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 ‘행정안전부 장관상’수상
- 인공지능 기반‘대전식품검사봇으로 민원 효율성·영세업체 편의성 높여 -
대전시는 9월 12일 전북 군산에서 열린 제42회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가 참여했으며, 서면 심사와 온라인 국민 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에 오른 10개 지자체가 현장 발표를 펼쳤다. 대전시는 ‘대전식품검사봇, AI 기반 24시간 365일 국민안심 식품검사도우미’를 주제로 발표해 심사위원단과 현장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대전식품검사봇’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식품 분야 공공서비스다. 카카오톡 챗봇을 통해 자가품질검사 정보를 안내하고 검사 주기별 맞춤형 알림을 제공해 민원 처리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영세 식품업체들이 더욱 편리하게 검사 제도를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했으며, 정보화기술을 접목한 행정·안전·교통·복지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3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라며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해 지역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정보화정책과 정보정택팀
올곧은 전통 춤사위, 위로와 치유를 전하다
-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대전시립연정국악단 ‘망향의 춤’ 무대 올려 -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20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제196회 정기공연 한국무용의 밤 ‘망향의 춤’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립대전현충원이 위치한 보훈의 도시 대전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그 넋을 기리기 위한 의미 있는 무대로 마련됐다. ‘망향(望鄕)’이라는 주제 아래 ‘위로와 치유’, ‘평화와 희망’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고귀한 전통 춤사위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궁중정재 가인전목단을 시작으로, 호남 검무를 재구성한 검무, 시나위 선율에 맞춘 선(扇)살풀이춤,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안무자 박영애가 새롭게 구성한 넋풀이 지전춤, 민초의 고난을 담은 상주아리랑, 호국영령의 영원한 봄을 표현한 부채 연화무까지 총 6작품이 순차적으로 무대에 오른다.
장단과 선율 위에 펼쳐지는 춤사위는 물론, 극 전체를 이끌어가는 영상미도 함께 더해져 전통예술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완성한다.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숭고한 희생에 대한 감사와 그 유가족을 비롯한 국민 모두에게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공연 입장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www.daejeon.go.kr/kmusic) 및 NOL 인터파크(nol.interpark.com)를 통해 가능하다. 공연 관련 문의는 대전시립연정국악단(☎042-270-8585)으로 하면...
2026 세계태양광총회 캐치프레이즈 공모
- 대전시 11월 2일까지 온라인 접수… 선정작 포스와 현수막에 활용 예정 -
대전시는 2026년 11월 대전에서 개최되는 세계태양광총회(WEPEC-9)의 비전과 정체성을 창의적으로 담아낸 캐치프레이즈를 오는 11월 2일까지 공모한다.
참고로‘2026 세계태양광총회’는 세계 3대 태양광 학술대회(아시아, 북미, 유럽)를 4년에 한 번씩 통합 개최하는 재생에너지 분야 올림픽과 같은 최대 규모의 컨벤션 행사로 2026년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제1, 2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태양광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태양광 총회의 비전과 특색을 함축적으로 담은 15글자 이내의 문구를 구글폼 온라인 접수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10월 16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되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우수 등 총 5개 작품을 선정해 상품을 지급한다. 또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기프트 쿠폰도 제공한다.
선정된 캐치프레이즈는 홍보동영상, 포스터, 현수막 등 다양한 총회 홍보물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2026 세계태양광총회는 시민들의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인 만큼 이번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대전이 글로벌 재생에너지 허브 도시로 도약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나 에너지정책과(☏042-270-0441~3)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에너지정책과 세계태양광총회TF
제22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개최
- 이은정·정우경의 회화로 조명하는 ‘보이지 않던 존재들’ -
대전시립미술관은 7월 15일부터 9월 7일까지 제22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이은정·정우경》을 제5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동훈미술상은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계승하고 지역미 술의 정체성과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2003년 제정된 상이다. 올해 특별상은 회화 매체를 통해 독자적인 조형 언어를 구축해 온 이은정, 정우경 두 작가에게 수여되었다.
이은정 작가는 부계 중심의 역사 서술에서 배제된 여성들의 삶을 회화로 복원해 낸다. 작품 〈박금 할머니 3대 가계도〉, 〈조외순 할머니 4대 가계도〉 등은 이름조차 남지 못한 여성들을 시각적 족보로 불러내며, 흐릿한 먹선과 은은한 펄을 통해 삶의 결을 섬세하게 직조한다. 전통 한국화 기법과 여성성을 교차시키는 그의 작업은 일상적 오브제를 통해 사회 내면의 위계를 해체하며 회화를 감각의 정치학으로 확장시킨다.
정우경 작가는 뜨개질 등 수공예적 행위를 회화적 언어로 변환해 시간, 감정, 관계의 결을 시각화한다. 연작 〈과거, 현재, 그리고 대지〉는 반복적인 붓질과 물성 실험을 통해...
3·8민주의거기념관 0시 축제 기간만 연장 운영
- 축제 행사장과 인접… 밤 21시까지 가능, 휴관일도 일시 폐지 -
- 3.8민주의거 사진전 특별전시와 민주시민 체험 상설 전시 중 -
대전시 3·8민주의거기념관은 0시 축제 기간 연장 운영에 들어간다. 밤 21시까지 운영하고, 휴관일도 사라진다. 관람은 무료다.
이번 연장 및 휴관일 일시 폐지는 기념관은 0시 축제 행사장인 원도심 일원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이 있는 만큼 보다 많은 시민과 관람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3·8민주의거기념관은 2024년 11월 개관했으며,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대전 3·8민주의거 정신을 계승·발전하기 위해 마련된 중부권 대표 민주화운동 교육 공간이다.
현재 기념관 1층에는 현재‘3·8민주의거 사진전’을 특별전시 중이고, 2층 상설전시실에서는‘인식, 이해, 공감, 참여’로 구성된 4개의 전시·체험 공간으로 3·8민주의거의 의미와 미래세대를 위한 민주시민 체험 및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기념관 방문을 통해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행사를 통해 3·8민주의거를 알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3·8민주의거기념관
대전시새마을부녀회, 나눔과 봉사로 일류도시 대전 도약 힘 보탠다
- 이장우 대전시장 “부녀회 헌신이 인구 증가와 도시 매력 상승의 원동력”-
대전광역시새마을부녀회는 9월 22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대전새마을부녀회장단 워크숍’을 열고, 부녀회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으며, 유공자 표창, 결의문 채택, 특별강연, 온기 나눔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새마을부녀회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헌신을 격려했으며, 5개 구 새마을부녀회는 결의문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의 실천 의지를 다시 다졌다. 이어진 특별강연과 온기 나눔 퍼포먼스는 부녀회의 역할을 지역사회 속에서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됐다.
남희수 대전시 새마을부녀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새마을부녀회의 사명감을 되새기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과 결속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새마을부녀회의 헌신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대전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라며 “대전시의 12년 만의 인구 증가와 도시 매력 상승은 여러분의 자발적 노력 덕분”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출처 : 자치행정과 분권협력팀
합창으로 만나는 두 거장, 브루크너와 바그너
- 시립합창단 제165회 정기연주회, 4월 12일 대전예당 아트홀 -
대전시립합창단의 제165회 정기연주회가“브루크너와 바그너”라는 주제로 12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교향곡과 종교음악에...
가을밤 분수대 위에 펼쳐진 춤의 향연, 도심 속에서 만나는 3일간의 축제
- 제24회 대전시립무용단 기획공연 가을밤 댄스 페스티벌 9월 11~13일 개최 -
대전시립무용단은 오는 9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사흘간 오후 8시, 대전시립미술관 분수대 특설무대에서 제24회 기획공연 ‘가을밤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공연은 시립무용단 창단 40주년을 기념해 지역의 대표 무용단들과 함께 꾸며지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00년부터 이어져온 ‘가을밤 댄스 페스티벌’은 대전을 대표하는 춤 축제로, 도심 속에서 전통과 현대무용의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자리 잡았다.
올해 무대에는 대전시립무용단을 비롯해 메타댄스프로젝트, 이정애무용단, (사)정은혜민족무용단이 함께한다. 각 단체의 독창적 해석과 다양한 레퍼토리가 어우러져 춤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날인 11일에는 대전시립무용단이 민족적 정서를 우아하게 담아낸 〈부채춤〉과 문명 진화 속 모순과 폭력을 주제로 한 〈Hippies〉를 공연한다. 이어 메타댄스프로젝트가 〈Off Station II〉를 통해 끝없는 어둠 속을 방황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다섯 개 장면으로 풀어내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무대를 연출한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이정애무용단의 〈소동의 성〉이 무대에 오른다. 개미사회의 질서와 갈등을 통해 인간사회의 모습을 은유적으로 담아낸 작품으로, 따뜻하면서도 깊은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대전시립무용단이 무인의 기품과 남도 계면가락을 담아낸 〈남무〉, 한국적 신명의 미학을 표현한 〈장구춤〉, 남도의 흥과 멋이 살아있는 〈남도 소고춤〉을 선보인다. 창작과 전통이 어우러져 한국 춤의 뿌리와 현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사)정은혜민족무용단이 유성온천 설화를 바탕으로 어머니의 헌신적 사랑과 여성적 힘을 형상화한 〈온천설화 ‘춤’ 그 영험한 세계〉를 공연한다. 이어 대전시립무용단이 다양한 북과 장고, 소고, 반고가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어울림〉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김수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공연으로, 늦여름과 초가을이 만나는 밤, 각 무용단이 펼치는 다채로운 춤사위를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가을밤 축제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무용단(☎042-270-8354~5)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점심, 하루의 중심을 책임지는 건강한 식단의 중요성
현대인은 바쁜 일상 속에서 점심을 대충 때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점심은 하루 에너지를 유지하고 오후의 집중력을 좌우하는 핵심 식사다. 건강한 점심 식단은 단순히 배를...
‘2026 대전 0시 축제’시민이 디자인하다 로고(EI) 및 티셔츠 전국 공모전 개최
- 3월 12일까지 접수, 1인 최대 3작품 응모 가능 -
대전시는 올해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구현하기 위해 ‘2026 대전 0시 축제 로고(EI) 디자인 공모전’과 ‘대전 상징 티셔츠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2026 대전 0시 축제’로고(EI) 디자인 공모전은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한 대전 0시 축제의 정체성을 담아낸 상징 디자인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전 0시 축제에 대한 이미지를 로고 형태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선정된 작품은 옥외광고․SNS 등 축제 홍보물 전반에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 0시 축제를 비롯해 대전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대전 상징 티셔츠 디자인 공모전’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공모의 목적은 지역 대표 관광명소 및 문화예술 콘텐츠, 도시 상징물 등을 소재로 한 티셔츠 디자인을 발굴하는 데에 있다.
우수작은 2026 대전 0시 축제 공식 행사 티셔츠로 제작․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전문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각 공모전별 대상․최우수상․우수상 4개 작품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한다. 두 공모전 모두 디자인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전별 1인 최대 3작품까지 응모 가능하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SNS 채널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승원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대전 0시 축제는 시민과 함께 만들 때 더욱 빛나는 축제”라며 “2026년 축제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축제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출처 : 관광진흥과 관광축제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