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상세주소 부여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앞장
- 도로명주소 뒤에 동·층·호 표기… 10월 말까지 집중 신청기간 -
- 원룸·다가구주택 등 선순위보증금 확인 용이, 우편물 수취 등 편리 -
대전시는 오는 10월 말까지 전세사기 피해 예방 등을 위한 상세주소 부여 집중 추진 기간을 운영한다.
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되는...
살아있는 책을 빌려드립니다
- 한밭도서관「2024 한밭 휴먼 라이브러리」개최 -
한밭도서관은 18일 다목적홀에서 ‘사람 책’과 대화를 통해 정보와 지혜를 나누는 ‘한밭 휴먼 라이브러리’를 진행한다.
‘한밭 휴먼 라이브러리’는 특정한 지식을 갖춘 시민이 ‘사람 책’으로 참여하여 자신만의 경험과 정보를 시민과 나누는 행사다.
브랜드 디자이너 박현령, 변호사 강재규, 게임개발자 정성근, 감염병연구원 김동수, 퍼스널 트레이너 강성근, N잡러 임지영, 책방지기 조예은, 식물집사 조상미 등 8명의 ‘사람 책’이 참여한다.
시민에게는‘사람 책’과 마주 앉아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한 사람의 인생을 읽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
대전한밭도서관, 4월은“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
- 4월 12일 홍성수 교수 초청 강연 시작으로 공연 등 다양한 행사 풍성 -
대전한밭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12.) 및 도서관 주간(4.12~18.)등 을 맞아 4월 한 달 다채로운 강연과 공연·전시를 준비했다.
먼저 4월 12일 오후 7시 숙명여대 법학부 홍성수 교수를 모시고 저자 초청 강연회를 진행한다.
‘말이 칼이 될 때’,‘ 법의 이유: 영화로 이해하는 시민의 교양’등을 출간한 홍성수 교수는 법무부 양성평등정책위원회 위원, 서울시 인권위원회 위원, 한국법사회학회 총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홍 교수는‘말이 칼이 될 때’책을 주제로 혐오 표현의 개념과 대응하는 방법 등에 대해 시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회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4월 2일(화)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https://www.daejeon.go.kr/okr2019)에서 신청하면 되고 기타 문의 사항은 전화(한밭도서관 열람팀 ☎042-270-7483)로 하면 된다.
또한, 도서관 주간(4. 12. ~ 4. 18.)과 4월 23일 책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들도 계획되어 있다.
4월 13일(토) 오전 10시 한밭도서관 전시실에서는‘여름비’그림책 작가인 신경아 작가와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그림책 낭독과 함께작가의 일상을 공유하고 머그컵 그리기 체험 등 생활 속에서 공예품을 향유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4월 23일(화) 오후 3시에는 제9회 문학동네 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인“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의 저자...
“유등교 전면 철거 후 교량 재가설”
- 교통 혼잡 우려 가설교량은 올해 하반기 준공 착수 예정 -
- 가설교량-철거-재가설까지 3년 소요… 트램과 병행 추진 -
대전시는 7월 10일 집중호우로 인해 교량상판이 침하된 유등교를전면 철거하고 재가설하는 정상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일 시정 브리핑에서 “유등교는 전면 철거하고 재가설한다”라며 “유등교 전면 통제에 따라 극심한 교통 혼잡과 이용 불편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대체 시설인 가설교량부터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유등교 침하 피해 이후 긴급 정밀안전점검을...
대전시, 제15회 세계인 어울림 축제 성황리 마무리
-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함께하는 글로벌 소통의 장 펼쳐져 -
대전시가 11일 서대전공원에서 개최한 ‘제15회 세계인 어울림 축제’가 외국인 주민과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전시와 대전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이 주최하고, 대전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글로벌 여행, 대전’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세계인의 날은 외국인과 시민들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매년 5월 20일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한 날이다.
이날 행사는 지역 내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에 기여한 모범외국인 및 내국인, 단체 대상 표창을 시작으로 ▲세계문화 전통춤 ▲중국 경극가면 만들기 ▲중남미 잉카 태양팔찌 만들기 ▲세계테마 게임여행 및 바자회 등 27개 기관이 마련한 5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특히 다양한 세계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았으며 캐나다‧중국‧이탈리아 등 8개 국가를 체험할 수 있는 미니게임이 참여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매년 늘어나는 외국인 주민과의 원활한 이해와 소통은 대전시가 세계를 선도하는 일류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바탕”이라며 “살기 좋은 글로벌 도시 대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외국인 주민 수는 36,435명(2022년 기준, 통계청)으로 전년 대비 10.1% 증가해 높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 비율은 25.8%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시는 대전 외국인 주민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한국어 교실, 상담센터, 무료 운전 면허교육, 대전 유학생 한마음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주 일요일 외국인 주민 무료진료소를 운영하는 등 외국인 주민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출처 : 기획조정실 도시브랜드담당관
“반려동물 의료비 걱정 덜어드려요”
- 대전시,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 400명 대상, 1인당 최대 20만원… 중성화‧치료‧펫보험 등 지원 -
대전시는 사회적 약자의 반려동물(동물등록을 완료한 개, 고양이) 의료비 부담을 덜고, 반려동물의 적정 보호를 돕기 위해 「2026년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돌보고 있으나 경제적 여건으로 의료비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 반려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총 4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반려동물 의료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대전광역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사회적 약자로,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해당된다. 우선순위는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순으로 적용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반려동물 1마리에 대해 25만 원 이상 의료비를 사용한 경우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25만 원 미만 사용 시에는 사용 금액의 80%가 지원된다.
지원 범위는 중성화수술, 예방접종, 건강검진, 질병 검사 및 치료 등 반려동물 의료비를 비롯해 펫보험료,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까지 포함된다. 다만 사료나 용품 구입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1차로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자치구별 1차 신청 결과가 해당 구의 모집 인원에 미달할 경우에 한해 2차 신청(4월 6일~ 4월 24일)이...
시립연정국악원 최장수 가족뮤지컬
-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공식 가족뮤지컬 선정작, 9월 7일~8일 국악원 큰마당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1989년 초연 이후 30년 이상 창작진 교체 없이 꾸준히 리메이크되며 현재까지 공연되고 있는 최장수 가족뮤지컬 <반쪽이전>을 9월 7일과 8일 양 일간 각 11시와 15시, 국악원 큰마당에 올린다.
‘반쪽이전’은 전래동화‘반쪽이’를 모티브로 장애와 역경을 사랑으로 극복하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꼭두각시놀음과 전통 마당놀이 등 전통 연희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태어날 때부터 눈과 귀, 팔, 다리가 각각 하나밖에 없는 '반쪽이'가 겉모습으로 인해 마을에서...
한밭수목원 맨발걷기 산책로, 일일 방문객 1천 명… 도심 속 ‘건강 힐링코스’로 인기몰이
- 황톳길과 마사토길 1.5km 조성… 도심 직장인‧관광객 발길 이어져 -
대전시 한밭수목원에 최근 조성된 황톳길 맨발걷기 산책로가 개장 이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밭수목원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 일반에 개방된 이 산책로는 하루 평균 1천 명의 이용객이 다녀가며, 자연 속에서 건강과 여유를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명소’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보 이용자들은 물론 인근 만년동 직장인과 정부 청사 공무원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퍼지며, 점심시간 또는 퇴근 후 산책코스로 활용되고 있다. 관광객 역시 수목원 방문 시 필수코스로 산책로를 즐기며 도심 속 자연의 이로움을 체험하고 있다.
도안동에 거주하는 김 씨는 “최근 황톳길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점심마다 산책을 시작했는데, 걷고 나면 오후가 훨씬 활기차고 숙면에도 도움이 되는 기분”이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이번 맨발걷기 산책로는 이장우 대전시장의 특별 지시에 따라 시민 건강증진과 수목원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부터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된 사업이다. 수목원 서원 경계를 따라 황토길과 마사토길 등으로 구성된 총길이 1.5km, 폭 1.5~2m 규모로, 맨발로 걷기에 적합하도록 친환경적으로 설계되었다.
이와 함께 세족장, 신발장, 벤치 등 이용객 편의를 고려한 각종 부대시설도 마련되어 있으며,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조경과 동선도 구성되었다.
박성림 한밭수목원장은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일상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쾌적한 산책로 유지와 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곁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수목원으로 발전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공원수목원과 수목원조성팀
겨울철 어린이 필라테스 운동법, 성장기 체력과 자세를 함께 잡자
겨울철 어린이 필라테스 운동법, 성장기 체력과 자세를 함께 잡자
겨울철은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계절이다. 특히 어린이들은 추운 날씨 때문에 야외활동이 제한되어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며,...
대전아트콰이어, 7월 22일 창단 연주회 개최
- 젊은 성악가들이 이끄는 새로운 합창의 물결…지역 문화계에 신선한 활력 -
대전에 새로운 합창 바람을 일으킬 대전아트콰이어가 오는 7월 22일(화)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창단연주회를 열고 첫 무대에 오른다. 지난 4월 창단된 대전아트콰이어는 대전의 젊은 성악가 3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합창계에 신선한 감성과 에너지를 불어넣을 신예 합창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합창단의 예술적 비전과 음악 철학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첫 공식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휘는 김명이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맡으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대전아트콰이어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연주회 1부는 모차르트의 대표 합창곡인‘대관식 미사(Krönungsmesse)’로 문을 연다. 장엄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이 작품은 대관식 등 주요 의식에서 자주 연주되는 곡으로, 모차르트 특유의 밝고 경쾌한 선율과 풍성한 화성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대관식 미사’는 소프라노 구은경, 알토 최지영, 테너 서필, 베이스 차두식이 협연자로 참여해 기대를 더한다. 네 명의 솔리스트가 펼치는 조화로운 하모니는 창단의 감격과 함께, 존엄함·환희·기도·영광의 메시지를 풍성하게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2부 무대는 한국 현대합창의 명곡인 우효원의 ‘아! 대한민국’이 장식한다. 이 곡은 전통성과 민족성을 바탕으로, 뜨거운 애국심과 공동체의 감동을 고조시키는 작품으로, 관객과 합창단이 함께 호흡하며 진정한 화합의 순간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김명이 예술감독은 “이번 창단연주회는 대전아트콰이어가 지역 시민들과 음악으로 첫 소통을 시도하는 자리”라면서 “앞으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호흡하며 활발히 활동하는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연주회 관련 정보는 예매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대전시립예술단 공연사업지원국(☎042-270-8327~8, 8332)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