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9월 26, 2026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전통에서 K-뮤지컬까지… ‘한국의 흥’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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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0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우리 가락과 정서 담은 무대 선사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오는 5월 10일(금)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85회 정기연주회 ‘한국의 흥’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고석우의 지휘 아래,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한국의 음악적 정서를 담아낸 무대로 구성된다. 1부는 우리 동요와 민요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한국 동요 메들리’로 시작해, 중·고등부 단원들의 맑은 음색이 빛나는 ‘총각타령’, ‘신고산타령’, ‘아리랑 연곡’ 등이 연합합창으로 이어진다. 한국의 장단과 선율이 살아 숨 쉬는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다. 이어 뮤지컬 앙상블 ‘더 드림스’가 특별출연해 ‘맘마미아’, ‘겨울왕국’ 등 친숙한 뮤지컬 넘버를 선보이며, 웅장한 하모니로 색다른 매력을 더한다. 2부는 타악과 안무가 어우러진 풍류의 무대로 문을 연다. ‘쾌지나 칭칭나네’, ‘강강수월래’, ‘새 몽금포 타령’ 등이 흥겨운 무대를 장식하며 관객의 오감을 사로잡는다. 이어 대전지역 대표 타악그룹‘판타지’의 ‘두드림의 미학’(설장고 합주)이 한국 전통 장단의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전한다. 연주의 피날레는 한국 창작 뮤지컬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명작들로 꾸며진다. 뮤지컬 ‘명성황후’의 ‘백성이여 일어나라’, 뮤지컬 ‘서편제’의 주요 넘버가 김권섭 편곡으로 재탄생, 한국인의 한과 흥을 깊이 있게 표현하며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R석 10,000원, S석 7,000원, A석 5,000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대전시립교향악단 창단 40주년 유럽 투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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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헝가리, 크로아티아 등 클래식의 본고장 방문 - - 이장우 대전시장 10월 1일 헝가리 리스트 음악원 연주 참석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창단 40년을 맞아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오스트리아, 헝가리, 크로아티아 3개국을 무대로 유럽 투어를 떠난다. 공연은 클래식 음악의 심장부로 불리는 오스트리아 빈 무지크페어라인 골든홀에서 9월 29일 연주를 시작으로, 10월 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리스트 음악원, 10월 5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리신스키 콘서트홀에서 총 3회의 연주를 끝으로 투어를 마무리한다. 헝가리 리스트 음악원에서의 연주는 주헝가리한국문화원과의 협력공연으로 개천절을 기념하는 국경일 행사로 열릴 예정이며, 대한민국 대사와 200여 명의 외교사절단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이날 연주에는 대전시립예술단의 단장인 이장우 대전시장이 함께하여 오케스트라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올해는 대전시와 부다페스트시가 자매결연을 맺은 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이 시장의 참석은 양 도시 간의 문화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우호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전망이다. 연주회는 동유럽과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곡으로...

커피 찌꺼기로 만드는 나만의 꿈돌이 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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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0시 축제 연계 체험형 부스 입소문 타고 인기몰이 - - 15~17일까지 운영…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공감대 형성 - “커피박 업사이클링으로 나만의 꿈돌이 키링 만들어요.” 대전시와 탄소중립지원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대전 0시 축제 시민참여형‘탄소중립, 꿈씨패밀리와 함께(15일~17일)’부스가 입소문을 타고 인기리에 운영 중이다. 이 체험형 프로그램은 커피박(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키링을 만드는 업사이클링과 생활 속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방법을 소개하는 환경 교육과 병행하고 있다. 또 대전 시민이 말하는 탄소중립 포스트잇 붙이기 이벤트도 있다. *커피박(커피찌꺼기) :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만드는데 약...

도시·건축의 재발견! 제15회 건축문화제 막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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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까지 대전근현대사전시관 일원, “오래된 상상 새로운 기억”주제로 열려 - 건축문화 창달과 저변 확대를 위한 ‘제15회 대전건축문화제’가 19일 막을 올렸다. 이번 문화제는 22일까지 대전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에서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19일 개막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많은 주요 인사가 참석해 축하하고 ‘제25회 대전시 건축상’과 ‘2023년 대전시 우수공사장’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문화제는“오래된 상상 새로운 기억”이란 주제로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대전의 도시․건축 공간의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요 내용으로 ▲어린이 건축학교 등 교육 행사 ▲대전시 건축상 등 전시행사 ▲건축 이해하기, 소가구 만들기 등 시민 참여 행사 ▲건축 진학 상담 사회봉사 등 총 16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미로 탐험을 통해 건축의 공간 및 형태 구성 원리를 이해하는 어린이 건축학교, 슬라브와 기둥 등 모형을 전시해 건축물의 구성재료를 직접 눈으로 보고 이해하는 건축 이해하기, 가족이 함께 실생활에 유용한 친환경 목가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소가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필우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행사는 대전의 대표 근대건축물인 옛 충남도청사에서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건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대전의 도시·건축을 생각해 보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안내는 대전건축문화제 공식 홈페이지(www.ri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도시주택국 건축경관과

당신의 신청곡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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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교향악단, 22~23일 디스커버리 시리즈Ⅰ 개최 - - 온․오프라인 통해 신청곡 접수, 선정된 관객 초청 예정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2일(목)과 23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디스커버리 시리즈 1 <당.신.들. - 당신의 신청곡을 들려드립니다>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감상을 넘어, 관객이 직접 프로그램 구성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대전시향은 지난해 12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 설문을 통해 관객들의 신청곡을 접수했으며, 그 결과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곡들을 엄선해 이번 무대를 기획했다. 공연의 지휘는 2023년 쿠세비츠키 국제 지휘 콩쿠르 준결승 진출 이후, 현재 독일 하이델베르크 시립극장의 제2카펠마이스터로 활약 중인 신예 지휘자 김준영이 맡는다. 김준영은 유럽 무대에서 쌓은 섬세하고 역동적인 해석으로 시민들의 신청곡에 깊은 숨결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관객이 직접 만든 1부는 모차르트 오페라 <코지 판 투테> 서곡, 엘가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2악장,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7번 3악장,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6번 ‘비창’ 3악장이 연주된다. 이어지는 2부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 엘가의 수수께끼 변주곡 중 제9번 ‘님로드’,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2번 4악장으로 대미를 장식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몰입감을...

20대, ‘갓생’을 위한 필수 선택: 필라테스로 다지는 탄탄한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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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갓생’을 위한 필수 선택: 필라테스로 다지는 탄탄한 기초 20대는 인생에서 가장 에너지가 넘치고, 신체적 능력이 정점에 도달하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학업, 취업 준비, 잦은...

“대전 가보고 싶어요” 청년층 사로잡은 ‘대전빵차’ 부산 투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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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 축제 현장서 꿈씨패밀리·대전 매력 알려 - 대전시가 추진한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 부산대학교 투어가 부산 청년층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대전시는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부산대학교 부산캠퍼스에서 ‘대전빵차’를 운영하고,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상품(굿즈), 대전의 관광·축제 콘텐츠를 알리는 현장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투어는 부산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 축제 ‘피우리오(P:URIO)’와 연계해 마련됐다. 대전관광공사의 ‘찾아가는 홍보관’과 함께 운영된 행사장에는 축제 기간 내내 학생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 특히 꿈씨패밀리 캐릭터로 랩핑된 이층버스 ‘대전빵차’는 운영 시작 전부터 긴 대기줄이 이어질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학생들은 ‘대전빵차’와 꿈씨패밀리 캐릭터 포토존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SNS에 공유하며 대전의 도시브랜드와 캐릭터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체험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시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와 유튜브 구독 인증, 게시글‘좋아요’ 이벤트, 꿈씨패밀리 캐릭터 OX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꿈돌이 호두과자, 성심당 마들렌, 꿈돌이 라면, 꿈돌이 쫀드기 등 대전의 대표 먹거리와 함께 꿈돌이·꿈순이 에코백, 꿈씨패밀리 스티커 등 다양한 꿈씨패밀리 캐릭터 상품(굿즈)이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돼 청년층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단순한 이벤트 차량인 줄 알았는데 대전의 캐릭터와 먹거리, 축제 정보까지 함께 소개돼 흥미로웠다”라며 “특히 꿈돌이 캐릭터가 인상적이었고, 대전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축제와 관광도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김미경 대전시 홍보담당관은 “이번 부산대학교 투어를 통해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대전의 도시브랜드가 청년층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경기장과 축제, 관광지 등 다양한 현장에서 ‘대전빵차 전국투어’를 이어가며 젊고 활력 있는 도시 대전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부산투어 이후에도 6월 10일 한화이글스 홈경기가 열리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와 7월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LoL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행사장 등에서 투어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 홍보담당관 전략홍보팀  

대전시립합창단 세계음악시리즈‘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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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8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개최 - 대전시립합창단의 기획연주회 세계음악시리즈‘탱고’가 28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연주회는 늦가을의 진한 낭만과 어울리는 아르헨티나의 고유 장르인‘탱고’음악으로 기획했다. 첫 번째 무대는 마틴 팔메리의 ‘미사 부에노스아이레스 (Misa a Buenos Ares)’ 일명 ‘미사 탱고’ 합창...

대전시‘0시 축제’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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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물가안정과 소비자 보호 및 상권 활성화 기대 - 대전시는 8월 개최되는 ‘0시 축제’를 앞두고 31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물가안정 민관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대전 중구 으능정이문화의거리에서 시·구 공무원 및 지역 상인회, 소비자단체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주변 상점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대전시는 그동안 중앙시장 등 행사장 인근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지역 물가안정에 협조를 요청하고, 가격·원산지 표시 여부,...

대전시립연정국악단, 협주곡의 밤‘젊은국악’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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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계를 이끌어 갈 젊은 예인 6명(팀) 선발 -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11월 3일(금) 오후 7시 30분 풍류마당 협주곡의 밤 ‘젊은국악’을 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올린다. ‘젊은국악’은 재능있고 참신한 연주자를 발굴·육성하여 국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매년 협연자를 공개 모집하여 선보이는 무대이다. 2023년 협연자 공모에는 72명(팀)이 참여하여 1차 영상심사, 2차 실기심사를 통해 기량이 출중한 6명(팀)을 선발했다.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이승훤 예술감독의 지휘로 이끌어가는 ‘젊은국악’첫 번째 무대는 대금 협주곡 ‘아르티(협연: 최명인)’이다. 대중적이면서도 현대 음악적 요소가 가미된 트렌디한 곡으로 국악적이기도 하고 이국적이기도 한 음악을 통해 전 세계 각각의 역사 속에 존재해 왔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 기억해 보고자 한 곡이다. 두 번째 무대는 25현 가야금 협주곡 ‘아라리(협연: 양윤정)’이다. 상주아리랑을 모티브로 한 곡으로 우리 민족의 애환과 삶을 국악관현악과 25현 독주 가야금의 앙상블로 표현해 본 작품이다. 세 번째 무대는 창과 관현악  중 ‘황성 올라가는 대목(협연: 박은채)’으로, 심봉사가 뺑덕이와 황성을 올라가다 겪는 내용을 통해 심봉사의 탄식과 경망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는 대목이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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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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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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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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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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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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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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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