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9월 26, 2026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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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진아교통 정기엽 대표 올해 세 번째 500만 원 기부 - 대전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16일 향우기업인 진아교통(주)* 정기엽 대표가 대전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하면서 세 번째 고액 기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진아교통(주): 경기도 성남시 마을버스 회사(1995년 설립) 정기엽 대표는 현재 대전시민회중앙회* 향우회 임원으로 활동 중이며, 2020년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로, 2015년 성남시 충청향우회 회장으로 활약하며 향우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 대전시민회중앙회(재경향우회 / 대표:김형수, 회원:5,000명) ㅇ 정기엽 진아교통 대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대전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대전고향사랑기부 모금을 촉진하기 위해 5월 1일 대전고향사랑기부제 전용 누리집(djlove.kr)에서 500만 원 이상 고액 기부자를 위한 e-명예의 전당 페이지를 개설했다. 현재까지 고액 기부자는 가수 김의영 씨와 송태용 씨, 정기엽 씨 등 총 3명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인 최대 500만 원까지 기부시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다. 기부금액은 10만 원 이하일 경우 전액 세액 공제되며, 10만 원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16.5% 공제된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납부 가능하며,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도 기부할 수 있으며, 하나은행 대전, 세종영업점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출처 : 행정자치국 소통정책과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대전선수단 필승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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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0일부터 광주서 열려… 대전 78명 선수 출전, 국제대회 도전의 길 - 대전시는 9월 8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대전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유지완 대전시 부교육감, 송인석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고재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 등 주요 내빈과 대회 참가 학교 교장단, 지도교사, 선수단 등 40여 명이 함께해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결단식은 대회 참가 현황 보고와 선수대표의 결의문 낭독, 선수단 기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굳은 각오를 다지며 전국무대에서의 활약을 다짐했고, 행사 마지막에는 내빈들의 격려와 함께 기념 촬영이 이어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전국대회를 위해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준비한 선수단을 응원한다”라며 “건전한 경쟁을 통해 숙련 기술을 몸소 체험하고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올해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 대표 선수 1,725명을 비롯해 지도위원, 기술위원, 관람객 등 약 1만3천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전선수단은 32개 직종에 78명이 출전한다. 전국대회 입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함께 금메달 1천만 원, 은메달 600만 원, 동메달 4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직종별 상위 득점자 2명(또는 팀)은 2028년 일본 아이치에서 열리는 제4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에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대전시는 우수상 이하 완주자들에게도 완주 상금 10만 원을 지급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출처 : 일자리경제정책과 일자리지원팀

곰두리자원봉사연합, 창립 20주년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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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우 대전시장 “변함없는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 희망 전해달라” - 대전 곰두리자원봉사연합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13일 오후 대전시 공유주방(동구 중동 청춘다락)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회원 70여 명을 비롯해 이장우 대전시장, 박희조 동구청장, 김영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05년 창립된 곰두리자원봉사연합은 현재 2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매주 일요일 대전역 동광장에서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 밖에도 복지관 순회 자장면 봉사, 무료급식소 지원 등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해 왔다. 이날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에서 “지역 곳곳에서 힘든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여러분의 봉사가 대전을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희망과 감동을 전해주시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출처 : 자치행정과 자원봉사팀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광복, 다시 없는 기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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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박물관, 6일부터 3층 로비에서 선보여 - 대전시립박물관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특별전 『광복, 다시 없는 기쁜 일』을 8월 6일(수)부터 10월 26일(일)까지 박물관 3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대전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제목은 후암 송증헌의 시 「기쁨의 노래 한 곡조」에서 따온 것으로, 광복 당시의 환희와 감격을 문학적으로 재현한다. 이와 함께 백범 김구와 윤봉길 의사의 가족사진, 여성단체 대표자와 함께한 김구 선생의 사진 등 독립운동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귀중한 자료들이 공개된다. 또한 ‘대전의 독립운동사’와 ‘대전의 독립운동가’를 차례로 소개해 지역 역사의 관점에서 광복에 대한 의미를 조명한다. ‘대전의 독립운동사’에서는 의병전쟁, 자정순국운동, 애국계몽운동, 3·1운동, 사회운동 등 다양한 독립운동 유형을 소개하며, 대전독립운동사적지를 표시한 지도도 함께 전시된다. ‘대전의 독립운동가’ 코너에서는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를 활용한 타이포 디자인을 통해 대전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관람객의 인상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전은 광복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서, 대전 시민들에게 향토사에 대한 자긍심과 역사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우리 지역의 숨겨진 독립운동 이야기를 발굴하고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는 지역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젊은...

대전시, 자운대에서 민관군 화합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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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주민과 군장병 참여, 군 장비 전시, 축하공연 등 소통·화합의 장 - 대전시는 26일 자운대 일원에서 국방 가족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제2회 민관군 화합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대전문화재단 주관, 육군교육사령부 후원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댄스동아리 경연대회, 지역가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대전시 ‘0시 축제’ 교통 대책 확정…지하철 연장·버스 우회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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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로·대종로 전면 통제…시민 불편 최소화 위한 종합대책 시행 - 대전시는 오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25 대전 0시 축제’를 앞두고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7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교통통제 대행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교통 대책을 확정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교통 전문가와 유관기관, 단체 실무자 등 22명으로 구성된 대전시 축제 교통대책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지난 4월부터 검토해 온 교통 통제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 축제 기간 동안 대전시는 관람객 집중이 예상되는 도심 구간에 대해 교통 통제를 시행한다. 통제 구간은 중앙로(대전역~옛 충남도청 방면 약 1km)와 대종로 일부 구간(NC백화점~으능정이 네거리)으로, 통제 시간은 8월 6일 오전 5시부터 17일 자정까지이다. 시는 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종합 교통대책을 수립했다. 주요 대책에는 ▲시내버스 우회 노선 조정 및 관리 ▲지하철 운행 시간 연장 및 증편 ▲교통 통제 구간 인력 배치 ▲사전 시민 홍보 강화 ▲교통약자 이동 편의 제공 ▲공유자전거 ‘타슈’ 및 PM 관리 방안 ▲불법 주정차 및 무단 노점 단속 등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행사장 내 꿈돌이 순환 열차 운행, 순환버스 노선 개선 운영, 대형 버스 주차장 확보, QR코드 활용 현장 교통 안내 등을 새롭게 보완해 현장 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 사전 안내를 강화하기 위해 시 공식 누리집, SNS, 정류장 전광판, 지역 방송 등을 통해 통제 구간 및 우회도로를 사전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도심 교통 통제로 불편함이 따를 수 있으나, 축제를 안전하고 질서 있게 치르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출처 : 교통정책과 교통정책팀    

대전시, 호주에서 우주기술 미래 선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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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6회 국제우주대회(IAC 2025) 한국관 첫 운영 - - 11개 지역 우주기업, 시드니서 글로벌 우주산업과 교류 - 대전시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 중인 우주산업의 외연 확장과 대전 우주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로 확보를 위한 교두보 마련에 발 벗고 나섰다. 대전시는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호주 시드니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76회 국제우주대회(IAC 2025)에 참가해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국제우주대회(IAC)는 국제우주비행연맹(IAF)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우주 분야 행사로, 올해는 120개국에서 1만여 명이 모이고 600여 개 전시부스가 설치된다. 이번 한국관은 대전시와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경남도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국내 대표 우주기업 12개사가 함께한다. 특히 이 중 7개 기업이 대전 지역 기업으로, ▲아이옵스(인공지능 위성 임무운영)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소형 우주발사체) ▲인스텍(금속 3D 프린팅) ▲한컴인스페이스(데이터 융합 솔루션) ▲스페이스린텍(우주의약 플랫폼) ▲에스아이아이에스(고해상도 지구관측 위성영상) ▲무인탐사연구소(달 탐사 로버) 등이 글로벌 시장을 향한 기술과 성과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인터그래비티테크놀로지스, 카이스트 우주연구원, 쎄트렉아이, 컨텍 등 국내 유수 기관과 기업이 개별 부스로 참여한다. 한국관에서는 10월 1일 ‘한국의 날’ 특별행사가 열려 우리나라의 우주산업 성과와 비전을 조명하고, 해외 연구기관·기업과의 교류를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손철웅 미래전략산업실장을 단장으로 기업 사절단을 이끌고 현지에서 글로벌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한다.   손철웅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국제우주대회는 대전 우주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에서도 행정적·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국방우주산업과 우주항공산업팀

최고의 소리꾼들이 펼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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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콘서트 오프닝 공연 6일 큰마당에서 선봬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원장 오병준, 이하 국악원)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말의 뜨거운 역동성을 닮은 남성 소리꾼들이 함께하는 2026 시즌 오프닝 국악콘서트〈장끼자랑 – 사내들〉을 오는 2월 6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KBS 〈불후의 명곡〉, JTBC 〈팬텀싱어〉·〈풍류대장〉, TV조선 〈미스터 트롯〉 등 다양한 방송 무대를 통해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남성 소리꾼 5인이 참여하는 무대로, 판소리·민요·병창 등 전통 소리는 물론 창작 국악가요까지 아우르며 국악밴드와 함께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첫 무대는 전주대사습놀이 가야금병창 부문 장원을 수상하고, 국가무형문화재 가야금병창 및 산조 이수자인 임재현이 장식한다. JTBC〈풍류대장〉에서 최종 10위에 오르며 주목받은 그는 가야금 연주와 동살풀이 장단을 재해석한 ‘어머니와 고등어’를 비롯해‘홈런타령’,‘강강술래’를 들려준다. 이어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일반부 장원 수상자이자〈미스터 트롯〉,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등에 출연한 강태관이‘한오백년’,‘코뿔소’,‘그대는 어디에’를 선보이며 깊은 소리의 매력을 전한다. 세 번째 무대는 ‘세계 사물놀이 겨루기’및‘전국고수대회 대명고부’ 대통령상 수상 경력을 지닌 박찬음이‘봄날은 간다’ 등으로 꾸민다. 이후 국립창극단 단원으로 활동 중이며 JTBC〈팬텀싱어4〉최종 3위, 포브스코리아(2024)‘30세 미만...

대전시 “공공형어린이집 148곳으로 확대” 대전 보육교직원 1천 명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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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15개소 지정서 수여, 보육교직원 노고 격려 - 대전시는 8월 30일 한밭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보육인 체육대회’에 참석해 신규 지정된 공공형어린이집 15개소에 지정서를 수여하고 보육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지역 공공형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천여 명이 참여해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지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강화된 운영 기준을 적용해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대전시 공공형어린이집은 총 148개소로 확대되는 등 민간과 가정어린이집을 아우르는 공공형 보육 인프라를 한층 넓히게 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지정서 수여식과 함께 의미 있는 나눔도 이어졌다. 대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대전광역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만 원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체육대회에서는 보육교직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심신을 재충전하고, 서로 교류하며 화합을 다졌다. 교직원들은 현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땀 흘리며 협력과 배려를 체험했고, 이는 보육 현장에서의 연대와 자긍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책임지고 있는 보육 교직원들이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한밭도서관, 유치원 찾아가는 손인형극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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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데렐라를 새롭게 해석한 신데왕자…아이들 상상력·자아 긍정 키운다 - 대전 한밭도서관은 어린이의 감정 표현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손인형극 ‘신데왕자’를 공연한다. 이번 손인형극은 10월 14일 중구 하나빛캐슬유치원, 10월 22일 서구 제나킨더유치원을 찾아 아이들과 만날 예정이다. ‘신데왕자’는 친숙한 신데렐라 이야기를 새롭게 해석한 인형극으로, 세 형들보다 몸집이 작은 신데왕자가 굴뚝 요정의 도움으로 커다란 괴물로 변신하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다. 작은 주인공이 좌절하지 않고 용기와 지혜로 자신만의 특별한 힘을 찾아가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자기 긍정과 도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손인형을 활용한 생동감 있는 연출과 개성 있는 캐릭터는 유아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며 몰입감을 높인다. 도서관이 직접 유치원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맞춤형 문화 활동을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아이들이 자신만의 특별함을 발견하고 용기 있게 도전하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서 발달과 즐거운 문화예술 체험의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한밭도서관 어린이독서팀(☎042-270-7516)으로 하면 된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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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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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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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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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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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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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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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