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9월 26, 2026

여성가족원, 2024년 제2기 수강생(5,79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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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6일(화)~4월 3일(수) 8일간, OK예약서비스에서 신청 접수 - 대전여성가족원은 3월 26일(화) 9시부터 4월 3일(수) 18시까지 9일간 2024년 제2기 강좌 수강생 5,790명을 모집한다. 정기모집에 앞서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3월 21일(목) 9시부터 3월 22일(금) 18시까지 2일간 우선 모집을 실시한다. 우선 모집은 선착순 방문 접수로 운영되며, 정기모집은 온라인 추첨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후 모집 정원 미달 시 1~2차 추가모집은 모두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강좌는 ▲의류패션, 생활복 등 직업훈련교육 과정 ▲가족건강경락마사지 등 가정친화 역량강화 과정 ▲즐거운 노래교실 등 문화아카데미 과정...

한밭수목원 맨발걷기 산책로, 일일 방문객 1천 명… 도심 속 ‘건강 힐링코스’로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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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톳길과 마사토길 1.5km 조성… 도심 직장인‧관광객 발길 이어져 - 대전시 한밭수목원에 최근 조성된 황톳길 맨발걷기 산책로가 개장 이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밭수목원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 일반에 개방된 이 산책로는 하루 평균 1천 명의 이용객이 다녀가며, 자연 속에서 건강과 여유를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명소’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보 이용자들은 물론 인근 만년동 직장인과 정부 청사 공무원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퍼지며, 점심시간 또는 퇴근 후 산책코스로 활용되고 있다. 관광객 역시 수목원 방문 시 필수코스로 산책로를 즐기며 도심 속 자연의 이로움을 체험하고 있다. 도안동에 거주하는 김 씨는 “최근 황톳길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점심마다 산책을 시작했는데, 걷고 나면 오후가 훨씬 활기차고 숙면에도 도움이 되는 기분”이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이번 맨발걷기 산책로는 이장우 대전시장의 특별 지시에 따라 시민 건강증진과 수목원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부터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된 사업이다. 수목원 서원 경계를 따라 황토길과 마사토길 등으로 구성된 총길이 1.5km, 폭 1.5~2m 규모로, 맨발로 걷기에 적합하도록 친환경적으로 설계되었다. 이와 함께 세족장, 신발장, 벤치 등 이용객 편의를 고려한 각종 부대시설도 마련되어 있으며,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조경과 동선도 구성되었다. 박성림 한밭수목원장은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일상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쾌적한 산책로 유지와 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곁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수목원으로 발전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공원수목원과 수목원조성팀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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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국악·클래식 어우러진 신춘음악회‘청춘(靑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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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 태평소 천성대, 양금 윤은화 협연 - - 설렘 가득한 봄의 무대, 20일 국악원 큰마당에서 -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20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제199회 정기공연 신춘음악회 ‘청춘(靑春)’을 개최한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신춘음악회는 국악과 클래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협연 무대로, 서로 다른 음색과 개성을 지닌 연주자들이 함께하며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 예정이다. 협연자로는 섬세한 선율로 깊은 감동을 전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 강렬하고 역동적인 울림을 지닌 태평소 연주자 천성대, 전통의 결 위에 화려한 타건이 돋보이는 양금 연주자 윤은화가 참여해 한층 풍성하고 화려한 무대를 완성한다. 육군군악의장대대 국악대 장병들도 함께 무대에 올라 공연의 의미를 더한다. 국악기를 전공한 전문 특기병들이 참여해 풍성한 울림을 더하여,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군부대가 소통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의 첫 무대는 조화로운 세상에서 만나는 축복의 시간을 담은 국악관현악 ‘휘천’으로 시작한다. 이어 서로 다른 문화와 경계를 넘어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바이올린 협주곡‘위로’를 통해 겨울을 지나 봄이 다가오는 순간의 따뜻한 감성을 표현한다. 또한 도시 속에서 봄을 맞이하는 들꽃들의 평화를 그린‘검은평화’를 태평소의 협연으로 선보이고, 생명의 태동을 극적으로 담아낸 ‘BLUE EYE’를 양금 협연으로 이어가며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펼칠...

대전시, 송자대전판 환수로 문화유산 보존의 길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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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인 소장자 기증… 국외로 반출된 대전 문화유산 첫 환수 사례 - - 정밀 조사·보존처리 거쳐 우암사적공원 장판각 격납 - 대전시는 미국인 소장자로부터 기증받은 ‘송자대전판’ 1점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미국사무소(워싱턴 D.C.)를 통해 인수했다. 송자대전판은 조선 후기 유학자 우암 송시열(1607~1689)의 글을 모은 문집 ‘송자대전’을 인쇄하기 위해 만든 목판이다. 18세기에 판각된 송자대전판은 1907년 일본군에 의해 소실됐고, 1926년 대전 남간정사에서 복각됐다. 이 가운데 4,484점이 현재 우암사적공원 장판각에 보관돼 있으며, 대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이번에 환수한 송자대전판은 1926년에 복각된 목판 중 하나다. 1970년대 초 미국 국제개발처(USAID) 한국지부에 근무하던 애런 고든(Alan Gordon, 1933~2011)이 서울 인사동의 골동상에게서 구입해 1972년 귀국하면서 여동생 앨리시아 고든(Alicia Gordon)에게 선물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애런 고든의 외손자 에런 팔라(Eren Parla)와 고든 가족(Gordon Family)이 기증 의사를 밝히면서 송자대전판은 대전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환수한 송자대전판은 그동안 결락돼 있던 ‘송자대전’ 권174의 27·28장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시는 안정적인 보존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해당 목판을 대전시립박물관에 보관한 뒤 정밀 조사와 보수·보존 처리 등을 거쳐 우암사적공원 장판각에 정식으로 격납할 예정이다. 이번 기증은 국외로 반출된 대전 문화유산의 첫 환수 사례다. 대전시는 이를 계기로 국외 반출 경위와 국외 소재 대전 문화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 필요성을 확인했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0시 축제 모두가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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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킹 체험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 인기 - - MZ세대 취향 맞춘 디쿠 페스티벌도 눈길 -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대전 0시 축제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축제로 펼쳐지고 있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은 물론, MZ세대들의 취향에 맞춘 특색 있는 행사들이 열리며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1일부터 17일까지 중앙로‘현재존’에서 진행되는 ‘대전 빵(0)시 축제’는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이곳은 한스 브레드, 하레하레, 쿠키랜드, 레시피등 지역 유명...

대전아트콰이어 제2회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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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의 삶을 음악으로 담아낸 ‘샐러리맨 칸타타’ 무대 - 대전아트콰이어가 오는 10월 15일(수)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무대에서는 안효영 작곡, 윤미현 작사의 음악극 ‘샐러리맨 칸타타’를 선보이며, 직장인의 희로애락을 예술적으로 풀어낸다. ‘샐러리맨 칸타타’는 “우리의 일상을 노래하는 칸타타가 있었던가?”라는 물음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취업 준비, 출근과 회의, 퇴근 후의 소소한 위로까지 직장인의 일상 단면을 음악적 서사로 담아냈다. 주인공의 삶을 따라가며 관객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마주하고, 공감과 위로를 경험할 수 있다. 작품은 남성 주인공의 취업 준비생 시절부터 첫 출근, 결혼, 육아에 이르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직장인의 설렘과 고단함, 슬픔과 희망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음악을 통해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무대에는 테너 나대주와 소프라노 이해원이 함께한다. 나대주는 힘 있고 서정적인 목소리로 샐러리맨의 애환을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이해원은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극에 따뜻한 감성을 불어넣는다. 두 성악가의 연기와 합창단의 하모니가 어우러져 감동적인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대전아트콰이어는 창단 이후 합창음악의 다양성을 모색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해 왔다. 창단연주회를 통해 음악적 청사진을 알린 데 이어,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예술과 일상의 접점을 찾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다. 앞으로도 대중과 공감할 수 있는 주제와 작품을 발굴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합창단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연주회 예매는 예매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대전시립예술단 공연사업지원국(☎042-270-8327~8, 8332)으로 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 우리 아이 몸과 마음을 깨우는 ‘겨울철 운동’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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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츠러들기 쉬운 겨울, 우리 아이 몸과 마음을 깨우는 ‘겨울철 운동’ 가이드 겨울은 아이들이 신체적으로 가장 위축되기 쉬운 계절입니다. 추운 날씨 탓에 실내 활동이 늘어나면서 운동량이...

대전시, 디저트 여행지 ‘독보적 1위’서울보다 18%p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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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5개 자치구 모두 전국 20위권 내 안착 - 대전시가 디저트 여행지로서 독보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여행 리서치 전문 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가 실시한 ‘2025 여행자·현지인의 국내 여행지 평가 및 추천조사’에 따르면, 대전시는 디저트류 추천 광역시 부문에서 46.9%의 추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위 서울특별시(28.6%)보다 무려 18.3%p 높은 수치로, 대전이 ‘빵의 도시'로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했음을 보여준다. 기초자치단체 가운데서는 대전 중구가 58.9%의 추천율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19년 36% 대비 20%p 이상 상승한 수치로, 전국 순위도 4계단 뛰어올랐다. 성심당 본점이 위치한 중구 외에도 서구(3위), 유성구(4위), 동구(7위), 대덕구(16위) 등 대전의 모든 자치구가 20위권에 포함돼, 시 전역이 ‘디저트 명소'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나타났다. 컨슈머인사이트는 분석을 통해 "대전은 과거 ‘여름휴가 여행지 만족도 조사’에서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2024년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라며 "‘빵의 도시’라는 특색 있는 테마를 중심으로 관광진흥 전략을 추진한 것이 광역시 전체의 관광 만족도를 끌어올린 성공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외에도 대전시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 아고다가 지난 7월 발표한 ‘2025 아시아 최고 가성비 여행지’에서 9위에 올랐으며, 최근 발표된 다양한 국내외 관광 데이터에서도 강세를 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대전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MZ세대를 겨냥한 디지털 마케팅과 수요 맞춤형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여행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더 많은 여행객들이 대전을 찾을 수 있도록 지역 특성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대전만의 브랜드 매력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관광진흥과 관광홍보팀

청아한 합창의 진수‘청소년합창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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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기획, 23일 4개 단체 참가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23일(토)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청소년합창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청소년합창페스티벌’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예술적 감성과 잠재력을 이끌기 위해 대전시립합창단이 매년 기획하고 있는 공연으로 각각의 합창단이 갖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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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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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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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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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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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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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