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9월 26, 2026

국내 이스포츠 최대 행사“ LCK 서머 결승전 ”대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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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부터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 1, 2전시장, 관람객 2만여 명 대전 방문 예상 - - 펜 페스타 등 다양한 부대행사 마련, 전 세계 500만 명 온라인 시청할 듯 - 국내 이스포츠 최대 행사로 꼽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결승전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제1, 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결승전을 보기 위해 2만여 명의 관람객이 대전시를 방문하고, 전 세계 500만 명 이상이 온라인 방송 플랫폼을 통해 경기를 시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시는 ‘LCK 서머 결승전’을 통해 세계인에게 대전을 알리기 위해 플레이오프 시작과 함께 대전 0시 축제 및 관광 홍보 동영상 광고를 진행했다. 또한, 대회 기간 중 교통·주차관리, 치안유지 등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결승전에 앞서, LCK는 2023 LCK 서머 결승전의 부대행사인 '팬 페스타'를 18일부터 20일까지 대전 유성구에 있는 대전컨벤션센터 제1 전시장에서 개최하여 사전 붐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팬 페스타에는 ‘찐팬 찾기',‘LCK LoL든벨!',‘LoL 코스프레 콘테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이어 19일 오후 3시에는 최종 결승 진출 전 T1과 KT의 재대결이 펼쳐지고, 이 경기의 승자와 젠지와의 결승전이 20일 오후 3시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전 세계를 무대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는 대한민국 이스포츠가 대전과 함께하는 순간을 늘 기다려왔다.”라면서 “국내 이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는 물론 대전시를  세계적인 이스포츠의 도시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LCK 결승전 티켓을 놓친 사람들을 위한 뷰잉파티가 19일과 20일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과학공원 내에 있는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신청 방법은 대전드림아레나 홈페이지(https://dje.dicia.or.kr)를 참고하면 된다. 출처 :...

대전시립교향악단, 미래의 주역과 함께하는 특별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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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신인발굴 음악회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5일(목)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류명우의 객원지휘로 디스커버리 시리즈 7 ‘신인발굴 음악회’를 연주한다. 대전시향이 1997년에 처음 시작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신인발굴 음악회’는 대전 지역 연주자 발굴과 육성을 위한 프로젝트로, 매년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젊은 음악가들에게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지난 5월 관악, 타악, 피아노 분야의 오디션을 통해 김은수(플루트), 심건(오보에), 최주현(클라리넷), 길진영(호른), 김찬양(피아노), 염예빈(피아노)의 연주자 6인을 협연자로 선발했다. 연주회의 1부는 모차르트의 곡으로만 구성하였다. 충남대학교 관현악과 3년에 재학 중인 최주현이 들려주는 ‘클라리넷 협주곡 가장조, 1악장’으로 시작하여, 대전예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심건이 ‘오보에 협주곡 다장조, 1악장’을 연주해 부드러운 관악의 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이어 세종예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염예빈은 모차르트가 남긴 최고의 피아노 협주곡으로 평가받는 ‘피아노 협주곡 제20번, 1악장’을 연주하며 전반부를 마무리...

푸르른 5월! 꿈돌이와 함께 떠나는 국악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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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립연정국악단 어린이 음악극 ‘꿈돌이의 꿈’, 18~19일 국악원 큰마당 -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18일(토), 19일(일) 오전 11:00 국악원 큰마당에서 풍류마당 어린이 음악극 ‘꿈돌이의 꿈’을 개최한다. ‘꿈돌이의 꿈’은 대전의 마스코트로 떠오르고 있는 꿈돌이가 대전의 길목을 지켜오던 지하여장군, 천하대장군과 함께 대전에 잊힌 것들을 직접 찾아다니고 지금껏 몰랐던 대전의 옛 모습을 발견하며 소중한 것을 찾았을 때의 기쁨을 알게 되는 이야기의 공연이다. 공연의 연출은 <엔통이의 동요나라 1, 2>, <말하는 원숭이>, <자라는 자라>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공연...

대전한밭도서관“그림으로 말해요 展”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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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까지 본관전시실… 청각언어장애인 작품 선보여 - 대전시 한밭도서관은 7일부터 30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그림으로 말해요’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에서 미술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는 청각언어장애인 9명의 풍경화 작품과 장애 이해를 돕기 위해 선별한 추천 도서...

대전시, 제76주년 국군의 날 기념 나라사랑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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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개최… 전국 유일 광역단체 주관 - 대전시는 제76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27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 전당 아트홀에서 국군장병과 국방 가족들을 위한 제5회 나라사랑 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다섯 번째 개최되는‘나라사랑 음악회’는 매년 국군의 날을 맞이해 국토수호에 전념하고 있는 국군장병과 국방 가족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하여 개최하는 행사로 유일하게 광역단체에서 주관하여 개최하는 뜻깊은 행사이다. 대전시는 2023년부터 국군장병뿐만 아니라 병무청, 보훈청, 방사청 등 국방 가족들을 모두 초청하여 국방안보도시로서의 정체성을 제고하는 한편,...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전국풍류자랑’공모사업 선정작 월드뮤직그룹 반도(BANDO)‘반도’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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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의 지형적인 특성을 바탕으로 우리음악을 찾아가는 여정!‘반도’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월드뮤직그룹 반도(BANDO)의‘반도’공연을 6월 13일 19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연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관하는‘전국풍류자랑’공모사업 선정작이다. 월드뮤직그룹“반도 BANDO”는 거문고 연주자 황진아를 중심으로, 기타의 이시문, 색소폰의 김성완, 드럼의 김수준 등 모두 한반도에서 태어났지만 세계 여러나라에서 공부하고 지금은 모두 다시 그 반도에서 음악 활동을 하는 재즈, 실용 음악계 최고의 뮤지션으로 구성된 컨템포러리 음악 그룹이다. 공연 반도<BANDO>는‘전통음악이 어디서 왔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바다, 강, 섬, 논, 길 등 한반도가 주는 지형적 특이성과...

한국을 넘어 세계로… 대전시향 유럽투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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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헝가리, 크로아티아 등 3개국 콘서트로 감동 전해 - 창단 40주년을 기념하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유럽투어 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9월 29일 오스트리아 빈 무지크페어라인 골든홀에서의 무대를 시작으로 10월 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리스트 음악원 그랜드홀, 5일에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리신스키 콘서트홀까지 총 3회 연주를 마무리 했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012년 이후 12년 만에 오스트리아 빈 무지크페어라인 골든홀 무대에 올라 음악의 본고장에서 공연장을 찾은...

2023 대전 K-힙합페스티벌 10월 6일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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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 젊은 에너지 넘치는 힙합문화 선도도시 구축 - - 원슈타인·호미들·한요한 등 아티스트 총출동, 다채로운 프로그램 펼쳐져 - 대전시가 젊은 에너지가 넘치는 힙합문화 선도도시 구축과 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 6일부터 3일간‘2023 대전 K-힙합페스티벌’을 대흥동 우리들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K-힙합페스티벌은 힙합 경연대회, EDM파티,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힙합 경연대회는 브레이크 댄스, 랩 컴피티션, 힙합 올장르 퍼포먼스 등 3개 분야에서 전국대회로 개최된다. 총상금은 2100만 원이며 브레이크 댄스 전국대회 우승자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인 ‘NANTERIOUS BREAK’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10월 6일에는 호미들·한요한·조광일 등 국내 최정상급 힙합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전야제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10월 7일에는 브레이크 댄스·랩 컴피티션 경연대회가, 10월 8일에는 원슈타인의 축하공연과 더불어 힙합 올장르 퍼포먼스 경연대회가 열린다. 또한 3일간 매일 밤 DJ EDM 파티가 펼쳐진다. 이 밖에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힙합 댄싱 따라하기, 그래피티 전시, 나도 힙합퍼 SNS 인증이벤트...

대전시립연정국악원 2024 기획공연“윤문식의 싸가지 흥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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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부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극장식 마당놀이, 18~19일 국악원 큰마당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고전 <흥부전>을 현대적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극장식 마당놀이 기획공연 <윤문식의 싸가지 ‘흥부전’>을 18일(금) 19시 30분, 19일(토) 14시와 18시에 국악원 큰마당에서 연다. <윤문식의 싸가지‘흥부전’>은 권선징악의 대표 이야기‘흥부와 놀부’가 아닌 엉뚱한 정신세계로 일확천금을 얻으려는 흥부의 이야기이다. 원작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여 흥부와 놀부의 캐릭터를 변형, 나눔에 인색한 놀부가 근검 성실한 놀부로 바뀌었고, 소박하고 작은 나눔에 만족하는 흥부가 아닌 벼락부자를 꿈꾸는 흥부의 허무맹랑한 소망이 극의 주 에피소드로 진행된다. <윤문식의 싸가지‘흥부전’>은 해학이 가득한 코믹 연극으로 물질적인 풍요만이 행복의 원천이 아니며 흥부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일확천금의 물질적 풍요가 아닌 작은 웃음으로 소소한 행복을 꾸리는 정신적 풍요라는 것을 보여준다. 마당놀이 인간문화재 윤문식을 비롯해 연극과 판소리를 넘나드는 관록의 마당놀이 소리꾼 정준태, 서울공연예술제 여자 연기상을 받은 우상민과 풍물놀이 마당 대표인 고수 김태훈 등이 출연한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현대적 풍자와 해학이 가미된 추억의 극장식 마당놀이‘흥부전’을 통해 유머 넘치는 진짜 마당극을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R석 5만 원, S석 4만 원, A석 3만 원이며, 대전시립  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 문의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042-270-8500)으로 하면 된다. 출처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대전 0시 축제, 9일부터 중앙로 일원 전면 교통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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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버스 28개 노선 우회 운행, 사전에 우회도로 확인 필요 - 대전시는 11일 개막하는‘대전 0시 축제’행사 준비 관계로 9일 새벽 5시부터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중앙로와 대종로 일부 구간의 차량을 전면 통제한다.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진행되지만, 행사 시설물 설치와 안전한 행사장 조성을 위해 9일부터 행사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행사장을 통과하는 시내버스 28개 노선은 8월 9일 새벽 5시부터 18일 새벽 5시까지 대흥로·우암로 등으로 우회하게 된다. 자세한 우회 노선과 임시승강장 안내는 대전교통정보센터 또는 대전 0시 축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지하철은 오는 8월 11일부터 행사 기간 동안 연장·증편 운행된다. 중앙로역 기준 막차 운행시간은 반석행이 새벽 1시이고, 판암행은 새벽 1시 12분이다. 평일은 기존보다 26회 증편된 268회, 휴일은 28회 증편된 246회가 운행된다. 시는 관광객과 지하철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외곽 주차장을 확보하고, 지하철이나 셔틀버스를 타고 행사장에 가는 방안도 마련했다. 외곽 주차장은 충남대·한밭대·목원대 등 관내 12개 대학교와 월드컵경기장 등 지하철역 인근 공공시설 등 총 1만 7000대를 주차할 수 있다. 이 중 무료로 운영되는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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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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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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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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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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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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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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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