자 이메일(dh97219@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단, 소셜미디어기자단 지원자는 대전광역시(정책, 역사, 문화, 여행 등)를 주제로 한 포스팅도 지원서에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소셜미디어기자단 경우 2월 19일, 글로벌 서포터즈는 2월 23일에 대전광역시 공식 블로그 및 공식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위촉일부터 올해 연말(12.31)까지 소셜미디어기자단과 글로벌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며, 시정 현장 취재 및 대전시와 관련된 각종 콘텐츠를 발굴․소개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아울러, 소셜미디어기자단과 글로벌 서포터즈는 글 올리기(포스팅)에 대한 소정의 원고료를 받으며, 우수 참가자에 대해서는 대전시장 표창이 주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시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storydaejeo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홍보담당관 뉴미디어팀

대전시, 제76주년 국군의 날 기념 나라사랑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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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개최… 전국 유일 광역단체 주관 - 대전시는 제76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27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 전당 아트홀에서 국군장병과 국방 가족들을 위한 제5회 나라사랑 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다섯 번째 개최되는‘나라사랑 음악회’는 매년 국군의 날을 맞이해 국토수호에 전념하고 있는 국군장병과 국방 가족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하여 개최하는 행사로 유일하게 광역단체에서 주관하여 개최하는 뜻깊은 행사이다. 대전시는 2023년부터 국군장병뿐만 아니라 병무청, 보훈청, 방사청 등 국방 가족들을 모두 초청하여 국방안보도시로서의 정체성을 제고하는 한편,...

“반려견 등록, 지금 하세요”대전시, 5~6월 자진신고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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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내 등록‧변경신고 시 과태료 면제… 7월 한 달간 집중단속 실시 - 대전시는 반려견 소유자의 자발적인 동물등록을 유도하고 동물등록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 동안 등록 대상 반려견의 신규 등록 또는 변경신고를 완료하면 관련 과태료가 면제된다. 2026년 3월 말 기준 대전시에 등록된 개는 총 12만 2,219마리로 집계됐다. 시는 이러한 등록 현황을 바탕으로 미등록 반려견의 자발적 등록을 유도하고, 변경 정보의 최신화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주택 또는 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한다. 또한 소유자 정보나 동물의 상태(분실, 사망 등)가 변경된 경우에도 정해진 기간 내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반려동물을 잃어버린 경우에는 10일 이내 신고해야 하며, 그 밖의 소유자 정보 변경이나 동물 상태 변경 사항은 30일 이내 신고해야 한다. 신규 등록은 자치구 지정 동물등록 대행기관을 방문해 신분증과 반려동물을 제시한 뒤,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마이크로칩) 삽입 또는 외장형 장치 부착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변경신고는 관할 자치구를 방문하거나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www.animal.go.kr)과 정부24(www.gov.kr)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동물등록은 반려동물의 유실과 유기를 예방하고 신속하게 소유자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가장 기본적인 제도”라며 “과태료가 면제되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반드시 등록과 변경신고를 완료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 달간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공원과 산책로 등 반려견 주요 출입지역과 민원 빈발 지역을 중심으로 미등록 여부를 점검하고, 반려동물 판매업·생산업·수입업의 등록 신청 의무 이행 여부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출처...

대전시, 국내 배터리 신기술 전진기지 ‘LG에너지솔루션 기술연구원’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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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산업 전폭 지원”2030년까지 880억 원 투입 - - 대전캠퍼스 투자 시 신속 행정 지원 표명 - 대전시가 미래 산업의 핵심인 이차전지 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4일 오전 11시, 대덕특구 내 LG에너지솔루션 기술연구원을 방문해 연구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대전시가 과학수도 실현과 첨단산업 육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덕특구 민간연구소·기업 방문’ 시리즈의 일환으로, 올해 두 번째 일정이다. 이 시장은 LG에너지솔루션 기술연구원 본관 회의실에서 김제영 CTO(최고기술책임자)를 만나 연구소 현안을 청취한 뒤, “기술연구원은 대한민국 이차전지 기술의 심장과 같은 곳으로, 대전이 세계 배터리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라며 “로봇, 드론, 방위산업 등 다양한 분야와의 확장성이 큰 이차전지 산업을 대전의 차세대 전략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 기술연구원은 2020년 LG화학에서 분사된 이후, 지난해 기준 전 세계 약 4만 건 등록 특허, 약 7만 건의 특허 출원 실적을 가진 글로벌 기술...

대전시 “공공형어린이집 148곳으로 확대” 대전 보육교직원 1천 명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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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15개소 지정서 수여, 보육교직원 노고 격려 - 대전시는 8월 30일 한밭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보육인 체육대회’에 참석해 신규 지정된 공공형어린이집 15개소에 지정서를 수여하고 보육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지역 공공형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천여 명이 참여해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지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강화된 운영 기준을 적용해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대전시 공공형어린이집은 총 148개소로 확대되는 등 민간과 가정어린이집을 아우르는 공공형 보육 인프라를 한층 넓히게 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지정서 수여식과 함께 의미 있는 나눔도 이어졌다. 대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대전광역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만 원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체육대회에서는 보육교직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심신을 재충전하고, 서로 교류하며 화합을 다졌다. 교직원들은 현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땀 흘리며 협력과 배려를 체험했고, 이는 보육 현장에서의 연대와 자긍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책임지고 있는 보육 교직원들이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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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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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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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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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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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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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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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