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생활체육] “이불 밖은 위험해?”… 집에서 쑥쑥 크는 ‘겨울방학 키즈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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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밖은 위험해?"... 집에서 쑥쑥 크는 '겨울방학 키즈 필라테스' 매서운 한파와 미세먼지로 인해 아이들의 야외 활동이 급격히 줄어드는 시기다.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따뜻한 전기장판...

대전시 “공공형어린이집 148곳으로 확대” 대전 보육교직원 1천 명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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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15개소 지정서 수여, 보육교직원 노고 격려 - 대전시는 8월 30일 한밭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보육인 체육대회’에 참석해 신규 지정된 공공형어린이집 15개소에 지정서를 수여하고 보육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지역 공공형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천여 명이 참여해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지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강화된 운영 기준을 적용해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대전시 공공형어린이집은 총 148개소로 확대되는 등 민간과 가정어린이집을 아우르는 공공형 보육 인프라를 한층 넓히게 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지정서 수여식과 함께 의미 있는 나눔도 이어졌다. 대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대전광역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만 원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체육대회에서는 보육교직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심신을 재충전하고, 서로 교류하며 화합을 다졌다. 교직원들은 현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땀 흘리며 협력과 배려를 체험했고, 이는 보육 현장에서의 연대와 자긍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책임지고 있는 보육 교직원들이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건강 칼럼] 활기찬 성장 돕는 ‘겨울철 아이 맞춤 유산소 운동’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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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성장 돕는 '겨울철 아이 맞춤 유산소 운동' 가이드 추운 날씨는 아이들의 활동량을 크게 줄어들게 만듭니다. 실내 활동이 많아지면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

대전시립미술관, 특수학급 대상 맞춤형 미술관 교육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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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 접근성 높이는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 마련 -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은 초등학교 특수학급 대상 교육프로그램 ‘함께 나누고 즐기는 미술관’을 27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이 미술관을 보다 친숙하고 편안한 문화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전시 감상과 창작 활동을 통해 예술을 경험하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전시 연계 감상 활동과 창작 활동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작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관찰하며 각자의 느낌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6 어린이미술기획전 ‘열한번째 트윙클’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작품 감상을 통해 일상 속 반짝이는 순간들을 발견하고, 감정 손수건 만들기 활동으로 이를 자유롭게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경험도 함께했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에게 미술관을 즐겁고 편안한 공간으로 기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상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초등학교 특수학급 대상 프로그램 ‘함께 나누고 즐기는 미술관’은 매년 운영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올해는 5월 20일부터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미술관 차량 지원을 통해...

선선한 가을, 청년층을 위한 필라테스: 구부정한 자세 교정과 코어 강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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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 청년층을 위한 필라테스: 구부정한 자세 교정과 코어 강화법 여름철 무더위가 물러나고 활동하기 좋은 가을이 찾아왔다. 하지만 하루 대부분을 컴퓨터와 스마트폰 화면 앞에 앉아...

한밭도서관, 유치원 찾아가는 손인형극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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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데렐라를 새롭게 해석한 신데왕자…아이들 상상력·자아 긍정 키운다 - 대전 한밭도서관은 어린이의 감정 표현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손인형극 ‘신데왕자’를 공연한다. 이번 손인형극은 10월 14일 중구 하나빛캐슬유치원, 10월 22일 서구 제나킨더유치원을 찾아 아이들과 만날 예정이다. ‘신데왕자’는 친숙한 신데렐라 이야기를 새롭게 해석한 인형극으로, 세 형들보다 몸집이 작은 신데왕자가 굴뚝 요정의 도움으로 커다란 괴물로 변신하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다. 작은 주인공이 좌절하지 않고 용기와 지혜로 자신만의 특별한 힘을 찾아가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자기 긍정과 도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손인형을 활용한 생동감 있는 연출과 개성 있는 캐릭터는 유아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며 몰입감을 높인다. 도서관이 직접 유치원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맞춤형 문화 활동을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아이들이 자신만의 특별함을 발견하고 용기 있게 도전하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서 발달과 즐거운 문화예술 체험의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한밭도서관 어린이독서팀(☎042-270-7516)으로 하면 된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필라테스 운동 주기, 효과적으로 실천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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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는 단순한 체형 교정 운동을 넘어 몸의 중심 근육을 강화하고 균형 잡힌 신체를 만들어주는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운동이라도 무리하거나 비효율적으로...

“반려견 등록, 지금 하세요”대전시, 5~6월 자진신고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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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내 등록‧변경신고 시 과태료 면제… 7월 한 달간 집중단속 실시 - 대전시는 반려견 소유자의 자발적인 동물등록을 유도하고 동물등록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 동안 등록 대상 반려견의 신규 등록 또는 변경신고를 완료하면 관련 과태료가 면제된다. 2026년 3월 말 기준 대전시에 등록된 개는 총 12만 2,219마리로 집계됐다. 시는 이러한 등록 현황을 바탕으로 미등록 반려견의 자발적 등록을 유도하고, 변경 정보의 최신화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주택 또는 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한다. 또한 소유자 정보나 동물의 상태(분실, 사망 등)가 변경된 경우에도 정해진 기간 내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반려동물을 잃어버린 경우에는 10일 이내 신고해야 하며, 그 밖의 소유자 정보 변경이나 동물 상태 변경 사항은 30일 이내 신고해야 한다. 신규 등록은 자치구 지정 동물등록 대행기관을 방문해 신분증과 반려동물을 제시한 뒤,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마이크로칩) 삽입 또는 외장형 장치 부착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변경신고는 관할 자치구를 방문하거나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www.animal.go.kr)과 정부24(www.gov.kr)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동물등록은 반려동물의 유실과 유기를 예방하고 신속하게 소유자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가장 기본적인 제도”라며 “과태료가 면제되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반드시 등록과 변경신고를 완료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 달간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공원과 산책로 등 반려견 주요 출입지역과 민원 빈발 지역을 중심으로 미등록 여부를 점검하고, 반려동물 판매업·생산업·수입업의 등록 신청 의무 이행 여부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출처...

점심, 하루의 중심을 책임지는 건강한 식단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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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은 바쁜 일상 속에서 점심을 대충 때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점심은 하루 에너지를 유지하고 오후의 집중력을 좌우하는 핵심 식사다. 건강한 점심 식단은 단순히 배를...

대전시립미술관, 《MMCA 이건희컬렉션: 이중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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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현대미술관과 공동 기획한 지역 순회전, 7월 23일 개막 - - 작품 100여 점·아카이브 30여 점 한자리 -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은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과 공동으로 7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3·4전시실에서 《MMCA 이건희컬렉션: 이중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의 ‘MMCA 지역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역 순회전으로,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이중섭의 작품과 아카이브를 함께 선보인다. 이를 통해 지역 관람객들이 국립현대미술관의 주요 소장품과 연구 성과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이건희컬렉션을 중심으로 회화, 은지화, 엽서화, 편지화 등 작품 100여 점과 아카이브 자료 30여 점을 소개한다. 특히 전시는 회화의 주변부로 여겨졌던 은지화와 엽서화, 편지화를 독립적인 예술 언어로 바라보며, 가족과 아이들, 새와 닭, 게와 물고기, 황소 등 이중섭 작품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주요 이미지가 매체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고 확장되는지 살펴본다. 제3전시실 ‘장면이 이어지는 자리’에서는 회화, 은지화, 엽서화, 편지화를 매체별로 구성해 선보인다. 회화 섹션에서는 ‘흰소’, ‘소’, ‘황소’ 등을 중심으로 이중섭 예술을 상징하는 황소의 의미를 조명한다. 은지화와 엽서화, 편지화 섹션에서는 제한된 환경 속에서 새로운 표현 방식을 만들어낸 작가의 실험 정신과 가족을 향한 내밀한 기록을 만날 수 있다. 제4전시실 ‘삶의 시간, 남겨진 기록들’은 작품을 작가의 생애와 사후의 기억 속에서 살펴본다. 국립현대미술관과 이중섭미술관의 자료를 통해 작가의 생애를 되짚어보고, 유작전과 추모전, 연구와 아카이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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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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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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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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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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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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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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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