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족산성 성곽 보수공사 마침내 재개
- 공사 구간 10m 가량 확대 설계변경 승인… 10월부터 착수 -
- 2026년 11월 준공 목표… 투명한 문화유산 행정위해 시민 공개도 -
대전 유일의 사적인 계족산성의 서문지 북측 구간 보수공사가 본격적으로 재개되었다.
복원 구간만 총 31m로,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계족산성 북측은 2022년과 2023년 두 해 연속 폭우로 인한 붕괴가 발생했다. 올해 붕괴된 성벽돌을 수습하는 과정에서는 일부 배부름 현상과 기초 부위 취약점이 추가로 발견돼, 정밀조사와 전문가 조사 등으로 공사가 장기화 되었다.
그동안 대전시는 완성도 있는 보수공사를 위해 전문가 및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공사 구간을 약 10m 가량 확대하는 설계변경을 진행해 왔다. 올해 10월 국가유산청의 승인을 받아 예산 12억 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공사를 재개할 수 있었다.
대전시는 14일 공사 재개 시점에 맞춰 시민들에게 현장을 공개했다.
2022년부터 계속된 계족산성 서문지 방향 폐쇄로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에게 문화유산 행정의 투명성을 전달하기 위한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이날 자리에는 대전향토문화연구회와 일반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고, 대전시 담당자와 문화유산 수리 기술자들의 설명도...
‘연 in 대전’118쌍 커플 탄생했다
- 대전시 2025년 청년만남지원사업 마무리… 청년 740명 참여 -
- 총 19회 운영으로 지역 청년들 만남과 교류 활성화 이끌어 -
대전시의 ‘2025년 청년만남지원사업(연 in 대전)’ 이 마무리 됐다.
대전시는 12일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결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결산 행사는 올해 ‘연 in 대전’에 참여했던 청년 80명(남 40·여 40)을 초청해 진행되었으며, 웨딩홀 공간을 활용한 결혼식 콘셉트로 청년들이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전시는 ▲3월 대전엑스포아쿠아리움에서 진행된 1회 차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6월 대전시립미술관(반 고흐) ▲9월 치유의 숲 ▲10월 대청호 ▲11월 공주 마곡사 일대 등에서 총 19회 차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총 74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해 평균 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올해 누적 118쌍의 커플이 탄생하는 등 지역 청년들의 만남과 교류 활성화에 의미 있는 도움을 주고 있다.
대전시는 청년 교류 활성화와 결혼장려금 지원 등 결혼친화정책을 강화한 결과, 혼인율에서도 뚜렷한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2025년 8월 인구동향 보고’에 따르면 올해 1~8월 대전시의...
0시 축제 로고송 공모전으로 시민 참여 확대
- 2분 이내 창작곡… 우수작 4점 선정 -
- 4월 17일까지 접수, 총상금 450만 원 규모 -
대전시는 8월 개최 예정인 ‘2026 대전 0시 축제’의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홍보 매체와 현장 프로그램에 활용할 로고송을 발굴하기 위해 ‘대전 0시 축제 로고송...
대전 꿈씨패밀리 서울 진출!
- 서울시 공식 캐릭터 해치&소울프렌즈와 콜라보 쌍방향 홍보 추진 -
대전의 꿈씨패밀리가 서울로 진출한다.
대전시는 서울시와 함께 공식 SNS를 통한 상징 캐릭터(꿈씨패밀리, 해치&소울프렌즈) 활용 콜라보 지역 홍보에 나선다.
대전시는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캐릭터 마케팅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꿈돌이에서 확장된 꿈씨패밀리를 도시 디자인과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면서 대전을 상징하는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꿈씨패밀리, 해치와 소울프렌즈의 콜라보 콘텐츠는 대전과 서울을 오가며 양 기관의 SNS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웹툰 형식으로 운영하는 스토리텔링 기반 1인칭 시점의 대전시 공식 인스타그램‘꿈씨네 대전생활(@kumssi_family)’과 서울시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해치와 소울프렌즈(@hechi.soul.friends)’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서울시 캐릭터‘해치와 소울프렌즈’가 먼저 대전을 찾는다. 국립중앙과학관과 카이스트 캠퍼스, 대전여행 필수 코스 ‘빵잼도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빵집투어, 꿈돌이하우스와 트래블라운지 등을 여행한다.
서울시 대표 캐릭터 해치는 걱정과 슬픔을 먹고 행복을 돌려주는 서울의 수호자이다. 이번 대전여행에는 동서남북을 상징하는 서울의 사방신 소울프렌즈(청룡, 백호, 주작, 현무)도 동행한다.
대전 여행이 마무리되면 이번에는 바통을 이어 꿈씨패밀리가 서울에 진출해 명소 곳곳을 돌며 온‧오프라인으로 서울시민들과 만날 계획이다. 서울여행에는 꿈돌이‧꿈순이를 비롯해 자녀들(꿈빛이, 꿈결이, 꿈별이․꿈달이)과 꿈돌이의 동생 꿈동이, 외계 행성 대표 네브와 꿈부부의 소꿉친구 도르, 몽몽이가 동행한다.
콜라보 여행기는 대전시와...
세상 밖으로 나온 세계 그림책 속 인형들
- 동대전도서관 31일까지 40여 종, 그림책 80권 전시 -
동대전도서관은 3일부터 31까지 1층 전시실에서 「세계 그림책 인형들의 도서관 여행 展」을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그림책 캐릭터를 인형과 원작 그림책을 함께 선보이는 전시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장에는 프레드릭, 마들린느, 맥스, 배고픈 애벌레, 눈사람 아저씨, 무지개 물고기 등 세계 그림책을 대표하는 캐릭터 인형 40여 종과 관련 그림책 80여 권을 전시했다. 그림책 속 주인공들이 인형으로 구현돼, 관람객은 이야기를 눈으로 보고 책으로 다시 만나는 입체적인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 캐릭터 인형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매개체로, 책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라며 “이번 전시가 어린이에게는 독서의 즐거움을, 어른에게는 추억과 감성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한밭도서관 동대전도서관
한밭도서관, 구독형 전자책 이용 편의 높인다
- 대출 권수·이용 기간 제한 없이 운영 -
- 시간·장소 제약 없는 스마트 독서 지원 -
한밭도서관은 디지털 독서 수요 증가에 맞춰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자책 대출 권수와 이용 기간을 제한 없이 운영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모바일 기기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독서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휴대가 간편하고 글자 크기 조절 기능도 지원돼 시니어층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밭도서관은 2025년 4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이용률이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시민 수요를 반영해 콘텐츠를 대폭 확충했다. 이를 통해 신간 도서와 스테디셀러, 전문서적 등 다양한 분야의 전자책을 보다 폭넓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대전공공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대전공공도서관 누리집(www.u-library.kr) 접속 후 전자책 메뉴에서 ‘구독형 전자책 이용하기’ 선택 ▲Yes24 로그인 및 이용권 발급 ▲Yes24 eBook 모바일 앱 또는 PC 뷰어를 설치 후 원하는 도서 바로보기 순으로 이용하면 된다.
한밭도서관은 변경된 이용 방식에 대한 시민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간편 이용 가이드’를 제작해 온·오프라인으로 배포하고 있다.
한편, 대전공공도서관은 구독형 전자책 외에도 다양한 전자자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소장형 전자책 ▲오디오북 ▲강의형 북러닝 콘텐츠 ▲학술원문 데이터베이스(DB) ▲전자잡지·전자신문 등을 무료로 제공해 시민들의 정보 이용과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시민 누구나 언제든 편리하게 지식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디지털 독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공공도서관 누리집(u-library.kr)을 참고하거나, 한밭도서관(☎042-270-7474)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정책과 디지털자료팀
당당한 여름 핏의 완성… 탄력 있는 상체를 만드는 ‘20대 여성 가슴 필라테스’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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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다가올수록 크롭티, 민소매, 비치웨어 등 상체 라인이 드러나는 패션에 대한 관심이...
대전소방,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참가 학급 모집
- 초등학교 4~5학년 대상… 6월 19일까지 온라인 접수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화재예방 생활화를 위해 추진하는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참가 신청을 6월 1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어린이들이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에 관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일상 속 안전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국 단위 안전교육 행사다. 초등학교 4~5학년 학급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학급에는 학습교재인 ‘불조심 길라잡이’가 제공되며, 학생들은 자율학습을 통해 화재 예방, 응급처치, 자연재난 대응 등 다양한 생활안전 분야를 학습하게 된다.
이후 9월 8일 대전지역 예선평가와 9월 29일 전국 본선평가를 거쳐 우수 학급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전지역 예선 입상 학급에는 대전광역시장상과 한국화재보험협회 대전충청지역본부장상 및 상금이 수여되며, 전국 본선에서는 교육부장관상과 행정안전부장관상 등과 함께 상금이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한국화재보험협회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 또는 한국화재보험협회 대전충청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화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학교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대전시, 제56회 지구의 날 맞아 소등행사 실시
- 기후변화주간(4.20.~4.25.) 운영…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
-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관공서, 주요 상징물 소등 -
대전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20일부터 25일까지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을 슬로건으로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22일 저녁에는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후위기가 일상이 된 시대에 탄소 배출을 줄이는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 컵 사용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주요 행사인 소등행사는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된다. 공공기관을 비롯해 한빛탑 등 주요 상징물과 공동주택 단지 등의 조명을 일제히 소등하고, 시민들도 가정 내 전등 소등과 가전제품 전원 차단 등을 통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백계경 대전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기후변화주간과 소등행사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제정된 민간 주도의 기념일로,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기후변화주간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출처 : 환경정책과 탄소중립팀
품격 있는 실루엣의 완성: 하체 리모델링을 위한 정교한 설계
품격 있는 실루엣의 완성: 하체 리모델링을 위한 정교한 설계
여름의 문턱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가장 정직한 지표는 다리의 라인이다. 하지만 단순히 가늘기만 한 다리는 더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