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대전시 문화예술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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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지역예술인과 전문가 등 22명으로 구성 - - 지역예술인 주도 정책발굴, 예술인 지원 등 심의‧자문 수행 -   대전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예술인과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대전광역시 문화예술위원회’위원 22명을 위촉하고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문화예술위원회는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하나로 문화예술정책 전반에...

2024 대전 0시 축제 공동주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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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관광공사-문화재단-대전사랑시민협의회 협력체계 구축 - 대전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대전관광공사·대전문화재단·대전사랑시민협의회와 공동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 ▲공동 주관을 통한 행사 추진에 있어 효율적 역할 분담 ▲시민참여·행사...

비래한신휴플러스, 2023년 전국 공동주택“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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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도안베르디움 선정 이어 2회 연속 최우수, 한빛아파트는 ‘우수’- - 2010년 우수관리단지 제도 도입 이래 대전시 최다(3회) 선정 쾌거 - 대덕구 비래한신휴플러스아파트와 유성구 한빛아파트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전국 공동주택 최우수와 우수 관리 단지로 선정됐다. 국토부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를 선정하여 시상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대전은 2010년부터 서구 갈마동 큰마을아파트를 시작으로 전국 우수관리단지에 선정되기 시작했다. 2016년 초록마을2단지아파트, 2022년에는 도안베르디움아파트가 전국 최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된바 있다. 이번 비래한신휴플러스 아파트 ‘최우수’선정으로 대전시는 2회 연속 최우수 선정과 함께 전국 최다(3회) 선정의 쾌거를 이뤘다. 올해 9월 대전시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비래한신휴플러스아파트와(644세대) 한빛아파트(3,144세대)는 전국 우수관리단지 후보로 추천되어 국토부로부터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등 4개 분야 18개 평가 항목에 대한 서류 및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아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대덕구비래한신휴플러스아파트는 주민화합 행사 및 고령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입주민들과 소통 상생하는 공동체 활동이 매우 우수하고 특히 입주민을 위한 취미 및 강좌 활동 등 전반적인 주민 참여 활동이 모범적 사례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필우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앞으로도 공동주택 우수 관리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전파하여,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와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문화가 지속해서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상식은 12월 중 국토교통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최우수 및 우수 관리단지로...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 2023년 송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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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공연 및 우수봉사자 표창 등 자원봉사자 250여 명 노고 격려 -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김영태)는 20일 오페라웨딩&컨벤션 4층 아델리아홀에서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영태 자원봉사연합회장, 연합회 임원진 등이 참석하여 올 한 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023년 자원봉사활동 동영상 상영,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한 표창과 사회공헌 활동 우수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케이티씨에스(KTCS)는 관내 보훈유공자, 독거노인 등을 위한 밑반찬 나눔을 위해 시자원봉사연합회에 1천만 원을 기탁하여 송년회 자리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장우 시장은“산직동 산불 진화, 수해복구 등 여러 재난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온 자원봉사자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큰 감동을 받았다”라며“앞으로 자원봉사자분들이 더욱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시립예술단, 시민을 위한‘화목한 문화산책’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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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4일, 16일, 21일, 23일 4회 공연, 대전죽동초등학교 - 대전시립예술단은 14일부터 대전시민을 위한‘화목한 문화 산책’공연을 개최한다. 공연은 14일, 16일, 21일, 23일 오후 7시 30분 대전죽동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14일(화)은 시립합창단 김동혁 전임지휘자의 지휘로 합창과 뮤지컬 앙상블이 어우러지는 Best of Best곡들을 선보인다. 뮤지컬 「라라랜드」 중 ‘또 다른 태양의 날’, 모차르트‘나는 나는 음악’, ‘황금별’, 뮤지컬 「영웅」 중‘누가 죄인인가’, ‘지킬앤 하이드 메들리’, 「스칼렛 밈퍼넬」 중‘수수께기’, ‘오직사랑’등과 서경희 무용단의 특별출연으로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감동과 환희의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 16일(목)은 시립교향악단 이상환 전임지휘자의 지휘로 그리그 ‘홀베르그 모음곡’1, 4악장과 마스카니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등 익숙한 음악과 함께 모차르트의 ‘교향곡 제25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뮤지컬 배우 강연종의 무대로 뮤지컬 「미스사이공」중‘신은 왜’, 뮤지컬 「이순신」중 ‘나를 태워라’ 등의 곡으로 화려하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21일(화)은 시립연정국악단 이승훤 예술감독의 지휘로 ‘경복궁타령’, ‘반달환상곡’ 원초적 생명력과 다채로운 사물놀이의 장단을 맛볼 수 있는 ‘신모듬 3악장’등을 국악 관현악으로 연주하며 김현희의 해금 협연으로 ‘추상’, 오지영의 소리와 국악관현악 ‘Let me fly'를 연주하는 무대로 허스키한 음색이 매력적인 해금연주와 우리의 소리로 국악관현악의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다. 23일(목)은 시립무용단의 무대로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춤으로 그리는 동화 ‘벌거벗은 임금님’의 공연이 펼쳐진다. 익살스러운 안무와 동화 속을 옮겨놓은 듯한, 무대와 영상 그리고 아이들의...

2023 명인 산조의 밤‘그 빛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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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유파별 대표 국악 명인들이 선보이는 한국음악의 진수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국내 유파별 국악명인들을 초청해 7일과 8일 오후 19시 30분 두 차례 기획공연 2023년 명인 산조의 밤 ‘그 빛깔 그대로’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보유자인 김청만 명고의 장단과 목원대학교 이태백 교수가 음악감독 겸 장단으로 피리, 해금, 대금, 거문고, 아쟁, 가야금산조의 명인들이 산조의 진수를 선보인다. 또 경기대풍류와 시나위 합주로 하나 됨의 무대를 연출한다. 산조는 전통음악의 정수이자 민속음악의 꽃으로 불리는 기악 독주곡이다. 근대 시기 전통음악이 멸절과 단절의 위기에 처했을 때 대표적인 전통음악의 장르로 자리 잡아 우리 전통음악의 영역을 확장 시키고, 지금도 창작의 원천이 되는 산조를 다시 생각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 또한 1800년대 후반에서 1900년대 초에 형성된 산조는 1990년대까지 악기별 산조가 만들어지는 등 전통음악의 창조적 계승 및 당대와의 소통을 위한 가능성을 직접 보여주고 있는 장르라고 할 수 있다. 11월 7일(화)에는 이용탁, 오세진, 김선우, 강주희, 이재혁의 박범훈류 피리산조, 정수년, 김혜빈, 김경흔, 김유나, 김기완의 김영재류 해금산조, 김상연, 김대곤, 김성현, 박신의, 박종현의 서용석류 대금산조가 연주되고, 마지막 무대에 연주자 전원과 아쟁에 이정은, 권영빈, 이수현, 홍미연 좌고에 유민혁이 함께하는 경기대풍류 합주를 선보인다. 11월 8일(수)에는 허윤정, 이방실, 김은수, 신지희, 문숙의 한갑득류 거문고 산조와 이태백, 김상훈, 이종헌, 장삼수, 윤겸의 이태백류 아쟁  산조, 지성자, 김보경, 백은정, 이준, 이정민의 성금연류 가야금산조에 이어, 가야금 지성자, 아쟁 이태백, 거문고 허윤정, 대금 원완철 장단 김청만의 국내 최고의 명인들이 펼치는 시나위 합주가 연주된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이번 2023년 명인 산조의 밤‘그 빛깔 그대로’ 공연은 국악 명인들의 최고의 무대가 될 것이며, 선배와 후배가 함께 연주하는 산조를 통해 우리 시대 전통음악의...

대전한밭도서관“함께, 하다”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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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부터 26일까지 본관 전시실에서 수강생 및 동아리 회원 작품 선보여 - 대전시 한밭도서관(관장 김혜정)은 4일부터 26일까지 한밭도서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함께, 하다」전을 개최한다. 전시명 「함께, 하다」는 ‘한밭도서관에서 다 함께, 우리의 솜씨를 자랑하다’라는 의미를 함축한 것으로, 2023년에 도서관에서 운영한 문화학교 및 생활문화센터 수강생과 동아리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은 미니어처 건축 교실과 보태니컬 아트, 핸드메이드 인형 수강생들의 작품 및 다그림과 꽃이랑 동아리 회원들의 작품 등 총 70여 점이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한밭도서관은 책과 사람을 잇는 열정과 희망의 배움터로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시민들의 공간이다”라며 “시민들의 공간에서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만나 아름다운 결과물을 만들고 선보이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대전시립연정국악단, 협주곡의 밤‘젊은국악’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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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계를 이끌어 갈 젊은 예인 6명(팀) 선발 -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11월 3일(금) 오후 7시 30분 풍류마당 협주곡의 밤 ‘젊은국악’을 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올린다. ‘젊은국악’은 재능있고 참신한 연주자를 발굴·육성하여 국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매년 협연자를 공개 모집하여 선보이는 무대이다. 2023년 협연자 공모에는 72명(팀)이 참여하여 1차 영상심사, 2차 실기심사를 통해 기량이 출중한 6명(팀)을 선발했다.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이승훤 예술감독의 지휘로 이끌어가는 ‘젊은국악’첫 번째 무대는 대금 협주곡 ‘아르티(협연: 최명인)’이다. 대중적이면서도 현대 음악적 요소가 가미된 트렌디한 곡으로 국악적이기도 하고 이국적이기도 한 음악을 통해 전 세계 각각의 역사 속에 존재해 왔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 기억해 보고자 한 곡이다. 두 번째 무대는 25현 가야금 협주곡 ‘아라리(협연: 양윤정)’이다. 상주아리랑을 모티브로 한 곡으로 우리 민족의 애환과 삶을 국악관현악과 25현 독주 가야금의 앙상블로 표현해 본 작품이다. 세 번째 무대는 창과 관현악  중 ‘황성 올라가는 대목(협연: 박은채)’으로, 심봉사가 뺑덕이와 황성을 올라가다 겪는 내용을 통해 심봉사의 탄식과 경망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는 대목이다. 네...

대전시립합창단, 유럽가곡과 한국가곡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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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연주회Ⅸ <가곡의 향기> , 11월 7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대전시립합창단은 11월 7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Ⅸ <가곡의 향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유럽의 예술가곡과 아름다운 한국가곡으로 가을을 더 짙게 물들일 낭만적인 선율로 관객들과 만난다. 대전시립합창단은 매년 가곡 프로그램으로 연주회를 기획해 왔는데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빈프리트 톨이 직접 지휘하는 가곡연주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소리의 연금술사’라 불리는 ‘빈프리트 톨’의 낭만적인 지휘와서정적인 선율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짙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1부 첫 무대는 유럽 예술가곡으로 브람스(J.Brahms)의 아카펠라 합창...

도시·건축의 재발견! 제15회 건축문화제 막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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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까지 대전근현대사전시관 일원, “오래된 상상 새로운 기억”주제로 열려 - 건축문화 창달과 저변 확대를 위한 ‘제15회 대전건축문화제’가 19일 막을 올렸다. 이번 문화제는 22일까지 대전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에서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19일 개막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많은 주요 인사가 참석해 축하하고 ‘제25회 대전시 건축상’과 ‘2023년 대전시 우수공사장’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문화제는“오래된 상상 새로운 기억”이란 주제로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대전의 도시․건축 공간의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요 내용으로 ▲어린이 건축학교 등 교육 행사 ▲대전시 건축상 등 전시행사 ▲건축 이해하기, 소가구 만들기 등 시민 참여 행사 ▲건축 진학 상담 사회봉사 등 총 16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미로 탐험을 통해 건축의 공간 및 형태 구성 원리를 이해하는 어린이 건축학교, 슬라브와 기둥 등 모형을 전시해 건축물의 구성재료를 직접 눈으로 보고 이해하는 건축 이해하기, 가족이 함께 실생활에 유용한 친환경 목가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소가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필우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행사는 대전의 대표 근대건축물인 옛 충남도청사에서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건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대전의 도시·건축을 생각해 보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안내는 대전건축문화제 공식 홈페이지(www.ri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도시주택국 건축경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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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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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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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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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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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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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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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