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대전시, 578돌 한글날 기념‘함께 한글’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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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 시민 잔디광장에서 문화공연과 한글 만들기 교실 운영 - 대전시는 578돌 한글날을 맞아 10월 9일(수) 대전시청 시민 잔디광장(남문광장)에서 ‘함께 한글’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참여하는 한글날 기념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남대학교 국어문화원이 주관하는 한글날 기념행사는 한글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행사는 10월 9일 오후 1시부터 대전시청 시민 잔디광장에서 진행하며, 한글과 우리말을 주제로 한 전시와 강연, 문화공연과 한글 만들기 교실을 운영한다. 만들기 교실은 사전 예약 접수와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운영하며 ‘한글 고리 만들기’, ‘한글 연 만들기’ 등 10여 종의 다양한 만들기 교실이 열린다. 만들기 교실의 예약 신청은 9월 20일부터 10월 4일까지 가능하며 신청 방법은 QR코드 또는 ‘네이버지도’에서 ‘한남대학교...

대전시립무용단 3인3색 단원 창작 기획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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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Wave in Daejeon’23일 대전예당 앙상블홀에서 개최 - 대전시립무용단은 단원창작 ‘New Wave in Daejeon’기획 공연을 23일(금) 19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올린다. ‘New Wave in Daejeon’은 시립무용단 단원들의 역량과 창작 의지를 도출해 내 새로운 물결을 일으킨다는 의미로 기획됐다. 이번 공연은...

‘2024 대전청년주간’엑스포 시민광장서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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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일‘화양연화’주제… 공연 및 강연 등 프로그램 다채 - 대전시는 9월 셋째 주 토요일‘청년의 날’을 맞아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20일‘2024 대전청년주간’개막식을 개최했다. 행사 첫째 날인 20일(금) 오후 5시 청년뮤지컬 단체 ‘극단 모락’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퍼포먼스와 개막식, 청년합창단...

대전 한밭도서관, 우리 가족 소통 레벨UP!!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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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TI 활용한 초등 자녀와 부모 소통법 및 맞춤형 학습 코칭 제공 - -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25일부터 선착순 30명 모집 - 대전 한밭도서관이 부모와 자녀 간이 소통을 강화하고 맞춤형 학습 코칭을 지원하는‘MBTI 우리 가족 소통 레벨UP!!’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MBTI 성격 유형 검사를 활용해 부모가 자녀의 성향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대화법과 학습 지도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MBTI 성격 유형 탐색을 통한 나와 우리 가족 이해하기 ▲MBTI를 활용한 부모와 자녀 간 소통 및 긍정적 관계 형성하기 ▲자녀의 고유 성향 파악을 통한 학습 코칭 과정 등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와 관심 있는 시민 30명이며, 오는 3월 12일부터 3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김혜정 한밭도서관 관장은“MBTI를 활용해 자녀의 고유 성향을 이해하며 효과적인 대화법을 익혀 가족 간 유대감을 돈독히 하시길 바란다”라며, “자녀 교육에 있어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소통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대전시 예약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270-7513)로 하면 된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어린이독서팀

대전에서 만나는 반 고흐, 사전 예약 5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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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미술관, 뜨거운 관심 속 3월 25일 개막 -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이 오는 3월 25일부터 6월 22일까지 세계적인 거장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작품을 조명하는 특별전 ‘불멸의 화가 반 고흐’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네덜란드 크뢸러 뮐러 미술관이 소장한 반 고흐의 주요 작품 76점을 엄선해 선보이며,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반 고흐의 대표작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지난 2월 5일부터 시작된 사전 예약자가 5만 명을 돌파하며, 열띤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배우 지창욱이 재능기부로 오디오 가이드 녹음에 참여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그의 따뜻하고 깊이 있는 목소리를 통해 반 고흐의 예술적 여정과 작품 속 이야기를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반 고흐의 예술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 감상하며 예술의 감동을 나누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전 예매는 3월 16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시립미술관 학예연구과

비래한신휴플러스, 2023년 전국 공동주택“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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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도안베르디움 선정 이어 2회 연속 최우수, 한빛아파트는 ‘우수’- - 2010년 우수관리단지 제도 도입 이래 대전시 최다(3회) 선정 쾌거 - 대덕구 비래한신휴플러스아파트와 유성구 한빛아파트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전국 공동주택 최우수와 우수 관리 단지로 선정됐다. 국토부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를 선정하여 시상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대전은 2010년부터 서구 갈마동 큰마을아파트를 시작으로 전국 우수관리단지에 선정되기 시작했다. 2016년 초록마을2단지아파트, 2022년에는 도안베르디움아파트가 전국 최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된바 있다. 이번 비래한신휴플러스 아파트 ‘최우수’선정으로 대전시는 2회 연속 최우수 선정과 함께 전국 최다(3회) 선정의 쾌거를 이뤘다. 올해 9월 대전시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비래한신휴플러스아파트와(644세대) 한빛아파트(3,144세대)는 전국 우수관리단지 후보로 추천되어 국토부로부터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등 4개 분야 18개 평가 항목에 대한 서류 및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아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대덕구비래한신휴플러스아파트는 주민화합 행사 및 고령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입주민들과 소통 상생하는 공동체 활동이 매우 우수하고 특히 입주민을 위한 취미 및 강좌 활동 등 전반적인 주민 참여 활동이 모범적 사례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필우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앞으로도 공동주택 우수 관리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전파하여,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와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문화가 지속해서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상식은 12월 중 국토교통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최우수 및 우수 관리단지로...

원화로 만나는 그림책‘숲속 재봉사의 옷장이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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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전도서관 개관 기념 특별 전시, 최향랑 작가 원화전 개최 - 동대전도서관은 그림책 ‘숲속 재봉사의 옷장’의 원화를 중심으로 구성된 전시 《숲속 재봉사의 옷장이 열리면》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 개관을 기념한 첫 특별 전시로, 자연의 재료로 완성된 감성적인 그림책 세계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림책 숲속 재봉사의 옷장은 꽃잎과 씨앗으로 만든 옷을 통해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풀어낸 작품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원화뿐 아니라 입체 작업물과 숲속 재봉사의 작업 도구 등도 함께 소개돼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작가 최향랑은 자연에서 얻은 소재로 이야기를 엮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씨앗과 열매, 꽃잎과 나뭇잎 등 작은 식물 요소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콜라주 기법으로 담아내며 독자들과 교감해 왔다. 전시를 통해 관람객은 그림책의 탄생 과정을 시각적으로 경험하고,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감성적 메시지를 마주할 수 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금요일 및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 또한, 오는 6월 21일(토) 오전 10시 30분에는 최향랑 작가와의 북토크 ‘숲속 재봉사와 계절 옷장을 만들어요’가 열려, 작품 세계와 그림책 제작 과정을 작가에게 직접 듣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변옥진 동대전도서관장은 “자연에서 태어난 아름다운 콜라주 그림을 통해 감성과 상상력이 깨어나는 전시가 되길 바라며, 관람객 모두가 자신만의 이야기 씨앗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대전한밭도서관“여름비: 싱그러운 자연의 축복”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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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까지 아이보리얀 신경아 작가의 원화 액자 전시 - 대전시 한밭도서관은 이달 6일부터 28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여름비: 싱그러운 자연의 축복’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아이보리얀 신경아 작가의 그림책 「여름비」 원화 프린트 액자와 청소년들의 독후 감상화 작품 및 그림책 제작 과정을 기록한 영상 등을 선보인다. 아이보리얀 신경아 작가는 아이보리색 털실처럼 따뜻한 위로와 평안을 드리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로 「여름비」는 그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첫 번째 그림책이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생명력 가득한 여름비가 전하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감상하며,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보는 시간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대전시청에서 3월의 어린이책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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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밭도서관, 대전시청 2층 하늘도서관에 어린이 위한 북큐레이션 - 대전 한밭도서관은 대전시청 2층 하늘도서관에서 3월 어린이책 북큐레이션 코너를 운영한다. 3월 북큐레이션은 테마가 있는 책‘채소와 과일’, 사서 추천 도서  ‘서가에서 찾은 보물들’2가지 섹션으로 구성됐다. 테마가 있는 책‘채소와 과일’섹션에서는 ▲이게 정말 사과일까? ▲보들보들 바나나 ▲열무와 할머니 ▲커다란 당근의 비밀 등 우리가 맛있게 먹고 있는 채소와 과일에 관련된 그림책 20권을 소개한다. ‘서가에서 찾은 보물들’섹션에서는 ▲곰과 새 ▲그 이름 누가 다 지어줬을까? ▲풍경편지 ▲한글꽃이 피었습니다 등 서가에서 잊혀지고 있지만 다시 봐도 재미있는 그림책 20권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북큐레이션 도서 내용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대전시“게임으로 배우는 주소와 재난 안전”도로명 런닝맨 5월 19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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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밭수목원 서원&장태산휴양림 전용 체험장에서 진행 - 대전시는 도로명주소의 이해와 재난안전교육을 접목한 게임형 체험 프로그램 ‘도로명 런닝맨’을 5월 19일부터 한밭수목원과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한다. ‘도로명 런닝맨’은 주소정보의 원리와 활용 방법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개발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지도와 미션지를 활용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사물주소, 옥외대피소 등 8개의 미션 지점을 탐색하며 퀴즈를 풀어가는 방식으로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주소정보 시설물 학습과 함께 재난 발생 시 대피장소를 찾는 가상 시나리오를 포함하고 있어 실질적인 재난 대응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은 한밭수목원 서원과 장태산휴양림 전용 체험장에서 진행되며, 5인 이상 시민 단체 또는 학교·기관 단위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https://www.daejeon.go.kr) 또는 유선(☎042-270-6502)으로 접수할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게임형 체험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의 구조와 기능을 쉽게 이해하고, 동시에 재난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토지정보과 주소융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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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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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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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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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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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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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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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