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대전시립합창단 어린이 음악회‘콩쥐 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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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숙한 전래동화 음악극으로 만날 수 있는 무대 - - 백현주 작곡, 안진성 연출로 듣고 보는 재미와 몰입도 높여 - 대전시립합창단이 2026년 첫 기획연주회로 어린이 음악회 ‘콩쥐 팥쥐’를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선보인다. 우리에게 친숙한 전래동화 ‘콩쥐 팥쥐’를 음악극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노래와 연기, 재밌는 영상과 조명이 어우러져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관람할 수 있는 어린이 음악회로 기획하였다. 이번 공연은 백현주 작곡가 작․편곡한 합창 음악극 ‘콩쥐 팥쥐’와 다양한 형식의 음악극 연출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안진성 연출이 만나 작품의 재미를 더하였다. 또한 타악기와 엘렉톤이 가져다주는 여러 형태의 효과음과 악기 연주가 작품의 전개를 이끌어가며 극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콩쥐 팥쥐’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권선징악 전래동화로, 선한 콩쥐가 욕심 많고 게으른 팥쥐와 계모에게 겪는 어려운 상황을 여러 동물과 함께 유쾌하게 헤쳐나가 행복한 결말을 맞는 이야기이다. 등장인물을 맡은 단원들의 연기와 노래, 합창이 돋보이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뿐만 아닌 어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평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7시 30분, 주말 토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6회 진행된다. 36개월 이상 아동부터 관람이 가능하고, 입장료는...

유연성 향상을 위한 필라테스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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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성 향상을 위한 필라테스 운동법 현대인은 오랜 시간 앉아서 일하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등 잘못된 자세로 인해 근육이 뭉치고 몸의 유연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유연성은 단순히...

지친 몸과 마음을 채우는 지혜, 여름철 보양식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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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칼바람 뚫고 지방 태우기, ‘겨울철 유산소 운동’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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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 뚫고 지방 태우기, '겨울철 유산소 운동'의 정석 추운 날씨는 운동 의지를 꺾기도 하지만, 사실 겨울은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에 있어 '기회의 계절'입니다. 기온이 낮아지면...

대전소방,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안전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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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기 취급 작업장, 선제적 점검과 예방이 최우선”- 대전소방본부는 6월 9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을 방문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월 광주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를 계기로, 유사 위험시설에 대한 사전 예방활동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찌든 몸을 깨우는 ‘명절 후 필라테스’… 무너진 라인 되살리는 기적의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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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든 몸을 깨우는 ‘명절 후 필라테스’... 무너진 라인 되살리는 기적의 루틴 민족 대명절이 지나고 나면 우리 몸에는 두 가지 변화가 찾아옵니다. 하나는 고칼로리 음식으로 인한...

올곧은 전통 춤사위, 위로와 치유를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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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대전시립연정국악단 ‘망향의 춤’ 무대 올려 -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20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제196회 정기공연 한국무용의 밤 ‘망향의 춤’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립대전현충원이 위치한 보훈의 도시 대전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그 넋을 기리기 위한 의미 있는 무대로 마련됐다. ‘망향(望鄕)’이라는 주제 아래 ‘위로와 치유’, ‘평화와 희망’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고귀한 전통 춤사위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궁중정재 가인전목단을 시작으로, 호남 검무를 재구성한 검무, 시나위 선율에 맞춘 선(扇)살풀이춤,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안무자 박영애가 새롭게 구성한 넋풀이 지전춤, 민초의 고난을 담은 상주아리랑, 호국영령의 영원한 봄을 표현한 부채 연화무까지 총 6작품이 순차적으로 무대에 오른다. 장단과 선율 위에 펼쳐지는 춤사위는 물론, 극 전체를 이끌어가는 영상미도 함께 더해져 전통예술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완성한다.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숭고한 희생에 대한 감사와 그 유가족을 비롯한 국민 모두에게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공연 입장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www.daejeon.go.kr/kmusic) 및 NOL 인터파크(nol.interpark.com)를 통해 가능하다. 공연 관련 문의는 대전시립연정국악단(☎042-270-8585)으로 하면...

“의자에서 일어나세요”… 30대 직장인 허리 통증 잡는 홈 필라테스 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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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서 일어나세요"… 30대 직장인 허리 통증 잡는 홈 필라테스 3선 하루 8시간 이상 모니터 앞에 앉아 일하는 30대 직장인 김 모 씨는 최근 극심한 허리...

겨울철 어린이 필라테스 운동법, 성장기 체력과 자세를 함께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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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어린이 필라테스 운동법, 성장기 체력과 자세를 함께 잡자 겨울철은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계절이다. 특히 어린이들은 추운 날씨 때문에 야외활동이 제한되어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며,...

대전시, 제18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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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60개 작품 선정, 수상작은 27일까지 대전시청 2층 로비 전시 - - 대상, 우송대학교 박미성·송규헌·김사랑 씨 팀 ‘OASIS SQUARE’ - 대전시는 19일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8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강인호 총괄건축가, 안경환 심사위원장,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머무는 도시, 대전’을 주제로 열린 올해 공모전에는 대학생과 일반인 207개 팀이 참가해 공간·시설물·시각 분야에 작품을 출품했다. 건축·디자인·도시계획 분야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창의성, 활용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60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대전역 광장을 새롭게 재구성한 공간디자인 부문의 ‘OASIS SQUARE’를 출품한 우송대학교 박미성·송규헌·김사랑 씨 팀이 차지했다. 금상은 우송대학교 김민희 씨가 출품한 ‘ON TRAM 타고 싶은 트램, 찾고 싶은 대전’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도시철도 2호선(트램) 정거장 안내를 주제로 한 시각 디자인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공모전 주제처럼 안전하고 사람과 자연, 문화가 어우러지는 대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공모전이 참가자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시민에게는 디자인의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수상작을 8월 19일부터 27일까지 대전시청 2층 로비에 전시한다.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출처 : 명품디자인담당관 공공디자인혁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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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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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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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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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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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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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