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도서관, 2월 어린이책 북큐레이션 운영
- 스웨덴 그림책과 브리타 테큰트럽 작가의 그림책 등 29권 소개 -
대전 한밭도서관은 시민의 독서 영역을 넓히고 책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사서가 추천하는‘2월 어린이책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세계 그림책 여행 ▲이달의 그림책 작가 ▲그림책이라는 세계, 3개 코너로 진행된다.
세계 그림책 여행에선 세계적인 동화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나라이며 아동 문학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스웨덴의 그림책 12권을 소개한다.
이달의 그림책 작가 코너에 가면 눈부신 색채와 구성, 톡톡 튀는 문장으로 유명한‘브리타 테큰트럽’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그림책이라는 세계 코너에서는 ‘나’라는 세계를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그림책 12권을 선정해 운영한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한밭도서관은 책과 사람을 연결하는 책이 항상 준비되어 있다. 이번 북큐레이션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와 더욱 친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북큐레이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어린이자료실(☎042-270-7516)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정의 달 맞이 특별공연 개최
-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공연과 행사, 5월 2일부터 5일까지 다채롭게 펼쳐져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가정의 달 5월과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공연을 오는 5월 2일(금)부터 5월 5일(월)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가족연극, 인형극, 넌버벌 뮤지컬, 가족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이날에는 특별 탭댄스 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5월 2일(금) 오후 7시 30분에는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가족연극 ‘선녀씨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가족애를 주제로 한 잔잔한 감동의 연극으로, 전국연극제에서 대상, 희곡상, 연출상 등 5개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진선규, 최수정, 선우용녀, 김갑수 등 국내 유수의 연기자들이 출연한 작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5월 3일(토)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는 국악원 큰마당에서 전통 덜미인형극 ‘꼭두, 80일간의 세계일주’가 진행된다. 국내 유일의 덜미인형극 창‧제작 단체가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통 인형극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관람 등급은 5세 이상이다.
5월 4일(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는 다양한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넌버벌 가족뮤지컬 ‘디스 이즈 잇(This is it)’이 선보인다. 이 공연은 3D 프로젝션 맵핑, 3D 애니메이션 레이저, LED 라이팅, 스트리트 댄스 등 여러 장르가 어우러진 융복합 퍼포먼스로, 시청각적 즐거움을 제공한다. 5세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다.
5월 5일(월) 어린이날에는 전래동화 ‘흥부와 놀부’를 바탕으로 한 가족오페라가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공연된다. 본 공연은 성악가와 합창단이 흥겨운 아리아를 선보이며, 피아노와 국악기의 조화를...
대전시립교향악단, 실내악의 정수를 선보이다
- 챔버 시리즈 1‘비올라와 실내악’20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 홀 -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3월 20일(목)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 홀에서 챔버 시리즈 1‘비올라와 실내악’을 선보인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챔버 시리즈는 매년 세계적인 연주자를 객원 리더로 초청해 탄탄한 프로그램과 뛰어난 연주력을 선보이며, 실내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연주회로 자리매김해 왔다. 깊이 있는 음악을 선사하는 해당 시리즈는 실내악 마니아층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첫 번째 챔버 시리즈는 ‘비올라와 실내악’이라는 주제로, 덴마크 최고의 앙상블 그룹인 ‘에스비에르 앙상블’의 예술감독을 역임한 비올리스트 미쉘 카밀이 객원 리더로 함께한다.
미쉘 카밀은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비올라 수석을 역임한 후 실내악 연주에 전념해 에스비에르 앙상블과 함께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해 왔다.그는 비올라 특유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중저음을 살려 실내악의 깊이를 더하는 연주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마스터클래스와 워크숍 등을 통해 젊은 음악가 양성에 힘쓰며 교육자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의 첫 번째 곡은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5중주, 작품 581’이다. 모차르트가 1789년 클라리네티스트 ‘안톤 스타들러’를 위해 작곡한 이 작품은 유려한 클라리넷 선율과 현악기의 조화가 돋보이는 걸작이다. 총 4악장으로 구성되었으며, 모차르트 특유의 우아함이 절묘하게 녹아들어 있다.
이어지는 두 번째 곡은 브람스의 ‘현악 5중주 제2번 사장조, 작품 111’이다. 두 대의 바이올린, 두 대의 비올라, 그리고 첼로로 편성된 이 작품은 브람스의 후기...
대전한밭도서관“그림일기:독립된 주체들의 모임”展
- 이달 28일까지 본관 전시실에서 그림일기 작품 선보여 -
대전시 한밭도서관(관장 김혜정)은 3일부터 28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그림일기: 독립된 주체들의 모임”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1명의 작가가 기록한 개인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그림일기와 그림일기를 주제로 다룬 도서 20여 권을 선보이며, 그림 재료와 실제 그림일기 노트를 함께 전시한다.
‘우리’에 대한 이야기와 거대 담론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 ‘개인’으로의 주체성을 확보하고 독립된 자아로 삶을 가꾸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림일기 형식으로 보여주며 다양한 삶의 일면을 들여다보는 자리이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는 담백한 그림과 글이 어우러진 그림일기를 통해 삶의 주체성과 정체성 등 개성 어린 우리네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대전농기센터, 잔류농약 분석 국제 인증 획득
- 국제 공인 FAPAS 평가‘만족’등급…세계적 분석 정밀도 입증 -
대전시농업기술센터가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신뢰성과 정밀도를 인정받았다. 영국의 국제 공인 비교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 참가해 전 항목 ‘만족’ 등급을 획득한 것이다.
이번 평가는 사과 퓨레(apple puree)를 대상으로 아진포스테일(Azinphos-ethyl) 등 11개 잔류농약 성분의 검출량을 분석하고, 각 분석값의 정확도를 표준화 점수(z-score)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준화 점수는 측정값과 기준값의 차이를 전체 참가 기관의 표준편차로 나눈 값으로, 절댓값이 2 이하일 경우 ‘만족’, 2~3 사이면 ‘의심’, 3 이상이면 ‘불만족’등급으로 구분되며, 0에 가까울수록 우수함을 의미한다.
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z-score –0.4~0.8 범위의 우수한 결과를 기록해, 세계적 분석기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분석 역량을 증명했다.
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안전분석실은 영유아 급식 및 로컬푸드 매장에 출하되는 농산물에 대해 연간 900건 이상의 잔류농약 분석을 실시하고 있으며, 분석 범위를 토양, 벌꿀, 농업용수 등으로 확대해 농업환경 전반의 안전성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FAPAS 평가를 통해 우리 분석 기술의 세계적 수준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라며 “첨단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대전 농업의 신뢰성...
겨울의 끝자락에 만나는 프랑스 음악의 매혹
- 대전시립교향악단 창단 40주년 기념 마스터즈 시리즈 2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월 6일(화)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2‘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을 연다.
창단 4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획으로 주목받고 있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신년음악회에 이어 마스터즈 시리즈 2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을 무대에...
대전시, 578돌 한글날 기념‘함께 한글’개최
- 시청 시민 잔디광장에서 문화공연과 한글 만들기 교실 운영 -
대전시는 578돌 한글날을 맞아 10월 9일(수) 대전시청 시민 잔디광장(남문광장)에서 ‘함께 한글’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참여하는 한글날 기념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남대학교 국어문화원이 주관하는 한글날 기념행사는 한글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행사는 10월 9일 오후 1시부터 대전시청 시민 잔디광장에서 진행하며, 한글과 우리말을 주제로 한 전시와 강연, 문화공연과 한글 만들기 교실을 운영한다.
만들기 교실은 사전 예약 접수와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운영하며 ‘한글 고리 만들기’, ‘한글 연 만들기’ 등 10여 종의 다양한 만들기 교실이 열린다.
만들기 교실의 예약 신청은 9월 20일부터 10월 4일까지 가능하며 신청 방법은 QR코드 또는 ‘네이버지도’에서 ‘한남대학교...
꿈씨 패밀리와 함께하는 한밭수목원 봄꽃 축제, 5월 개막
- 장독대정원·야간 콘텐츠 강화… 66종 클레마티스 전시 -
대전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25일까지 한밭수목원 동원과 서원, 원형 잔디광장에서 2025 한밭수목원 봄꽃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꿈씨 패밀리, 수목원을 다시 찾다’를 주제로, 계절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자연 속 힐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장은 수목원의 대표 명소인 장미원을 중심으로, 야생화 장독대정원, 열대풍 화단, 팝업 정원 등 다양한 테마 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국내외에서 엄선한 클레마티스(Clematis) 66개 품종이 새롭게 전시돼, 이국적인 봄 풍경을 연출할 예정이다. 클레마티스는 흰색, 분홍색, 자주색 등 다채로운 색감과 풍성한 꽃송이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야간 콘텐츠도 대폭 강화된다. 수목원 일대에 핀스크린과 그림자 조명을 활용해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하며, 가족, 연인, 친구들이 늦봄의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올해 봄꽃 축제는 단순한 꽃 전시를 넘어, 야경과 테마정원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늦봄의 정취가 가득한 한밭수목원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은 대전시청 및 한밭수목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공원수목원과 수목원조성팀
‘2024 대전청년주간’엑스포 시민광장서 팡파르
- 20~21일‘화양연화’주제… 공연 및 강연 등 프로그램 다채 -
대전시는 9월 셋째 주 토요일‘청년의 날’을 맞아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20일‘2024 대전청년주간’개막식을 개최했다.
행사 첫째 날인 20일(금) 오후 5시 청년뮤지컬 단체 ‘극단 모락’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퍼포먼스와 개막식, 청년합창단...
꿈돌이×대전한화이글스 콜라보 굿즈 5월 1일 공개
- 유니폼부터 인형까지…굿즈 16종 한화이글스 SNS 채널에서 선보여 -
대전시는 5월 1일, 대전 한화이글스와 협업한 ‘꿈돌이 콜라보 굿즈’를 한화이글스 구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이번 굿즈 출시는 대전시와 ㈜한화이글스, 대전관광공사, (재)대전디자인진흥원이 체결한 공동 브랜딩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유니폼, 모자, 인형, 응원도구 등 총 16종의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야구팬은 물론 대전 시민들에게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굿즈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각 상품의 판매 일정 및 구매처는 한화이글스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한화이글스 야구팬분들께서 이번 꿈돌이와 한화이글스 콜라보 굿즈 출시에 기대가 많을 것”이라며, “한화이글스가 올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꿈씨 패밀리과 함께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역 프로축구단 하나시티즌과도 협업을 진행 중이며, 지난 2월부터 관련 굿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출처 : 관광진흥과 관광홍보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