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한밭도서관 7월의 꼬꼬마 인형극‘미운 아기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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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블 손인형극 6월 26일부터 선착순 접수 - 대전 한밭도서관은 7월 6일 한밭도서관 창작실에서 유아·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7월의 꼬꼬마 인형극‘미운 아기 오리’를 선보인다. 인형극‘미운 아기 오리’는 생김새가 다르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받지만 자신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아기 오리 동동이의 성장...

대전소방,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안전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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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기 취급 작업장, 선제적 점검과 예방이 최우선”- 대전소방본부는 6월 9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을 방문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월 광주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를 계기로, 유사 위험시설에 대한 사전 예방활동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한밭도서관, 겨울방학 맞이‘책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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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예비 1~2학년 대상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 운영 - 대전 한밭도서관은 겨울방학 동안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언어력 향상을 돕기 위해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책 읽어 주세요!’를 운영한다. 예비 초등학교 1~2학년(8~9세) 어린이가 대상이며, 그림책 놀이(2급) 과정을 수료한 구연동화 동아리 회원들이 그림책을 읽어 주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12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한다. 김혜정 한밭도서관 관장은“어린이들이 책 놀이를 통해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어린이자료실(☎042-270-7513)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어린이독서팀

여름철 재유행 대비 고위험군 코로나19 예방접종 6월 30일까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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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세 이상 고령층 및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등 대상 - - 접종 완료자도 90일 경과 시 추가접종 가능 - 대전시는 최근 홍콩, 대만 등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시행한다. 이번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고령층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요양시설·장애인생활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중 미접종자 및 ▲접종 완료 후 90일 이상 경과한 경우 추가접종 대상자에게 해당된다. 현재 대전시 내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5월 30일 기준 37개소이며, 접종 수요에 따라 향후 확대될 예정이다. 접종 가능 기관은 관할 보건소나 대전시 콜센터(☎042-120),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또 해외에서 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해외여행 후 입국 시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공항 검역관에게 알릴 것을 당부하며, 일상 속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했다. 정태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현재 우리 지역의 코로나19 발생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나, 여름철 유행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백신 접종 후 면역 형성에 약 4주가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아직 접종하지 않은 고위험군은 빠른 시일 내에 접종을 완료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출처 : 질병관리과 질병예방팀

반 고흐 展, 역대 최단기간 6만 관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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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가 있는 날 단체관람료 할인, 대전시티투어로 더욱 풍성한 예술 체험 제공 -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에서 개최 중인 특별전 《불멸의 화가 반 고흐 in 대전》이 개막 한 달여 만에 역대 최단기간으로 누적 관람객 6만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미술관에 따르면 종전 기록인 2014년《피카소와 천재화가들 특별전》보다 10일이나 빠르다는 설명이다. 지난 3월 25일 개막한 이번 전시는 네덜란드 크롤러 뮐러 미술관이 소장한 반 고흐의 유화작 76점을 시대별로 구성한 국내 최대 규모의 회고전이다. 〈자화상〉, 〈착한 사마리아인〉, 〈감자 먹는 사람들〉 등 대표작을 포함한 전시 구성은 남녀노소 폭넓은 관람층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4월 30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관람객 누구나 단체관람료로 전시를 즐길 수 있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예술을 일상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타지역 방문객들에게 추천되는 ‘2025 대전시티투어’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전시티투어 참가자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시립미술관 세미나실에서 도슨트 해설을 들은 후 자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대전시티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042-254-4555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불멸의 화가 반 고흐 in 대전》 전시는 오는 6월 22일까지 제1~4전시실에서 휴관일 없이 운영되며, 관련 정보는 대전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불멸의 화가 반 고흐 in 대전》이 짧은 시간 안에 큰 사랑을 받은 것은, 시민 여러분의 높은 예술적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이번 전시가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하고, 대전이 문화예술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시립미술관 학예연구과  

대전시립미술관,‘2025 대전 미술품 직거래 프리마켓’ 참여 작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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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은 다음 달 9일까지 지역 예술인의 역량 강화와 전시 기회 확대를 위해‘2025 대전 미술품 직거래 프리마켓’에 참여할 작가 200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1,576건의 작품이 판매되고 총 6,616만 원의 판매액을 기록했으며, 약 2만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리마켓은 ‘좋은작품! 착한가격!’을 슬로건으로 오는 4월 26일(토)부터 4월 27일(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부터 ▲봄·가을 두 차례 확대 개최 ▲작가 연령 및 작품 가격 제한 완화 ▲10-19시까지 시간 연장 ▲야외 음악회 ▲그림 그리기 대회 등의 내용으로 새롭게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민 참여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만 45세 이하(1980년 이후 출생) 신진·청년·아마추어 작가면 누구나 모든 미술 작품에 대하여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작가는 다음 달 3월 9일(일) 18시까지 이메일(dma1998@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프리마켓은 신진 작가들이 작품을 알리고 시민들이 미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참신하고 역량 있는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시립미술관 관리과

2025년 글로컬대학30 대응전략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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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내년도 사업 선제 대응… 대전권 대학 고유 혁신모델 도출 기대 - 대전시는 27일 오후 4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2025년 글로컬대학30 공모 대응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유득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대전광역시 관련 부서와 자치구, 지역대학, 주요 혁신기관 등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전시는 교육부의 2025년 글로컬대학30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관내 추진 대학 등을 대상으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대전지역 글로컬대학의 성과와 잠재력을 공유하고 대전권 대학 고유 혁신모델 도출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영수 산업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은 ‘지·산·학 협력과 글로컬대학 추진방안’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지·산·학 협력의 필요성과 지역대학의 역할변화, 글로컬대학 혁신전략 수립 방향에 대하여 글로컬대학위원회 위원으로서 핵심적인 방향성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 임병화 대전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장은 ‘대전시 산업 분석 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지역산업과 대학의 협력 가능성을 중심으로 대전의 성장 전략을 제시했고, 김정숙 대전보건대학교 글로컬사업단장은 2024년 글로컬대학30에 본지정 과정에서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준비와 실행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대전시는 그동안 지역대학이 글로컬대학30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예비지정 결과 발표 후 본지정을 목표로 전담 지원단(TF)을 구성해 대전보건대, 대구보건대, 광주보건대가 협력하는 초광역 연합 모델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낙철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역대학이 글로컬대학30 공모사업에 실질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대학별 맞춤형 TF를 통해 초기 혁신과제 기획에서 실행계획 구체화까지 전방위적으로 밀착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대학정책과 교육정책팀

대전시,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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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물의 날 기념, 물 환경에 관한 관심과 수자원의 중요성 강조 - 대전시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유엔(UN)이 정한 2025 세계 물 환경 주제인‘빙하보존’을 내용으로 1월 13일부터 3월 6일까지‘물사랑 그림 ․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기후변화에 따라 빠르게 녹고 있는 빙하로 인한 해수면 상승, 홍수와 가뭄 등 전 지구적 재난 현실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행동의 필요성과 미래세대를 위한 수자원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은 그림과 사진 2개 분야로 진행되며 그림은 대전시 소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사진은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 등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환경부와 대전시 교육청, 환경보전원 등이 후원한다. 공모전 응모는 1인당 2개 작품까지 가능하며 사진은 1월 13일부터 3월 6일까지 이메일(dreamsfac@naver.com)로 접수하고, 그림은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우편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응모작을 대상으로 미술 관계자 등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그림 62점, 사진 7점, 총 69점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심사 결과는 3월 13일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주요 작품은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전시청 로비에 전시하고 ▲환경부장관상 ▲대전시장상 ▲대전교육감상 등에 대해서는 3월 21일 개최되는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직접 시상할 계획이다. 기타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행정정보- 시정뉴스)를 참고하면 된다. 박성기 대전시 수질개선과장은“이번 공모전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물 환경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물이 주는 다양한 가치와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수질개선과 수질정책팀  

대전시, 최종태 작가와 작품 기증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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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출신 현대 조각계 거장, 지역 미술발전 소중한 자산 확보 - 대전시는 8일 대전시청에서 최종태 작가와 작품 기증 협약을 체결했다. 최종태 작가는 대전 출신으로 한국 현대 조각계의 거장이다. 이번 협약으로 대전시는 지역 미술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을 확보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작품 기증이라는 고귀한 결정을 해주신 최종태 작가에게 감사드린다”라면서 “이번 기증이 문화예술 도시로서 대전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한층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문화예술과 문화정책팀

[라이프] 한파도 뚫는 열기, 겨울철 ‘실내·외 유산소 운동’ 정석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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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도 뚫는 열기, 겨울철 '실내·외 유산소 운동' 정석 가이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 우리 몸의 근육과 혈관은 수축합니다. 에너지 소모를 줄이려는 신체 본능 때문에 '확찐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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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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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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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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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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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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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