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대전시,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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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시청 북문 앞서 공무원·시민 참여 캠페인…생명나눔 실천 확산 기대 - 대전시는 방학·휴가철로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는 여름철 수급 불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22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북문 앞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 공직자와 시민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현장에 온정이 이어졌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혈액 부족 사태 예방과 지역사회 헌혈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시청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접수·문진·채혈 등 전 과정이 안전하게 운영됐다. 채혈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이 전문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실시했다. 대전시는 매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해 왔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2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에게는 간기능 검사 등 8종의 건강검진 서비스와 함께 헌혈증서가 제공된다. 헌혈증서는 본인 또는 가족의 수혈 시 사용할 수 있다. 헌혈 전 6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 당일 아침 소화가 잘 되는 식사와 충분한 수분 섭취가 권장된다. 수혈 전 일주일 이내에 예방접종을 받았거나, 감기약, 항생제, 진통제 등을 복용한 경우에는 사전에 헌혈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태준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헌혈에 참여해 주신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실천이 일상화되는 건강한 헌혈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의료정책과 의료지원팀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대전선수단 필승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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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0일부터 광주서 열려… 대전 78명 선수 출전, 국제대회 도전의 길 - 대전시는 9월 8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대전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유지완 대전시 부교육감, 송인석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고재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 등 주요 내빈과 대회 참가 학교 교장단, 지도교사, 선수단 등 40여 명이 함께해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결단식은 대회 참가 현황 보고와 선수대표의 결의문 낭독, 선수단 기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굳은 각오를 다지며 전국무대에서의 활약을 다짐했고, 행사 마지막에는 내빈들의 격려와 함께 기념 촬영이 이어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전국대회를 위해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준비한 선수단을 응원한다”라며 “건전한 경쟁을 통해 숙련 기술을 몸소 체험하고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올해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 대표 선수 1,725명을 비롯해 지도위원, 기술위원, 관람객 등 약 1만3천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전선수단은 32개 직종에 78명이 출전한다. 전국대회 입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함께 금메달 1천만 원, 은메달 600만 원, 동메달 4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직종별 상위 득점자 2명(또는 팀)은 2028년 일본 아이치에서 열리는 제4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에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대전시는 우수상 이하 완주자들에게도 완주 상금 10만 원을 지급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출처 : 일자리경제정책과 일자리지원팀

“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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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한밭도서관 7월의 꼬꼬마 인형극‘미운 아기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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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블 손인형극 6월 26일부터 선착순 접수 - 대전 한밭도서관은 7월 6일 한밭도서관 창작실에서 유아·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7월의 꼬꼬마 인형극‘미운 아기 오리’를 선보인다. 인형극‘미운 아기 오리’는 생김새가 다르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받지만 자신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아기 오리 동동이의 성장...

“의자에서 일어나세요”… 30대 직장인 허리 통증 잡는 홈 필라테스 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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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서 일어나세요"… 30대 직장인 허리 통증 잡는 홈 필라테스 3선 하루 8시간 이상 모니터 앞에 앉아 일하는 30대 직장인 김 모 씨는 최근 극심한 허리...

대전동물보호사업소, 입양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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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9일 대전반려동물 문화센터서 입양 관심 시민 20명 참여 - - 보호동물 교감·반려견 사회화 교육 시연 진행 - 대전동물보호사업소는 8월 29일 ‘입양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과 8월 26일 세계 개의 날을 기념해 유기동물 입양을 장려하고 책임 있는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대전반려동물 문화센터 동물행동교육실에서 진행하며, 입양에 관심 있는 시민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보호동물의 성향과 특성을 안내받고, 반려견 사회화 교육 시연을 통해 보호동물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보호동물과 직접 교감하는 시간도 마련해 예비 입양자들이 동물의 성격을 이해하고 신중하게 입양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기영 대전동물보호사업소장은 “이번 행사가 보호동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책임 있는 입양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입양은 한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일인 만큼 충분한 고민과 준비를 거쳐 소중한 가족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대전동물보호센터(☎042-270-7239, 7227)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출처 : 대전동물보호사업소 동물보호과

대전시립미술관, 특수학급 대상 맞춤형 미술관 교육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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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 접근성 높이는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 마련 -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은 초등학교 특수학급 대상 교육프로그램 ‘함께 나누고 즐기는 미술관’을 27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이 미술관을 보다 친숙하고 편안한 문화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전시 감상과 창작 활동을 통해 예술을 경험하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전시 연계 감상 활동과 창작 활동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작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관찰하며 각자의 느낌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6 어린이미술기획전 ‘열한번째 트윙클’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작품 감상을 통해 일상 속 반짝이는 순간들을 발견하고, 감정 손수건 만들기 활동으로 이를 자유롭게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경험도 함께했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에게 미술관을 즐겁고 편안한 공간으로 기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상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초등학교 특수학급 대상 프로그램 ‘함께 나누고 즐기는 미술관’은 매년 운영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올해는 5월 20일부터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미술관 차량 지원을 통해...

대전시립교향악단, 실내악의 정수를 선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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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버 시리즈 1‘비올라와 실내악’20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 홀 -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3월 20일(목)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 홀에서 챔버 시리즈 1‘비올라와 실내악’을 선보인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챔버 시리즈는 매년 세계적인 연주자를 객원 리더로 초청해 탄탄한 프로그램과 뛰어난 연주력을 선보이며, 실내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연주회로 자리매김해 왔다. 깊이 있는 음악을 선사하는 해당 시리즈는 실내악 마니아층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첫 번째 챔버 시리즈는 ‘비올라와 실내악’이라는 주제로, 덴마크 최고의 앙상블 그룹인 ‘에스비에르 앙상블’의 예술감독을 역임한 비올리스트 미쉘 카밀이 객원 리더로 함께한다. 미쉘 카밀은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비올라 수석을 역임한 후 실내악 연주에 전념해 에스비에르 앙상블과 함께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해 왔다.그는 비올라 특유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중저음을 살려 실내악의 깊이를 더하는 연주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마스터클래스와 워크숍 등을 통해 젊은 음악가 양성에 힘쓰며 교육자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의 첫 번째 곡은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5중주, 작품 581’이다. 모차르트가 1789년 클라리네티스트 ‘안톤 스타들러’를 위해 작곡한 이 작품은 유려한 클라리넷 선율과 현악기의 조화가 돋보이는 걸작이다. 총 4악장으로 구성되었으며, 모차르트 특유의 우아함이 절묘하게 녹아들어 있다. 이어지는 두 번째 곡은 브람스의 ‘현악 5중주 제2번 사장조, 작품 111’이다. 두 대의 바이올린, 두 대의 비올라, 그리고 첼로로 편성된 이 작품은 브람스의 후기...

대전시, 중구 대흥동 뉴:빌리지 도시재생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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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09억 투입…주차장·커뮤니티센터 등 주민 체감형 사업 중심 - 대전시가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중구 대흥동 일원에 총 309억 원을 투입하는 ‘뉴빌리지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전시는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서 중구 대흥지구가 ‘뉴빌리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6월 30일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고시하며 사업 착수를 공식화했다. 이번 사업은 중구 대흥동 309-11번지 일원(면적 약 7.3만㎡)을 대상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309억 원이다. 이 중 국비 150억 원, 대전시와 중구 지방비 150억 원, 기타 8.89억 원이 투입된다. 대흥동은 과거 대전도청 소재지로 번성했던 지역이지만, 인구 감소와 산업 쇠퇴, 기반시설 노후화 등으로 주거환경이 크게 악화된 상태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정주 여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골목길 및 가로환경 개선 ▲방범 CCTV 및 보안등 설치 등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 ▲복합 커뮤니티센터 조성 ▲자주식 주차장 확보 등이 주요 내용이다. 대전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를 비롯해 시비를 투입하고, 도시재생 전문가 자문, 지역 주민 의견 수렴, 부서 간 협업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향후 자율주택정비사업 지원, 맹지 해소 컨설팅 등을 통해 주택 공급 활성화도 유도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뉴빌리지 도시재생사업은 침체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이라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국비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도시재생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도시재생과 도시재생정책팀

[라이프 스타일] 매끈한 라인과 탄력 있는 몸매, ‘필라테스’로 완성하는 바디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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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한 라인과 탄력 있는 몸매, '필라테스'로 완성하는 바디 리모델링 따뜻한 바람과 함께 옷차림이 얇아지는 계절이 오면 많은 이들이 '몸매 관리'를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단순히 몸무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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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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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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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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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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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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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