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축제장 넓어지고 즐거움은 두 배로’ 2025 대전 0시 축제 청사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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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축제추진위원회 개최… 미흡했던 부분 보완 등 전문가 의견수렴 - - 대전형 에든버러시스템 도입, 5개구 도시 전역으로 축제장 확대 -   대전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 대전 0시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도 축제 청사진을 담은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비상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2025 대전 0시 축제’는 내년 8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전의 과거·현재·미래로 떠나는 시간여행축제라는 주제를 토대로, ▲개척자들의 도시 ▲문화예술의 도시 ▲과학기술의 도시 ▲축제관광의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과거존은 개척자들의 도시를 추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1950년대 대전역 풍경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고 로드 뮤지컬·마당극, 트로트 등 다양한 과거로의 시간여행 공연이 진행된다. 현재존에서는 문화예술의 대향연이 펼쳐진다. 군악대·민속놀이·댄스 등 9일 9색의 대규모 길거리 퍼레이드가 진행되고,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 D-컬처페스티벌이 행사장 곳곳에서 열린다. 대전형 에든버러시스템 도입을 통한 전국 프린지페스티벌, K-POP콘서트 등도 진행된다. 미래존은 과학기술의 도시 대전의 위상을 맛볼 수 있는 공간이다. 대덕특구 출연기관·혁신기업의 과학성과물 전시, 체험공간인 과학놀이터존, 꿈씨가족이 총출동하는 대규모 포토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테마파크 등의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 내년엔 축제관광 도시로서의 면모를 강화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된다. 원도심에 집중된 방문객과 경제적 효과를 도시 전역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축제와 연계된 프로그램을 5개 자치구에서도 진행하고, 대전여행주간 운영과 상점가 할인 이벤트 등을 동시다발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또한 낮보다 밤이 더 재미있는 축제를 위해 새벽까지 진행되는 올 나이트(All Night) 프로그램을 이틀간 진행하고, 행사장 내 체험·이벤트 부스 운영시간도 기존 낮 시간대에서 저녁 시간대로 변경해 운영한다. 이 밖에도 해외 군악대·공연단 초청 확대, 전국경연대회 다양화 등을 통해 세계인과 국민이 함께하는 축제를 만드는 한편, 일반시민·기업·소상공인 등의 참여도 강화해 시민과 함께 대전다움을 연출할 방침이다. 이장우 시장은 “세계적인 축제의 경우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개선·발전시켜 오면서 성장해 왔다는 공통점이 있다”라면서, “발자국이 쌓이면 길이 된다는 말처럼, 세 번째 내딛는 대전 0시 축제가 내일이 더 기대되는 대전, 일류 관광도시 대전의 새로운 길을 열어 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내년 1월부터 행사운영 대행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절차를 진행하고 업체 제안서 평가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를 보강할 예정이다. 출처 : 관광진흥과 관광축제팀

대전시립연정국악단, 협주곡의 밤‘젊은국악’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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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계를 이끌어 갈 젊은 예인 6명(팀) 선발 -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11월 3일(금) 오후 7시 30분 풍류마당 협주곡의 밤 ‘젊은국악’을 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올린다. ‘젊은국악’은 재능있고 참신한 연주자를 발굴·육성하여 국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매년 협연자를 공개 모집하여 선보이는 무대이다. 2023년 협연자 공모에는 72명(팀)이 참여하여 1차 영상심사, 2차 실기심사를 통해 기량이 출중한 6명(팀)을 선발했다.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이승훤 예술감독의 지휘로 이끌어가는 ‘젊은국악’첫 번째 무대는 대금 협주곡 ‘아르티(협연: 최명인)’이다. 대중적이면서도 현대 음악적 요소가 가미된 트렌디한 곡으로 국악적이기도 하고 이국적이기도 한 음악을 통해 전 세계 각각의 역사 속에 존재해 왔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 기억해 보고자 한 곡이다. 두 번째 무대는 25현 가야금 협주곡 ‘아라리(협연: 양윤정)’이다. 상주아리랑을 모티브로 한 곡으로 우리 민족의 애환과 삶을 국악관현악과 25현 독주 가야금의 앙상블로 표현해 본 작품이다. 세 번째 무대는 창과 관현악  중 ‘황성 올라가는 대목(협연: 박은채)’으로, 심봉사가 뺑덕이와 황성을 올라가다 겪는 내용을 통해 심봉사의 탄식과 경망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는 대목이다. 네...

대전시, 이차전지산업 기업과 소통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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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사 기업대표 참여, 산업육성방안 논의 및 애로사항 등 청취 - 대전시는 26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에서 지역 내 이차전지산업 유망기업 대표와 산업육성방안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알루코 ▲아이비젼웍스 ▲스마트코리아 ▲제이오텍 ▲유뱃 ▲레이저앤그래핀 ▲디엔에프신소재 ▲세빈기술 등 8개 이차전지산업 기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및 실질적인 지원 정책 논의와 대전시 이차전지산업 및 관련기업 육성...

수요일 아침을 여는 K-브런치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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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올해 첫 기획시리즈 27일 해금 연주자‘신날새’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2024 시리즈 기획 K-브런치 콘서트‘우·아·한(우리의 아침을 여는 한국음악)’의 첫 번째 무대를 3월 27일(수) 오전 11시에 개최한다.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은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우리 지역 전통음악 인프라 확충과 국악의 대중화, 생활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대전시립미술관 특별기획‘DMA 버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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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31일 시립미술관 로비,‘가을밤 아트&뮤직’개최 -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은 2024 특별기획 DMA(DAEJEON MUSEUM OF ART) 버스킹의 세 번째 공연 ‘가을밤 아트&뮤직’을 개최한다. 1부는 30일 오후 7시 미술관 로비에서, 2부는 31일 오후 6시 30분 미술관 야외공원에서 열린다. 1부에서는 하모니카 길병권 연주자와 싱어송라이터 백광흠이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로, 감미로운 멜로디의 대중가요와 창작곡을 선보인다. 관람료는 단체관람료 기준으로 할인된 성인...

2023 명인 산조의 밤‘그 빛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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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유파별 대표 국악 명인들이 선보이는 한국음악의 진수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국내 유파별 국악명인들을 초청해 7일과 8일 오후 19시 30분 두 차례 기획공연 2023년 명인 산조의 밤 ‘그 빛깔 그대로’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보유자인 김청만 명고의 장단과 목원대학교 이태백 교수가 음악감독 겸 장단으로 피리, 해금, 대금, 거문고, 아쟁, 가야금산조의 명인들이 산조의 진수를 선보인다. 또 경기대풍류와 시나위 합주로 하나 됨의 무대를 연출한다. 산조는 전통음악의 정수이자 민속음악의 꽃으로 불리는 기악 독주곡이다. 근대 시기 전통음악이 멸절과 단절의 위기에 처했을 때 대표적인 전통음악의 장르로 자리 잡아 우리 전통음악의 영역을 확장 시키고, 지금도 창작의 원천이 되는 산조를 다시 생각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 또한 1800년대 후반에서 1900년대 초에 형성된 산조는 1990년대까지 악기별 산조가 만들어지는 등 전통음악의 창조적 계승 및 당대와의 소통을 위한 가능성을 직접 보여주고 있는 장르라고 할 수 있다. 11월 7일(화)에는 이용탁, 오세진, 김선우, 강주희, 이재혁의 박범훈류 피리산조, 정수년, 김혜빈, 김경흔, 김유나, 김기완의 김영재류 해금산조, 김상연, 김대곤, 김성현, 박신의, 박종현의 서용석류 대금산조가 연주되고, 마지막 무대에 연주자 전원과 아쟁에 이정은, 권영빈, 이수현, 홍미연 좌고에 유민혁이 함께하는 경기대풍류 합주를 선보인다. 11월 8일(수)에는 허윤정, 이방실, 김은수, 신지희, 문숙의 한갑득류 거문고 산조와 이태백, 김상훈, 이종헌, 장삼수, 윤겸의 이태백류 아쟁  산조, 지성자, 김보경, 백은정, 이준, 이정민의 성금연류 가야금산조에 이어, 가야금 지성자, 아쟁 이태백, 거문고 허윤정, 대금 원완철 장단 김청만의 국내 최고의 명인들이 펼치는 시나위 합주가 연주된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이번 2023년 명인 산조의 밤‘그 빛깔 그대로’ 공연은 국악 명인들의 최고의 무대가 될 것이며, 선배와 후배가 함께 연주하는 산조를 통해 우리 시대 전통음악의...

카이스트와 전국 대학생 공공 데이터 해커톤 대회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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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20개 대학, 200여 명 신청,“지역사회 문제 해결하기”주제 발표 - 대전시는 전국 대학생들의 공공 데이터 활용 저변확대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해커톤 대회를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KAIST 본원에서 공동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사회문제 해결하기』라는 주제로, 전국 대학생 지원자 중 80명을 선정하여 개발자와 기획자, 디자이너들이 한 팀이 되어 혁신적이고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 경쟁으로 치러졌다. 대회 첫날은 “대전시의 특징이나 문제점 발굴하기”주제로 참가자 전원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빛났으며, 둘째날은 “지역 사회 문제 해결하기”라는 주제로 공공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도시문제 해결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데이터 분석결과 대전이 다른 시도에 비해 지리적으로 중심에 있어 상행선 하행선의 가장...

대전시,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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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물의 날 기념, 물 환경에 관한 관심과 수자원의 중요성 강조 - 대전시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유엔(UN)이 정한 2025 세계 물 환경 주제인‘빙하보존’을 내용으로 1월 13일부터 3월 6일까지‘물사랑 그림 ․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기후변화에 따라 빠르게 녹고 있는 빙하로 인한 해수면 상승, 홍수와 가뭄 등 전 지구적 재난 현실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행동의 필요성과 미래세대를 위한 수자원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은 그림과 사진 2개 분야로 진행되며 그림은 대전시 소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사진은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 등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환경부와 대전시 교육청, 환경보전원 등이 후원한다. 공모전 응모는 1인당 2개 작품까지 가능하며 사진은 1월 13일부터 3월 6일까지 이메일(dreamsfac@naver.com)로 접수하고, 그림은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우편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응모작을 대상으로 미술 관계자 등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그림 62점, 사진 7점, 총 69점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심사 결과는 3월 13일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주요 작품은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전시청 로비에 전시하고 ▲환경부장관상 ▲대전시장상 ▲대전교육감상 등에 대해서는 3월 21일 개최되는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직접 시상할 계획이다. 기타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행정정보- 시정뉴스)를 참고하면 된다. 박성기 대전시 수질개선과장은“이번 공모전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물 환경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물이 주는 다양한 가치와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수질개선과 수질정책팀  

대전시, 통장 격려 힐링음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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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5개구 전체 통장 2,600여 명 초청… 시정 동반자 지속적인 협조 당부 - 대전시는 4일 오후 충무체육관에서 5개구 전체 통장 2,600여 명을 초청해‘2023년 대전광역시 통장연합회 힐링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등록 사실조사, 복지 사각지대 발굴, 코로나19 방역, 대전 0시 축제 안내, 각종 봉사활동 등 손발 역할을 하며 지역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시정 운영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82개 동 통장들의 그동안 활동 영상을 공유하며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음악회에서는 스피드댄스팀, 춤마루 무용단이 분위기를 돋운 뒤 인기 트로트 가수인 정미애, 류지광, 숙향 등이 흥겨운 공연을 펼쳐 모처럼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했다. 이장우 시장은“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기관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큰 사업 성공도 결국 동 단위 현장에서부터 시작되므로 앞으로도 일류 경제도시...

K-이스포츠 활성화위해 민 ‧ 관 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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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카카오게임즈-님블뉴런-하나은행 국산게임 활성화 협약 - 대전시는 7일 이스포츠경기장에서 K-이스포츠 산업 활성화와 국산 게임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카카오게임즈, 님블뉴런, 하나은행(이하 4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이터널 리턴을 비롯한 국내 게임 종목을 육성하고 지역 연고제 리그 운영 등 국산 게임 저변 확대를 위해 지자체와 기업이 협약을 체결한 사례는 대전이 처음이다. 협약에는 대전에서 개최하는 이스포츠 관련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K-이스포츠 저변 확대를 통한 국산게임 글로벌 경쟁력 강화, K-이스포츠 대회 및 K-이스포츠 페스티벌 개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동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대전시는 지난 8월 님블뉴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산 이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협력했고, 이날 4자 협약을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공고한 시스템을 갖추게 됨에 따라 국산 게임을 선도하는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대전시와 님블뉴런은 대표적인 국산 게임 종목인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대회 등을 주관하고, 카카오게임즈와 하나은행이 후원사로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가칭 ‘대전 K-이스포츠 페스티벌’을 공동으로 기획‧개최하는데 뜻을 모으고, 국산 게임 종목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명실상부한 국산게임 메카 대전을 알릴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K-이스포츠 산업 성장을 위해 지자체와 이스포츠 관련 기업들이 처음으로 손잡은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앞으로 이 협약을 통해 대전시가 글로벌 이스포츠의 성지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최초 지역 연고제 프로리그 ‘이터널 리턴 내셔널리그 결승전’은 12월 8일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출처 : 문화콘텐츠과 문화콘텐츠정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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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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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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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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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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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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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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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