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대전시“만남‧결혼‧육아‧주거 분야별 통합정보”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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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쉽고, 더 빠르게…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원스톱 인구정책 플랫폼 - 대전시는 17일부터 청장년층과 MZ세대를 대상으로‘만남‧결혼‧육아‧주거 분야별 통합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서비스는 저출생 대응을 위한 핵심 인구정책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남부터 결혼, 임신, 출산, 육아, 주거까지 생애주기별 지원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수혜자 맞춤형으로 구축됐다. 특히, 청장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발굴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시 균형발전과와 정보화정책과 등 5개국 7개 부서의 협업을 통해 제작함으로써 더욱 완성도 높은 플랫폼을 구축했다. 통합서비스 플랫폼은 대전시 누리집(웹사이트) 메인 화면에서 원스톱 정보 제공 형태로 운영되며, 대전시와 정부의 청장년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핵심 공공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정책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전달하며, 일부 사업은 신청 링크를 함께 제공해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구체적으로, ▲만남 ▲결혼 ▲임신 ▲출산 ▲육아·돌봄 ▲주거 등 6개 분야에서 17개 핵심 지원사업을 포함하며, ▲인구정책 뉴스 모아보기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등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 기능을...

작은 실천이 지키는 푸른 산림, 시민과 함께하는 대전시 산불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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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목일 맞아 장동산림욕장에서 산불 예방 홍보·산지 정화 활동 펼쳐 - - 드론 홍보와 시·구 공무원 참여로 시민 실천 독려 - 대전시는 식목일을 맞아 장동산림욕장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올해 캠페인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산불 예방 수칙으로는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폐쇄 구간 출입 금지 ▲산행 시 화기물 소지 및 흡연 금지 ▲허용된 지역 외 취사 및 야영 금지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쓰레기, 영농 부산물 태우기 금지 등이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드론을 활용한 공중 홍보가 함께 진행되었다. 70여 명의 시·구 공무원들은 장동산림욕장에서 계족산성 일대까지 산지 정화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큰 차이를 만든다”라며,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되길 바라며, 대전시도 철저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산림녹지정책과 산림녹지정책팀

이스포츠의 도시 대전, 전국 유일 프로정규시즌 단독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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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부터 배틀그라운드모바일 프로시즌·이터널 리턴 정규시즌 개최 - 대전시는 이스포츠 배틀로얄 장르의 대표 종목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이하 PMPS)와 이터널 리턴 2024 정규시즌을 단독 유치하고, 3월 1일부터‘PMPS 시즌0’을 시작으로 경기를 개최한다. PMPS 결승시리즈 4개 시즌 12경기와 이터널 리턴 결승시리즈 4개 시즌 7경기, 총 19개 경기가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다. ‘PMPS’는 국내기업인 크래프톤이 개발하여 2018년 5월 공개한 게임으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최초 이스포츠 정식 종목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2년 기준 세계 2위의 서바이벌 슈터 게임으로 다수 인원이 배틀로얄 형태로 참여한다. 카카오게임즈에서 서비스 중인 ‘이터널 리턴’은 2023년 7월에 정규리그 정식 오픈 이후 글로벌 게임 유통플랫폼 스팀에서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급성장하고 있는 국산 게임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종목이다. 특히 올해 12월 개최 예정인 ‘이터널 리턴 내셔널리그’는 최초의 지역 연고 구단 리그로 개최할 계획으로 이스포츠 구단과 해당 지자체 간의 지역 연고제 연결고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아울러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은 아레나 형식으로 64명의 선수들이 동시에 게임을 겨룰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전용 경기장으로 이스포츠 팬들에게 ‘배틀로얄 FPS의 성지’로 통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해 LCK 서머 결승전 개최에 이어 올해 배틀로얄 장르의 정규 프로시즌을 유치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회...

3·1절 자전거 행사, 대전시민 안전 최우선, 건강한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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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의용소방대, 시민 1만여 명 안전 책임져… 사고 예방·응급 지원·교통 정리 총력 -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열린 ‘제26회 3·1절 자전거 대행진’에서 대전의용소방대가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며 사고 예방과 응급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3·1절 자전거 대행진’은 우리 민족의 독립 정신을 기리고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대전 도심을 가로지르는 자전거 퍼레이드를 펼쳤다. 대전의용소방대는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 지원을 위해 주요 구간에서 활동을 전개했다. 대전의용소방대 소속 150여 명의 대원들은 행사 동선 곳곳에 배치돼 참가자들의 안전을 살폈으며,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응급처치 장비를 갖추고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돕기 위해 교통 정리 및 안전 안내에도 힘썼다. 유해용 대전의용소방대연합회 회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행사에서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3·1절 자전거 대행진’은 우리 민족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출처 :...

대전시향‘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1번 19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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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향곡으로 감상하는 역사의 순간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4월 10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2025년 네 번째 마스터즈 시리즈‘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1번 1905년’을 선보인다. 마스터즈 시리즈는 대전시향의 대표 정기공연으로, 매회 수준 높은 연주와 깊이 있는 해석을 통해 정통 클래식의 진수를 선사하며 전국의 음악 애호가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예술감독 여자경의 지휘로, 섬세한 감성과 뛰어난 기량을 겸비한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이 협연한다. 백주영은 커티스 음악원 학사, 줄리어드 음대 석사, 파리국립음악원 최고연주자 과정을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날 무대에서는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를 연주하며, 그녀만의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통해 명작의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 후반에는 20세기 교향곡의 수작으로 불리는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11번 1905년’이 연주된다. 이 작품은 1905년 러시아 혁명의 상징적인 사건인 ‘피의 일요일’을 음악으로 묘사한 곡으로, 정치적 억압과 사회적 불만을 예리하게 표현하며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강렬하게 담아냈다. 공연 예매는 전날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향 관계자는 "이 작품은 단순한 음악을 넘어, 인간의 고통과 투쟁 그리고 희망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라며, “당시의 무거운 시대적 배경을 되새기며, 음악을 통해 역사를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한밭도서관, 전 세대 맞춤형 북큐레이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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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에서 어린이까지 모든 연령층에서 즐길 수 있는 서비스 선보여 - 대전 한밭도서관은 2025년부터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북큐레이션 서비스를 운영한다. 성인을 위한 북큐레이션은 3가지 코너로, 격월로 운영된다. 독자들의 흥미와 관심을 반영해, 특정 키워드를 중심으로 도서를 추천하는 「키워드로 보는 책」, 국내 문학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이달의 작가」,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대출이 잘되고 있는 책을 소개하는 「당신의 마음을 두드린 책」 등으로 구성된다. 3월에는‘잠시 쉼표, 나를 살리는 쉼’를 주제로 진행되며, 이달의 작가로 이미예 작가가 선정되었다. 관련 도서는 3층 제2자료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청소년을 위한 북큐레이션에서는 「이런 책 어때?」를 매월 운영한다. 3월에는 식물을 소재로 「꽃이 피는 3월엔, 이런 책 어때?」를 진행한다. 관련 도서는 2층 제1자료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북큐레이션은 세 가지 코너로 매월 운영된다. 국내·외 그림책 수상작을 모은 「빛나는 그림책」, 유명 그림책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이달의 그림책 작가」, 주제별 그림책을 선별한 「그림책, 세상을 담다」 등으로 구성된다. 3월에는 대한민국 그림책상 수상작, 소피 블랙올 작가,‘해피 버스데이 투유’를 주제로 운영되며 관련 도서는 지하 1층 어린이 자료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누구에게나 평등한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대전 시민 여러분께서 한밭도서관을 통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한밭도서관(☎042-270-7513)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세계적 거장 반 고흐, 대전시립미술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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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5일부터 6월 22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1-4전시실 -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은 오는 3월 25일부터 6월 22일까지 세계적인 거장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작품을 조명하는 특별전 ‘불멸의 화가 반 고흐’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네덜란드 크뢸러 뮐러 미술관의 소장품 중 76점을 엄선해 선보인다. 특히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반 고흐의 대표작들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고흐의 예술적 여정을 따라 5개 시기로 구분되어 구성되었으며, 그의 삶과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12년 만에 열리는 세 번째 국내 반 고흐 회고전으로 <자화상>(1887), <착한 사마리아인>(1880), <감자 먹는 사람들>(1885) 등 세계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닌 명작들이 포함되어 있어 기대를 모은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반 고흐전이 미술을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시립미술관 학예연구과

대전 대학생들, “우리 손으로 만든 꿈돌이” 스포츠 캐릭터로 도시브랜드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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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지역 대학생들과 함께 스포츠 꿈돌이 캐릭터 개발 - - 한남대·목원대 디자인학과 학생들과 협업,‘일류 스포츠 도시’홍보 - 대전시는 지역 대학생들과 협력해 스포츠 종목별 꿈돌이 캐릭터를 개발하는 ‘꿈씨 패밀리 도시 브랜딩(스포츠 분야)’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의 대표 마스코트인 ‘꿈돌이’와 ‘꿈씨패밀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주제로 한 캐릭터를 제작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전시는 이를 통해 스포츠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각종 체육대회 및 행사에서 홍보물과 기념품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남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와 목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참여하며, 강의 과제로 캐릭터 디자인을 진행한다. 해당 강의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완성된 캐릭터는 전국체전 및 생활체육대회 등 다양한 스포츠 행사와 SNS와 온라인 홍보 콘텐츠로도 폭넓게 사용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대학 강의 과정과 연계된 이번 사업을 통해 직접 캐릭터를 기획·디자인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갖게 된다. 아울러 지역 대학생들의 창의성과 재능을 시정 홍보에 접목하는 좋은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전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새롭게 탄생할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꿈돌이 캐릭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향후 지속적인 활용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오상욱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펜싱을 대전 대표 스포츠 브랜드 종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펜싱하는 꿈돌이’ 캐릭터를 개발한 바 있다. 해당 캐릭터는 각종 펜싱대회 및 펜싱학교 등 스포츠 행사와 이벤트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펜싱하는 꿈돌이 캐릭터 디자인이 필요한 기관이나 단체는 대전시 체육진흥과(☎042-270-4481)로 문의하면 된다. 정태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지역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탄생한 스포츠 꿈돌이 캐릭터가 대전시의 스포츠 마케팅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 과정에서 학생들이 대전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애정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체육진흥과 스포츠마케팅팀  

도시·건축의 재발견! 제15회 건축문화제 막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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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까지 대전근현대사전시관 일원, “오래된 상상 새로운 기억”주제로 열려 - 건축문화 창달과 저변 확대를 위한 ‘제15회 대전건축문화제’가 19일 막을 올렸다. 이번 문화제는 22일까지 대전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에서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19일 개막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많은 주요 인사가 참석해 축하하고 ‘제25회 대전시 건축상’과 ‘2023년 대전시 우수공사장’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문화제는“오래된 상상 새로운 기억”이란 주제로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대전의 도시․건축 공간의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요 내용으로 ▲어린이 건축학교 등 교육 행사 ▲대전시 건축상 등 전시행사 ▲건축 이해하기, 소가구 만들기 등 시민 참여 행사 ▲건축 진학 상담 사회봉사 등 총 16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미로 탐험을 통해 건축의 공간 및 형태 구성 원리를 이해하는 어린이 건축학교, 슬라브와 기둥 등 모형을 전시해 건축물의 구성재료를 직접 눈으로 보고 이해하는 건축 이해하기, 가족이 함께 실생활에 유용한 친환경 목가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소가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필우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행사는 대전의 대표 근대건축물인 옛 충남도청사에서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건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대전의 도시·건축을 생각해 보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안내는 대전건축문화제 공식 홈페이지(www.ri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도시주택국 건축경관과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2025년 첫 기획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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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2일 가곡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꽃 피는 날’개최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의 2025년 첫 기획 연주회 가곡 시리즈 II‘꽃 피는 날’이 오는 22일 토요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 홀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2024년 가을에 열린 첫 번째 가곡 시리즈 ‘슈베르트&이수인’를 잇는 두 번째 무대로, ‘꽃 피는 날’이라는 부제로 ‘꽃’을 주제로 한 한국 가곡들을 선보이며, 봄의 정취가 가득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고석우의 지휘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여성합창으로 시작된다. ‘국화 옆에서’, ‘들국화’, ‘도라지꽃’, ‘진달래꽃’등의 곡을 통해 섬세한 감성과 서정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연합합창 무대에서는‘산유화’, ‘꽃구름 속에’등 서정적인 선율과 생동감 넘치는 리듬이 돋보이는 곡들이 연주되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특별 무대에서는 대전을 대표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조정순이 출연해‘코스모스를 노래함’, ‘그대가 꽃이라면’을 열창하며, 감미로운 선율로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는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현대 가곡들로 꾸며진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전원이 함께하는 연합합창으로 ‘마중’, ‘꽃 피는 날’, ‘나 하나 꽃 피어’ 등을 선보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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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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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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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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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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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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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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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