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합창단 어린이 음악회‘콩쥐 팥쥐’
- 친숙한 전래동화 음악극으로 만날 수 있는 무대 -
- 백현주 작곡, 안진성 연출로 듣고 보는 재미와 몰입도 높여 -
대전시립합창단이 2026년 첫 기획연주회로 어린이 음악회 ‘콩쥐 팥쥐’를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선보인다.
우리에게 친숙한 전래동화 ‘콩쥐 팥쥐’를 음악극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노래와 연기, 재밌는 영상과 조명이 어우러져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관람할 수 있는 어린이 음악회로 기획하였다.
이번 공연은 백현주 작곡가 작․편곡한 합창 음악극 ‘콩쥐 팥쥐’와 다양한 형식의 음악극 연출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안진성 연출이 만나 작품의 재미를 더하였다. 또한 타악기와 엘렉톤이 가져다주는 여러 형태의 효과음과 악기 연주가 작품의 전개를 이끌어가며 극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콩쥐 팥쥐’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권선징악 전래동화로, 선한 콩쥐가 욕심 많고 게으른 팥쥐와 계모에게 겪는 어려운 상황을 여러 동물과 함께 유쾌하게 헤쳐나가 행복한 결말을 맞는 이야기이다.
등장인물을 맡은 단원들의 연기와 노래, 합창이 돋보이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뿐만 아닌 어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평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7시 30분, 주말 토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6회 진행된다. 36개월 이상 아동부터 관람이 가능하고, 입장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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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곧은 전통 춤사위, 위로와 치유를 전하다
-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대전시립연정국악단 ‘망향의 춤’ 무대 올려 -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20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제196회 정기공연 한국무용의 밤 ‘망향의 춤’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립대전현충원이 위치한 보훈의 도시 대전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그 넋을 기리기 위한 의미 있는 무대로 마련됐다. ‘망향(望鄕)’이라는 주제 아래 ‘위로와 치유’, ‘평화와 희망’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고귀한 전통 춤사위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궁중정재 가인전목단을 시작으로, 호남 검무를 재구성한 검무, 시나위 선율에 맞춘 선(扇)살풀이춤,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안무자 박영애가 새롭게 구성한 넋풀이 지전춤, 민초의 고난을 담은 상주아리랑, 호국영령의 영원한 봄을 표현한 부채 연화무까지 총 6작품이 순차적으로 무대에 오른다.
장단과 선율 위에 펼쳐지는 춤사위는 물론, 극 전체를 이끌어가는 영상미도 함께 더해져 전통예술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완성한다.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숭고한 희생에 대한 감사와 그 유가족을 비롯한 국민 모두에게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공연 입장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www.daejeon.go.kr/kmusic) 및 NOL 인터파크(nol.interpark.com)를 통해 가능하다. 공연 관련 문의는 대전시립연정국악단(☎042-270-8585)으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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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18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총 60개 작품 선정, 수상작은 27일까지 대전시청 2층 로비 전시 -
- 대상, 우송대학교 박미성·송규헌·김사랑 씨 팀 ‘OASIS SQUARE’ -
대전시는 19일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8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강인호 총괄건축가, 안경환 심사위원장,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머무는 도시, 대전’을 주제로 열린 올해 공모전에는 대학생과 일반인 207개 팀이 참가해 공간·시설물·시각 분야에 작품을 출품했다. 건축·디자인·도시계획 분야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창의성, 활용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60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대전역 광장을 새롭게 재구성한 공간디자인 부문의 ‘OASIS SQUARE’를 출품한 우송대학교 박미성·송규헌·김사랑 씨 팀이 차지했다. 금상은 우송대학교 김민희 씨가 출품한 ‘ON TRAM 타고 싶은 트램, 찾고 싶은 대전’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도시철도 2호선(트램) 정거장 안내를 주제로 한 시각 디자인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공모전 주제처럼 안전하고 사람과 자연, 문화가 어우러지는 대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공모전이 참가자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시민에게는 디자인의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수상작을 8월 19일부터 27일까지 대전시청 2층 로비에 전시한다.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출처 : 명품디자인담당관 공공디자인혁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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