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9월 26, 2026

3·8민주의거기념관 0시 축제 기간만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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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 행사장과 인접… 밤 21시까지 가능, 휴관일도 일시 폐지 - - 3.8민주의거 사진전 특별전시와 민주시민 체험 상설 전시 중 - 대전시 3·8민주의거기념관은 0시 축제 기간 연장 운영에 들어간다. 밤 21시까지 운영하고, 휴관일도 사라진다. 관람은 무료다. 이번 연장 및 휴관일 일시 폐지는 기념관은 0시 축제 행사장인 원도심 일원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이 있는 만큼 보다 많은 시민과 관람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3·8민주의거기념관은 2024년 11월 개관했으며,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대전 3·8민주의거 정신을 계승·발전하기 위해 마련된 중부권 대표 민주화운동 교육 공간이다. 현재 기념관 1층에는 현재‘3·8민주의거 사진전’을 특별전시 중이고, 2층 상설전시실에서는‘인식, 이해, 공감, 참여’로 구성된 4개의 전시·체험 공간으로 3·8민주의거의 의미와 미래세대를 위한 민주시민 체험 및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기념관 방문을 통해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행사를 통해 3·8민주의거를 알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3·8민주의거기념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신청사 개관 10주년 “전통국악, 대전국악의 미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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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국악의 날 유공자 표창과 임상규 신임 예술감독 공식 데뷔 무대도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신청사 개관 10주년을 맞아 개최한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8일 국악원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이장우 시장을 비롯 국악방송 김은하 본부장, 이환수 국악협회장을 비롯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년간의 발자취를 함께 돌아보고 미래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악원의 변천사를 조명하는 기록물 전시와 함께, 가야금 악보 『졸장만록(拙莊漫錄)』 등 지역 국악 문화유산이 소개됐다. 또 현대미술의 거장 이성근 화백이 선보인 드로잉 퍼포먼스와 함께, 국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이어졌다. 특히, 올해 첫 국악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마련된 유공자 표창에는 김혜경 대전국악방송 국장과 유현문 청흥가야금연주단 회장(국악원 국악강사)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열린 기념 공연에서는 대전시립국악단의 ‘종묘제례악’ 연주에 이장우 시장이 특별출연해, 대전의 번영과 국악원의 발전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로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또한 이날은 임상규 신임 예술감독 겸 지휘자의 공식 데뷔 무대로, 전통과 창작을 아우르는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국악의 새로운 미래를 시민과 함께 열었다.   공연은 국악원을 거쳐 간 전 단원들과의 합동무대를 비롯해 국악관현악, 성악, 전통무용 ‘처용무’, 연희 공연, 가수 장사익 씨와의 협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관객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국악원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을 선도하고, 전통예술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중추적 기관이 될 것”이라며 “대전의 전통음악을 세계에 알리고 도시 위상까지 함께 높여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아이부터 어른까지 0시 축제 모두가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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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킹 체험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 인기 - - MZ세대 취향 맞춘 디쿠 페스티벌도 눈길 -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대전 0시 축제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축제로 펼쳐지고 있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은 물론, MZ세대들의 취향에 맞춘 특색 있는 행사들이 열리며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1일부터 17일까지 중앙로‘현재존’에서 진행되는 ‘대전 빵(0)시 축제’는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이곳은 한스 브레드, 하레하레, 쿠키랜드, 레시피등 지역 유명...

대전시, 트램 정거장 명칭 시민 참여로 완성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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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부터 45개 정거장 명칭 온·오프라인 시민 의견 수렴 -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정거장 45개소에 대한 명칭 제정(안)을 마련하고, 시민 의견 수렴 절차에 착수한다. 의견 수렴 기간은 4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은‘대전시소’와 대전시 및 5개 자치구 홈페이지, 대전시 공식 SNS 등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시청 소통민원과와 5개 자치구 민원여권과에 비치된 유인물을 활용하면 된다. 시는 시민뿐만 아니라 시 본청 및 사업소와 산하기관, 5개 자치구 및 유관기관 등 관계 행정기관의 의견도 함께 반영할 예정이다. 의견 수렴이 끝나면 구 지명위원회와 대전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중 최종 명칭을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시민의견수렴을 통해 정거장 명칭에 대한 시민 관심도를 높이고, 향후 트램 이용 편의와 지역 정체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024년 8월, 기본계획에 따른 정거장 위치와 명칭(가칭)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96조의3에 따라 행정동・역사성・주요 시설물・관광자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이번 제정(안)을 마련하였고, 전문가 사전자문을 거쳐 명칭의 적정성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최종수 대전시 도시철도건설국장은 “트램은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교통수단인 만큼, 정거장 명칭 또한 시민이 이용하기 편하고, 시민의 시선과 정서가 담긴 이름으로 제정하고자 한다”라며, “많은 시민들의...

잘 고른 그림 한 점 주식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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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밭도서관 7월 휴먼북 엄소연 갤러리스트, 예술품 투자 방법 등 소개 - 대전 한밭도서관은 13일(토) 오후 2시, 엄소연 아트커넥터와 함께하는‘휴먼북 라이브 세상읽기’를 진행한다. ‘휴먼북 라이브 세상읽기’는 사람이 책(휴먼북)이 되어 타인에게 지식과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 대화형 커뮤니티 프로그램으로 사회적으로 주목 받는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한다. 7월의 휴먼북은‘엄소연 갤러리스트’이다. 최근 대중들의 미술품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트와 재테크의 합성어로 아트테크란...

대전시립교향악단 DPO 클로즈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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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현대음악까지 두루 만날 기회, 6월 5일 연정국악원 작은마당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6월 5일 수요일 19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DPO 클로즈업2’공연을 연다. DPO 클로즈업은 평소 오케스트라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대전시향 단원들을 솔리스트와 앙상블 팀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획] 움츠러든 몸 깨우는 ‘봄날의 활력’,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할 유산소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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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츠러든 몸 깨우는 '봄날의 활력',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할 유산소 운동 차가운 겨울바람이 물러가고 따스한 햇살이 내려앉는 봄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계절입니다. 하지만 급격한...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한 여름밤 무더위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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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선 8팀 각축, 영예의 대상‘한바탕’부른‘키프로&수자인’차지 - 제2회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이하 가요제)가 지난 15일 대전역 야외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전』을 주제로 한 창작곡으로 개최된 이번 가요제는 전국에서 74팀이 참가하여 1·2차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8팀이 최종 경합을...

‘2025 대전정원박람회’한밭수목원에서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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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26일 3일간 일류 정원도시 대전 주제… 정원기업 42개 부스 운영 -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육성을 위해 대전시, 서구, 대전산림조합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2025 대전정원박람회’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한밭수목원(엑스포시민광장)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류 정원도시 대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정원 전시, 정원산업전, 문화프로그램,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정원도시의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다. 행사 개막식은 10월 24일(금) 오후 5시부터 7시까지이며, ▲클래식 기타 앙상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환영사 및 축사 ▲정원작품 공모전 시상식 ▲정원도시 대전 홍보영상 상영 ▲개막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 행사장인 한밭수목원 원형잔디광장, 서원 잔디광장, 중앙 낙우송길, 엑스포시민광장 등에서는 ▲작가정원 3개소 ▲기업정원 10개소 ▲시민정원 5개소 ▲학생정원 5개소 총 23개소의 정원 전시가 펼쳐지며, 다양한 주제를 담은 정원을 시민들이 직접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정원산업 발전을 위한 산업전에는 총 42개의 정원 관련 소재 및 시설물 기업 부스가 운영되며, 기업들의 전시 제품을 통해 정원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운영하는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과 함께 식충식물 체험, 삽목 체험, 탄소중립 화분만들기 등 다양한 정원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정원문화를 체험할...

한국 현대미술의 미래 ‘넥스트코드 2025’ 대전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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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립미술관, 17일부터 청년작가지원전…일곱 명 신진작가 작품 선보여 -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은 오는 9월 17일부터 본관 3·4전시실에서 청년작가지원전 「넥스트코드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넥스트코드’는 대전·충청 지역 연고 청년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999년 시작된 전시로, 지난 25년간 총 158명의 작가를 발굴·육성해왔다. 올해는 지난해 12월 포트폴리오 공모와 올해 1월 전문가 심사를 거쳐 ▲김민채 ▲송상현 ▲이성은 ▲이지연 ▲임윤묵 ▲신용재 ▲인영혜 등 7명이 최종 선정됐다. 대전시는 올해 지원 규모를 확대해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뿐 아니라 평론가 매칭, 창작지원금 등을 제공해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 전시 부제는 ‘사건의 무대’로, 오늘날 청년들이 직면한 삶의 동력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작품 속에 담는다. 작가별 주요 특징도 눈길을 끈다. 송상현은 사진·영상을 통해 역사 속 사라진 존재와 흔적을 탐구하며, 김민채는 불확실한 이미지를 통해 감각적 경험을 탐색한다. 이성은은 현대 도시와 사회 구조의 디스토피아적 현실을 다루고, 이지연은 ‘바다빗질’ 환경활동을 예술과 접목시킨 작업을 선보인다. 임윤묵은 일상을 직조하듯 차곡차곡 엮어내며, 신용재는 자연과 내면을 연결한 회화 작업을 지속한다. 인영혜는 섬유와 손뜨개 기법을 현대 미술 언어로 재해석한다. 윤의향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미래와 창의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위한 든든한 지원 환경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개막식은 9월 17일 오후 4시 미술관 대강당에서 열리며, 당일에는 큐레이터 투어도 함께 진행된다.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처 :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연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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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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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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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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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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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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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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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