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9월 26, 2026

여름철 재유행 대비 고위험군 코로나19 예방접종 6월 30일까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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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세 이상 고령층 및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등 대상 - - 접종 완료자도 90일 경과 시 추가접종 가능 - 대전시는 최근 홍콩, 대만 등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시행한다. 이번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고령층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요양시설·장애인생활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중 미접종자 및 ▲접종 완료 후 90일 이상 경과한 경우 추가접종 대상자에게 해당된다. 현재 대전시 내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5월 30일 기준 37개소이며, 접종 수요에 따라 향후 확대될 예정이다. 접종 가능 기관은 관할 보건소나 대전시 콜센터(☎042-120),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또 해외에서 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해외여행 후 입국 시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공항 검역관에게 알릴 것을 당부하며, 일상 속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했다. 정태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현재 우리 지역의 코로나19 발생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나, 여름철 유행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백신 접종 후 면역 형성에 약 4주가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아직 접종하지 않은 고위험군은 빠른 시일 내에 접종을 완료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출처 : 질병관리과 질병예방팀

공공의료는 필수 의료, 국가책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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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는 선택이 아닌 권리이자 사회적 책무” -대전·충남 행정통합,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정부 추경 대비 철저 주문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공공의료는 선택이 아닌 권리이자 사회적 책무’란 점을 강조하며“공공어린이재활병원 국가운영체계 구축에 있어 정부예산을 대폭 지원 받을 수 있는 계획을 짜는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밝혔다. 대전은 2023년 전국 최초로 영유아기 장애어린이와 중증 장애어린이의 재활 등을 담당하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운영 중이지만, 매년 수십억원씩 발생하는 적자액을 대전시가 부담하고 있다. 새 정부는 공공병원 확대, 필수의료 국가책임제, 주치의 제도 도입 등 의료 공공성 강화 방안을 핵심 국정과제로 내세웠다. 이 시장은“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공약한 만큼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향후 운영비와 적자비용까지 모두 추산해야 한다”며“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반드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기에‘중앙 공약 시정 현안 연계 국정과제화 추진’과 관련해 대전·충남 행정통합,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도심철도구간 입체화 등의 차질 없는 추진을 지시했다. 새 정부의 최소 20조 원대 추경 검토에 대해서도“경기 침체 해결 극대화를 위한 여러 방안이 담길 텐데, 시가 추진했던 사업 중 지난 연말 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부분에 대한 추경 대비를 철저히 하라”며“추경 예산에 반드시 넣어야 하는 사업에 우리시가 제대로 대비할 수 있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안과 관련해선‘실증 선도도시 대전 구현 위한 실증플랫폼 홍보 및 운영 강화’에 대해 "실증이 되지 않으면 판로 개척이 쉽지 않기 때문에 실증이 가장 중요하다"며 실증 선도도시의 대비를,‘대전 가보자 GO!, 꿈돌이와 대전 여행(여름편, 6~8월) 추진’은 "지역 관광산업이 획기적으로 변화하고 있어 확실한 대전 명품관광도시 구축을 위해 많은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3대 하천 정비와 관련해선“보완 문제에 대해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금강유역환경청과도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해야 한다”며“준설만이 능사가 아니니 뚝방 문제나 구조적인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다시는 피해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스마트팜 조성사업 운영사 선정’과 관련해 현재 운영 중인 스마트팜의 평가조사 보고를 지시하며“모든 사업은 유지·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면서“어떤 일을 추진하면 이후에 평가 관리를 통한 유지·관리 시스템에 철저히 확립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전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용자전거 타슈의 크기 다양화 및  자치구별 타슈 이용자를 위한 기반시설 정비와 유지 관리를 지시했다. 출처 : 대변인 정책보도팀

대전시“게임으로 배우는 주소와 재난 안전”도로명 런닝맨 5월 19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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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밭수목원 서원&장태산휴양림 전용 체험장에서 진행 - 대전시는 도로명주소의 이해와 재난안전교육을 접목한 게임형 체험 프로그램 ‘도로명 런닝맨’을 5월 19일부터 한밭수목원과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한다. ‘도로명 런닝맨’은 주소정보의 원리와 활용 방법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개발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지도와 미션지를 활용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사물주소, 옥외대피소 등 8개의 미션 지점을 탐색하며 퀴즈를 풀어가는 방식으로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주소정보 시설물 학습과 함께 재난 발생 시 대피장소를 찾는 가상 시나리오를 포함하고 있어 실질적인 재난 대응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은 한밭수목원 서원과 장태산휴양림 전용 체험장에서 진행되며, 5인 이상 시민 단체 또는 학교·기관 단위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https://www.daejeon.go.kr) 또는 유선(☎042-270-6502)으로 접수할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게임형 체험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의 구조와 기능을 쉽게 이해하고, 동시에 재난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토지정보과 주소융합팀

원화로 만나는 그림책‘숲속 재봉사의 옷장이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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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전도서관 개관 기념 특별 전시, 최향랑 작가 원화전 개최 - 동대전도서관은 그림책 ‘숲속 재봉사의 옷장’의 원화를 중심으로 구성된 전시 《숲속 재봉사의 옷장이 열리면》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 개관을 기념한 첫 특별 전시로, 자연의 재료로 완성된 감성적인 그림책 세계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림책 숲속 재봉사의 옷장은 꽃잎과 씨앗으로 만든 옷을 통해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풀어낸 작품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원화뿐 아니라 입체 작업물과 숲속 재봉사의 작업 도구 등도 함께 소개돼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작가 최향랑은 자연에서 얻은 소재로 이야기를 엮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씨앗과 열매, 꽃잎과 나뭇잎 등 작은 식물 요소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콜라주 기법으로 담아내며 독자들과 교감해 왔다. 전시를 통해 관람객은 그림책의 탄생 과정을 시각적으로 경험하고,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감성적 메시지를 마주할 수 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금요일 및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 또한, 오는 6월 21일(토) 오전 10시 30분에는 최향랑 작가와의 북토크 ‘숲속 재봉사와 계절 옷장을 만들어요’가 열려, 작품 세계와 그림책 제작 과정을 작가에게 직접 듣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변옥진 동대전도서관장은 “자연에서 태어난 아름다운 콜라주 그림을 통해 감성과 상상력이 깨어나는 전시가 되길 바라며, 관람객 모두가 자신만의 이야기 씨앗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대전시, 하나은행과 협약‘꿈씨패밀리 하나통장’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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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씨 캐릭터 담은 통장으로 추억과 미래 잇는 정서적 공감 더해 - - 입출금통장 최대 연 2.5%, 적금통장 최대 연 8% 금리 혜택 - 대전시는 하나은행과 협력해 대전시 영유아를 위한 ‘꿈씨패밀리 하나통장’ 세트를 6월 중 출시한다. 이 통장은 입출금통장과 적금통장으로 구성되며, 시민들에게 친숙한 ‘꿈씨패밀리’ 캐릭터를 디자인에 반영해 정서적 공감을 더했다. 금융 혜택도 주목할 만하다. 입출금통장은 최대 연 2.5%, 적금통장은 최대 연 8%를 제공하며, 꿈씨 적금 가입자가 자녀 명의의 주택청약종합저축에 신규 가입할 경우 하나머니 2만 원도 추가 지급된다. 이번 통장 출시는 ‘2024년 공무원 제안 공모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후 하나은행과 협의를 거쳐, 19일 대전시청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전시와 하나은행 간 협약을 통해 공식화됐다. 이번 협약은 꿈씨 패밀리 캐릭터를 금융상품에 접목시켜 지역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캐릭터 활용 범위를 넓히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대전시는 ‘꿈씨패밀리 하나통장’은 대전엑스포의 추억과 아이들의 미래를 잇는 의미 있는 금융상품인 만큼 꿈씨 캐릭터의 확산을 통해 대전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출처 : 기획조정실 세정담당관

대전시, 한밭문화체육센터 개관일류체육도시 대전의 위상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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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장‧다목적체육관, 공동육아나눔터 등 체육‧돌봄 수요 충족 기대 - 대전시는 중구 문화동에 위치한‘한밭문화체육센터'의 개관식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개관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황경아 대전시의회 부의장,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와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또 펜싱 세계 1위 오상욱 선수와 프로야구 단독 1위 한화 이글스의 홈런왕 노시환 선수, K리그 선두 대전하나시티즌의 윤도영 선수가 보내온 축하 영상이 상영돼 일류 체육도시 대전의 위상을 더했다. 더불어 신일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그린 ‘대전 테마 그림 전시’와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 포토존이 마련되어 문화적 감성과 세대 공감을 아우르는 의미 있는 행사로 구성됐다. ‘한밭문화체육센터’는 총사업비 229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연면적 3,172㎡,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복합시설로, 수영장(25m 5레인), 다목적체육관, 생활문화센터(학습공간, 마루공간 등), 공동육아나눔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주민의 다양한 문화·체육·돌봄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수영장은 5월 9일부터 자유수영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다목적체육관은 5월 16일부터 탁구 및 배드민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정보와 이용 신청은 대전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체육시설과 체육시설팀

대전시립합창단 기획연주 ‘Sound of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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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 달,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영화음악 여행 - - 익숙한 영화음악으로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 5월 15일 대전예당 앙상블홀 - 대전시립합창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5일(목)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 3 – 가족음악회 ‘Sound of Movie’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영화음악으로 구성되며, 애니메이션과 뮤지컬, 액션, 멜로,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의 명곡들이 합창으로 새롭게 재해석되어 따뜻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영화 ‘피노키오’, ‘오즈의 마법사’, ‘코코’에 삽입된 사랑스러운 곡들로 포문을 연다. 영상과 어우러진 포근한 합창은 관객을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으로 초대한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찰리 채플린의 ‘모던 타임즈’ 삽입곡 ‘Smile’, 그리고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중 ‘Let’s Do It’이 아카펠라 사중창과 솔로, 듀엣 등 다양한 형식으로 감미롭게 펼쳐진다. 또한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My Heart Will Go On’은 틴 휘슬 연주로, ‘캐리비안의 해적’의 테마곡은 엘렉톤 연주로 선보이며, 풍성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별 무대로는 대전시립교향악단 오보에 수석 홍수은 단원이 영화 ‘미션’의 수록곡 ‘Nella Fantasia’와 ‘웰컴 투 동막골’ 삽입곡 ‘Kazabue’를 오보에 독주로 연주하며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어 바이올린 연주자 최회정 단원이 영화화된 조지 거슈윈의 오페라 ‘포기와 베스’ 중‘Summertime’과 ‘A Woman is a Sometime Thing’을 들려주며 색다른 감동을 더할 것이다. 공연을 지휘하는 조은혜 전임지휘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영화 속 감동을 느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입장료는 R석 10,000원, S석 5,000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042-270-8364)으로 하면 된다. 출처 :...

꿈돌이×대전한화이글스 콜라보 굿즈 5월 1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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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폼부터 인형까지…굿즈 16종 한화이글스 SNS 채널에서 선보여 - 대전시는 5월 1일, 대전 한화이글스와 협업한 ‘꿈돌이 콜라보 굿즈’를 한화이글스 구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이번 굿즈 출시는 대전시와 ㈜한화이글스, 대전관광공사, (재)대전디자인진흥원이 체결한 공동 브랜딩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유니폼, 모자, 인형, 응원도구 등 총 16종의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야구팬은 물론 대전 시민들에게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굿즈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각 상품의 판매 일정 및 구매처는 한화이글스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한화이글스 야구팬분들께서 이번 꿈돌이와 한화이글스 콜라보 굿즈 출시에 기대가 많을 것”이라며, “한화이글스가 올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꿈씨 패밀리과 함께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역 프로축구단 하나시티즌과도 협업을 진행 중이며, 지난 2월부터 관련 굿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출처 : 관광진흥과 관광홍보팀

꿈씨 패밀리와 함께하는 한밭수목원 봄꽃 축제, 5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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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독대정원·야간 콘텐츠 강화… 66종 클레마티스 전시 - 대전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25일까지 한밭수목원 동원과 서원, 원형 잔디광장에서 2025 한밭수목원 봄꽃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꿈씨 패밀리, 수목원을 다시 찾다’를 주제로, 계절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자연 속 힐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장은 수목원의 대표 명소인 장미원을 중심으로, 야생화 장독대정원, 열대풍 화단, 팝업 정원 등 다양한 테마 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국내외에서 엄선한 클레마티스(Clematis) 66개 품종이 새롭게 전시돼, 이국적인 봄 풍경을 연출할 예정이다. 클레마티스는 흰색, 분홍색, 자주색 등 다채로운 색감과 풍성한 꽃송이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야간 콘텐츠도 대폭 강화된다. 수목원 일대에 핀스크린과 그림자 조명을 활용해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하며, 가족, 연인, 친구들이 늦봄의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올해 봄꽃 축제는 단순한 꽃 전시를 넘어, 야경과 테마정원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늦봄의 정취가 가득한 한밭수목원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은 대전시청 및 한밭수목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공원수목원과 수목원조성팀

대전농기센터, 잔류농약 분석 국제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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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공인 FAPAS 평가‘만족’등급…세계적 분석 정밀도 입증 - 대전시농업기술센터가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신뢰성과 정밀도를 인정받았다. 영국의 국제 공인 비교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 참가해 전 항목 ‘만족’ 등급을 획득한 것이다. 이번 평가는 사과 퓨레(apple puree)를 대상으로 아진포스테일(Azinphos-ethyl) 등 11개 잔류농약 성분의 검출량을 분석하고, 각 분석값의 정확도를 표준화 점수(z-score)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준화 점수는 측정값과 기준값의 차이를 전체 참가 기관의 표준편차로 나눈 값으로, 절댓값이 2 이하일 경우 ‘만족’, 2~3 사이면 ‘의심’, 3 이상이면 ‘불만족’등급으로 구분되며, 0에 가까울수록 우수함을 의미한다. 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z-score –0.4~0.8 범위의 우수한 결과를 기록해, 세계적 분석기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분석 역량을 증명했다. 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안전분석실은 영유아 급식 및 로컬푸드 매장에 출하되는 농산물에 대해 연간 900건 이상의 잔류농약 분석을 실시하고 있으며, 분석 범위를 토양, 벌꿀, 농업용수 등으로 확대해 농업환경 전반의 안전성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FAPAS 평가를 통해 우리 분석 기술의 세계적 수준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라며 “첨단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대전 농업의 신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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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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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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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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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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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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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