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제3시립도서관’기획디자인 작품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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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 선정팀 작품 공개, 2025년 상반기에 우수작 대상 지명설계공모 - 대전시는 19일 대전시청 2층 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제3시립도서관 기획디자인 작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11월 국내․외 건축가를 대상으로 기획디자인 공모를 통해 선정한 5개 우수 팀의 디자인을 공개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발표회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한묵 대전시 건축사회 회장, 이경환 한국건축가협회 대전건축가회 회장, 이진숙 대전시 총괄건축가 등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디엔비건축사사무소를 시작으로 김유진건축사사무소, MODA건축사사무소, ㈜엠투엠건축사사무소, 소사건축사사무소 등 5개 팀의 작품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이진숙 시 총괄건축가는 우수작들에 대해 총평하고 작품별로 조언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다양하고 창의적인 작품들은 단순히 건축물의 설계를 넘어 대전 시민들의 문화적, 사회적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사회 문화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데 초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날 발표된 작품들에 대해 시청 2층 로비에 기획 디자인 건축모형 전시 공간을 마련하여 12월 30일까지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2025년 상반기에 우수작을 대상으로 지명 설계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명품디자인담당관 명품건축디자인팀

대전소방, 제1회 의용소방대 한마음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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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5개 소방서 1200여 명 의용인 한자리 - 대전소방본부는 21일 대덕연구단지 종합운동장에서 5개 소방서 의용소방대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의용소방대 한마음 축제’를 열었다. 의용소방대 한마음 축제는 2010년 ‘소방왕 선발 및 소방가족 한마음대회’로 처음 시작해 2013년 ‘소방가족 한마음대회’로 소방공무원과 함께 진행해 오다가 올해 처음 의용소방대원만의 축제를 열게 되었다. 대전시 의용소방대 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유해용, 안재영 연합회장과 5개 소방서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장우 대전시장,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 등도...

대전시, 도서관 정책 3년 연속‘우수기관’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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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도서관정책 평가결과 “국제교류 강화 부문” 최고 등급 - 대전시가 국가도서관위원회 주관‘2023년 도서관정책 추진실적 점검‧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1개 중앙행정기관, 17개 광역자치단체, 국회, 법원도서관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대전시를 포함해 제3차 도서관발전계획 2023년 과제 추진 실적을 인정받은 총 11개 기관(중앙 5, 시도 6)이 선정됐다. 대전시는 특히‘도서관 국제교류 강화’부문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이는 대전시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남경시의 남경도서관과 한밭도서관이 2005년 9월‘국제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지금까지 도서관의 우호적 협력과 상호발전을 위한 도서 교류 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이다. 그동안 한밭도서관은 중국 남경도서관에 국내도서 7,546권을, 중국 남경도서관은 중국도서 6,213권을 한밭도서관에 기증하는 등 활발한 도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남경도서관으로부터 기증받은 도서는 현재 한밭도서관 ‘다문화자료실’에 비치, 시민에게 열람 제공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시민의 독서 문화증진과 글로벌 서비스의 확 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도서관 지원과 인프라 확충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대전시향, 세 번째 마스터즈 시리즈,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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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과 이야기가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1일(화)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2025년 세 번째 마스터즈시리즈‘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을 선보인다. 대전시향의 대표적 연주 시리즈인 마스터즈 시리즈는 정통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보여주며, 음악 애호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무대는 여자경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섬세한 감성과 뛰어난 표현력의 피아니스트 안종도와 함께한다. 연주회는 러시아 민족주의 음악의 대표작, 무소륵스키의 ‘호반시나 서곡’으로 문을 연다. 이어서 라벨의‘피아노 협주곡 사장조’가 연주된다. 피아니스트 안종도는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는 동시에, 한국과 독일을 오가며 피아니스트, 하프시코디스트, 칼럼니스트, 공연 연출·제작자, 음악 페스티벌의 음악감독 등 다방면에 걸쳐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이번 무대에서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사장조’를 통해 라벨 특유의 화려한 색채와 생동감 넘치는 연주를 보여줄 예정이다. 연주회 후반부에는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이 펼쳐진다. 이 작품은 무소륵스키가 친구 하르트만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그의 유작 전람회에서 받은 영감으로 작곡한 피아노 모음곡으로, 이후 여러 작곡가에 의해 오케스트라 곡으로 편곡되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세계적으로 많이 연주되고 있는 라벨 편곡 버전으로 연주되며, 더욱 풍부한 색채감과 극적인 구성이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김영일 연출 아래, 배우 최일선, 정지찬이 출연해 전람회의 그림 에피소드 ‘그림, 걸작이 되다’를 연기하며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공연을 펼친다. 이를 통해...

여름철 재유행 대비 고위험군 코로나19 예방접종 6월 30일까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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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세 이상 고령층 및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등 대상 - - 접종 완료자도 90일 경과 시 추가접종 가능 - 대전시는 최근 홍콩, 대만 등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시행한다. 이번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고령층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요양시설·장애인생활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중 미접종자 및 ▲접종 완료 후 90일 이상 경과한 경우 추가접종 대상자에게 해당된다. 현재 대전시 내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5월 30일 기준 37개소이며, 접종 수요에 따라 향후 확대될 예정이다. 접종 가능 기관은 관할 보건소나 대전시 콜센터(☎042-120),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또 해외에서 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해외여행 후 입국 시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공항 검역관에게 알릴 것을 당부하며, 일상 속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했다. 정태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현재 우리 지역의 코로나19 발생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나, 여름철 유행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백신 접종 후 면역 형성에 약 4주가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아직 접종하지 않은 고위험군은 빠른 시일 내에 접종을 완료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출처 : 질병관리과 질병예방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2025년 첫 기획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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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2일 가곡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꽃 피는 날’개최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의 2025년 첫 기획 연주회 가곡 시리즈 II‘꽃 피는 날’이 오는 22일 토요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 홀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2024년 가을에 열린 첫 번째 가곡 시리즈 ‘슈베르트&이수인’를 잇는 두 번째 무대로, ‘꽃 피는 날’이라는 부제로 ‘꽃’을 주제로 한 한국 가곡들을 선보이며, 봄의 정취가 가득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고석우의 지휘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여성합창으로 시작된다. ‘국화 옆에서’, ‘들국화’, ‘도라지꽃’, ‘진달래꽃’등의 곡을 통해 섬세한 감성과 서정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연합합창 무대에서는‘산유화’, ‘꽃구름 속에’등 서정적인 선율과 생동감 넘치는 리듬이 돋보이는 곡들이 연주되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특별 무대에서는 대전을 대표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조정순이 출연해‘코스모스를 노래함’, ‘그대가 꽃이라면’을 열창하며, 감미로운 선율로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는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현대 가곡들로 꾸며진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전원이 함께하는 연합합창으로 ‘마중’, ‘꽃 피는 날’, ‘나 하나 꽃 피어’ 등을 선보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시립교향악단, 실내악의 정수를 선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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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버 시리즈 1‘비올라와 실내악’20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 홀 -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3월 20일(목)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 홀에서 챔버 시리즈 1‘비올라와 실내악’을 선보인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챔버 시리즈는 매년 세계적인 연주자를 객원 리더로 초청해 탄탄한 프로그램과 뛰어난 연주력을 선보이며, 실내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연주회로 자리매김해 왔다. 깊이 있는 음악을 선사하는 해당 시리즈는 실내악 마니아층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첫 번째 챔버 시리즈는 ‘비올라와 실내악’이라는 주제로, 덴마크 최고의 앙상블 그룹인 ‘에스비에르 앙상블’의 예술감독을 역임한 비올리스트 미쉘 카밀이 객원 리더로 함께한다. 미쉘 카밀은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비올라 수석을 역임한 후 실내악 연주에 전념해 에스비에르 앙상블과 함께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해 왔다.그는 비올라 특유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중저음을 살려 실내악의 깊이를 더하는 연주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마스터클래스와 워크숍 등을 통해 젊은 음악가 양성에 힘쓰며 교육자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의 첫 번째 곡은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5중주, 작품 581’이다. 모차르트가 1789년 클라리네티스트 ‘안톤 스타들러’를 위해 작곡한 이 작품은 유려한 클라리넷 선율과 현악기의 조화가 돋보이는 걸작이다. 총 4악장으로 구성되었으며, 모차르트 특유의 우아함이 절묘하게 녹아들어 있다. 이어지는 두 번째 곡은 브람스의 ‘현악 5중주 제2번 사장조, 작품 111’이다. 두 대의 바이올린, 두 대의 비올라, 그리고 첼로로 편성된 이 작품은 브람스의 후기...

대전농기센터, 잔류농약 분석 국제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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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공인 FAPAS 평가‘만족’등급…세계적 분석 정밀도 입증 - 대전시농업기술센터가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신뢰성과 정밀도를 인정받았다. 영국의 국제 공인 비교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 참가해 전 항목 ‘만족’ 등급을 획득한 것이다. 이번 평가는 사과 퓨레(apple puree)를 대상으로 아진포스테일(Azinphos-ethyl) 등 11개 잔류농약 성분의 검출량을 분석하고, 각 분석값의 정확도를 표준화 점수(z-score)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준화 점수는 측정값과 기준값의 차이를 전체 참가 기관의 표준편차로 나눈 값으로, 절댓값이 2 이하일 경우 ‘만족’, 2~3 사이면 ‘의심’, 3 이상이면 ‘불만족’등급으로 구분되며, 0에 가까울수록 우수함을 의미한다. 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z-score –0.4~0.8 범위의 우수한 결과를 기록해, 세계적 분석기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분석 역량을 증명했다. 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안전분석실은 영유아 급식 및 로컬푸드 매장에 출하되는 농산물에 대해 연간 900건 이상의 잔류농약 분석을 실시하고 있으며, 분석 범위를 토양, 벌꿀, 농업용수 등으로 확대해 농업환경 전반의 안전성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FAPAS 평가를 통해 우리 분석 기술의 세계적 수준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라며 “첨단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대전 농업의 신뢰성...

대전시, 578돌 한글날 기념‘함께 한글’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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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 시민 잔디광장에서 문화공연과 한글 만들기 교실 운영 - 대전시는 578돌 한글날을 맞아 10월 9일(수) 대전시청 시민 잔디광장(남문광장)에서 ‘함께 한글’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참여하는 한글날 기념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남대학교 국어문화원이 주관하는 한글날 기념행사는 한글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행사는 10월 9일 오후 1시부터 대전시청 시민 잔디광장에서 진행하며, 한글과 우리말을 주제로 한 전시와 강연, 문화공연과 한글 만들기 교실을 운영한다. 만들기 교실은 사전 예약 접수와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운영하며 ‘한글 고리 만들기’, ‘한글 연 만들기’ 등 10여 종의 다양한 만들기 교실이 열린다. 만들기 교실의 예약 신청은 9월 20일부터 10월 4일까지 가능하며 신청 방법은 QR코드 또는 ‘네이버지도’에서 ‘한남대학교...

대전시립무용단 3인3색 단원 창작 기획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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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Wave in Daejeon’23일 대전예당 앙상블홀에서 개최 - 대전시립무용단은 단원창작 ‘New Wave in Daejeon’기획 공연을 23일(금) 19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올린다. ‘New Wave in Daejeon’은 시립무용단 단원들의 역량과 창작 의지를 도출해 내 새로운 물결을 일으킨다는 의미로 기획됐다. 이번 공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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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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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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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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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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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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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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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